17일의즈키
2008/06/22 14:46
안도감이군요!! 공감합니다(..)
Re : 비가입자
2008/06/22 15:03
좋은 의미의 공감인겁니까? [웃음]
아레스실버
2008/06/22 14:49
시모씨 자중
니와군
2008/06/22 14:50
이건 다른의미로...좋다..
미루
2008/06/22 14:51
후우~ 그래도 제작자분이 저와 같은 종에 속한다는 것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
레아라
2008/06/22 14:55
쿨럭......
눌래라면
2008/06/22 14:57
...왠지 모를 안도감이.;;
RoseKnight
2008/06/22 14:59
버려 -ㅁ- 안들을거예요
츤키
2008/06/22 14:59
나...나도 부를 수 있..[탕]
비가입자
2008/06/22 15:02
저...저도 부를 수 있..[퍽]
노네트
2008/06/22 15:07
저...저도 부를 수 있..[푹!]
악몽의현
2008/06/22 15:12
동류구나..... 왠지 모르게 그 사실을 아니 안도감이....[응?]
시리얼
2008/06/22 15:18
저..저도 부를수 있..[툭]
파르페
2008/06/22 15:21
OTL;;
Rivalt
2008/06/22 15:21
저 정도라면 나도 할수 있을지도?..
ab군
2008/06/22 15:21
괴수들과는 다르게 용기를 주는 시모씨군요 (?)
닭대가리
2008/06/22 15:24
나..나도 부를수 있..[퍽]
엑스프림
2008/06/22 15:28
역시 잘불렀으면 진작에 불렀겠죠;;;
암적색
2008/06/22 15:30
부르고싶다... [의미불명]
SilverRuin
2008/06/22 15:30
안도했습니다....
므량컁
2008/06/22 15:31
이사람 혀 짧습니까!?
도까찌 쯔꾸찌때 우와 떼끄니꾸데
루인
2008/06/22 15:33
안도감이.............;;;
나도 부를 수 있을라나
검은월광
2008/06/22 15:35
역시 시모씨는 니코인이란걸 확인할 수 있었다죠.
lOlOZl
2008/06/22 15:37
흐으.....음
엄청훈훈한목소리[커커]
9月32日
2008/06/22 15:54
오오.. 멋들어지게 불렀군요;;
아니메
2008/06/22 15:57
음 훈훈하구만.
코로시야
2008/06/22 15:58
삑살 안습 ㅜ.ㅜ
Negi
2008/06/22 16:12
.....그저 웃지요...
ㅠㅠ
무념무상
2008/06/22 16:13
저는 부를수 없....
피엘트
2008/06/22 16:24
......ㅎㄷㄷ;;
당분간 뇌리에서 떠나가지 않을듯;;
Insane
2008/06/22 16:59
들으면서 같이 따라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는 1人
사키히로
2008/06/22 16:59
에, 제작자 두 분이셨나봐요?;
지금껏 혼자 해 왔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신은 신 (...
그저...
2008/06/22 18:01
음? 나도 당당하게 불러서 웹상에 올려봐도 되겠...[탕!]
(너에겐 제작자라는 방어벽마저 없단 말이다!!!)
카이토
2008/06/22 18:06
일부러 못부르게 불렀다란 느낌이 살짝 드는군요.
물론 노래를 한분이 불렀다 라면 말이지요...
남자1
2008/06/22 18:24
내가 부르는게 더 났겟어...
이건 뭐 한국으로치면 초등학교 4학년중 바보같은애들 이렇게 부르잔아
우주왕
2008/06/22 18:44
다행...
그런데 발음이 참..
Ryukia
2008/06/22 18:45
신꼐서는 나름 평등하신듯' ㅅ';;;
어어어어어.....
2008/06/22 19:10
토카치춧초칫체~토카치춧초칫체~
yongorm
2008/06/22 19:20
이런 곡을 편곡할정도면 나름 상당한 음악성을 갖추신 분일텐데 이정도일리가...
굇수는 그저 굇수인게 아닌겁니다!
일부러 못불렀다에 한표 던집니다.
유리스
2008/06/22 20:08
ㅇㅁㅇ!! 처음에 엄청 질러주시는 군요...왠지 우리나라 발음이 나고있어...ㅋㅋ;;
TiaC
2008/06/22 20:12
음.....
훈훈하면서 웬지 정이 가는 목소리랄까?
그래, 마치 고향의 정겨운 그것과도 같군요....(틀려.)
세탄타
2008/06/22 20:22
힘내셨네..
저정도가 어디임..
낙스
2008/06/22 20:24
'제작자님... 적당하게 부르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
제원러
2008/06/22 21:00
나도 불러볼까나 [자제염..]
tomato
2008/06/22 21:39
나도 불러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힘드네군
2008/06/22 22:03
와우, 안도감이라뇨! 저보다 잘부르는(쿨럭! 자폭?!)
殺人_Doll
2008/06/22 22:21
역시...아무리 니코동이라도 뭐든지 잘하면;;
리퐁이
2008/06/23 00:54
여기서 듣다가 정지누른건 이게 처음임
블링
2008/06/23 01:03
제작자(시모님)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짝짝)
키토산
2008/06/23 01:12
왠지 란마루를 듣고 있는 기분이였...
게임광
2008/06/23 01:28
정말 안도감이 들면서
훈훈한 목소리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__)
Alchemist
2008/06/23 02:15
ㄱ-;; 안쓰럽지만....대단하군요
오메르타
2008/06/23 09:57
순간 내 친구가 노래부르는줄 알았다.
(여담이지만 웬지 저도 부를수 있을것..같은 노래군요)
카이군
2008/06/23 18:17
해볼까? (뭔가 해보고 싶어졌다..)
windy
2008/06/23 22:40
용기를 갖게되었습니다, 이제 무조건 노래를 부를듯
츤키
2008/06/25 19:16
아다마스 - 이 뭐 지 안도감은...
조랑이
2008/06/26 00:34
퍼갑니다.
물론 출처 밝히고.
흐콰
2008/06/29 02:45
ㅋㅋㅋ
흐콰
2008/06/29 02:48
흐아아아앙...
쿈
2008/10/02 02:19
하지만 이분이 좋은 노래를 만들었잖아요 ^^
근성스파게티
2008/10/21 00:37
용기 감사합니다...아하하...
월향새랩
2008/11/04 22:10
일어공부 잘되겠네
발음이 또박또박 잘들려 ㅋㅋ
길가메쉬
2009/03/08 14:28
퍼갈게여
...
2009/03/24 15:24
또까찌 쭈꾸찌떼
최게천
2009/09/06 16:37
뭐랄까.. 실력은 그렇다쳐도 혀짧은..발음?? 뭔가 발음이.. 노래부르는게 힘에 부치셨던 모양? 무튼.. 그래 나도 부를 수 있다 ㅋㅋ
Ritsuloid
2009/09/29 01:48
이 분은 한국사람이 아니잖습니까,
정확한 발음을 원하는 건 이 분을 한국사람으로 끌어들인.. 에?
다는 건가...?! 아아?!
이지상
2009/11/03 21:17
제작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도감이다 안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도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셨구나 많이 힘드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