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e
2009/02/13 14:52
터허허헙 =ㅅ=; 중독성있는 쨔-아증나는 목소리라니. 빈틈넘치는군요 -ㅁ-;;
풍산개
2009/02/13 14:53
이거 보니(들으니) 또 보고 싶어진다....
츤데레 마리 앙투와네트.....
쿈코가 사라지고 주의문이...!!!!
이돔
2009/02/13 14:53
/울어
존경스러워...
laurant
2009/02/13 14:54
..저런노래에 모코 발그레..//
돈을 내놓으라니..
드.. 드리겠습니다..!
Re : 레이든
2009/02/13 15:07
필요없어
Re : 笑嗚【躪】
2009/02/13 15:52
저, 저는 감사히 받겠습니ㄷ....<어이
Re : 모에사호시
2009/02/13 18:14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되나요?
Re : 티케이프
2009/02/13 20:09
죽을것이다
Re : Punishur
2009/02/14 08:30
끄아아악..[사망]
Night
2009/02/13 14:54
쿨럭...
엄청난 수준의 니트다..
하얀앙마
2009/02/13 14:54
쿨럭, 언제 들어도 저 목소리는 어색한 듯하면서도 어울리는 아이러니...
Insane
2009/02/13 14:56
카구야 기분나빠!!!
하늘보리
2009/02/13 14:56
와...
마음에 와닿는다...!
레미
2009/02/13 14:57
앜ㅋㅋㅋㅋㅋ 봉래니트공주님 ㅠㅠㅠㅠㅠㅠ
ㅇㄹ
2009/02/13 14:58
우엉국
세실리아
2009/02/13 15:00
와~~;;
왠지 살인욕구를 자극하는 목소리;;
WIEN
2009/02/13 15:03
돈내놔! 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가 왜 생각난거지
Re : 아맹이
2009/02/13 15:17
위에 댓글로 잇기 때문입니다 ㅁㄴㅇㄹ
Re : 이름
2009/02/13 17:30
시간상의 차이로 그 설은 말도 안됩니다.
광란시스터즈
2009/02/13 15:04
머지 머냐구 이카오스는....
테루요프주제에 노래를 부르고있어
얏타
2009/02/13 15:08
아 귀찮아졌어 나까지
로리콤
2009/02/13 15:10
아 대박이다 컴 하기 싫은만큼 귀차니즘이...
chervil
2009/02/13 15:11
니트히매 그러시면 안되자나요......(털썩)
Re : chervil
2009/02/13 15:16
짜~아증 나는 목소리라지는 제겐 왠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ㄷㄷㄷ;;
이목소리로 좀더 긴 노래 부른거 없을까요?
유성군이라던가,5분정도짜리 완곡한거...
Re : 아벨
2009/02/14 14:58
저 짜증나는 목소리는 귀찮은 목소리라 길게는 못부름...<왜(귀찮으니까)
세레니스
2009/02/13 15:18
뭐, 뭐냐..!
팔다리가 늘어지기 시작해...
Punishur
2009/02/13 15:28
장절한 졸음이라니...
그 표정으로...
앙팡
2009/02/13 15:31
키모 케이네는 기분나쁜케이네????
ㅇㅅㅇ
2009/02/13 15:31
에이린과 레이센은 이미 포기 한듯 싶네..
시골청년
2009/02/13 15:32
아 귀엽다 ... ㅋㅋㅋㅋㅋ
마향
2009/02/13 15:32
앜ㅋㅋㅋ 느리개 말하는대 박자가 다맞아 ㅋㅋㅋㅋ
란사룡
2009/02/13 15:32
....................
sunwi
2009/02/13 15:32
순간적으로 멍해졌습니다()
버터견
2009/02/13 15:40
돈내놔!돈!
역시 이분 노래는 좋네..
Cain
2009/02/13 15:41
-_-;;;;;
G군
2009/02/13 15:44
비...빈틈이 없나...
