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마오
2009/02/17 17:36
뭐 뭐 테토는 누구에게나 매력이니까요
Re : 쿠로마오
2009/02/17 17:37
그나저나 테토 옆의 드릴머리가 신경 쓰이는군요... 저게 기가드릴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Re : 레이든
2009/02/17 18:05
테토는 트윈☆트릴
Re : 모에사호시
2009/02/17 21:50
남자의 로망 드!드!드릴!
Re : 시몬
2009/02/18 11:38
초은하 그렌라간도 드릴이 두개 였으니까 뭐....
기가 드릴도 쓸수있지 않겠어요?
shert
2009/02/17 17:38
오랜만에 듣는 거짓의 가희군하
Cain
2009/02/17 17:41
테토의 탄생 비화인가요... 처음에는 그냥 웃고 넘길 노래였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Re : Cain
2009/02/17 17:46
아아... 정화되는듯한 느낌이다...
Re : 지나가다
2009/02/17 18:09
몸도마음도 테토로 깨끗해진다 //ㅅ // 드릴!!<-
Re : 아쉬리엔
2009/02/17 22:03
마음이 훈훈해지는구납!!
Re : 창월(彰月)
2009/02/18 13:19
근데 UTRU가 뭐죠...(흔히 존재하는 초치는 녀석...)
헨슈
2009/02/17 17:44
만우절이 빚어낸 최고의 산물...아 웃기네.
Re : 지나가다
2009/02/17 18:09
만약 저 용자분과 장인분들이 없었으면 ㅋㅋ;; 테토가..우리 테토가...
란사룡
2009/02/17 17:45
오오..테토........
tore
2009/02/17 17:49
'무한한 노래의 세계로' 우하아. 눈물 ;ㅅ; 메데타시 메데타시~♪
ㄷㄷ
2009/02/17 17:49
으헝허낭러ㅏㄴ엏ㅇ런ㅇ루ㅜㅜ
Re : ㄷㄷ
2009/02/17 17:50
아아,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만우절에는 테토 노래를 들어줍시다!!! (뭣?!)
D.I.O.
2009/02/17 17:53
카사네 테토는 나의 더 월드의 세계에 입문했다!<-응?
메데타시 메데타시
디모
2009/02/17 17:53
마니 봤던거야 ㅜㅜ
디모
2009/02/17 17:57
테 테토가 ㅜㅜㅜ 테토가 ㅜㅜㅜㅜㅜ
테토러브인데 ㅜㅜㅜ 테토가 ㅜㅜ
으헣ㅎ허헣훙 ㅜㅜ
타키쿤
2009/02/17 17:58
모에스러운 테토는 결코 미쿠 따위에게 지지 않습니다! [망언][끌려가기]
火神
2009/02/17 17:59
그저 '낚인 니코인'에서 웃었슴니다
지나가다
2009/02/17 17:59
노심융해(로리유괴)에 빠져있다보니 어느새 하나 더...
오카자키 토모야
2009/02/17 17:59
아아, 마지막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군요.
정말, 울어버릴 뻔했다구요.
저런 비극은 '그녀'만으로 끝내고 싶습니다.
chervil
2009/02/17 18:00
나 정말 눈물샘이 약한데 ㅠㅠ
결코 길지않은 9분이었습니다! ㅠㅠ
4월1일이 아니라도 내 뇌속에서 살아가렴 테토!!
까나리
2009/02/17 18:03
아아, 정말 좋은 이야기군요.
유로레스
2009/02/17 18:03
아아...테토오오오!!
정말 좋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흑!
크리티카
2009/02/17 18:04
결론은 낚시글에서 나온겁니까...
Re : chervil
2009/02/17 18:15
그래서 저런 살인적으로 귀여운 외모를하고도 [31세]의 [키메라]지요 OTL
키메라라도 괜찬아!!!(퍽)
야레야레
2009/02/17 18:04
잊혀지지 않아.모두가 잊어버릴지라도..또 다음해 너는 다시 탄생의 빛을 보고.
네가 보인 속임은 모두의 희극이 되어 다들 배꼽을 잡으며 웃겠지.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자 다들 웃어보자고요?만우절의 희극에 대한 찬사로 웃음지어봅세~)
BardD
2009/02/17 18:04
아, 조낸 훈훈해서 눈에서 땀이 1리터나...
1부 끝 부분에서 2부로 연결되면서 뭉클 올라오는데 울컥 해버렸습니다.
록온
2009/02/17 18:13
안습.. 그저 안습..
공백
2009/02/17 18:16
아.... 할말이 없어,,,,
루드비히
2009/02/17 18:19
아아...좋군요..
