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Re : 타키쿤

2009/03/12 19:30

여러분들께선 지금 츤데레의 전형적 예시를 보고 계십니다

 Re : 식객

2009/03/12 22:31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멜로 'ㅡ'乃

 Re : ㅇ∀ㅇ

2009/03/13 02:45

크아아앗!
누가 울렷냐고오!!!!
나랑 싸웁시다아!!!!
크아아아아!!!
.... 대답을안하냐!!!
크윽...

 Re : 슬라정

2009/03/14 00:15

그렇게 심해게 말하면 겁먹어서 나오겠습니까...


울린분 누구십니까? 선물드릴테니 나오세요 ^-^

 Re : 루나틱행인

2009/03/14 13:00

제작자가 울린거겠죠?(응?)

...(어쩌지...어떻게 할수가없어....)

 Re : Ciel

2009/03/15 05:21

츤데레라기보단..얀?

 Re : 88mm

2009/08/26 15:29

울린사람에게 물어봅니다...
피자, 좋아해요?

 Re : 비가입자

2009/03/12 19:10

토에토여, 나는, 시키신 대로!
- 오세르 토리니 (1988 - 2008)

 Re : 양념게장

2009/03/12 19:26

왠지 참여하게됬어 < 어이

한 사람 또는 소수의 노예가 되지말라. 토에토의 노예가 되라. 그 때 당신은 토에토의 친구가 될 수 있다. - 키케로

 Re : 고든 프리맨

2009/03/12 19:27

아... 콜오브 X티가 생각나기 시작했어...

 Re : 에플로기아

2009/03/12 19:37

콜 오브 토에토 [틀려]

 Re : 티케이프

2009/03/12 20:37

울린 녀석은 죽었다 -니체

이 토에토를 봐 이녀석을 어떻게생각해? -아베 타카야즈(MR.YA)

네가 나와 친해질때까지! 지켜보는걸 멈추지않을꺼야! -죠나단 조스타

넌 지금까지 들은 토에토의 횟수를 알고있나? -디오 브란드

 Re : 타키쿤

2009/03/12 20:45

울린 녀석은 죽었다 -니체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Re : 초코

2009/03/12 20:49

토에토를 알라. - 소크라테스

토에토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영상이다. 80% 이상의 사람들이 거기서 사망(모에사)하니까. -마크 트웨인

토에토를 보러 나는 왔다. 그것만을 생각하면 된다. -헤밍웨이

토에토를 사랑하는 자는 루카를 미워할 수 없다 - 윈스턴 처칠

토에토의, 토에토에 의한, 토에토를 위한 영상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링컨

 Re : 여우비

2009/03/12 21:41

나는 토에토를 본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

 Re : 망상낙원

2009/03/12 22:19

그래, 내가 토에토다.
- 야가미 라이토

나는 토에토! 나는 돌아왔다!
- 제로(루루슈 비 브리타니아)