야마이누
2009/02/13 15:45
몸은 니트로 되어있다
피는 게으름이며 마음은 귀차니즘
천일도 넘는 니트생활을 하였다
단 한번도 일은없고
단 한번도 이해하지못한다(일하는사람들을)
그자는 항상 홀로 이불의 언덕에서 니트를 취한다
따라서 노동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니트로 되어있다
랄까 니트 그자체
RMM910
2009/02/13 15:48
돈내놔 돈!!!!!
show me the money....(먼산)
Re : 김성민
2009/05/11 16:12
System:김성민 님이 돈만 보여주고 튑니다
ㅡㅡ;
2009/02/13 15:48
으아아악!!!짜증나
아웰
2009/02/13 15:49
이거 놓게 아웰 경. 나 저 처자를 그냥...
참으십시오! 니트는 신도 어쩔수 없습니다!
페이트한테베이면아파
2009/02/13 15:53
짤방감발견☆<?
∞
2009/02/13 15:54
돈.... 내겠습니다.
Re : 츠루야씨
2009/02/13 15:55
필요없어.
노룡~
그롬
2009/02/13 15:55
돈내놔! 돈!
NEET인 나에게 빈틈은 없어..
할루
2009/02/13 15:56
대단한건 박자가 다맞아!
shert
2009/02/13 15:57
돈을내놔!돈을!
Re : 라향
2009/02/13 16:00
1000관 내놔 임마! -코우린
네센
2009/02/13 16:00
비...빈틈이 없어!!
김군
2009/02/13 16:09
장절한 졸음!
룬
2009/02/13 16:12
목소리듣고 절망
아 잠와
뚫
2009/02/13 16:27
뭔가 졸리고 나른해진 느낌
Antares
2009/02/13 16:48
저 노래를 듣고 만사가 귀찮아지신 분들은 지신 겁니다!
타키쿤
2009/02/13 16:56
……제기랄! 절망했다!
간만에 마음 잡고 대낮부터 인강 들으려다가 잠깐만 들렀다 가자 생각했건만!
의욕이 격추당했다! 공부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쾅쾅쾅쾅]
Re : 므겡
2009/02/13 17:40
역시 이 블로그는 학업에 방해됩니다. 누구 잘못도 아니지만서도(...)
피엘트
2009/02/13 16:59
게으름이 밀려온다..... 우어어어어
지나가던...
2009/02/13 17:03
쩌네 ㅋㅋ
그냥 정지
2009/02/13 17:06
아 게으름아 내게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야
2009/02/13 17:09
윳쿠리네- 윳쿠리 카페로 퍼갑니다앙
http://cafe.naver.com/yukkurishiteittene.cafe
달광
2009/02/13 17:15
어
위대해
....
만쇠
2009/02/13 17:23
점점 힘이 빠진다..... (머엉)
현우빔
2009/02/13 17:24
돈주고싶어진다..........
milccali
2009/02/13 17:24
웬지 모를 감동이 밀려온다.
본받자
2009/02/13 17:28
일본의 니트족은 아무도 막지 못해.......
(니트가 니트가 아닌걸?)
컬러
2009/02/13 17:31
제발 좀 일해라 니트!
이름
2009/02/13 17:32
도......ㄴ....이라...
역시 빈틈이 없군요...
코로시야
2009/02/13 17:33
언제나들어도 이상한 느긋한목소리
제량
2009/02/13 17:35
일해라 일 'ㅅ'!
하지만 나도 일은 하고 싶지 않아 ㅋㅅㅋ
므겡
2009/02/13 17:39
짧고, 강렬하다. 일해라 봉래니트 orz
행인씨
2009/02/13 17:41
할 말을 잃고야 말았다.
... 이것이 진리의 니트.(끌려간다)
MarthCAT
2009/02/13 17:45
.....................(위대하다... 위대한 neet 족...)
(.... 무스븐.. 작자....)
이인용
2009/02/13 17:59
초반에는 윳쿠리나 나오겠지하고 마음 놓았는데 갑자기 흠칫!
벽창호
2009/02/13 1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덧글쪽에 삽입해둿던 쿈코는어디가셧음
바퀴
2009/02/13 18:29
이거 영상말고 그냥 mp3파일로는 없나요??
Re : 바나나
2009/08/05 20:42
열어본파일에있는동영상을SHOW라는프로그램으로MP3전환하면되는
익명의ㅍ
2009/02/13 18:30
솔직히 말해서는 저도 저런 니트가 되고 싶습니다. 돈만 있다면.
