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SO₄-2

2009/03/03 12:58

푸하하하;;; 이제 올리시다니 센스가;;

검은장식총

2009/03/03 12:59

아아....동.....ㅈ.....(차마 말하지 못하고 달려간다....)

Knecht

2009/03/03 13:05

. . . . 나 잘래 . .

J군

2009/03/03 13:08

피눈물...?

브릿지

2009/03/03 13:15

오오...

헬커스텀

2009/03/03 13:22

아아...마음속 한구석이 뜨거워지고 있어...

lunicid

2009/03/03 13:24

받~아보아라 빅장이다...-_-;;
불타는 나으 오른손을 받아라 쿈!!!
어허허허헣ㅎ허헣헣허헣허헣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레야레

2009/03/03 13:32

크리스마스 아닌 날 올리신 엘라이스님은 승리를 맛보셨고 그리고 웬지모를 패배감을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아...왜....안구에 습기가..

슈타인호프

2009/03/03 13:34

나가토!!! 너는 스스로 체온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잖아!! 그, 그러면서 일부러 차갑게 유지한 너는.....!!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3)

로리십자군

2009/03/03 13:39

이 커플은 용서못한다!!!!

리츠베른

2009/03/03 13:40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4)

아, 훈훈한 장면을 보아서 마음이 훈훈해져서 그렇구나.

란蘭

2009/03/03 13:43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5)

나가토 유키

2009/03/03 13:44

나는 저뒤로 쿈을 나의것으로 만들었지.......훗....
하루히따위..

유로레스

2009/03/03 13:47

...아...야구 방망이가 어디있더라...

carma

2009/03/03 13:52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6)

이런이런~

2009/03/03 13:52

땀이십니다!운동하시나봐요 볼을타고내를정도로 격렬하게..

Cain

2009/03/03 13:54

오랜만[그래봤자 3일만]에 와봤는데 훈훈한 웹코믹이로군요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7)

박고태

2009/03/03 13:57

싫다.

피엘트

2009/03/03 14:13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8)

투리만

2009/03/03 14:17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9)

별사탕

2009/03/03 14:18

계획대로...

chervil

2009/03/03 14:19

(소리없이 입모양만...)C8...... <<정정합니다;;;숫자로 적으면 욕설이군요;

쿈 너란 녀석은!
[정보결합이 해제된듣하다...]

제르먼

2009/03/03 14:20

난 이 커플 반댈세!

천미르

2009/03/03 14:25

...눈물 뿐인 승리군요; 에잇, 자기승리 방정식을 도입해서 스스로를 위로해봅(그만해;)

상상의 날개

2009/03/03 14:36

또 토라도라 상중하인가;;;

에플로기아

2009/03/03 14:40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10)

이리아

2009/03/03 14:47

우읏...


어쨌든 승리를 축하드립니다.(따뜻해보이는 액체가 보이지만, 뭐 그것쯤이야.........ㅜㅜ)

김군

2009/03/03 14:57

이런...갑자기 눈에서 짠물이 흘러........

셰이드

2009/03/03 14:58

아 슈ㅣ벨 ㅠ 진짜 안구에 따뜻한 액체가...

시로유리

2009/03/03 14:59

아...승리함과 동시에 패배를 했구나..Orz

AT티아

2009/03/03 15:02

앗 시x 꿈 .. !!

랄라라

2009/03/03 15:16

자 훈훈한 마음으로 바라봐줍시다.
(저 커플 지지자.)
(왠지 내 앞이 뿌옇게 변하는거 같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코토네

2009/03/03 15:21

눈물의 승리...ㅠㅠ

빨갛고뿔달린 그분

2009/03/03 15:27

쿈죽어(1)

고든 프리맨

2009/03/03 15:36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11)

앞집커플

2009/03/03 15:48

훈훈하군요

니와군

2009/03/03 15:53

아무상관없는 날에 올리기!

할루

2009/03/03 15:54

... 여친있는 저로썬 다른사람들의 반응이 이해가 안가는...

NYG교도

2009/03/03 15:57

카.. 카미!!!! 도오시테......(시..신이시여 어째서...)

망상낙원

2009/03/03 15:58

제길, 쿈! 나가토를 행복하게 해주어라! 울리면 묻어버릴 테다!!!!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12)

진리

2009/03/03 16:26

그만두게...

