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사
2009/04/10 13:39
허허.. 엘라이스님 말에 공감.
부모가 저래도..
Re : Loki
2009/04/11 00:14
.. 저도 동감. 저 저거 니코동에서 처음 보고
'!!?' 했지요. 이래도 되는걸까요(...)
코멘트도 쩔었어요. 특히 요네 부분에서 '요네 wwwwwwwww' 라거나 ' 귀여워wwwwwww ' 라거나
...... 왠지 엘라이스님의 이글루에서의 오카자키님과 우시오가 떠오르 <-
대마도사
2009/04/10 13:39
근데 저런놈도 결혼했는데..
난 결혼할 수 있을까..
Rising_Dev
2009/04/10 13:39
엘밥님도 애를 가지면 저런 상황이...? ㅇ<-<
용자마스터
2009/04/10 13:42
제발 부모 자제!
Niveus
2009/04/10 13:44
좋지 않습니까~ 하하하하...
귀여운건 죄가 아닙니다 -_-v
레나티나
2009/04/10 13:46
부모 자중좀wwwww
Re : SAIRAI
2009/04/10 16:13
전 나중에 아이한테 로리,쇼타유괴나...(이런 XX!)
Re : 바시
2009/04/10 16:19
그건 정말로 금기의 곡임
그거 부르면 나중에 커서(이하생략)
Re : 아챠
2009/04/10 16:34
저기 저 통학로에....(끌려간다)
Re : 세실리아
2009/04/10 17:55
딸 8명정두 낳구 합창단을!!!
Re : EdeN
2009/04/10 19:41
형... 자중좀...
Re : soro
2009/04/10 20:30
아니..궁금한건데...
'아버지가 시킨건 그렇다 칩시다. [일단은]'
...'어머니는!! 도대체 안 말리고 뭐한거야!!'
.......정말..이런 상황이면 황당하달까 츳코미 걸 기운도 사라지겠지만
어머니도 동조한건 아니겠죠?!
Re : 엔라스
2009/04/10 21:06
사실 어머니가 시킨거라던가.
Re : 스테이터스
2009/04/10 23:58
헌데 갑자기 문득 생각난것.
저 아이에게 러브엔 조이를 시키면 대채 어떨...
자중하겠...
Re : 양념게장
2009/04/11 10:28
멜트는 어떨까요
Re : 로리콤
2009/04/11 16:05
전부 자중하라고 - !!!!!!!!!!!!!
시아초련
2009/04/10 13:46
ㅋㅋㅋㅋㅋㅋ 와아.. 저도 애나면 이런거나 시켜볼까요;;;
하악 귀엽다 ㅇㅅㅇ
Re : Reiya
2009/04/10 14:04
여기 위험하신분 한분 추가요 [...] (농담)
Deneb-★
2009/04/10 13:48
부..부모 .. 자... 자 ... 자중 (여러가지 의미로 패닉)
천하경영
2009/04/10 13:48
일웹의 덧글이 궁굼해진
이런..
2009/04/10 13:50
우선 목소리가 귀여우니 패스
근대 부모가 시켰다는건 문제가 클듯 ;;
로제
2009/04/10 13:50
절대로 성대모사라고 생각합니다!!!!(현실도피)
Beriche
2009/04/10 13:51
....무서운 부모다;;;;
대체 저건모.......
브릿지
2009/04/10 13:52
얼마나 연습을 시킨걸까?
草摩きょう
2009/04/10 13:57
오 신이시여 제발............
Re : ...
2009/04/10 17:42
오 신이시여 제발 저인간을 구원해 주소서
ㅁㄴㅇ
2009/04/10 13:58
스타킹에서 노래하는 어린아이 나온거 보는 기분...
인데 왜 내 심장은 두근거리는걸까.
할라페노
2009/04/10 13:59
설마 저번에 치르노 코스프레하고 춤춘 그 애는 아니겠지(...분명 그 아이도 4살이라 들었...)
