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Machine

2008/08/09 12:56

찰싹 찰싹!

c.c 타임이 찾아왔다!

레아라

2008/08/09 12:57

쿨럭.........

시리벨르

2008/08/09 12:57

아,아직 불노불사가 아닌가요;;;

휴이

2008/08/09 12:57

전 주인은 대체 어떤놈 이였길래 저렇게 산책 (....)

kkendd

2008/08/09 12:58

큰일이군요 ;ㅅ;!!

라향

2008/08/09 12:58

바람직한 산책 아닌가!

시로야마다

2008/08/09 12:58

나, 나도 가지고 싶...[펑]

다스베이더

2008/08/09 12:59

......대체 산책에 대한 어떤 기억이 orz

망콘콘

2008/08/09 13:04

헐 ㅋㅋㅋ

IRen

2008/08/09 13:07

....바람직하군요.

이번화 이작가님 전력으로 그리셨어![..]

서쪽으로

2008/08/09 13:08

니트주제에라니.. 니트를 무시하지마!!!

객가

2008/08/09 13:10

아아...정말 아름다운 만화구나.

넋을 잃고 보았다.

라시모몬테

2008/08/09 13:11

어째 루루가 더 멋져진듯? 전작에 비해 ㅋㅋ

쿠루루팬

2008/08/09 13:12

이 맛은...재능이 썩고 있는 맛이구나! 이 니트 녀석아!!!

객가

2008/08/09 13:16

이렇게나 바람직한 내용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민물토끼

2008/08/09 13:16

아아 바람직하다
멍멍!

은색

2008/08/09 13:18

불로불사는 살도 안 찌는 거군요 (....)

지나가다

2008/08/09 13:20

나도 C.C 키우고싶어요! 하나 사줘요 > ㅁ<!

음냐

2008/08/09 13:31

루루슈얼굴이조금묘한...

발작군

2008/08/09 13:39

C.C의 놀란표정에서 이 작가분의 정성을 느꼇습니DA.

狂猫病

2008/08/09 13:39

ㅠㅠ

데프콘1

2008/08/09 13:39

공동 구매 들어갈까요?

Professor

2008/08/09 13:40

우홋! 멋진 만화♡

NEN-IT

2008/08/09 13:40

전주인에 비하면 이건 세발의 피인가요.... =ㅅ=

Joker-

2008/08/09 13:42

뱃살이 매력적이군요!

클로니클

2008/08/09 13:48

뱃살이..뱃살이...

Lzam

2008/08/09 13:51

C.C가 살찌다니!

ERAM

2008/08/09 13:56

돈을 모아야겠군...

십군

2008/08/09 13:58

엄마 저도 C.C 한마리 사주세요

하앍

2008/08/09 14:02

문제는 수컷의 생김새겟군요,,

그저...

2008/08/09 14:07

ㅇㅂㅇ... 살... 찌는구나...

츤키

2008/08/09 14:08

뭐라고 해야할까..

코로시야

2008/08/09 14:10

역시 니트였어 ㅜㅜ...

리에라

2008/08/09 14:15

산책인건가...

은맨

2008/08/09 14:41

좋은산책...

9月32日

2008/08/09 14:48

니트...의 산책...;;

레이폴트

2008/08/09 14:50

를르슈가 츳코미가 되다니..!!

흠좀무

2008/08/09 14:55

이 아저씨 좋은 이야길 들었다. (훌쩍)

DJ쿠

2008/08/09 14:58

랄까 를루슈 그 복장으로 나가면...

밤귀신

2008/08/09 15:07

난 CC는 고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버터견

2008/08/09 15:21

CC는 못 사드리고..

CCO라는 강아지 제품은 있던데 그거라도...

레피넨

2008/08/09 15:32

....아, 매우 바람직하다

니와군

2008/08/09 15:36

배,배가....ㅎㄷ

환상문학

2008/08/09 15:36

그래서 봉래니트가 하루종일 방바닥만 긁어도 몸매가 망가지지 않는 거구나.........

