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켤
2009/03/01 18:59
걍 오늘 다올려버리시는건 어떠신지...
Re : 십장생
2009/03/01 19:30
내일 개학이니 오늘 밤새서 다볼수 있을꺼야.!!!
헨슈
2009/03/01 18:59
서른여덞... 포스팅10개 연속도
꿈은 아니다!
로리십자군
2009/03/01 19:00
우움.. 오랜만에 볶음밥이나 만들까..
달리는겁니다 달리세요 오오
애리
2009/03/01 19:00
[더블 래리어트] 더블 오라이저/recog[개사곡]
순간 이거 생각 낫다능 ㅁㅅㅁ;;
Re : 애리
2009/03/01 19:02
난
그저
건담만
기억속에
남앗을뿐이
었을뿐이엇고
Re : 세츠나 F.세이에이
2009/03/01 19:26
세츠나 F.세이에이 출격합니다!!!
Re : 지나가다
2009/03/07 16:21
세츠나 F. 세이에이.
엑시아, 추게키스루-
던가?!
고든 프리맨
2009/03/01 19:02
우와아아아아...덧글0인데...
현우빔
2009/03/01 19:02
볶음밥이 땡기는군요 ... 마침저녁시간 후후
cupsos
2009/03/01 19:04
미미!
아챠
2009/03/01 19:08
배고프다...제기랄<-
아아, 루카 귀여워요 루카.
객가
2009/03/01 19:09
우리 모두 벤쳐사업에 뛰어들어보아요.
이리아
2009/03/01 19:11
감동!
소스
2009/03/01 19:13
아.. 묘한 느낌이;;
schnee
2009/03/01 19:16
흐억... 너, 너무귀옆...이라기보다 감동적!!!
하라으
2009/03/01 19:22
우오오옷!!!! 뭔가 이루말할수 없는 감동이!!
나? 지구인
2009/03/01 19:25
근데.... 복음밥???
LETHE
2009/03/01 19:25
허...
꽤나 감동적
R.J
2009/03/01 19:27
뭐랄까, 현실을 풍자하는 듯한 느낌의 동영상입니다[...]
해츨링아린
2009/03/01 19:30
;ㅂ;) 역시 가사가 좋음...
마지막 컷 루카 귀엽구나 ;ㅂ;
루나틱행인
2009/03/01 19:33
난 내일이 생일이니까 밤새도 안혼날꺼야!
그러니 올려주ㅅ..(퍽!)
.....크아악!! 생일이 개강이냐!!
Re : LETHE
2009/03/01 20:31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제 생일이였군요
지금 알았네요.
아하하하하하핳
할아버지 제삿날이랑 겹쳐서
아핫하하하하
[ 세상에 절망한듯한 시체가 발견되었다 ]
진겟타로보
2009/03/01 19:34
더블 래리어틐ㅋㅋㅋㅋㅋㅋㅋ
깜곰아야
2009/03/01 19:36
너무 훈훈해 !!
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루카
Avalanche
2009/03/01 19:37
감동적이당...
근데 위에 분들은 계속 대기타고 계시는건가?
좀 있다 오면 댓글이 열몇개씩 달려있어ㅋ
아하핫
2009/03/01 19:40
훈훈하죠 정말 뭔가 있는 음악 ㅎㅎㅎ
카즈키
2009/03/01 19:40
와아.. 이거 진짜 훈훈하네요
소심한i
2009/03/01 19:43
요리왕 비룡 보는 느낌은 뭐지...;ㅅ;
아아
2009/03/01 19:48
귀...귀여워
맑탉앉앍꿇헒
2009/03/01 19:57
핥 핥...
누구
2009/03/01 20:07
임시저장한 글목록 38개▼ 클릭나와
싯또
2009/03/01 20:16
....생리때가 되서 그런가 감성이 높아져서 그런가..
영상보면서 훌쩍훌쩍.
밀고자
2009/03/01 20:18
역시 좋다.
세피리아
2009/03/01 20:26
뭔가 감동이...
쿠미코씨
2009/03/01 20:28
훈훈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지라 재밌게 봤습니다.
...랄까, 불도 없고, 그저 허공에 프라이팬만 흔들었는데 볶아지는 볶음밥이 흠좀무.
사다기리
2009/03/01 20:32
ㄴ 그렇군요.. 혼자 볶아지는 볶음밥...
무섭군요..
훈훈하고 좋습니다 /ㅅ
저어..
2009/03/01 20:34
쿈코동인지 더 안올라옴?
ㅛ세 맛들려서
루아.
2009/03/01 20:34
영상 마지막에 ..
타코루카를 볶고있어 !!
Re : 스구
2009/03/01 20:35
ㅋㅋㅋㅋㅋ 마지막이 압박이죠 루카가 타코루카를 볶고있고.........
Re : PHugsy
2009/03/02 00:54
....그림은 아기자기한데 내용은 호러군요 [...]
녹색구름
2009/03/01 20:34
아 이런..... 지나가던 한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네코네코하게해줄게
2009/03/01 20:35
아... 울고있는 자신을 발견...ㅠㅠ
지나가다
2009/03/01 20:39
아..좋다...!!
