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2008/09/16 18:29
=ㅂ=... 라고할까.. 꽤나... 이야기같은 노래네요. 아니 이야기인가?
근데 1등인가[..]
Re : Snow
2008/09/16 18:35
근데 전 노래이해가 가네요-ㅂ-;
무도회나 고위귀족들 행동을생각하면서 본다던가.
암살자인 미쿠의 생각으로보면 이해하기 쉬우실꺼라고 생각해요-ㅂ-;
Re : 객가
2008/09/16 20:03
허허허... 대단하시네요...
2번 정도 들어봐도 무슨 뜬구름 잡는 대사밖에 없는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도통..
모냐
2008/09/16 18:29
G허... 놓쳤다.. 선리플이엿는데.. OTL
Lastname
2008/09/16 18:30
윗분들 정말 빠르다능 (...)
작은소망의아스카
2008/09/16 18:33
글을 올라온 즉시 확인했지만.. 감상한다고 좀 늦게 댓글 달았더니.. 금방이네요 ㅡ_ㅡ;;
역시 메이저 ㅡㅁㅡ;;
시오、
2008/09/16 18:36
좀 퍽하고 찔려서 죽은 왕자의 모습이나 피투성이의 미쿠 같은 그림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가가멜
2008/09/16 18:41
와 디기 빠르시다
chervil
2008/09/16 18:41
예상외에 수확(가문에 영광?)!
좋은 노래네요 작화도 멋지고요.
앙굴
2008/09/16 18:42
잘보고갑니다~
NamU
2008/09/16 18:48
사운드 호라이즌 같은 느낌이랄까요
쿠루루팬
2008/09/16 19:20
시간이여 멈춰라. 더 월드
객가
2008/09/16 20:04
그래서 왕자는 죽은겁니까? 산겁니까?
아아...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Re : 크레바스
2008/09/16 20:30
죽은거같네여
달추
2008/09/16 20:11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0ㅁ0
Re : ab군
2008/09/16 21:58
쿠웅따리 샤바라 빠빠빠~~~
빠빠빠빠빠빠빠빠아아아~
lego
2008/09/16 20:19
왜 시작부분 orange를 보고
그분을 떠올린건.....
W.W.
2008/09/16 20:30
위 동영상 남성분은 누구..? 카이토는 아닌거 같은데 'ㅅ'?
세실리아
2008/09/16 20:32
12시가 지나면 마법 풀려서 암살자로 변하는 건가??
쿵따리 사바라 빠빠빠~
Re : 엠피
2008/09/16 23:52
모두 다 함께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no.0
2008/09/16 21:11
역시 아직은 사람이 부른노래가 더 좋게느껴지는군요.
멍
2008/09/16 21:16
확실히 아직 사람이 부른 쪽이 더 낫긴 하군요,,ㅇㅅㅇ
한민호
2008/09/16 21:17
왕자가 왠지 브리타니아 황제 $루%를 닮은거 같아~~
PeKe군
2008/09/16 22:07
그저 생각나는 느낌이라곤
미쿠가 카이토를 죽이러 가서, 죽이는 과정을 노래로 표현한건지..
원한이 있어서 죽인건지, [すべてを奪えと를 보면(...)]
죽이긴 죽였는데 그 알지 못하는 감정에 사로 잡힌 미쿠를 표현한건지...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
2008/09/16 22:10
저는 이 노래 처음 봤을 때 공주가 미쿠이고 상드리용이 카이토 인줄 알아서 12시가 지나면 카이토가 가버리니깐 공주님이 푹.하고 찔려서 영원히 자기걸로 만들었다고 해석했는데 ㅡㅠ
Re : 리츠베른
2008/09/16 22:25
그...그러니까 저저저기, 얀데레, 인겁니까?
Re : 엠피
2008/09/16 23:50
이건 또 무슨 굉장한 관점인가!!!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고댕야옹
2008/09/16 23:32
아 이거 어디선가 팬아트 건진게 있엇을텐데.. 이노래 팬아트였나 보네요..
고댕야옹
2008/09/16 23:38
http://blogfiles.naver.net/data25/2008/9/16/218/mainstream_200809051188083-jayyoung110.jpg
http://blogfiles.naver.net/data35/2008/9/16/224/mainstream_200809064664888-jayyoung110.jpg
[아마도]샹드리옹 팬아트 두장 입니다-ㅂ-
.jpg까지 확실히 긁어서 보셔야 함...
Re : 파르페
2008/09/20 20:19
헐퀴~!!
