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사마
2008/12/28 17:34
라이온 우왕
크러시
2008/12/28 17:36
헉??
Re : 크러시
2008/12/28 17:44
어라 오타. 제목엔 43위라고 되어있는데 글 내용에서는 42위라고 되어있네요
Re : 껍데기
2008/12/28 20:26
테위 영상때문에 하나씩 밀려서 그런것 아닌가요?
우으응
2008/12/28 17:37
음 지금 막올리나 보네요
sartsdd
2008/12/28 17:39
정말 대사 조금만 바꾸면 공감되는 노래...
엘라이스님 감사합니다.
위칭데이
2008/12/28 17:39
라이온 개사곡이다앙....
Night
2008/12/28 17:44
이 노래 무서움[...........]
니소이
2008/12/28 18:08
801.....뭐..뭐지 이거 마치 내심정ㅇㅇㅇ
LAST
2008/12/28 18:09
들어봤지만 다시들어도 ㅋㅋ 무서운
최종귀축R
2008/12/28 18:12
남덕이나 여덕이나... ㅇ<-<...
Re : DFA
2008/12/28 18:40
귀축님이다!!
ㅇ<-<
Re : 마릿사
2008/12/28 19:54
귀축님 뜨셨다!!
숭배하자!!!....ㅇ<-<..(응?!)
Re : ass
2008/12/28 20:08
킥킥킥동인남이란것도있더군요ㅋ
Re : TiamatC
2008/12/29 00:55
오오!
승리의 귀축님@
chervil
2008/12/28 18:41
[뭘 하려고 태어난거야~뭐 하려고 여기있는거야~]OTL
차원의 벽이여 제발 통과시켜줘~~~~
Re : 이카루스
2008/12/28 19:32
그 시점에서 날라다니던 탄막은 "サ-センww"였다지요. ("지송ㅋㅋ" 정도로 해석.)
ㄷㄷㄷ
2008/12/28 19:02
ㄷㄷㄷ 무서운노래...
페리도트
2008/12/28 19:31
이 미묘한 싱크로률하며.. 확 들어오는 가사하며..
심지어 가창력까지....
그래 놓자 정신줄...
ass
2008/12/28 20:08
제발저이미지좀어캐해줘ㅠㅠ
火神
2008/12/28 21:04
전에 우주를 느꼈던 그것이...!!
너리언
2008/12/28 21:55
저런 가사를 하나의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으로 부른 다는 것에 엄청난 충격을 먹었었죠.....
쥬뎃카
2008/12/28 23:11
목소리도 가사도 참으로 바람직~~(응?!)
야레야레
2008/12/29 00:22
이 영상을 처음보고나서 마음의 소리의 우주를 느꼈다라는 현실을 절감해버렸다는..
JHK君
2008/12/29 00:29
아무리봐도
이거 뭐야 무서워![덜덜덜]
TiamatC
2008/12/29 00:56
참, 니코동은 썩어나요....
아아악
2008/12/29 10:13
아아... 우주를 느끼고 있어!!
키라
2008/12/29 10:20
으음!!!!!!!!!!!!!!!!!
뭔가 느껴진다..크오오오!!(응?)
카가미네 렌☆
2008/12/29 10:52
진지한 음성에 막장 가사
이 엄청난 하이퍼 싱크로
양념게장
2008/12/29 11:43
추억이 새록새록 ... [ 랄까 이거보고 BL물에 손을 ... ] ( 응?! )
은아니고 ... 그냥 .. BL이 생각나게 했던 노래. [ 나의 성별 : 남 ] < 뭐야!!
코타네
2008/12/29 12:31
"ㅋㅋㅋ나는 아직 괜찮아ㅋ"라는 쓸데없는 자신감을 얻게 만드는 그 노래!
그리고, "저 수준까지는 가도 되겠지"라는 이상한 목표를 갖게 만든 바로 그 노래!
거지
2008/12/29 18:46
진짜 우주적인 개사..ㅎㄷㄷ;
로봇공학자
2008/12/29 22:08
에이즈걱정 좀 해란말야
~!~
2008/12/30 05:28
데모~ 부분 왤캐 귀엽냐 ㅋㅋ
싸울아비
2008/12/30 14:30
가사만 아니면... 원작보다 잘 불렀어.....
지건이
2008/12/30 21:00
팔다 남았어에서 대폭소및 공감ㄷㄷㄷㄷㄷ
은맨
2008/12/31 23:54
공감갈수밖에없다는 부녀자나 동인남이나...........................
루나렌포드
2009/01/06 05:27
예전에 보았는데 다시한번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배아파 죽는줄알았어요^^
마노
2009/01/16 03:40
우와, 동영상 퍼가겠습니다
지나가던..
2009/02/07 20:04
801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자 안의 고양이
2009/11/23 01:28
틀어박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