Re : allan
2009/04/10 16:26
님아 제발 그애는 아니길 빌으세영
자비인듯...
츤키
2009/04/10 14:01
4살짜리가 이 고난이도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자체가 놀랍군요..[..]
일루문
2009/04/10 14:01
실력이 장난이 아닌데...?
Dack
2009/04/10 14:01
문제는 업로더 코멘트에 의하면 따님이 스스로 불렀다는 사실이지요.
.... 부러우면 지는거다..
Re : allan
2009/04/10 16:26
결국
부러워서 진듯한 1인...
Re : 스구
2009/04/10 17:41
스스로라니..................ㄷㄷㄷ;
Re : Noxelium
2009/04/10 18:22
코나타네요.
Re : 맑탉앉앍꿇헒
2009/04/10 21:30
나도 저런 딸 낳고 살고 싶네[....]
Re : ㅇㅅㅇ
2009/04/11 10:06
저 업로더는....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크흑..!!
켄시엘
2009/04/10 14:02
아아..좋은 부모다..
ㅋㅋ
2009/04/10 14:04
불쌍한 아이...ㅠㅠ
Testarossa
2009/04/10 14:06
엄마냐 아빠냐 둘다냐...!!??
이슈타르
2009/04/10 14:06
..부모 자중...
데스사이즈
2009/04/10 14:07
별로 이상할 거 없다고 봅니다만.
음악은 어린아이들 정서 발달에 좋습니다.
나중에 부모 되시면 아이들한테 음악을 가르치세요.(꼭 한국의 베토벤을 만들란 소리는 아니고)
음악 선정은 좀 신중하게 해야겠지만.
Re : 초코
2009/04/10 14:52
근데 그 선곡한게 ㅠㅠㅠㅠㅠㅠ
Re : 신검
2009/04/10 19:23
요점이 그거라니까요;;
체시네르
2009/04/10 14:08
덧글을 달 수 밖에 ㅇ벗다....
부모 위업 쩌는듯 ㄷㄷㄷㄷㄷㄷㄷ
안되겠어..... 부모 교육을 해야할듯
뉴클란
2009/04/10 14:09
내게도 로리콤의 기질이 ... [...]
ㅂㅈㄸㅈㅁ!
2009/04/10 14:10
아침부터 난 뭘 듣고 낄낄대는건지..........<자책중?
G군
2009/04/10 14:13
허허허...무슨짓이냐! 부모!
Re : G군
2009/04/10 14:15
아니...그보다 무슨...이건 무슨 퀄리티냐아악!!!
저게 4살배기 어린애의 실력인가!
[달인]진청묘
2009/04/10 14:14
이게 성대모사일 경우 - 니코동은 대단해!! 역시 굇수집단!!
이게 진짜 4살배기 아이일 경우 - 아이가 이런 노래를 부르는 건 좋은데,
그걸 왜 올리는 거냐 부모! 자랑이냐! 자랑이지! 제엔자아아앙!!!
어느 쪽이든 저는 그저 벙 찔뿐.
Re : allan
2009/04/10 16:27
결국 부러워서 진거임 ㅇ.ㅇ
작은늑대
2009/04/10 14:17
아이 자랑이군요 =D
신념군
2009/04/10 14:20
예비 범죄자가 될 거 같아...
대도서관
2009/04/10 14:21
문자 그대로 충격과 공포(..)
함차
2009/04/10 14:23
그러게요..심하죠
chervil
2009/04/10 14:23
말그대로 오타쿠의 따님이군요 ㄷㄷㄷㄷㄷ
로리콘인 제 심장에 C4설치!!
쇼,쇼트케잌이건 푸딩이건 오빠랑(응?)먹으로 가지 않으련 ㅎㅇㅎㅇ
Re : 맑탉앉앍꿇헒
2009/04/10 21:34
저는 심장에 짜르 봄바를 먹은것 같습니다[...]