지나가는변태
2008/09/16 23:47
카이토x미쿠는 너무 좋은데 아쉽 ..
kaych308
2008/09/16 23:53
전 초반에 신데렐라 그다음에 ........님 으로 해석했다가 snow님 식으로 이해했다가 덧글보고 급혼란..;;
객가
2008/09/17 00:17
가사가 아무래도 뜬금없이 시적표현만
툭툭 내뱉는 형식이라
행간 사이에 생략된 조사나 도치(로 판단되는)문장을 바로 잡으면
혹시 이해가 쉬워질까 싶어 시도해봤습니다...
Re : 객가
2008/09/17 00:30
아침까지 춤추는 꿈만 보여줘.[문장의 주어가 없어...시작부터 절망]
시계의 종이 푸는 마법(과) 애매한 손가락.
(나는)유혹하는 계단을 세칸씩 건너 뛰어 가.
(나는)마차의 속에서 떨었어.
초라한 헌 옷(같은)돌고 도는 밤의 무도.
낮선 얼굴을 찾아 속삭이는 그 목소리가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세게 쥔 칼날을 (타겟에게)찔러 넣어.
고아가 모이는 성(에선) 가면에 웃음을 그려.
(치천사(는)) 거짓된 자애로움마저 날개로 감싸지.
(유리구두(는)) 재 속에서 붉게 녹아 섞인다.
(당신이 시선을 둔 시계(가)) 이제서야 돌아가 떨고 있어.
구두를 벗고
춤추는 언덕을 빠져나와
목까지 뻗은 손가락의 끝에...
(일어나는 충동이 등뼈를 빠져나가는 찰나(에)) 건져올린
물방울에 입맞춰.
종은 울리지 말아줘.
당신에게 무릎을 꿇어(꿇은 채) 아직 안된다고 내민 오른손이 찌르는 작별인사.
지워지지 않는 초연을 향수로 덮는 공주(의)
강한 시선이 나의 얼어붙은 가면을 관통해
지금도 귀에 당신의 한숨이 박혀버린 머나먼 꿈(이 들려)
스테인드 글래스 너머로 빛나는 달이 네게 씌운 베일.
드레스의 무릎을 찢고서 티아라는 내던져 버리고
서로 바라보는 눈과 눈이 불꽃을 내.
고독한 영혼이 불꽃을 내며 서로 끌리네.
그 눈물을 구할 수가 없다면 마치 혼자놀기.
시간이여 멈춰라.
지금은 당신에게 가득 취해서 흔들리는 고동 하나하나를 새겨넣고 싶어.
멈춰서서 뜨겁게 젖어 부딪혀오는 흥분에 더 이상은 움직일 수 없어.
마치 페어리테일.
결론 :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이런 짓 한다고 이해될리가 없잖아!)
하아...내가 이 무슨 뻘짓을 한거지...
Re : 객가
2008/09/17 00:32
끝내 머릿 속은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Re : 레나무
2008/09/17 16:56
결국 카이토는 죽었다는...(아마도)
에리아
2008/09/17 01:35
객가님의 글을 보고 그 문장을 써서 짜맞추기를 해봤습니다. ( 해석도요. ( ... ) )
은근히 말이 되더군요.
Re : 에리아
2008/09/17 01:35
1:아침까지 춤추는 꿈만 보여줘. (여기서부터 미쿠가 암살을 축제전에 준비함을 알수있습니다. [?])
2:시계의 종이 푸는 마법(과) 애매한 손가락. ( 로비입장, 집사가 코트를 받습니다. )
3:(나는)유혹하는 계단을 세칸씩 건너 뛰어 가. ( 암살후 ㅌㅌ )
4:(나는)마차의 속에서 떨었어. ( 미쿠 - 암살전 두려움 [??] )
5:초라한 헌 옷(같은)돌고 도는 밤의 무도. ( 가면을 쓰고 무도회를 하니 누구랑 춤추던 문제없죠. 그러니 초라할뿐. 귀족도, 백작도 전부 외모만을 따라가게 되니. )
6:낮선 얼굴을 찾아 속삭이는 그 목소리가 ( 미쿠가 낮선 왕자씨는 신청합니다. )
7: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세게 쥔 칼날을 (타겟에게)찔러 넣어. (그리고 목표대로 찌릅니다.)
카이토 : 내가..고자가 됬다.. 그말인가?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 ??? )
9:고아가 모이는 성(에선) 가면에 웃음을 그려.( 거짓웃음으로 파티를 하던도중 )
10:(치천사(는)) 거짓된 자애로움마저 날개로 감싸지. ( 춤추다가 반하고 )
11:(유리구두(는)) 재 속에서 붉게 녹아 섞인다. ( 뒈집니다. )
12:(당신이 시선을 둔 시계(가)) 이제서야 돌아가 떨고 있어. ( 시간가는줄 모르고 ~♪ )
13:구두를 벗고 ( 에잇, 휙 )
14:춤추는 언덕을 빠져나와 ( 무도회장 도주 )
15:목까지 뻗은 손가락의 끝에...