無命
2009/02/17 18:22
좋은 내용으로 끝났군요~
EE
2009/02/17 18:24
오오오!!!
이건...내가 소시적에 매일같이 하루에 5번씩 보던 그 영상!!
감동의 눈물이 마르지 않던..
이리아
2009/02/17 18:35
결론: ...니코인은 무섭다! 무섭다, 장인 녀석들! (낚시로 시작해서 저렇게까지...)
LTU
2009/02/17 18:38
오오 훈훈해 훈훈해
묻지
2009/02/17 18:41
ㅠㅂㅠb..
제량
2009/02/17 18:44
메데다시 메데다시
경사났네 경사났어
아빠곰
2009/02/17 18:50
'테토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하고 싶은데,
웬만한 설명보다는 이 영상을 올리는 쪽이 가장 확실하리라
생각해서 자막 달았습니다.' 이말이 정확하게 들어맞는군요.
노래한방에 확실히 이해가갔어요.
Re : Cain
2009/02/17 19:01
뭐, 백마디 말보다 한소절의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수도 있으니까요.
잠깐 이말 어디서 본거같은데.
Re : 지나가다
2009/02/17 20:43
그러게요, 어디선가 본건데
Re : 에프킬라
2009/02/17 21:46
백문이 불여일견 이죠
ㅋㅋ
Re : 에프킬라
2009/02/17 21:48
백문이 불여일견 기억 안났던 분들 손 들어보셈 ㅋㅋ
미마스
2009/02/17 18:55
아....너무나 좋은 이야기를 들어보렷어요....흑....흑흑..
마릿사
2009/02/17 19:00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123
2009/02/17 19:04
오오 좋다 ㅋㅋㅋ
가메
2009/02/17 19:09
만우절 낚시했다고 죽어서 속죄하...는거군요...?
Re : 지나가다
2009/02/17 20:43
...!?!?
Re : 모에사호시
2009/02/17 21:52
주... 죽었어?!
Chelsona
2009/02/17 19:19
어디서 얼핏 듣기로 저 UTAU라는 게...
이 카사네 테토 사건을 계기로 모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오픈소스 보컬로이드 엔진이라던데, 사실인가요?
게다가 영상을 보니 UTAU기반의 목소리가 몇개 더 있는 것 같은데;;
Re : 지나가다
2009/02/17 20:44
그..그런겁니까!?!?
행인씨
2009/02/17 19:36
진리의 테토다!!(끌려간다)
랄까 테토 탄생에 그런 슬픈(?) 이야기가.
G-32호
2009/02/17 19:44
http://wiki.angelhalo.org/wiki.php/%EC%B9%B4%EC%82%AC%EB%84%A4%20%ED%85%8C%ED%86%A0?action=show
위키 항목 수정용으로 담아갑니다아!!
레이든
2009/02/17 19:53
8분 36초경에 나온 두 처자는 누구?
Re : seeright
2009/02/18 00:02
왼쪽은 UTAU엔진의 기본 보이스를 의인화한 "우타네 우타" 통칭 데포코(디폴트란 의미로)
오른쪽은 UTAU엔진 초기의 보이스인 "모모네 모모"..인 듯 합니다.
(확실하진 않음. 지금이랑 디자인이 많이 달라서...)
......허어
2009/02/17 19:58
그렇다면 테토의 생일은 '만우절'이군.
예측: 만우절에는 분명 엘라이스님은 테토중심으로 포스팅을 할것이다.
우후후훟후후후! 만우절이 갑자기 기대되는걸?
Re : 지나가다
2009/02/17 20:44
동감. 분홍 드릴머리 // ㅅ//
笑嗚【躪】
2009/02/17 20:08
마지막 라라라라라- 하는 부분
애들 목소리가 전부 나오는것 같아 좋군요. ㅇㅅㅇ
카이리이신
2009/02/17 20:09
인식된 순간에서 부터, 그녀는 죽지 않는다능.
귀엽지 않아 묻인 파생캐릭터가 한둘이 아니거늘....
지나가다
2009/02/17 20:24
찡하군요...(크흑...)
이슈타르
2009/02/17 20:26
테토 귀여워요 테토 하아하아
이제 머지않아 4월 1일이 옵니다... 기대중입니다.
카오s
2009/02/17 20:31
테토 탄생에 저런 비화가 있었다니...;;
불태워질때만해도 가슴 찡했었는데... 다시 살아나니까 흐믓하네여
영후
2009/02/17 20:50
언제봐도 정말 재미있고 훈훈한 얘기네요. 올해 만우절 정말 기대됩니다.
눈뜬토끼
2009/02/17 21:15
7분 52초쯤에 미쿠만 둘 출현하네요...
ㅇㅅㅇ
2009/02/17 21:35
슬픈 이야기네요 훌쩍..
