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ki
2009/03/22 11:58
살아라@?
Re : Loki
2009/03/22 11:59
왠지 이해가 어렵잖아 이거!!! <- 그리고 부르지 마세요! <
피셔
2009/03/22 11:58
아버지도 보여준적 없는데!
쥐꼬리망초
2009/03/22 11:59
펠트 하앍
凡人Suu
2009/03/22 12:02
극장판에선 외우주에서 찾아온 젠트라디를 상대로 마리나 어택이 벌어지는 거군요!!
악몽의현
2009/03/22 12:05
아아아아!!
해츨링아린
2009/03/22 12:06
처녀자리의 그 분은 리액션이 격렬하군요 (...)
chervil
2009/03/22 12:06
아이돌은 고독한 존재~~~~~~~~~
(뒤집어지는중)
캐나다 사신다는 [이이지마 마리]님 속 뒤집힐 소리하고있군요 ㅋㅋㅋㅋ;
아키라
2009/03/22 12:17
애들이 으악 ㅠㅠㅠㅠ
휴케바인
2009/03/22 12:23
아이돌은 고독한겁니까[...]
요한
2009/03/22 12:25
소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다
2009/03/22 12:27
' 브리타니아!!!!!!!!!!!!! "
네센
2009/03/22 12:27
두근두근??
LUCIF
2009/03/22 12:40
왜 테러리스트 하니까 나는야 지옥의 테러리스트. 어제는 ~를 겁탈했다. 내일은 ~을 덮칠테다.가 생각나지?
Re : 리츠베른
2009/03/22 15:34
문제작에 심취하셨습니다. 자제[;]
서쪽으로
2009/03/22 12:44
그라함 플래그 성립, 인거임...ㅋ
Ciel
2009/03/22 12:46
아놔 더블오도 벌써 끝이 다가오는가 ㅠㅠ
그롬
2009/03/22 12:53
소년!! [두근♡ 두근♡]
코로시야
2009/03/22 12:54
마리나 보다는 그냥 펠트가 어울릴듯..
마리나이스마일
2009/03/22 12:56
펠트 정도야 쉽지.
셰로
2009/03/22 12:59
... 악. 어째 저희 남자들과 극에 계신분들의 폭주가 예상됩니..
이거 뭐냐고!?
뭐하자는거냐고!?
루루슈!?
거기 가면남자! 반하지마!?
너희 둘 도 반하지마!?
아이돌인거냐고!?
하아...
딴지를 같이 걸어주세요.. ;ㅂ;(<-포기하면 펺해)
크레멘테
2009/03/22 13:00
그리고 마무리는 그라함이 세츠나를 찌르는걸로 ok
로리십자군
2009/03/22 13:01
이스마일이 저런 사람이였던가...
아이돌<풋>
라크스교주님을 이기고서 그런말을 하시지!!!
인비지블
2009/03/22 13:09
라크스가 그렇게 대대적인 신뢰를 얻을수 있는건 그녀의 노래에 코디네이터와 내츄럴을 현혹시키는 시스템이 장착되 있어서 그런거지요.
겨리
2009/03/22 13:10
푸하하하하하
사성천군
2009/03/22 13:12
마지막이 쩌는군요....푸흡
공백
2009/03/22 13:14
......
두근!
제일에서
2009/03/22 13:19
끝은 그라함 너는 영웅이 되는거다?
백수
2009/03/22 13:20
두근!
(어라...)
샤이넬
2009/03/22 13:26
펠트?! 록온을 버렸어?!
한군
2009/03/22 13:27
............누가 제발 테클좀 걸어줘 OTL
아가리라이토
2009/03/22 14:27
란카쨩의 내 남자친구는 파일럿 패러디 였군하
어쩐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가사라 했어...
Re : 손님
2009/03/22 23:04
괜한 태클겸 마지레스지만 원래는 민메이양의 곡입니다.
반쪽사서-엔세스
2009/03/22 14:41
마리나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어? <-
Re : 火神
2009/03/22 22:18
자매품
장기하와 얼굴d...[끌려간다
알카노이드
2009/03/22 14:47
마리나와 얼굴들 이 더 어울리겠습니다.
워어어어어어어~ (...)
W.W
2009/03/22 14:50
마리나 옆에 좀 자중들 ㅋ
데스사이즈
2009/03/22 15:22
라크스 여왕님은 취미로만 노래 부르고 필요할 때는 전함 몰고 가서 다 때려부숩니다.
Re : 리츠베른
2009/03/22 15:33
공주님도 만만치 않지요.
거 그런 말 있잖습니까.
"세츠나의 기체가 아냐"
"웃을 수 없는 농담이네"
[...설득력, 있다!?]