더블 티(ToeTo) 건담, 울린 녀석을 구축한다!
- 세츠나 F 세이에이

왔노라! 보았노라! 토에토였느니라!
-카이사르

내 토에토는 모두를 모에사 시킬 토에토다!
-시몬

토에토한테도 맞은 적이 없는데!
-아무로 레이

토에토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카자키 토모야

울린 녀석은 죽이지않으면 안된다!!!!
- 말☆살 경관

 Re : 레벨링프레셔

2009/03/12 22:47

상대방은 학살당하는 것보다 토에토를 듣지 못하는 것에
더 큰 고통을 느낀다. -베게티우스


어린 아이가 말을 들을 수 있듯 당신도 토에토를 들을 수 있다. -에우리피데스


토에토를 듣지 못하는 것은 전쟁보다 더욱 끔찍하다. -타키투스

 Re : 나? 지구인

2009/03/12 23:18

나... 사실은 토에토 모에야
언젠가 물러줬던 네 토에토는 기절할 정도로 잘어울렸어 - 쿈


토에토 다운로드... 허가를... - 나가토



최신 '베스트셀러 북'
1.(토에토에)눈먼자들의 도시
2.(토에토에)눈뜬자들의 도시
3.(토에토를 보지못해)이름없는자들의 도시

 Re : 모모타로스

2009/03/13 00:30

토에토는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클라이막스라고~!!! -모모타로스

천 개의 토에토, 만 개의 모에, 너희들 토에토에게 낚여볼래? -우라타로스

나의 토에토가 눈물나면 네놈들은 코피날거다, 코피는 이걸로 닦아둬~!!! -킨타로스

토에토 울린 녀석들 쓰러뜨려도 되지? 대답은 듣지 않아~!!! -류타로스

강림, 토에토를 기다려왔다... -지크

토에토~!!!(데네브 캔디를 건네며) 유토를 잘 부탁해,
그리고 모두에게는 유토와 토에토를 잘 부탁해. -데네브

토에토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과거의)사쿠라이 유토

 Re : 멜론

2009/03/13 02:37

동영상을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돼잖아? 어 ㅈ저정지가 안돼

정지시킬수가 없어 앙돼!

난 모에사 할거 같은 조짐을 느꼇지... 하지만 엘라이스는 내말을 듣지 않았어...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루카?

모든게 모에스럽게 돌아가는군.

난 더이상 이모에를 감당할수 없어! 이런걸 전에 본적이 있나?

안돼! 그쪽으로 보지마!

난 정말 모르겠어 ... 여기서 과연 버틸수 있을까?

난 여기서(동영상) 빠져 나가야겠어!

아이구!ㅋ 맙소사 우린이제 다죽었어!(모에사) 앙돼! 죽고싶지않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앙!!!!!!!!!!!!!!!


- 하프라이프 中 -

 Re : 묵영

2009/03/13 15:18

모두가, 토에토 대가족이에요.
-후루카와 나기사

토에토 최고~!!!
-오카자키 토모야

 Re : 히루마

2009/03/13 23:06

네 소원 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모에사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 모에의 완전한 인정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 모에의 완전한 행복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동포 여러분! 나의 소원은 이것 하나밖에는 없다. 내 과거의 평생을 이 소원을 위하여 살아왔고, 현재에도 이 소원 때문에 살고 있고, 미래에도 나는 이 소원을 달하려고 살 것이다.

진정한 모에가 없는 백성으로 평생에 설움과 부끄러움과 애탐을 받은 나에게는, 세상에 가장 좋은 것이, 완전한 모에 를 보며 살아가다가 죽는 일이다.

나는 일찍이 우리 모에의 종이 되기를 원하였거니와, 그것은 우리 모에가 영원하기만 하면 나는 모에 의 가장 미천한 자가 되어도 좋다는 뜻이다.

왜 그런고 하면, 제 마음의 한줄기 따듯함 이 남의 밑에 사는 부귀 보다 기쁘고 영광스럽고 희망이 많기 때문이다.




옛날, 일본에 갔던 박제상(朴堤上)이

“내 차라리 미연시를 를 끊을지언정 모에가 없는 세상에서 로 부귀를 누리지 않겠다.”

한 것이 그의 진정이었던 것을 나는 안다.



제상은 미연시가 높은 욕구해소 와 많은 행복 을 준다는 것을 물리치고 달게 죽음을 받았으니,


그것은

“차라리 [토에도]만의 귀신이 되리라.”

함이었다.



근래에 우리 동포 중에는 우리 나라를 어느 큰 이웃 연방에 편입하기를 소원하는 자가 있다 하니,

나는 그 말을 차마 믿으려 아니 하거니와, 만일 진실로 그러한 자가 있다 하면, 그는 제정신을 잃은 미친 놈이라밖에 볼 길이 없다.

나는 로리, 누님, 쇼타의 도를 배웠고, 그들을 성인으로 숭배하거니와, 그들이 합하여서 세운 천당, 극락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가 만족하는 모에 가 아닐진댄 우리들을 그 나라로 끌고 들어가지 아니할 것이다.

