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제트
2009/01/03 17:03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ㅠ_ㅠ
카가미네 인기의 시발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령
2009/01/03 17:10
악의하인 좋지요 ㅠㅠㅠㅠㅠ
키라
2009/01/03 17:21
- ㅂ-)음~
좋네요;(끄덕) <-
앗사마
2009/01/03 17:45
참으로 눈물나옴
우울한 하늘
2009/01/03 17:53
어...이노래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말입죠.(흑집사 같은 풍의 노래 좋아함)
영상은 각 별로 있더구만...
켱켱
2009/01/03 18:03
흐허엉 악의스리즈 팬입니다!
이름
2009/01/03 18:04
아,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다른 이야기도 들어볼까나..
SENCHI
2009/01/03 18:13
아, 이거 중세풍 버전이였던가;;;
지금까지 이게 원곡인줄 알았.....
Re : seeright
2009/01/03 22:37
원곡 맞습니다. 테토테토씨의 어레인지는 고딕풍 또는 클래식 풍이라고 하는듯..
down5885
2009/01/03 18:14
악의시리즈는 mp3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중 특히 악의 하인이 제일 좋와
LAST
2009/01/03 18:36
ㅋㅋ 악의 하인 좋죠 근데 버퍼링이 좀 심해요 ㅋ
다인
2009/01/03 18:39
이것도 최루탄시리즈
ㅠㅠ
린렌시리즈는 이런게 많은듯
chervil
2009/01/03 18:41
렌...남자구나 ㅠㅠ
이리 애절한 곡이지만 미쿠의 많~은 곡에 밀려 좀처럼 돌아오지않는 나의 플레이리스트(퍽)
sartsdd
2009/01/03 18:56
아아... 린렌을 대표하는 몇안되는 곳들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이라고 생각되는 악의시리즈군요...
엘라이스님 감사합니다.
파츄리
2009/01/03 20:06
악의 꽃이였던가..여하튼 린의노래듣고 들으면 감동이 2배....
...
2009/01/03 20:10
AAA mp3에 따운받고 싶은대 없다니...
사이클론
2009/01/03 20:17
레에에에엔에엔엔!!!!!!!!!!!!!!!!
머어엉..
2009/01/03 20:48
별 5개 만점에 5개 짜리 최고의 노래를
또 들었습니다 ..*(이건 란란루 이후 최고의 노래!(뒷산...
린
2009/01/03 21:11
와... 진짜 좋아요...
너무.. 좀 비극적이지만 사랑스러운 가사네여...
나도 진짜 지키고싶은 여동생이 있었으면.. ㅠ
Re : 건담
2009/01/05 11:14
여동생 없는게 다행으로 여기세요.
미칩니다그려.
Re : 쿈코 -ㅁ-..
2009/01/05 17:21
건담상 세상을 포기한듯한 말투 '3'
시뮬
2009/01/03 23:39
노래나 애절함이나 리그릿메시지가 더 좋은듯 한데 역시나 저중엔 최근에 나와서 인지 마이리스트랭킹에는 못들었군요..;ㅅ; 듣고서 격침했습니다
시즈카
2009/01/03 23:58
좋네요 우와 ...
유로레스
2009/01/04 03:29
이것도 조금 슬프네요 ;ㅂ;
세피리아
2009/01/04 10:33
가사가 많이 슬프네요...
망상낙원
2009/01/04 13:17
패러디인 '악의 왕'도 있지요.
그건 뭐.... 개그?
대도서관
2009/01/04 15:09
...에 사운드 호라이즌??;;!
ToSid
2009/01/04 16:33
잃어버린 사호의 느낌을..이노래에서 다시 찾은것 같습니다.
샤론
2009/01/04 20:13
아이노래가
이노래엿군요;;;
던파 매드무비로나오면서
매우 소름끼쳣던노래 ㅎㅎ
z라이더
2009/01/05 00:40
모든 인간은 평등하기 땜시 저는 남을 아프게 하는 사람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한 두명 몇십명 정도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국민들의 반란으로 나라가 망할 정도의 왕녀라면 변명의 여지도 없죠
아무것도 몰랐다는 핑계로 넘어가는 것은 기껏헤야 부잣집 도련님 정도입니다.
계급이 높은 자는 아무것도 몰른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죄가 되지요.
남의 위에 서는 자는 항상 남의 위으ㅔ 설만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그 몸으로 입증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노블레스 오블리쥬이고 서양의 그 빌어먹을 귀족나부랭이들이
가지고 있던 단 하나의 정의지요.
루이 16세가 딱히 나쁜짓을 했다거나
그 사람 혼자 정치를 아주 그냥 확 말아먹었다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프랑스는 시궁창이었고 루이 16세는 단두대에 목이 잘렸습니다,.
어무것도 몰랐다는 것은 그 한사람 만의 책임이 아니에요.
그 사람을 보좌하는 주위 모든 사람의 책임입니다.
동정은 하지 않습니다.
저 무지랭이 왕녀 밑에서 저것보다 더 아프고 더 고통받아야 했던 그 나라의 국민들을 위해 그저 묵념할 뿐.
Re : ASS
2009/01/14 15:46
저두같은생각이긴하지만,노래는노래일뿐.
z라이더
2009/01/05 00:44
지키고 싶은 여동생은 한명이지만,
밥만 제대로 챙겨 먹였어도 치료할 수 있는 가족을
단지 가남하기 때문에 파묻어야 했던 국민들의
아픔은 몇천 몇만 아니 몇십만 이겠지요.
그들을 생각하면 그저눈물만 납니다.
그냥 묻고 싶은 것은.
나라가 망할 때까지 너희는 뭘했나 하는것입니다.
매일 삼시 세끼를 베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국민에게 감사해야 할 왕족이,
왜 국민이 살아갈 나라를 말아먹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Re : ASS
2009/01/14 15:45
어째뎃글이달리지않는군.우리나라의미래일수도있는데?
=ㅅ=
2009/01/05 06:17
z라이더 // 왠 마지레스...;;;
쿈코 -ㅁ-..
2009/01/05 17:22
노래에 뭐라고 하지맙시다 -3-.. 듣고 좋으면 좋은겁니다.
레인비튀긴남
2009/01/07 02:32
.........길에서 본 녹색의 아름다운 여인에서 미쿠를 생각한건 저뿐?
Re : 게이볼그
2009/01/14 23:46
미쿠 맞아요 ;ㅂ;
객가
2009/01/07 12:13
z라이더 // 으앜!!! 당신 노벨 마지레스 상 수상후보로 결정됐었요!
양념게장
2009/01/12 02:48
z라이더 // 뭘그렇게 깊게생각하시는지 ㅡ _ ㅡ ;;
dante
2009/01/15 01:30
말하자면 노래가사가 좀 맘에 안든다는 거겠죠. 뭐 저도 노심융해의 자괴적인 분위기는 서정적이긴 해도 개인적으로 좋다고는 못하니 이해는 감.
흑운
2009/02/27 12:34
mp3파일이 없으니 슬플뿐..
이상한벽
2009/04/21 14:15
좋은 노래 들어봤으니 만족
88mm
2009/06/17 20:38
아잠깐 눈물좀 닦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