망각
2009/02/13 18:34
갑자기 만사가 귀찮아 졋어....
아아악
2009/02/13 18:36
케이네 표정에서 피폐해진 정신세계를 맛볼수 있음.
밤귀신
2009/02/13 18:39
모코우는 어째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건가!!!
SEin
2009/02/13 18:40
학원가야되는데 가기 싫어졌습니다 T_T
바늘구멍
2009/02/13 18:49
일하고 받는 급료가 '선불'이라는 점에 신경쓰면 지는 겁니까.....=ㅅ=
아빠곰
2009/02/13 19:18
빈틈이...없는건가 ㄱ-;;
레이안
2009/02/13 19:47
아 가사하나하나 마다 느껴지는.. ㄷㄷ이 귀찮음(..)
LeiA
2009/02/13 20:22
돈을 내놔~ 돈
구름
2009/02/13 20:50
터덜.........
힘빠져~
시 엔
2009/02/13 21:42
머엉...
시즈카님
2009/02/13 21:45
이거www 느긋해도 괜찮아 제작자분인건가www
Snow
2009/02/13 22:28
=ㅁ=.....
제스
2009/02/13 22:29
중독성있는 두개가 합쳐져서 크리티컬을 유발하는군요 ㅇ>-<
쿠미코씨
2009/02/13 23:09
아아...니트공주님 ww
이 짜증나면서도 느긋한 목소리...하루하라 로빈슨씨?
카이
2009/02/13 23:20
아 심하게 웃었다 ww
시엔
2009/02/13 23:28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군요ㅋㅋㅋㅋㅋㅋㅋ
돈 내놔~,돈~<
천무유혼
2009/02/13 23:59
그래, 난 카구야 일을 모르는 공주지
켄타군
2009/02/14 01:18
모코우는 테루요프가 맘에 들었나보구나 ㅋㅋ
테루요프 귀여워..
미쿠미쿠
2009/02/14 02:03
모든걸 포기하고 자고싶은.. ㄷㄷ
자야지...
ssirius
2009/02/14 02:24
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 깨물지마!! ㅋㅋㅋ 넌 죽잖아 ㅋㅋㅋㅋ
2009/02/14 02: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카모밀레
2009/02/14 09:16
니트가 싫은건 아니지만...
윳쿠리보면 왠지 살인욕구가... 치미는...
파랑
2009/02/14 09:53
아아아아아!!!! 니트 카구야!!!!
火神
2009/02/14 10:47
키모 케이네[...]
emiya_ray
2009/02/14 12:22
대... 댓글을 달지 않을수가 없어....
니트! 니트! = ㅅ=//
토마
2009/02/14 13:14
왠지... 무서운 카구야땅...ㄷㄷ;;
http://blog.naver.com/fodr6542 로 퍼가요
종드
2009/02/14 14:28
... 첨에 딱보고 헬로 무적의 노래라고 읽은건 나뿐인가
페리틴크
2009/02/14 14:36
종드// 저도 있습니다.
...빈틈없는 니트다!
JHK君
2009/02/14 14:58
마지막의 표정에서 공감이...
나? 지구인
2009/02/14 15:49
하...하루하라씨
행인1
2009/02/14 20:26
왠지 윳쿠리 시리즈들 때문에 카구야가 좋아지려 합니다.
멍
2009/02/14 20:49
아아... 왠지 축 늘어지는게 의욕이 점점....
용자마스터
2009/02/15 09:20
계속 들으니 숨쉴의욕도 사라지는 것 같아요오오
idVel
2009/02/16 11:15
나도 모르는 새 4번이나 재생해버렸다,
마스터준
2009/03/05 15:50
돈 내놔! 돈
할 때 눈썹 삐싱~
귀엽군요
하하...
2009/03/07 21:11
이게 풀버전으로나오면
그저 듣다가 중독될듯.... =ㄱ=
아아 돈내놔 돈 ㅋㅋ
시작의검
2009/09/15 21:09
최저임금인 3980만원을 내놓아란말이야
알지르재
2009/10/13 20:35
돈을추구하는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