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
2009/01/11 12:28
유웃쿠리이~~~
C++
2009/01/11 12:32
느긋...하게 시작하네요
Machine
2009/01/11 12:33
어째다 저런 츤데레가 된거야.. orz
별사탕
2009/01/11 12:33
사랑을 하는거다!!
sia06
2009/01/11 12:35
느긋한....
Re : sia06
2009/01/11 12:41
퉁퉁이에게 감동을 ㅠㅠ
테피라드
2009/01/11 12:36
내가 다 빼앗아 주겠어라니..!
LETHE
2009/01/11 12:39
아아.. 느긋하구나..
Re : LETHE
2009/01/11 12:49
...퉁퉁이는 .. 멋진놈이였군요 < 어이
C++
2009/01/11 12:40
빵이 없으면 우리집에 오면 되잖아
LimeTea
2009/01/11 12:41
쟈이안!!!!!!!!!!!!!!!!!!!!!!!!!!!!!!!!!!!!!
모에사호시
2009/01/11 12:42
유크리인가 ..
네라엘
2009/01/11 12:44
뭐랄까.. 좋군요..
샴
2009/01/11 12:44
처음부터 느긋~!이군요!
아스테르
2009/01/11 12:48
뭘까 이건..
므엉
2009/01/11 12:56
퉁퉁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
사랑을 하는 거DADADADADADADADADADADADADADADADA!!!!!!
타자와군
2009/01/11 12:58
마리앙투아네트 모에일지도~~
sartsdd
2009/01/11 12:59
"빵이 없어도 네가 있잖아" 라니!~~
엘라이스님 감사합니다.
Re : ASS
2009/01/11 14:49
빵이없고네가있으니너를먹어줄게....라는이야기.
Re : 모에사호시
2009/01/11 23:55
그렇군요 비상식량이라는 의미입니까 ㅋ
Re : 풍산개
2009/01/12 15:10
먹어줄게...라....
아..아냐!! 난 절대 이상한 생각 안했다고!!!
Re : 긴군
2009/01/12 16:55
그게 아니라 마지막에 월드 이즈마인이 흘러 나온걸로봐서
이건 니코씨 시키면 되잖아 로 해석할수도...
란사룡
2009/01/11 13:02
나른하고 느긋한 이목소리......
졸려
진공
2009/01/11 13:07
퉁퉁이... 멋지네요
Re : 모에사호시
2009/01/12 21:41
퉁퉁이 멋지지만 목소리가 유크리라서 감동이 안와 ㄷㄷ
쵸우코
2009/01/11 13:08
빵이 없으니까 니코군을 먹어
Re : 헨슈
2009/01/11 13:17
...?!!!
Re : ASS
2009/01/11 14:49
처음부터그뜻으로받아들인.....
Re : A+
2009/01/11 18:51
처음부터그뜻으로받아드린....
아악 !!
Re : 글루미포레스트
2009/01/12 12:26
나도 그뜻으로 받아들엿어 흐음
아
오늘밤 멋지겟군
다인
2009/01/11 13:12
마리 모에설 파문
다이켓
2009/01/11 13:30
퉁퉁아!!!!(라기보다 도라에몽은.!?)
레몬파이
2009/01/11 13:31
퉁퉁이 미화....
저런건 극장판에서나 볼수 있다고~!!!!
chervil
2009/01/11 13:32
나라를 망치는 츤데레???ㅎㄷㄷㄷㄷㄷ;;;;
세계사 시간에 난 몰 배운거였던거죠;;;;
저번에 포스팅해주신 윳쿠리 송이 또오르네요...(~o~)
이름
2009/01/11 13:39
뭘하는거냐!! 사랑을하는거다!!
좋은이야기다...
퉁퉁이가!!
은비까비
2009/01/11 13:39
갑자기 마리앙투아네트모에...
maybe행인
2009/01/11 13:40
아, 퉁퉁아아아아아아아! (감동에 빠져 익사)
그나저나 프랑스 대혁명 되게 훈훈하네요.