간탄다르
2009/03/01 20:47
주연이 진지하게 생긴 인간형 인물이라면 드라마틱한 전개라고 생각되겠지만
귀엽고 아기자기한 네코력을 가진 자라서 아기자기하고 감동적인 느낌이 드네요.
몽키고기
2009/03/01 20:55
훈훈함이 밀려오네요
유그드라
2009/03/01 20:56
후...훈훈하네요(...)
오랜만에 좋은 이야기를 보고 갑니다
간탄다르
2009/03/01 20:57
그런데 생각해보니..
도는 것은 볶음밥. 다른 사람이 더 능숙하게 도는 것도 볶음밥.
주인공은 볶음밥인건가!
시엔
2009/03/01 20:58
아...어쩐지 감동이다...훈훈....
흑운
2009/03/01 21:01
푸훗 팔이 짧아서 안닿아요 ㅋㅋㅋ
Re : 흑운
2009/03/01 21:01
저거 음식을 날려서 닿는것같이보이는..
네잎
2009/03/01 21:17
어쩐지 마지막 루카만 생각난다.. 이상하다;
므겡
2009/03/01 21:23
그저 돌고 싶었다는 부분에서 히나스핀 떠올린 나는(..)
레몬라임
2009/03/01 22:03
챠-항 츠쿠루요!! 귀엽지요~;ㅅ;!!!
눈에서 볶음밥이........!!!!!!!!!
역시 엘라이스님은 눈부신 프리미엄....화질이 빛나네요
이코노미인 저는 굽신...oyz
비온날
2009/03/01 22:21
이거 니코동에서 봐놓고
[어? 이거 왜 다시올리셨지?]
....
동준이다앙
2009/03/01 22:28
많이..훈훈하군요^^
휴이
2009/03/01 22:38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영상이군요:>
이 아저씨 오랜만에 좋은 얘기를 들었다- (눈물)
Nuage
2009/03/01 23:11
간만에
진심으로 울었습니다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세오린
2009/03/02 02:05
전체적인 필은 정말이지 추억은 억천만이지만... 뭔가 미묘하게 다르지요.
하지만 이건 마찬기지로 물건이에요 어어엉 ㅠㅠ
boom♬
2009/03/02 05:45
마음에 무언가가 녹아드는 느낌..
무언가 슬프네요 ㅜㅜ
chervil
2009/03/02 11:12
[대형 체인점 회장이 되놓고 왜 다시 길거리 요리사(?)로 돌아간단 말인가 라고...]
마지막에 의문이 들어버렸습니다 OTL
난 이다지도 썩어있단 말인가 ㅠㅠ
현풍
2009/03/02 13:34
아.....이것은 좋은것이다.
soro
2009/03/02 16:18
아아- 훈훈하고도 이 가슴에 녹아드는 감동이-
김병맛
2009/03/02 17:07
뭔가 슬픈 그런 그런 영상인건가?
린
2009/03/02 21:37
먼가 감동적인.... 영상과....
노래의 분위기와 가사가 않맞는 ㅋㅋ 아무리 들어도 ㅋ
2009/03/03 14: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뇨롱츠루야상
2009/03/03 18:08
저 고양이가 뇨롱 츠루야 씨와 닮았다는
멍
2009/03/03 22:30
처음엔 '귀엽다~'하면서 봤는데.........
...........좋은 이야기를 들었군요....;ㅅ;
나그내라내
2009/03/04 00:45
우와, 귀엽고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귀여워~~
dahun429
2009/03/04 19:15
난 웃길 뿐이고..
Spade
2009/03/04 23:21
뭔가 눈에서 액체가 나오는것은 환경때문인것일까요 [먼산]
2009/03/05 23: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느림보
2009/03/07 12:36
아...쇼보네코 였던가?(...)
이래서 니코랑 니챤 둘다끼고사는 사람은 참 힘듭니다...(...)
고렘
2009/03/09 23:00
이거 가사 전문을 알고 싶네요. ㅡㅜ 따라 부르고 싶다!
제르니스
2009/05/05 15:08
잘 봤습니다.
동영상 좀 링크 할게요... ^^
영겁희왕
2009/05/06 11:08
오오.... 근데 별로 볶음밥이 먹고 싶지 않은건 왜일까
윈드워터
2009/05/07 15:08
흐음 좋아, 오늘 점심은 볶음밥으로 결정이다.(아직 안먹고 있었다<<)
YouHo
2009/06/17 02:03
정말 감동적이군요......
(이것말고는 할말이......)
심영
2009/06/30 02:26
유게씨가 노상 라이브에서 화끈하게 연주하신 노래가 바로 이것이군요...
.....원본하고 유게씨 노래 들으면 참... 180도 달라지는 노래 분위기
길가메쉬
2009/07/04 14:19
좀퍼갈께요 ㅠㅠ 감동
아이사카 타이가
2009/07/10 22:58
오 이럴수가 감동적인데 ㅋ
재미있기도 해 ㅋ
나이트
2009/08/18 19:00
멋진 노래다....
카나타
2009/11/14 23:09
요리카드를 붙이면?
나와라! 슈가롱(요리어쩌구하는거였는데 기억이안나네염? 프라이팬 두개들고 설치는 몬이었는데?)
볶음밥
2010/01/13 16:17
...볶음밥으로 울었다...
우와...
2010/01/13 21:08
진짜 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