작은늑대
2009/03/22 16:06
...어어. 마리나와 아이들, 출격! 입니까 =D
에트나
2009/03/22 16:08
그래 마리나 하다못해 노래라도 불러야겠지
아즈마
2009/03/22 16:31
......ㅠㅠ
LuciFer
2009/03/22 17:44
공주님 제발 자중!
bullgorm
2009/03/22 19:18
아이돌과 아이들.. (묵념..)
하루냥
2009/03/22 19:19
살아난다는게,,,
ERAM
2009/03/22 19:54
남자친구는 테러리스트......
아질
2009/03/22 21:02
24편 보고 있는데 우주를 보고 있는 마리나와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나오는...
아놔 이상한 빛까지 나고 있는거 진짜 똑같잖아-
(이 작가분 예언자?)
戰鬪態勢
2009/03/22 21:36
순간
"웃을수 없는 농담이야"가 생각난사람 손
(번쩍!)
용광로
2009/03/22 22:12
바보 녀석! 누구를 쏘는거야!
dante
2009/03/22 23:01
흠...그리고보니 예상이 맞았네요. 유사트랜잠을 적이 쓴다는 것이..임팩트는 생각보다 약했지만...
우왕굿
2009/03/22 23:29
퍼갈꼐요 어쩐지...ㅋ 혼자보긴아깝네요
지나가다
2009/03/23 00:38
ㅋㅋㅋ
강하다 이번화
삼지광
2009/03/23 01:16
엌 건담기어스?!
풍산개
2009/03/23 01:30
아 너무너무 좋군요...(세츠나나 다른 애들이나...)
달광
2009/03/23 01:54
뒤
2009/03/23 02:19
최모토 세츠나 응원문으로 퍼가겠습니다 ^^
풍신
2009/03/23 05:40
펑 펑, 펑 펑, 내 그 이는 테러리스트~~~
하루
2009/03/23 10:28
세츠나 성우가 제로 성우였나요?
라이토 성우인줄 알았는데...
세츠나=라이토=제로 인가-_-;;
성우쪽은 잘 몰라서...
아니면 성우장난이 아니라 그냥 변안에 대한 장난인가;;
Re : 데스사이즈
2009/03/23 17:27
제로 성우 아닙니다. 제로 성우분은 지금 우달소에서 열연 중
사케만땅
2009/03/23 17:32
내 남친은 파일럿 원래 가사가 큥~큥~ 이 부분이 전투기 지나갈때 나는 슝~슝~으로 번역하는걸로 알고있는데일부러 두근두근으로 번역하신건가요?
Re : tensatsu
2009/03/24 12:19
그 부분의 큥은 중의적 표현입니다. 그걸 슝~으로 번역한다면 그냥 엔진소리로만 보는거지만 노래 가사 형식으로는 가슴이 찌릿하고 저리는 모양을 표현한 큥도 생각해야 합니다.
중의적 표현이나 언어유희를 제대로 번역하지 못하는 것은 언어가 틀린데서 오는 한계라고 볼 수 있겠네요.
Re : 미우리
2009/03/24 23:10
그럼 두큥 두큥은 어때요>(임마)
水銀燈
2009/03/23 17:42
으앜 (....)
민메이쨩의 데뷔곡을 !! ㅋㅋ
dante
2009/03/25 00:01
태양로 입자가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G군
2009/03/25 08:23
...테러리스트라면... 설마 루동정군?
O-riser
2009/03/27 23:48
..........음.......
재밌다......
세츠나..... 초딩 탈출한줄알았는데
중딩되서도 초딩때의 반응이..?
Re : 시로군
2009/03/30 16:41
그는 세초딩에서 세중딩이 아니라 세느님의 경지에 있는것입니다...
Phiroth
2009/03/28 14:35
큥~큥~ ㅠㅠ
Ciel
2009/04/03 17:51
완결을 본 지금..결국 마리나는 왕녀 + 아이돌 엔드...아놔..ㅠㅠ
막장DM이
2009/04/08 08:45
어라? 저거 코드기어스인데.....
푸히후하
2009/04/10 03:23
ㅋㅋ 방금 22화 봤는데 딱 마음에 와닿네요.ㅎㅎ
아놔, 솔직히 마리나가 어떻게 해야 히로인이 되는지.... 그냥 펠트!!! 아니면 티에리아!!
RinSiA
2009/06/02 22:05
마리나씨에게 혼날려나?
그녀와는 그런 관계가 아니야.
[SYSTEM] 펠트의 플래그가 생겼습니다.
[SYSTEM] 펠트의 호감도가 300올랐습니다.
[SYSTEM] 펠트의 루트로 직행합니다.
현평
2009/07/11 09:34
"그런 관계가 아니야"
대사에서...
아.... 빈곤왕녀 루트는 끝이구나...
르 느꼈더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