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발작두
2008/06/14 20:12
댓글이 없다 >ㅁ<)♬
엘라이스 님에게는 감사드리고있다구요 ♬
이런 저런 멋진 매드 무비 보여주시고
이런 저런 멋진 매드 무비 들려주시고 하셔서
이것저것 추출 인코딩한다음에 해서 아이팟에 넣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듣고 있습니다~
책가방
2008/09/03 16:01
오오 일단 먼저 성지가 될곳을 마크한다!
디플
2008/09/04 09:26
서....성지군요?
Lastname
2008/09/05 19:20
이 포스팅이 100만힛 메이져 블로거 & 최강 번역 엘라이스 퀄리티의 시작이군요...
성지 마크 완료.
배반자
2008/09/22 01:06
하루에 한번씩 성지순례 ㄱㄱ
아아악
2008/12/31 13:17
이곳은 성지!!!
현우
2009/01/31 13:00
우왓 1페이지부터 현재 441페이지..... 드디어 마지막 페이지로군요
우하하하하하하하 끈기와 집념의 현우였습니다 3일정도 걸렸군요
매일 여러영상 재밌게봅니다~
크로위드
2009/02/13 13:08
성지네요. 성지 ㅎㅎ;
저도 1페이지 정주행 완료입니다 핡; 살짝 힘든걸요;
나그내라내
2009/02/21 14:03
윗분들도.. 참... 어쨋거나 첫글이라는 것에 발도장을 찍습니다.
햄버거
2009/06/03 20:07
성지이군요 여긴!<지나가던 나그네
산산
2009/06/20 03:23
나는 you를 검색해서 패이지를 5번넘겨서 도달했다. 아하하하
[도주]
사이야
2009/06/27 23:31
드디어 엘라이스님 첫페이지로 보이는 곳을 찾았다~ 찾았으니 까먹어여지요..
슈진
2009/09/13 19:24
성지라면서 댓글은 아무도 없군요....
엘라이스 퀄리티의 시초가 되는 이 성지...
만약에 그때 이시간으로 와서 이글루스가 폭파되어 버린다면...
엘라이스 자체가 없었겠죠.
시간의 틈
2009/11/24 21:59
여긴...
성지순례의 첫 스타트?
rogal
2010/01/21 19:13
성지순례...
J군
2010/01/22 14:46
왠지 슬퍼집니다
hnhn2
2010/01/22 14:53
성지순례 스타트군요...
이 포스팅처럼 갑시다! 면 좋겠어요...
하지만 엘라이스님의 장래를 위해
뮤
2010/01/22 14:57
이미 늦은건가.....아....뭐....상관없지 이제 다 사라질건데
아챠
2010/01/22 15:49
진짜 성지순례....
sixeye
2010/01/22 15:58
아쉬운 졸업.
dethpear
2010/01/22 16:35
아... 이 글이 시작이군요 ㅎㅎ;; 쩝 ㅜ
유피테르
2010/01/22 18:36
이 글이 시작이로군요!...멋집니다...마지막으로 이 글을 볼수잇게해주신 어떤분의 댓글에 감사ㅋ...
sen
2010/01/22 18:51
맨처음 저 글을봤을때 그냥 open축하합니다!정도었는데............지금보니.......슬프군요 ㅜㅜ '그럼갑시다'에서 눈물이ㅜㅜ
토모군
2010/01/22 19:20
첫스타트군요....
갑시다
루나시엘
2010/01/22 19:24
순례왔습니다 흑흑.
지나가던 괴일반인
2010/01/22 20:08
순례왔습니다.... 이곳이 그 '눈물의 성지' 라 불리는 루트 첫번째군요...
궁궁궁
2010/01/22 20:35
저도 순례왔음 ㅠㅠ
qmwldua1
2010/01/22 20:52
저도순례...
그런데
2010/01/23 19:43
거대 번역 블로그로 막을 내리는 구뇨
어느중학생
2010/01/24 00:18
설마 다른사람도 왔을줄은..
그나저나 엘라이스님은 역시 대단하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마음으로 이글루스를 운영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