Ariel
2009/02/17 21:36
.....아 가슴 찡한 이야기.
카사네 테토는
실제로 팩이 있는건가요?
후반에 목소리가 미쿠 목소리가 아닌 듯 한데 말이죠..
Re : 비로그인.
2009/02/18 20:43
미쿠 목소리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만...정확하려나? -ㅂ-
Re : 크레바스
2009/02/20 13:29
성우분은 코야마 노부요님.
Re : 크레바스
2009/02/20 23:36
미쿠성우가 누군지 잘생각하면 암 ㅇ
유키히로
2009/02/17 21:45
너무 감동적이야! 이토록 감동적이며, 훈훈하고, 좋은 스토리...
후우...좋네요~ 이런 이야기~ 감동적이네요....
테토──!
미쿠──!
카가미네──!
카이토──!
메이코──!
그외 전원모두..최고다! 역시 보컬로이드라는 건가!?
(자제하라고 스스로에게 테클 걸고 싶은 1人)
후우...자제하자. 하지만, 너무도 훈훈해서...못할듯 하군요.
Re : 요와네하쿠
2009/02/17 22:36
저..저..저기요 저도 있는데요....
Re : 아키타 네루
2009/02/18 21:18
뭐야, 난 무시하는거야?
레이하
2009/02/17 21:46
테토는 만우절 낚시로 만들어진 캐릭터이고,
감히 나의 카이토를 넘봤기 때문에 [<<<<<<<]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동영상 하나로 급호감형이 되었군요 ㅠㅠㅠㅠ
테토!!
멋지다;ㅁ;
염원
2009/02/17 21:57
노래는 무지 좋은데 ㅇㅅㅇ
내용이.....
샤이키
2009/02/17 22:07
역시 만우절용으로는 엄첨난 재능의 낭비였음.
김군
2009/02/17 22:28
우린 널 잊어 본적이 없어 ㅠㅠ 해피엔딩 좋구나
우와아아앙
2009/02/17 23:29
만우절용 재능의 낭비-> 장인들의 재능의 낭비-> 또다른 보컬로이드의 탄생..;;;
이건 재능의 낭비라는 표현이 무색해지는 재능의 낭비인가...;;;
무서워! 일본의 웹에서는 낚시조차도 크고 아름다운데다 낚시가 낚시가 아니게 되어버린다는건가... 아니면 크고 아름답고 그럴싸한 낚시는 장인과의 결합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는 아름다운 정반합의 하모니?!?!
대략 정신줄이 놓은것도 같은가...?
Re : seeright
2009/02/18 03:42
만우절 낚시가 현실이 된 경우는 이전에도 있었죠. 글로브 온 파이트라든지, 리라이트라든지...
시엔
2009/02/17 23:31
아,오랜만에 울어버렸군요.
역시 니코동의 낚시는 스케일이 다르단걸 다시 느꼈습니다...
테토 좋아요 테토
하루
2009/02/18 00:16
아- 테토의 어깨에 있는 숫자가 그런거였군요.
다른 보컬로이드는 00 01 02 인데.. 그런거였군요.
낚시캐로 시작해서 정말 빛을 본 경우군요.
사다기리
2009/02/18 00:52
으음..
처음엔 웃다 시작해서
점점 눈물이 나는 노래군요..
악시리즈는 이렇게 사람을 울려도 되는건가요
그리움
2009/02/18 09:48
겨.. 결국은 니코동의 그 엄청난 실력으로 되살렸다는거잖아!!!
역시나 무서운 니코동..
백수
2009/02/18 10:32
테토!!!
리카울
2009/02/18 12:26
역시 니코동. 괴수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동네다.
Silver_cat
2009/02/18 13:32
울어버릴테요
누구
2009/02/18 13:38
꽤가 아닌 2년전부터(틀리면 아마도 3년아니면1년임)있엇던거라기억하고잇는데...
Re : 엘라이스
2009/02/18 13:49
저 곡의 원곡인 '악의 딸'이 업로드 된 것이 2008년 4월 6일입니다.
카사네 테토는 2008년 4월 1일 공개되었으며, 이 영상은 2008년 8월달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제일에서
2009/02/18 13:48
낚시가 현실이 되었다랄까...
멋진 이야기를 들었다.
누구
2009/02/18 13:56
왜안올라오나 따질라고하다가 이제야 올리시네 참타밍절묘하시네요 ㅋ
난나
2009/02/18 14:07
아.. 울컥했네요...
암튼 무서븐 니코 장인들 ㅜ.ㅠ
보슈로
2009/02/18 14:45
크핫....................진짜 감동 그자체........................