불로불사는 왠지 부가기능이 더 부럽네요.

견습

2008/08/09 15:38

C.C의 전 주인들은 도대체가.......

구름

2008/08/09 15:40

저!!!! 저거!!!! 멍멍이야!!!!! 난 야옹이 좋단말이다!!!!!(-,.- 어이@! 뭔가 틀려!!!!)

ElCastle

2008/08/09 15:51

쿄우노 니-또 아시타노 니-또~

프리실더

2008/08/09 16:00

작가님 그림실력이 늘으셨어,
대충 그렸을때 얼굴이 길어지셨는데...
지금은 완전해!

세필리아

2008/08/09 16:32

C.C는 비싸요 ㅋㅋ

SM푸른하늘

2008/08/09 16:42

불로불사의따른특능인가....

lego

2008/08/09 16:53

산책이란게 저런것이엿구나...
!?!?!?

허수

2008/08/09 17:06

산책 맞는데... 무슨 문제라도?

나도 c.c 어디서 하나 좀...

샤를르트

2008/08/09 17:15

ㅎㅎ C.C 산책은 저런의미 ..<-;;?

no.0

2008/08/09 17:28

뭔가 달라진 그림체

이중인격

2008/08/09 17:40

아아 정말 그림체 좋아졌군요...



기합이 언제나 팍 들어가 있달까[...]

DFA

2008/08/09 17:43

이 아저씨...

오랜만에 좋은것을 보았다...<

오카자키 토모야

2008/08/09 17:54

저건 살이 아니란 말입니다!

열량을 배에 저장하므로써 애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놀때에 머리를 쓰기에 분해가 된단말입니다!
[그보다 산책나가면 누가먼저 뻗을까?]

이츠군

2008/08/09 17:59

아.... 산책이라면...

이누미미 머리핀 ㄱㄱ

세오린

2008/08/09 18:15

씨투... 파는겁니까 항가~

샛별

2008/08/09 18:16

2번째 컷의 C.C표정...'ㅁ'!!

베레폰

2008/08/09 18:23

퍼 갈께요..

오르펠

2008/08/09 18:26

이번엔 정말 열심히 그리신것같군요 ㅠㅠ..

를르슈도, C.C도 ㅠㅠ...

혼영

2008/08/09 18:27

쿠 쿨럭...


과연 산책인가....

나이트

2008/08/09 18:37

조교를 떠올리면 지는겁니다.

시리얼

2008/08/09 18:37

그나저나 엄마! 엄마! 나도 C.C. 한마리 사줘요-!

스자쿠 눈이다

2008/08/09 18:56

C.C 배 불룩 튀어나와있는 컷에서 C.C 눈 스자쿠 눈처럼 되었다!

뇌가누구

2008/08/09 18:58

시츠한마리 - 시추한마리 - 시츄한마리....ㅇㅅㅇ

Uglycat

2008/08/09 19:49

푸하하하하하하하...!!!

무념무상

2008/08/09 20:00

니트가 방구석 폐인 인건가요.?ㅜ

테디

2008/08/09 20:59

아아~ 나도 저런산책 해봤으면 (응?)

망상꾸러기

2008/08/09 21:02

역시 이분 작품은 대박 ㅇㅂㅇb;;

나나야

2008/08/09 21:25

음.....

Minosurin

2008/08/09 21:27

컥 CC모에...

아덴벨크

2008/08/09 21:51

어째서 제로옷입고 산책가는것에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거지............

Ryukia

2008/08/09 21:52

저....저 CC 얼마....[퍽]

아침아침

2008/08/09 22:01

괜찮아!!! 저런 씨투만 있다면ㅠㅠㅠㅠㅠ

Raian

2008/08/09 22:07

불노불사와.. 뱃살과의 관계는..- ㅁ-?

