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凡人Suu

2008/12/01 12:27

아니 뭐.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ViceRoy

2008/12/01 12:28

어...?

은색

2008/12/01 12:28

.... 뭐지?

연비

2008/12/01 12:28

이런 짧은 만화로도 카오스에 잠시나마 들어갈수 있는 현실이 무섭다[...]

피브

2008/12/01 12:29

......어!?

JamesBond

2008/12/01 12:29

아...아빠곰이 순식간에...
이럴수가!! 알렐이의 아들이라니, 뭔가 이상한 가족이군요.

그리고 솔로스타일빙의 함장 자리는 자연스럽게 대령님이...

아키라

2008/12/01 12:31

...맙소사 역시 이사람은[..]

あ-군

2008/12/01 12:32

푸핫 ;ㅅ;

무정

2008/12/01 12:33

멍...

반대로... 각혈!

이로동

2008/12/01 12:38

어?

꿀꿀이

2008/12/01 12:39

스밀노프 대령이 알렐루야의 양자로 들어가는 거구나...

어버어버 어버버버버버버버버바ㅓㅏㅓ비ㅓㅓㅏ머ㅏㅣ어ㅏㅣㅓ어ㅏㄹ

클로니클

2008/12/01 12:40

어?!ㄷㄷ

지나가다

2008/12/01 12:41

프린세스 메이커의 폐해..

그렇지요(...)

마리야...

바르디슈

2008/12/01 12:41

[SYSTEM :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hichzen

2008/12/01 12:43

순간 푸훕!

ElCastle

2008/12/01 12:48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양갱매니아

2008/12/01 12:57

....이게 뭐얔ㅋㅋ 아 웃었습니다

카를레아

2008/12/01 13:01

=ㅁ=);;;

크흐흠.

2008/12/01 13:05

와~ 해피엔딩 만세입니다^^ 저런 결말이라면 환영할겁니다~

eigen

2008/12/01 13:08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저런 결과를 초래했군요...;

시리벨르

2008/12/01 13:11

어,어라?

불꽃의마녀

2008/12/01 13:12

ㄷㄷㄷㄷ....

약수터

2008/12/01 13:12

허...ㅅ(...)

연의오랑

2008/12/01 13:13

뭐....뭐지......왠지 마음이 훈훈해지는 광경이야.....

프레하

2008/12/01 13:16

카..카오스...

슬레이드

2008/12/01 13:18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어?

유리스

2008/12/01 13:34

.....푸헙! 마리야 울지마라....(. .)
내 알렐루야를 돌려줘!!!!!!!!!!;ㅁ;

hekiru

2008/12/01 13:40

응?

뭔가 혼란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라그나뢰크

2008/12/01 13:41

이런 뭐 훈훈한 스토리 ㅋㅋㅋ

Uglycat

2008/12/01 13:42

뭥미...? --a

해리슨_루_아크시안

2008/12/01 13:47

뭔가 훈훈하면서 안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스토리...

환상문학

2008/12/01 13:49

저 사건으로 인해 요즘 알레루야 비호감이라는......

ZEED

2008/12/01 13:55

??? 뭐...뭐지???

우주정복

2008/12/01 13:56

이렇게 누군가를 패고 싶은 기분은 처음이다 ==

9月32日

2008/12/01 14:08

무언가 멀리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군요..;;

someone

2008/12/01 14:22

사랑이 부족햇군요

레벤룡네랄

2008/12/01 14:22

마지막샷...마...마리만 퀄리티가 틀려

김셈

2008/12/01 14: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슷흐랄.

김군

2008/12/01 15:01

아버님..........어?

EW　

2008/12/01 15:02

아놔......orz

이슈타르

2008/12/01 15:17

마리가 심하게 귀여워요... 카오스라던지 이상한 아빠곰이 앋르이 된다든지 하는건 이미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아요 안보여요 뭐에요 그게 으헣허헣.