니파~@
2009/02/18 16:37
테토의 탄생기 ! 슬프고도 감동적이네요^^
룬
2009/02/18 16:45
장인 존경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섬나라사람들은 낚시도 저렇게 주도면밀히 ;;;
참 따라가려면 멀은듯?
LuciFer
2009/02/18 18:08
장인들.. 우와 ㅎㅎ
Liar
2009/02/18 18:18
대형떡밥으로 출범한 그녀는, 하루살이의 생명을 가졌었다.
그러나, 장인들은 그녀를 다시한번 부활시켰고
그녀는 그렇게,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다.
아 , 감동크리 ㅠㅠ
감동 크리 백배!!
2009/02/18 18:50
해피앤딩 아니였으면 울었다!! 울었어!!!!!!으아아아악 ㅠㅠ;;
멍
2009/02/18 21:00
아아...... 좋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유키노
2009/02/18 21:36
아아, 해피엔딩이네요.(웃음)
테토의 트윈드릴이 기가드릴이길 빌어봅니다(응?)
시안
2009/02/18 23:46
처음엔 낚시용이었던건가..
카카로트
2009/02/19 01:18
ㅎㅎ~~
Ali Project 가 주로 쓰는 멜로디 Feel
카즈야
2009/02/19 10:32
아아~
가슴 찡해지는 좋은 곡이네요.......
린
2009/02/19 11:52
못된 비퍼들 ㅠㅠ
카엘
2009/02/19 12:44
아아 6분 40초경의 달빛의미쿠 .. 알흠답군요오...
뇨로롱
2009/02/19 15:04
감상순서
1.날아가는 펭귄을 보고 피식한다.
2. 너는 정말 바보인걸 부분에서 또 피식한다.
3. 낚인 니코인 부분에서 웃어준다(뭐,축제부분까진 웃자)
-웃음 끝-
4.테토의 팔에있는 0401의 의미를 생각(입꼬리 내려감)
5.3:45초부분에서 눈이 흐려짐...
6.달빛의 미투님이 구원 해주는 걸 보고 미쿠사마의 힘을 느낌(퍽)
7.테토의 해피엔딩을 감상
덧.
그나저나... 이거 보기전에 카이토의 '죽어버리면 좋을텐데'를 들었음...
...왜이렇게 비련한 인생들이 많니....ㅜㅜ
토코아맨
2009/02/19 22:51
아아아 이런 훈훈한 영상이....ㅠㅠ 오랜만에 눈시울에 습기가 풍부해졌다는...ㅠㅠ
G군
2009/02/20 08:03
아아아... 안구에 습기가...
2009/02/20 21: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레인비튀긴남
2009/02/21 14:04
정말 슬픈데.... 자막이 '짝퉁'이라서 조금 풉..
아..정말 좋은노래네요 훈훈..ㅠㅠ 생긴건 취향이아니지만.. 사실 저 은발머리에 뒤로내려묶은 그애가 딱 제취향이지만.. 멋진노래네요
카가미네 렌☆
2009/02/23 00:13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orz
루이토
2009/02/24 18:31
이노래을 중간까지 들었을때
정말 슬퍼서 글성글성했지만
마지막에 잘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다^^
최게천
2009/02/28 12:44
.... 카사네 테토 홍련에 지네.. 이부분 전율이..
흠흠 만우절에 태어났었구나 ... 이제 알았네..
유디트
2009/05/15 12:16
아..웃겨 ㅎㅎ
메데따이
2009/07/03 15:21
메데따시야 메데따시야~ ><
플랑
2009/07/17 15:15
ㅋ아,테토 생일이 만우절인지 이제 알았써용~
레몬롤
2009/08/26 01:42
가사 잘지었네요..가 아니라 진짜이야기군요
중간에 울뻔했습니다 ㅜ
그런데
결론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뭔가 대단한 .....2ch...
zlxlrhdid
2009/09/08 07:43
아 (....)
ㅁ,뭔가 만우절 이야기가 이리 슬플수가 있는지 처음 알았 ...
잘듣고 갑니다 !
4차원을 넘어서
2009/10/18 17:16
노래소리가 없다는데, 어떻게 노래 한거얌;;
신현[神現]
2009/11/02 20:43
애니존에 퍼가도 될련지요...
지난번에 한번 허락을 받고 했던거 같은데
한번 더 올려보려구요...
felightles
2010/01/05 20:51
네이버 개인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ㅠㅠ
우어어엉ㅠㅠㅠㅠㅠ테토 사연을 알긴 했지만 이렇게 들으니 무지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미쿠가 손내밀때 소름이 쫘---왁
미쿠!미쿠!
2010/01/06 19:52
나중좀더쪽에있는보라머리와분홍머리이름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