16:(일어나는 충동이 등뼈를 빠져나가는 찰나(에)) 건져올린 ( 살인후 충동이 가시고 침착하기위해 )
17:물방울에 입맞춰. (물마시기. [??] )
18:종은 울리지 말아줘. ( 들킵니다. 이미 여기서 죽었습니다. )
19:당신에게 무릎을 꿇어(꿇은 채) 아직 안된다고 내민 오른손이 찌르는 작별인사.
( 고소장이..아니라 나이프죠 )
[미쿠 : 나이프랑 고소장 어느걸로?]
[카이토 : 제..제발 합의로!! ( ... )]
20:지워지지 않는 초연을 향수로 덮는 공주(의) ( 춤을 매우 아름답게 추었다 정도로 해석가능. )
21:강한 시선이 나의 얼어붙은 가면을 관통해 ( 네. 위에서처럼 일단 깃발. )
22:지금도 귀에 당신의 한숨이 박혀버린 머나먼 꿈(이 들려) ( 어디의 누군지를 모르니 어쩔수 없죠 )
23:스테인드 글래스 너머로 빛나는 달이 네게 씌운 베일. ( 가면 )
24:드레스의 무릎을 찢고서 티아라는 내던져 버리고 ( 티아라 : 머리에 쓰는 공주님 왕관이네요. )
25:서로 바라보는 눈과 눈이 불꽃을 내. ( 찌르고 찔리고 )
26:고독한 영혼이 불꽃을 내며 서로 끌리네. ( 미쿠가 날 찌르고 고독해보임을 눈치챈 카이토는 )
27:그 눈물을 구할 수가 없다면 마치 혼자놀기. ( 딱 죽기 좋은 쓰X라미 주인공처럼 됩니다. )
28:시간이여 멈춰라. ( 춤추는중. - 왕자백 )
29:지금은 당신에게 가득 취해서 흔들리는 고동 하나하나를 새겨넣고 싶어. ( 춤추면서 ㅎㅇㅎㅇ )
30:멈춰서서 뜨겁게 젖어 부딪혀오는 흥분에 더 이상은 움직일 수 없어.
31:마치 페어리테일. ( 주 : 쾌감이라고도 하는분이 계시네요 페어리테일이 )
결론 : 위에서부터 숫자를 먹여서 아래 순서대로 해봅시다.
1-4-5-2-6-9-10,12-21-20-28-29-15-24-19-7-25-26-27-30-11-13-18-3-16-17-31
아침에 춤추는 꿈만을 보여줘
나는 마차속에서 떨었어.
초라한 헌 옷같은 돌고 도는 밤의 무도.
시계의 종이 푸는 마법, 그리고 애매한 손가락.
낮선얼굴을 찾아 속삭이는 그 목소리가
고아가 모이는 성에선 가면에 웃음을 그려.
거짓된 자애로움마저 날개로 감싸지.
당신을 눈에 둔 시계가 이제서야 돌아가고 있어.
강한 시선이 나의 얼어붙은 가면을 관통해,
지워지지 않는 초연을 향수로 덮는 공주.
시간이여 멈춰라.
지금은 당신에게 가득 취해서 흔들리는 고동 하나하나를 새겨넣고싶어.
목까지 뻗은 손가락 끝에 -
드레스를 찢고서, 티아라는 던져버리고,
당신에게 무릎을 꿇은채, 아직 안된다고 내미는 오른손이 찌르는 작별인사.
모든것을 빼앗으려고 세게 쥔 칼날을 찔러넣어.
서로 바라보는 눈과 눈이 불꽃을 내고,
고독한 영혼이 불꽃을 내며 서로 끌리네
그 눈물을 구할수 없다면 마치 혼자놀기.
멈춰서서 뜨겁게 젖어 부딪혀오는 흥분에 더이상은 움직일수 없어.
유리구두는 재속에서 붉게 녹아내린다.
구두를 벗고,
종을 울리지 말아줘.
나를 유혹하는 계단을 세칸씩 뛰어 내려간다.
일어나는 충동이 등뼈를 빠져나가는 찰나에, 건져올린
물방울에 입맞춰.
마치 페어리테일.
결론 2 : 아 뭔말이야. 그냥 쿵따리샤바라 빠빠빠
Re : 에리아
2008/09/17 01:35
여전히 머릿속은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일지도,
Re : 객가
2008/09/17 01:46
야아...나름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그런데 모든 대사를 다 미쿠의 대사로 해석하셨네요.