그냥 마리만 믿고 가쓰면 좋겠습민다.

chervil

2008/12/01 15:23

멍....건담땡땡이가 2기 들어와서 앗스트랄해지는군요...(아냐!ㅠㅠ)

구야자

2008/12/01 15:27

아아...좋은 이야기다...(탕)

누룽지탕

2008/12/01 15:27

우와 훈훈하다..

네이산

2008/12/01 15:33

아버지 orz

아아

2008/12/01 15:34

아아 아스트랄계로 빨려들어 가는군요...

므겡

2008/12/01 15:40

..뭔가 이거 감격의 눈물을 흘려야하는 타이밍? (먼산)

lego

2008/12/01 15:43

훈훈하구만...

별사탕

2008/12/01 15:46

역시 이작가분 알렐을 미워하고 있어??

풍산개

2008/12/01 15:46

일본어로 써진것만 보고 이거 뭐지 했다가....
한국어인데도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Silver_Cat

2008/12/01 15:50

[SYSTEM :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오르펠

2008/12/01 15:57

로, 로리콘!

박고태

2008/12/01 16:14

잠깐, 딸래미로서 라뇨?
그럼 알렐루야는 마리 아빠고
대령 님은 알렐루야 아들이니까...응?

존스미스

2008/12/01 16:40

대!!

핀치 [쿨럭!]

Snow

2008/12/01 16:48

응? 어라? 'A'... 어라? 어라라? 뭔가 이.. 이건 ..어라? 'A'?![정신줄 놨다]

우뢰매

2008/12/01 17:10

.................................얼래?;;;

에리카

2008/12/01 17:16

<에리카 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ㅁ;ㅁ;ㅁ;ㅁ;

제량

2008/12/01 17:31

<제량 는/은 충격을 받았다.>

크로이

2008/12/01 17:33

아아 ... 근데 왜 이사람 그림 나날이 귀여워지죠 'ㅅ' 마리 귀엽게 그렸네요.

알락곰치

2008/12/01 17:38

잠깐, 아저씨?!

바카노

2008/12/01 17:51

알렐루야------!

질풍백

2008/12/01 18:13

후지오카 하루히-> 超 카오스
모냐 이게..

kc푸른백룡군

2008/12/01 18:20

이해완료
마리 = '딸이 되고 싶었어요'
알렐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원생군

2008/12/01 18:22

그야말로 카오스...

광란시스터즈

2008/12/01 18:27

이분은 역시 카오스야 카오스 완전 카오스화신
제기랄!!!

pisia

2008/12/01 18:47

우와..; 정말 이런 짧은 만화로 카오스의 세계의 돌입하게 된 나자신을 보다니..

견습

2008/12/01 18:49

.... 저런 식으로 가족(?)을 만들면 분명히 전함에 돌아가서 뒤감당이 안 될 텐데.....;;

(마리 한 명만 해도 그런 난리였는 데, 저 아저씨 대려가면...;;)

에류

2008/12/01 19:16

아아...훈훈해.[응?]

리츠베른

2008/12/01 19:55

대, 대령님 ㅠ_ㅠ

응?!

2008/12/01 19:56

왠지 마리만 정상인 같아보여 ...

망상낙원

2008/12/01 19:58

스밀노프 대령(xx세), 명예롭게 전사......(에?!)

은맨

2008/12/01 19:59

어어어어???

레이펜티나

2008/12/01 19:59

......모두 같이 겟단☆

일렉트리아

2008/12/01 20:12

....

미마스

2008/12/01 20:25

..ㅋㅋㅋㅋ뭔가이상해졋어.ㅋㅋㅋ
겟단!!!!

후후...

2008/12/01 20:28

이건 뭐...사랑이 넘치는 가족...애?

민군

2008/12/01 20:35

너무도 감동적이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만화다!!!!!!!

실비

2008/12/01 20:48

마리만 고퀄!!

sia06

2008/12/01 21:17

뭥미? ㅎ 뭔가 이상해

Punishur

2008/12/01 21:20

.........
이건 무슨 손오반 등짝을 보는 소리란 말이더냐...