>_</

2009/03/03 16:27

이럴 때는 염장질...을 해주는 센스?
(디지게 맞을 지도....)

sia06

2009/03/03 16:36

뺨을타고 내려오는 액체 '땀' 이군요!!
저도 지금 그러니까요......

네오 질투마스크

2009/03/03 16:37

희망과 사랑과 질투의 성전사!
네오 질투 마스크 등장!
인기없는 남자들의 무한한 질투파워가 느껴진다아아아아아!!!!!!

란사룡

2009/03/03 16:37

이..이겼..어...!!

크로스채널

2009/03/03 16:41

문패에 쿈이라고 써있는게 가장 신경쓰이는.. ㅋㅋ

용자마스터

2009/03/03 16:43

저 쿈녀석부터 어떻게좀 하죠 일단

카이즈나

2009/03/03 16:43

나가토의 캐릭터성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웹코믹이네요.
저게 나가토입니까;

R.J

2009/03/03 16:52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13)

란란루

2009/03/03 17:04

이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이..기신거 맞죠..?

오러클ZJ

2009/03/03 17:06

정보 조작..의 힘이군!(어이)

크로이트

2009/03/03 17:11

간다, 옆집아저씨 필살기 빅장과 뒷집아저씨 필살기 40단 콤보를 합쳐 만든 필살기 빅장 40단 콤보다!!!

으허으어허허헝엉엉엉....

오넬군

2009/03/03 17:12

.....정말 뭘까요, 이 양 뺨을 타고 흐르는 붉은 액체는.

백곰Z

2009/03/03 17:16

젠장!!!!!!!!!!! 나의 나가토를 데려가려면 먼저 나를 쓰러트려랏!!!!!!!!!!!!!!!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14)

놀구잇네

2009/03/03 17:26

으허으어허허헝엉엉엉....
나가..ㅌ 으허으어허허헝엉엉엉....
나으 나가..ㅌ 으허으어허허헝엉엉엉....

무념무상

2009/03/03 17:29

...........................!!!!!!!!!!!!!!!!!!!!!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

크로이

2009/03/03 17:42

그러나 유키의 캐릭터로 미루어볼때 저건 아무리 동인이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ㅅ' 그러므로 데미지 제로

아.....

2009/03/03 17:58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15)

샤론

2009/03/03 18:02

토라도라에서도 한몫하셧던 저분..

아아 좋은작품봣음니다(난지지 않아!)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16)

그롬

2009/03/03 18:14

p.s : 마법사 구합니다.
2차원 게이트 잘 뚫는 마법사나 흑마법사 모십니다.
탱커 대기중.

제일에서

2009/03/03 18:28

욱 하고 마음속에서 뭔가 치고 올라왔습니다

흠....

2009/03/03 18:32

아...아아...!!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17)

린

2009/03/03 18:45

참아야하는건가요....
요즘 내 눈시울을 촉촉하게만드는게 많쿠나.. 흑..

첼라

2009/03/03 19:05

크하핫;

Antares

2009/03/03 19:07

아....잠시만....눈물좀닦고...(1)

바늘구멍

2009/03/03 19:28

에이잇 참을 수 없다!

카미!! 오세느 트리니!!!

재미있어요

2009/03/03 19:40

컼!!!!!!
지금봐도 정신적 타격이 이렇게 큰데
25일이나 14일에 봤으면...
엘라이스님이 재대로 그날에 올리셨으면 염장으로 죽는 사람 꽤 나왔겠군요...
쿨럭

냐하하

2009/03/03 19:43

.......................................아 얼굴에서 여드름대신 까나리액젓이 흘러나오고있다
나가토!!!!!!!!!!!!!!!!!!!!!!!!!!!!!!!!!!!!!!!!!!!!!!!!!!!!!!!!!!!!!!!!!!!!!!!!!!!!!!!!!!!!!!!!!!!!!!!!!!!!!!!!!!!!!!!!!!!!!!!!!!!!!!!!!!!!!!!!!!!!!!!!아 그냥 가서 네기마나 오랜만에 봐야지 뭔가 fateX네기마라는 매우 상콤한 동인소설얻었다.....아놔 아쳐코가 네기 먹고있다

망각

2009/03/03 19:51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울면 지는 거야 울면 지는 거라구 아하하하하하하.....