재미있어요
2009/01/11 13:45
퉁간지 쩌는군요. 너의 고민이나 불행도 전부 내가 빼앗아 가겠어라니...
그리고 츤데레 왕녀도 장난아니군요. 이런 훈훈한(?) 이야기라니.
Re : 키리시마
2009/12/16 20:12
'마리앙투아네트'인데 윳쿠리가 츤데레라고 불렀어 ㄷㄷ
아아
2009/01/11 13:47
어이어이 진구 잊었냐? 네것은 내것
고민이나 불안도 전부 한꺼번에 내가 빼앗아 주겠어
퉁퉁이 멋져 이것이 ... 사랑? 아무리봐도 중간에 네것은 내것이 걸려
느림보
2009/01/11 13:47
보컬로이드?... 아니 것보다 퉁퉁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키라
2009/01/11 13:49
= ㅂ= 이런....................
제길;
아스트랄세계로 빠져드는거 같잖아; ㅂ;
린
2009/01/11 13:54
퉁퉁이.. ㅠ 졸라 멋잇다.
넌 진정한 사나이다!! 짜식아!!! 후엥~~ ㅠ _ㅠ
빵한조각도 없는 인생....
ㅠㅠ 빵이없어도 니가 잇으닌까...
윽.. 너무 좋은 이야기를 들엇어...
아챠
2009/01/11 13:54
아, 감동...
gjgjgj123
2009/01/11 13:58
미쿠가.......파를 버렸어?랄까.........마리앙투아네트 츤츤이꽤나모에스럽다는.............
퉁간지...........도대체 진구가상대하던놈이 누군지 궁굼한사람은 없는겨?
Re : 긴군
2009/01/12 16:58
도라에몽일지도...
Re : 무길
2009/01/12 22:49
...도라에몽 마지막화는 도라에몽을 쓰러트려 진구 자립하기인 겁니까!?!!!
Re : 로리코온
2009/09/24 19:15
도라에몽은 퉁퉁이가 이길수도있음
저것은 진구 엄마임!
제량
2009/01/11 14:01
퉁퉁이 뭔가 멋있었어!
세오린
2009/01/11 14:03
퉁퉁이... ㅠㅠ)b
Testarossa
2009/01/11 14:06
퉁퉁아!! 잊지않을꺼야!!!
시엔
2009/01/11 14:07
투..퉁퉁아아아아아아아!!!!
근데 그 진지한 내용을 그 목소리로 들으니까 왠지 뿜기는거고ㅋㅋㅋㅋ<
'사랑을하는거다!!!'에서도 목소리 들으니까 뿜어버렸고...ㅋㅋㅋㅋㅋ<
목소리는 중요하단걸 깨달았습니다.
엠피
2009/01/11 14:32
.....퉁퉁아.....으헉...
켱켱
2009/01/11 14:33
퉁퉁아아아.....;ㅁ; 근데 적은 누구냐!
드디어 도라에몽이 진구의 찌질함에 폭주한건가-
Re : 시엔
2009/01/11 15:26
그..그거 일리있는데요!!도라에몽이었나..
신현[神現]
2009/01/11 14:44
아..퉁퉁이..ㅋㅋㅋㅋㅋㅇㅅㅇ乃
츤데레 마리 앙투아네트...
EE
2009/01/11 14:49
퉁퉁이 저렇게 캐 간지였?!!! TV에서 도라에몽 나오면 그냥 안보고
채널 돌렸던 것 반성.
마리 앙투아네트...는 일단 그렇다 치고...에...니코 군은....누구?
게이볼그
2009/01/11 14:59
에, 금도끼 은도끼가 일본에도 있는 동화였군요 ;ㅂ;
R.J
2009/01/11 15:02
언제부터 쟈이아니즘이 이렇게 좋은것이었단말인가!!!
