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
2007/10/31 18:47
무슨 말인지;
세이렌
2007/10/31 19:18
흐음...?!
루트
2007/10/31 19:51
그냥 벛꽃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묻혀있다는데서 착안된거 맞을듯'_';
다른 사람들은 평화롭고 화목한 걸 적었는데 케이이치 자기 혼자만 살벌한걸 적어서 광분?;
에리지나
2007/11/08 11:12
지나가다 쓱쓱.....
지금 하고있는 게임...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의미적으로 '텔레파시'라고 할까
하나의 단어를 주고 그것과 연상되는 단어를 각각 적어서'같은단어를쓴 사람들'
끼리 점수를 얻습니다(게임본편서 케이이치는 매번 혼자만 다른거 적어서 침몰--)
따라서 자기의 연상물과동시에 다른사람들이 뭘 생각할까 하는것도 파악해야하죠.
즉... 이번편에서 케이이치의 행동은
"너네들이라면 당연히 '시체;라고 답을쓸거야'라고 말한꼴......
..................살아남거라....
Dalphhin
2008/03/16 17:27
이해를 못해도 누워서 뒹굴뒹굴이라니... 정말 오랜만에 실실댔음.
랏샤
2008/08/30 17:42
까고있어 [..]
꼬마에린
2008/09/04 00:27
아아..벚나무 밑에는 시체가 있는거구나..
유유코
2009/07/24 03:44
네. 사이교우 아야카시의 아래에는 유골이 뭍혀있죠... (후훗..)
상자 안의 고양이
2009/11/19 00:15
제데로 이해한건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