제길...ㅜㅜ..............

염원

2009/03/03 19:55

나가토 최고 >ㅆ< !!!!

서쪽으로

2009/03/03 20:19

오옷.. 승리자시군요..ㅎㅎ

레리아크

2009/03/03 20:22

힘내세요 모두들.(웃음)

우뢰매

2009/03/03 20:38

제가 웃은 것이 웃는게 아닙니다....크흑!!!

TNT

2009/03/03 20:48

그것은 사나이의 징표임니다

Punishur

2009/03/03 21:04

저는 처벌자입니다.

아침아침

2009/03/03 21:04

살려줘O>-< 나가토오오오옷!

데레야키

2009/03/03 21:17

알고보니 하루히짱의 나가토.......................(?)

아스라

2009/03/03 21:32

아니 콧물이라고 말하는사람들 도대체 어찌 콧물이 뺨에서 내려온단말입니까!!!
(그와중에 태클거는 사람하나)

EGFW

2009/03/03 21:57

아스라// 손등으로 훔치다 뺨에 묻었던게 그대로 내려온다던가[어이]

마법사 예비군 하나 추가요~[....]

검은13월

2009/03/03 21:57

각목 감목 좀 쿈 좀 때리게

멍

2009/03/03 22:09

아...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잠깐

2009/03/03 22:23

염장은 이미 익숙해졌으니 넘어가도,
쿈은 일단 본명이 아니고 별명인데
어째서 문패가 쿈이냐~~

무영대도

2009/03/03 22:37

오늘밤. 참이슬로 나의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구나.

아피세이아

2009/03/03 22:38

너무나도 적절한 엔딩이라 눈에서 뭔가 흐르네요

다운이

2009/03/03 23:43

갑자기 눈에 먼지가.......

brenthong

2009/03/03 23:52

모두들!! 이 커플은 성립할수 없는 큰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가토는...쿈을...'한번도' 실명으로 불러준 적이 없습니다!!!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 커플따위는 세상에 존제하지 않는겁니다!!!
.
.
.
아, 이 넘치는 승리감
그럼 이 눈물은 승리의 눈물이구나!!!......[그럴리 없자나;;]

후타에노키와미!!!

2009/03/04 01:39

(눈에서차가운 엑체<?>가내려가는구나)
[솔로의 슬픔!]

난아직중딩이다!!연예따윈할나이가아니아야아아아아아아아아!!!!

오카자키 토모야

2009/03/04 15:39

[저 장면을 목격하고서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하고 조용히 얼굴에 흘러 내렸다.]

샐러맨더

2009/03/04 20:08

문패가 쿈이라..(먼산)

구름

2009/03/04 22:57

눈에서 나오는 액체의 분출중...

Spade

2009/03/04 23:09

젠장, 이건 단지 우연히 본 슬픈것때문이야 !

[ 지나가던 늙어만가는 인간족 / 솔로 1 ]

스탄치

2009/03/05 16:19

요즘 유행하는

'아시발꿈'

으로 끝나면 안되겠습니까?

고고학자

2009/03/05 23:20

이런거말고 '현실은 시궁창'으로 가죠

ㅇㅅㅇ

2009/03/06 00:11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18)

사카이

2009/03/06 00:17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19)

미우리

2009/03/06 00:39

주인장은 내 예상보다 대단한 바보였어

강해져라!용사여..

2009/03/06 20:08

눈앞이 흐릿해 보여요.. 왜일까요?....(주르륵..)

펜더

2009/03/06 21:49

옆구리 동사

나그내라내

2009/03/10 00:23

아,,,,,,,,,,,,,,,,,,,,,,,,,,,,,,,,,,,,,,,,, 쿈주제에..

crach

2009/03/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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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

2009/03/17 21:28

괜찮아. 저것이 나라고 상상하자. 상상하는거야. 그러면 되는거야.





흐윽.

아이지스

2009/03/21 13:23

애니존 http://anizone.net/topic/215669 으로 퍼갑니다

뭐야 이거 무서워.

2009/04/07 23:44

...덧글들이 미쳤어...뭐야 이거 무서워

아하하

2009/05/17 01:10

오옷!! 승리를 축하해요! (눈에서 약간짠듯한 액채가 흐르지만.. 어라? 붉은색이네?)

낙핱호

2009/07/27 19:05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