MarthCAT

2008/12/01 21:22

[SYSTEM : 마리가 대세에 순응하기 시작헀습니다.]
[SYSTEM : 감수성 +300 , 의존성 +100 , 도덕 +100 , 논리 -300, 지능 -100 ]

거지

2008/12/01 21:33

어...?
어......?

힘들구나

2008/12/01 21:47

이건 진짜 3명이서 겟단을 해야할듯?? ㅋㅋ

TiamatC

2008/12/01 22:15

....여자라서 행복해요.(응?)

사이록

2008/12/01 22:16

음? 순간적으로 딸내미를 톨레미로 읽은건 나뿐인건가..

만두군

2008/12/01 22:38

대령님 ㅠㅠㅠ~!!!

망상꾸러기

2008/12/01 23:10

...뭐, 이런 식의 전개도 나쁘지 않겠지 <- 틀려

MK-Ⅱ

2008/12/01 23:22

뭐.... 뭐야 이거!!!

뇌가누구

2008/12/01 23:30

이거...전개가 새로워!!!

에트나

2008/12/01 23:39

뭔가 달라!

꼬마에린

2008/12/01 23:56

에..아..어............
뭐, 뭐냐 이건! 대령곰이 머리쓰다듬기 당하는 순간 강아지로 보인 이유는!
그것도 불독!

코로시야

2008/12/02 00:00

이상한 전개가 되버렸다!

자이드

2008/12/02 00:41

우와아아악?!

츤키

2008/12/02 03:48

알레루야가 대령의 아들로 들어가는줄 착각한 1人..[..]

하드보일드

2008/12/02 05:18

100번째 댓글

모두 함께 겟단☆

Ciel

2008/12/02 08:48

그냥 소마를 알렐루야 대신 건담 마이스터로 하는게 어떤지...
알렐루야 매일 건담 부셔먹기만 하고 소마보다 조종 못하는거 같던데..

발작군

2008/12/02 13:12

.......뭐하는거야 쟤들은...
새끼곰이 왜 아빠곰싫어하는지 알만도..

양념게장

2008/12/02 17:34

... 클라나드! 가 떠오르는군요...

왠지몰라도... 클라나드가 떠올라버렸어 후후...<- 뭐냐 이웃음은..

껌을....

2008/12/02 18:09

머지 이 프렛셔는...

dante

2008/12/02 19:14

내 개념은 날 때 부터 없었음....이 정도는 충격 제로.

라리로리루리

2008/12/03 19:34

SYSTEM :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SYSTEM :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관광갑니다.]
[SYSTEM : 각혈 합니다 HP -500.]
[SYSTEM : 안드로메다가 풍요로워 지기 시작합니다.]
[SYSTEM : 당신은 행동불능 상태가 되었습니다.]
[SYSTEM : 안드로메다에 ' 개념전용 지구행열차 ' 가 왔습니다. ]
[SYSTEM : 안드로메다가 황폐화되어 갑니다. ]
[SYSTEM : 이번역물을 본 사람들의 개념이 다시 탈출했습니다. ]
[STSTEM : 안드로메다가 본모습을 찾아갑니다. ]
[SYSTEM : 안드로메다인이 찾아왔습니다.]
[SYSTEM :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안드로메다인 : 그만 좀 우려 먹으란 말입니다.]
[SYSTEM : 안드로메다인이 사라집니다.]

..................................
[SYSTEM : 안드로메다인이 다시 출몰했습니다.] (야!!!)

후르츠

2008/12/04 22:23

정신 치료 값 내놔! 네놈의 목숨으로!!
으아아아갸갸갸

Delk

2008/12/05 18:18

곰아저씨가 망가지고있어!

바붕..

2008/12/09 12:38

[SYSTEM :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관광 하려 갔습니다.]

sonicboom

2009/01/02 04:31

뎃글에서 뿜었음.

테오

2009/06/09 19:32

하하하... 알렐루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