왜 그런고 하면, 피와 모에를 같이하는 민족이란 완연히 있는 것이어서, 내 몸이 남의 몸이 못 됨과 같이 이 민족이 저 민족이 될 수는 없는 것이,

마치 형제도 한집에서 살기 어려움과 같은 것이다. 둘 이상이 합하여서 하나가 되자면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아서, 하나는 위에 있어 명령(命令)하고,

하나는 밑에 있어서 복종하는 것이 근본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일부 소위 오덕의 무리는 모에의 일통성을 부인하고 소위 사회성을 운운하며,

모에의 동포를 무시하고 소위 사회성과 프롤레타리아트의 국제적 계급을 주장하여,

모에를 따르는 자들 이라면 마치 이미 진리권 외에 떨어진 생각인 것같이 말하고 있다.

심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철학도 변하고 정치, 경제의 학설도 일시적이거니와,

인류의 모에는 영구적이다. 일찍이 어느 민족 내에서나 혹은 종교로, 혹은 학설로, 혹은 경제적 정치적 이해의 충돌로 하여 두 파, 세 파로 갈려서 피로써 싸운 일이 없는 모에가 없거니와,

지내 놓고 보면 그것은 바람과 같이 지나가는 일시적인 것이요, 모에는 필경 바람 잔 뒤에 초목 모양으로 뿌리와 가지를 서로 걸고 한 수풀을 이루어 살고 있다.

오늘날 소위 좌우익이란 것도 결국 영원한 [모에의 바다]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풍파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이 모양으로 모든 사상도 가고 신앙도 변한다. 그러나 [모에] 만은 영원히 흥망성쇠의 공동 운명의 인연에 얽힌 한 몸으로 이 땅 위에 사는 것이다.




세계 인류가 네오 내오 없이 한 모에에 몸바쳐 사는 것은 좋은 일이요, 인류의 최고요 최후인 희망이요 이상이다. 그러나 이것은 멀고 먼 장래에 바랄 것이요, 근래의 일은 아니다.

사해동포의 크고 아름다운 목표를 향하여 인류가 향상하고 전진하는 노력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요 마땅히 할 일이나,

이것도 현실을 떠나서는 안 되는 일이니, 현실의 진리는 민족마다 최선의 국가를 이루고 최선의 모에를 낳아 길러서,

다른 민족과 서로 바꾸고 서로 돕는 일이다. 이것이 내가 믿고 있는 [모에주의] (慕愛主義)요, 이것이 인류의 현 단계에서는 가장 확실한 진리다.




그러므로 우리들로서 하여야 할 최고의 임무(任務)는, 첫째로 남의 절제도 아니 받고 남에게 의뢰도 아니 하는, 완전한 모에의정의 를 세우는 일이다.

이것이 없이는 우리들의 생활을 보장할 수 없을 뿐더러, 우리 민족의 정신력을 자유로 발휘하여 빛나는 문화를 세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전한 모에의정의를 세운 뒤에는, 둘째로 이 지구상의 인류가 진정한 평화와 복락을 누릴 수 있는 모에을 낳아, 그것을 먼저 우리 나라에 실현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날의 인류의 문화가 불완전함을 안다. 나라마다 안으로는 정치상, 경제상, 사회상으로 불평등, 불합리가 있고, 밖으로 국제적으로는 나라와 나라의, 민족과 민족의 시기, 알력, 침략, 그리고 그 침략에 대한 보복으로 작고 큰 전쟁이 끊일 사이가 없어서 많은 생명과 재물을 희생하고도, 좋은 일이 오는 것이 아니라 인심의 불안과 도덕의 타락은 갈수록 더하니, 이래 가지고는 전쟁이 끊일 날이 없어, 모에는 마침내 멸망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 세계에는 새로운 모에 원리의 발견과 실천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담당한 천직이라고 믿는다.