카이토가 부르는 부분은
카이토의 대사로 해석하는 게 일단은 정석인 듯 하지만
에리아님 처럼 미쿠대사로 일괄처리해도 말은 되는군요.
에라 모르겠다.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Re : 토마
2008/09/21 00:19
총 결론은..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인거죠
chervil
2008/09/17 08:31
해석까지 ㄷㄷㄷ;;
無命
2008/09/17 12:40
신데렐라 얘기가 이렇게 변하는구나...흠..
에리아
2008/09/17 15:33
그냥 다같이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殺人_Doll
2008/09/17 15:46
아아....정말 엄청난 곡이였죠. 미쿠와 카이토 듀엣이 참 우주;;
사크
2008/09/17 16:29
쿵따리 샤바라 빠아아빠빠!!
쿠로마호
2008/09/17 16:32
우왕 ㅋ 굳ㅋ 한노래군요
일단 제가 해석해 보기엔,,,
-----
아침까지 춤추는 꿈만 보여줘[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암살 준비중,,]
시계의 종이 푸는 마법 [시계의 종이 12시를 알리면 암살자로서 왕자를 암살하는 겁니다.
애매한 손가락 유혹하는 계단을[손가락은 암살하기 위하여 춤추는 형태가 아닌 다른 형태가 되죠. 암살에 성공하고 빨리 빠져 나가기 위해 계단이 유혹한다고 표시하는겁니다.]
세칸씩 건너 뛰어 가[급하게 빨리 나가기 위해 그러는겁니다.]
마차의 속에서 떨었어[왕자는 혹시 자기가 암살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운거겠죠.]
초라한 헌 옷(같은)돌고 도는 밤의 무도[무도회가 싫은듯 합니다 왕자는 혹시 이게 아니라면]
*다른 관점*초라한 헌 옷 돌고 도는 밤의 무도[암살을 대비하여 왕자가 입는 옷이 아닌 다른 옷을 입은겁니다. 그리고 무도회가 진행되는거죠.어디에도 가면무도회라는 없으니 암살대상의 얼굴을 안다면 말짱 도루묵이지만...]
낮선 얼굴을 찾아 속삭이는 그 목소리가[왕자가 그랬는지 신데렐라가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여튼 춤을 신청한겁니다.]
모든 것을 빼앗으려 세게 쥔 칼날을 찔러 넣어[암살 성공 푸우우욱]
고아가 모이는 성 가면에 웃음을 그려[고아는 하찮은 존재(이러면 안돼지만...)라고 생각하는거같습니다. 무도를 싫어하니... 가면에 웃음을 그린다는건 싫은대도 억지로 웃는다는걸 나타내는거죠.]
거짓된 자애로움마저 날개로 감싸는 세라프[왕자는 미쿠에게 자애롭게 보이고 그것은 거짓입니다 하지만 왕자가 보기에 그 자애로움을 감싸는듯한 미쿠의 행동에 반한거죠.]
--------------
시간 없으므로 이정도까지만. 나중껀 저녁에 올릴게요 ㄷㄷㄷ
Re : 츤키
2008/09/25 21:01
아다마스 - 와...멋지신분이다!!
Ocheuaru
2008/09/17 17:29
결론은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OTL
카이군
2008/09/17 20:20
가사를 봐도... 해석을 봐도....
이해하는 건 쿵따리 샤바라... 이런...
2008/09/19 01: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사과마녀
2008/09/19 03:04
Cendrillion 인가요
Cendrillon 인가요?
토마
2008/09/21 00:08
이거 퍼갈께요~~ ^^
타치
2008/09/23 16:45
12시종이 울리면 킬러가 된다덩가 ㅋㅋ
레스카
2008/09/23 23:51
담아갈게요~^^
Cadenza
2008/09/27 21:31
뭐랄까 머릿속에서는 나름대로 정리가 되는듯한데
말로 설명하긴 힘들달까요;;;;;
뭐 그렇네요
근야 쿵따리 샤바라;;;;
Kairin
2008/10/11 15:44
우와~ 역시 미쿠~>< 가사는 이해가 안가지만;; 좋은 노래입니다//
담아갈게요~^^
sartsdd
2008/11/04 21:11
저는 그냥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미쿠가 카이토를 암살하기 위해 위장하여 무도회 참여.
카이토와 미쿠는 첫눈에 반함.
하지만 미쿠는 어릴적 유괴를 당하여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함.
미쿠는 카이토와 춤추다 12시가 되는 순간 카이토 암살.
카이토는 죽어가면서도 미쿠를 사랑함.
미쿠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끝내 깨닮지 못해 의하해 하며 돌아감.
이 정도?
초코홀릭
2009/06/29 20:00
다운받아가요^^
이건 몇번들어도...응?...이러는곡...노래는좋은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