그런의미에서 이제부터는 쟈이아니즘을 실천하러...
G군
2009/01/11 15:14
왠지 두번째의 마리 앙투아네트 제목은 츤데레라고 들렸는데...
아니 착각은 아닌가...
근데 마리 앙투아네트씨 왠지 루이즈로 보였는데 그건 눈의 착각이겠죠?
나의코토노하
2009/01/11 15:15
마리앙투아네트가.....츤데레였다니!!!!
그럼..츤데레의원조는 마리앙투아네트구만!!!!
마향
2009/01/11 15:21
마지막에 기아스 걸린건 나뿐인가?
나의코토노하
2009/01/11 15:22
아놔미쿠!!!!파!!!싫었었냐!!!ㅋㅋㅋㅋ
마블레이디
2009/01/11 15:25
아 악의 딸! ㅠㅠ 너무 감동적이군
내용의 적절한 비틀기와 환상적인 그림, 절묘한 목소리 이 삼박자 쿠와아앙
김군
2009/01/11 15:35
정말 아름다운데........
..........
2009/01/11 15:37
퉁퉁아!!!!!!!!!!!!!!!!!!!!!!!!!
해츨링아린
2009/01/11 15:38
우와;; ㅜ_ㅜ) 멋지다아
알락곰치
2009/01/11 15:39
퉁퉁아아아!!!!!!!!!!!!!!!!!!!!
버터견
2009/01/11 15:48
나는 퉁퉁이! 골목대장이다!!!
으어..애니메 이런식으로 다시 만들어주면 좋겠다...ㄱ-
므겡
2009/01/11 16:03
퉁퉁이.. 이런 멋진 녀석같으니..
덧. 마리 앙투아네트 왠지 루이즈 삘 난다고 생각해요 - ㅂ-)/
가메
2009/01/11 16:28
나는 골목대장이다!!!...(어쩌라는거지...)
치즈
2009/01/11 16:34
투...퉁퉁?
제일에서
2009/01/11 16:51
퉁퉁아!!
음.....?
시로유리
2009/01/11 16:53
퉁퉁이 왠지 감동..
그롬
2009/01/11 16:54
퉁퉁씨??? 왜이래??
마왕
2009/01/11 16:54
또보게되는 기어스 팟!!
DFA
2009/01/11 16:59
퉁퉁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시즈카님
2009/01/11 17:05
아아아아아아ㅏ아아 ㅏ자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나남나로ㅓㅁㅈ디ㅏ러ㅗ 너무 멋있당아ㅘ와오앙아아아아아아앙
Punishur
2009/01/11 17:06
나는 골목대장 퉁퉁이다아아아아아!!!!!!!
그리고 진구는 도라에몽을 불렀다.
PoKo
2009/01/11 17:45
퉁퉁아~!!!!!!!!!!!!!!!!!!!!!!!!!!!!!!!!!!!!!!!!!!!!!!
크로우
2009/01/11 18:04
자이안!!!!!
멋지네요 으어어어어어어어 네놈은 진정 남자다!
지나가던자
2009/01/11 18:14
...의미를...
듀라한
2009/01/11 18:18
자이안~~!!!!!!
컨폐인
2009/01/11 18:23
뭐야.... 분명 마리앙트와네트라고 써저있는데 츤데레라고 들리는건 나뿐인건가.
Re : 글루미포레스트
2009/01/12 12:30
모에국가군요
역시 츤데레 입니다.
마지막에 해피엔딩 해피엔딩
마리앙트와네트가 저랫다면
나는 빠가 돼겟다.
나? 지구인
2009/01/11 19:19
ㄴ 오 들렸습니까? 동지 추가
실제로 프랑스 대혁명이 저랬다면 ... 모에국가인데!!!(뭐?)
dark1904
2009/01/11 19:31
앙트와네트.....쿨럭.....!