휴케바인

2008/08/09 22:09

저런 강아지가 있다면 나는 일주일에 14번은 실수를 저지를 각오가 되어있어.


(여러 의미로 멈춰 이자식...!;)

Ciel

2008/08/09 22:51

아..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아니..

2008/08/09 23:30

씨츠 저러는거 보면.. 옛날 씨츠 주인은 뭘시킨거야 심라

ㅇㅅㅇ

2008/08/09 23:32

아무리 불로불사지만 살이야찌겟죠?

스파이럴

2008/08/10 00:22

아니.. 왜 자연스럽게 저런 모습이 나오는거야... 어쨌든 저런 C.C는 대환영

카이넨스

2008/08/10 00:24

아니 옛 주인은 뭘 시켰기에;;;

노을

2008/08/10 01:25

아놔 정말 ㅠㅠ 눈물나네요 ㅠㅠ

요한

2008/08/10 01:42

마지막 밑에 코맨트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보다 반응도 장난아니군요 ㅋㅋ

사를쨩

2008/08/10 01:52

엄마! 엄마! 나도 C.C. 한마리 사줘요-!

피로피나

2008/08/10 02:03

불로불사 안풀리지 않았나? 머리에 아직 기어스 문신(?) 있는거 같던데

프리실더

2008/08/10 03:34

어? 1컷에선 찌지 않았는데?

행인123

2008/08/10 04:18

먹다말고 '네.. 넷!' 할때, 나는 하악거렸습니다.[..]

???

2008/08/10 08:32

어떻게살을뺐을까.

あ-군

2008/08/10 10:27

ㅠㅠㅠㅠㅠㅠㅠ

벩벩벩

2008/08/10 11:33

나도 한마리만

DarkMu

2008/08/10 16:31

깨갱...

제원러

2008/08/10 17:55

순간 굳었다...

류월

2008/08/10 19:32

나도 분양 받자,얘(..)

랄카, 이번엔 작가분이 전력전진으로 그린듯한데; .. 아마 1바닥 밖에안돼니까...<-

마향

2008/08/10 22:58

훗....100번째 댓글이다.

아르님

2008/08/11 00:39

루루슈 짜식.. 양심이 있군.. c.c를 저런식으로 산책시키다간 제로고 머고 SOLO특수부대원한테 살해당할걸 예상하는군...

현평

2008/08/11 00:48

이런....

뭐... 만약 진짜 이대로 갔으면....
C.C.의 기억이 돌아왔을 때 루루슈는.....

살해당할지도......

Alchemist

2008/08/11 01:39

귀엽다 CC 나도 사고 싶네요

アゼ

2008/08/11 10:03

CCㅠㅠㅠㅠ

뉴타입

2008/08/11 11:42

c.c.라면 괜찮아!
이런 느낌입니다.

랏샤

2008/08/12 04:06

귀여워..

알카

2008/08/12 14:36

오 주여...

DFA

2008/08/12 15:44

정말 이렇게 바람직한 내용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숩미다.

Punishur

2008/08/12 19:10

아니 왜 스스로 멍멍이야....

쿈코♥

2008/08/12 20:32

어라? 이젠 불사가 아닌건가요? =ㅅ= R2스토리는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파르페

2008/08/15 12:28

!!!!!!!

세린홀릭

2008/08/20 12:05

저도 한마리 분양받을 수 있을까요??

위험한놈

2008/09/06 21:19

한마리....만 핡 매일 귀여워 해줄테니(?) 핡핡

유토크

2008/11/24 20:35

뭔가 감정이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고있어...

제일에서

2008/12/12 21:23

기억만 돌아가는거 아닌가...

Manic

2008/12/23 18:55

50만 콜!!

Tania

2009/01/24 03:35

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C.C 갖고싶다~~~~~~~~~~~~~~~~~~~~~~~~~~~~~~~~~~~~~~~~~~~~~~~

....

2009/08/05 14:18

멍멍 컷에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