이러하므로 우리 민족의 모에란 결코 삼천 리 삼천만만의 일이 아니라, 진실로 세계 전체의 운명에 관한 일이요, 그러므로 우리 나라의 모에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 곧 인류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의 오늘날 모에의 형편이 초라한 것을 보고 자굴지심을 발하여, 우리가 세우는 나라가 그처럼 위대한 일을 할 것을 의심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모욕하는 일이다. 우리 민족의 지나간 역사가 빛나지 아니함이 아니나, 그것은 아직 서곡이었다.

우리가 주연 모에로 세계 역사의 무대에 나서는 것은 오늘 이후다. 삼천만의 우리 민족이 니코동이나 오덕인들이 한 일을 못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인 [모에] 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어느 민족도 일찍이 그러한 일을 한 이가 없으니 그것은 공상이라고 하지 마라. 일찍이 아무도 한 자가 없기에 우리가 하자는 것이다.

이 큰일은 하늘이 우리를 위하여 남겨 놓으신 것임을 깨달을 때에 우리 민족은 비로소 제 길을 찾고 제 일을 알아본 것이다.

나는 우리 나라의 청년 남녀가 모두 과거의 조그맣고 좁다란 생각을 버리고,

우리 민족의 큰 사명에 눈을 떠서, 제 마음을 닦고 제 모에을 기르기로 낙을 삼기를 바란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이 정신을 가지고 이 방향으로 힘을 쓸진댄 30년이 못하여 우리 민족은 괄목상대하게 될 것을 나는 확신하는 바다.

 Re : Avalanche

2009/03/13 23:54

모에사 하려면 살것이요
살려고 하면 모에사 할것이다. -이순신-

시몬, 잊지마
토에토를 믿어
내가 믿는 토에토도 아냐
토에토가 믿는 나도 아냐
니가 믿는 토에토를 믿어! -카미나 어니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토에토숭배자다
미쿠토에토가 아냐
토에토는 토에토다
메구리네 루카의 토에토다!!!! -시몬-

WTO = World of TOeto

BESETO = BEst SEsce of TOeto

 Re : 엘펀리트

2009/03/15 03:24

토에토가 독립선언문을 썼군요
대단합니다....

제 만화케릭터가 한대사를 바꾸겠습니다

불타오르는 나의 모에 속에 단 하나 떠오르는 모에가 있어 내가 모애한 것을 지키지 못한 나에 대한 모에 지옥보다 불타오르는 모에야

엘펀리트트론도

 Re : ㅇ∀ㅇ

2009/03/15 10:48

이사람들아 그만해

그냥 이렇게 알아두면 돼잖아

토에토는 토에토다

그걸로 그냥 알아두라고

 Re : 우와아아앙

2009/03/15 18:28

오등은 자에 토에토가 모에곡임과 우리들이 오덕후임을 선언하노라.
차로서 세계 만방에 고하야 모에주의의 대도를 이룩케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위에 장하야 차를 선언함이며, 이천만 오덕의 성충을 합하야 차를 포명함이며, 오덕의 항구여일한 모에발전을 위하야 차를 주장함이며, 모에적 양심의 발로에 기인한 세계개조의 대기운에 순응 병진하기 위하야 차를 제기함이니, 시천의 명명이며 시대의 대세이며, 전인류 공존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라, 천하하물이던지 차를 저지 억제치 못할지니라.

라는 식으로 시작하는게 독립선언서, 저분이 쓴건 김구 선생님의 ..음... 뭐더라..?
어라? 잠깐..? 응? 뭐지?
아무튼 전문을 쓰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전문을 새겨놓은거 보시면 독립문역 입구부터 매표소까지라는...ㄷㄷㄷ;;?

 Re : 엘펀리트

2009/03/16 03:25

그렇군요 일단 대사하나 더추가하겠습니다

너 내 모에에서 동망갈 생각하지마 모에에 임한이상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로 덤비라고

-로리아사 프롤리나-

 Re : 로그인귀찮아

2009/07/15 00:03

으아아아악 이님들 정말 무서워 ㅇ>-<

 Re : LETHE

2009/03/14 21:57

당신 우시오는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