LAST
2009/01/11 19:36
아 퉁퉁이 ㅜㅜ.. .쩐다 .ㅋ
앙투아네트 츤데레 군요 .ㅋ
내용 좋습니다
켱켱
2009/01/11 19:53
앙투아네트 두번쨰 제목말할때, 발음은 츤데레,
거지
2009/01/11 20:07
퉁퉁이.....역시..ㅜㅠ
영겁희왕
2009/01/11 20:23
미쿠가 대파를 버렸다아아!!!!!!!!!!!!!!
ㅇㅅ
2009/01/11 20:27
이이나- 이이나- 윳쿠리데 이이나-
용광로
2009/01/11 20:36
오늘도 혼자서~ 부분에서 오늘도 니트~ 가 들렸어...
Re : 시엔
2009/01/11 23:47
.............저만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까마귀
2009/01/11 20:59
다 좋은대 느긋하군
soultail
2009/01/11 21:20
크...클라라....;
하이디에서 바로 뿜었습니다;
왈라키아
2009/01/11 21:20
퉁퉁이 역시 ..
훗냥
2009/01/11 21:25
퉁퉁이.BL끼있는 발언을 했어?!...!
.
.
.
모든걸 뺴앗겠다늬...피식.<숨어있는 야오녀
Re : 무길
2009/01/12 22:51
...역시 퉁퉁이가 공이겠죠?(어이)
아 전 BL보다는 백합이 좋습니다?
이런이런
2009/01/11 21:26
역시 츤츤츤데레데레데레 귀여운 앙큼한고양이아가씨 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웅아씨
2009/01/11 21:29
숨어있는 야오녀 2222
퉁퉁이가 미화되버렸다?!....ㅋㅋㅋ
행인씨
2009/01/11 21:43
투, 퉁퉁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랄까, 마리앙투아네트 뭔가 포스.
서쪽으로
2009/01/11 22:24
퉁퉁이 캐멋지다~!!
그보다 마리앙투와네트 모에~
호오..
2009/01/11 22:34
퉁퉁아아아아아아아아아
최게천
2009/01/11 22:44
골목대장의 의무란 저리도 막중한것이었느냐! 퉁퉁아!!
마리앙투아 네트의 츤데레설 대두?
미쿠는 사실 대파따위 싫다?!
어쨌든 마지막은 월드이즈마인으로 깔끔히 마무리로군 ㅋㅋ 맘에 들었음
민간인
2009/01/11 23:26
개인적으로 신데렐라 맘에 들었다.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강인한 육체를 얻었습니다라니...
무영대도
2009/01/11 23:27
극장판 퉁퉁이부활!
Re : 나긋나긋대제
2010/01/06 21:58
극장판 퉁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우
2009/01/12 00:06
헉 퉁퉁이가 멋져
하쿠메
2009/01/12 00:22
아............동화책읽기 쿱> OTL
그냥 정지
2009/01/12 00:58
흐그흐으긓극 .. 투... 퉁퉁아!!! 아... 안돼!
ToSid
2009/01/12 01:01
빵없이는 살아도 호랑이 기운맛 나는 우유와 타먹는 설탕에 절인 옥수수 찌꺼기없이는 못살것 같습니다.
p.s : 하지만 혼자서도 라면은 끊일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치즈
2009/01/12 01:16
이건 마치 판타지 개그를 떠올리게 하는....
오랜만에 그리운 기억이 떠올랐군ㅋㅋ
양념게장
2009/01/12 01:49
빵공장 : 왜 카가미가 떠오르는거지 ?
퉁...퉁퉁아 ㅡ !!!!!!!!!!!!너 간지났구나 !!!!!!!!!!!!!!!!!진구도 !!!!!!!!!!!!!!!!!!!!!!!!!으헣헣...
[ 흑흑 ... 저 , 절대로 울고있는게 아니에요 ! ]
최종귀축R
2009/01/12 02:47
사랑하는거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머어엉..
2009/01/12 06:03
그보다 ..위에도 누군가 말했찌만..
진구의 찌질함을. .알고 도라에몽이 폭주 ..
이거 일리가 있습니다 ..
그러니 진구도 .. 퉁퉁이 너라고 해도 이길수 없다 ..
라는 말을..(....에초에 도라에몽이 진구 편이람면 진구는 도라에몽 에게
도구를 빌리면 되는겁니다!)(라고 논리적으로 뻘짓...)
오카자키 토모야
2009/01/12 11:30
"내가 바로 골목대장 퉁퉁이다!!"
천천히 적은 손을 올리면서 차디찬 목소리로 말했다.
"멍청한 녀석"
그리고 서서히 퉁퉁이의 몸은 돌로 변해갔다-
[도라에몽과 마계편 인가의 적이라는 가정하에서.]
아아악
2009/01/12 12:25
츤데레....?! 두둥...!
아맹이
2009/01/12 12:25
퉁퉁아!!!
쟈이안모에
2009/01/12 14:59
루..루이.....앙 뚜아네뜨?
Re : 쟈이안모에
2009/01/12 14:59
루이..앙 뚜아네뜨???? 퍼갑..
긴군
2009/01/12 17:01
마리. 츤데레.. 네뜨...
세라프
2009/01/12 21:53
음... 퉁퉁이 내용... 분명히 어디선가 본듯한 기억이...
기분탓인가.. -ㅅ-;
무길
2009/01/12 22:20
....퉁퉁아아아아아!!??!?!?!?!??!?!!!!!!!!!!!!!!?!!?!!!
문대리
2009/01/13 03:10
투..퉁퉁이가 저런 캐릭터였던가!?
뭔가 멋지구리하잖아!?
내가건담
2009/01/13 17:03
퉁퉁간지!!ㅠㅠㅠㅠ
레인비튀긴남
2009/01/13 20:45
퉁퉁이가 멋있어 ㅠㅠ 그리고.. "뭘하는거냐?!" "사랑을 하는거다!"
라니...
꿀꿀이
2009/01/13 23:30
아... 이거 아스트랄 초현실주의 만화에요~! 최고입니다~
담아가도 될까요~? ^^
휴이
2009/01/14 01:13
쟈이안----!!!
.......랄까, 어디서 많이 본듯한 패러디 같은데 (갸웃)
페리틴크
2009/01/14 12:27
마리 앙투아네트 츤데레...
그보다...미쿠가 대파를 싫어한다..??
shert
2009/01/14 12:37
퉁퉁이는 진정한 사나이였던 것인가!!!!!
레인비튀긴남
2009/01/14 13:58
퉁퉁이랑 앙투와네트에게 묻혔지만...
맨 첨에 나온 클라라...
일어섯어!! 클라라가 일어섰어!! ㅠㅠ
하이디의 감동이..
음..그리고 퉁퉁이 랑 마리앙투와네트..
어디서 본듯한그림체에 본듯한 건데..
무엇의 패러디인지..
장문유희
2009/01/16 16:27
아 니코동에서 봤더니 wwwwwwwwww가 주루룩...ㅋㅋㅋㅋㅋ
히루마
2009/01/23 21:12
투...퉁퉁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
바퀴
2009/02/13 18:32
마리앙투아네트가 루이즈??
풍류혼
2009/09/28 19:57
프랑스 혁명을 공부하고 있는 나
나긋나긋대제
2010/01/06 22:05
퉁퉁이랑 앙투아네트 에만 관심...-ㅅ -
이녀석 게를 우습게 보다니 싹둑싹둑 타이푼ㅋㅋㅋㅋ
입냄새 쩔어.. 무진장 쩔어 ㅋㅋㅋㅋㅋㅋ
내일 말하자. 팬티좀 입으라고 ㅋㅋ
신데렐라는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강인한 육체를 ㅋㅋㅋㅋ
제길 츤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