동준이다앙
2009/04/10 14:30
......목소리가 귀여우니....ㅋㅋ[심각한 로리콘입니다...]
......그나저나..진짜 성대모사라면 어쩌지..?
..그나저나 부모는 어떻게 된거야!!!
아빠는 이즈미 소지로고, 엄마는........누구인거나!!!
이러다가.....노래부른아이...코나타가 될지도..?
칸티드
2009/04/10 14:32
저 아이가 10년뒤엔 '코나타' 가 되는겁니까~
"이 아빠 취향에 딱맞는 착한아이로 자랐구나~ ㅜㅡ" <<위험한대사=ㅂ=;
하루히
2009/04/10 14:38
로리가 한 일이니 용서가 됩니다. 아니 용서 이전에 이건 최고입니다+ㅁ+[<로리콘]
부모는.... 글쎄요.... 일단 올린거를 감안해서.... 죽이는 걸로 끝을....<<<
Re : 달빛까마귀
2009/04/10 15:26
이건 로리의 영역을 넘어서 페도필리아의 범주입니다!
해츨링아린
2009/04/10 14:45
...괜찮은거냐 부모!
하얀날개
2009/04/10 14:45
. . . . . .결혼은 좋은 것?!
식객
2009/04/10 14:51
부모가 시킨게 아니라 딸이 듣고서는 빠진거라고하니 부모에게 뭐라 할필요가...
그러니 딸을 저에게 주십시오(탕!)
히타
2009/04/10 14:52
부모 가엄청난듯하군요..... 위험한거같은데>?
린포스
2009/04/10 14:58
4살.................... OTL
gunlock
2009/04/10 15:04
아아...............................
머라. 할말이......
라피니
2009/04/10 15:06
이......이거.......음원을;;;;;
스탄치
2009/04/10 15:10
어제의 어떤분 보다 전 이 분의 앞날이 더 기대되네요. 여라지 의미로(어이)
ㅁㄴㅇ
2009/04/10 15:17
다운로드는 없나요?
달빛까마귀
2009/04/10 15:25
…오덕 영재 교육이냐?
Re : chervil
2009/04/10 15:29
보컬로이드곡정도로 오덕 교육이라니...
그럼 가요밖에 모르는 한국 초딩들은 빠순(돌)이 예비군인가요?...
아이가 듣기에 재밋어서 불러본것을뿐 그 이상의 의미를 주면 안되죠...
Re : 달빛까마귀
2009/04/10 15:45
농담이었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Re : chervil
2009/04/10 15:51
한국어 [오덕]은 욕이다보니 저도 좀 흥분했네요...
일본어 오타쿠의 변형이지만 오덕은 답없는 폐인취급하는곳이 많다보니...
Re : 티케이프
2009/04/10 16:27
[오타쿠]나 [오덕]까진 괜찮은데 [씹덕]까지 가면 화가..
Re : 산성캔디
2009/04/10 22:14
난 뭐.... 다른애들 사람들 시선따윈 꿋꿋히 견뎌내고 당당히 ...(살아가도 되는건가,....;)
레리아크
2009/04/10 15:31
아 귀여워! >ㅅ<
밤귀신
2009/04/10 15:37
일단 여자부터 만드세요. 애를 만드는건 그 다음의 일.
린
2009/04/10 15:54
아...
10년후면 아주 훌륭한 성우로 성장해있겟지...
부모가 누군지몰라도
벌써부터 딸의 재능을 이끌어내시다니 대단하구려....
Re : 막장 DM
2009/04/10 16:50
아냐아냐아냐... 저거 무조건 저지해야 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마릿사
2009/04/10 15:55
위험해!!
위험하다구!!!
일낼타입이군요...;;;
이넨비
2009/04/10 15:57
싹이 보이는 아이네요
...나보다 잘 부른다...........
슬레이드
2009/04/10 15:58
자, 자랑하는거냐! 그런거냐!
법정스님
2009/04/10 16:10
저기... 송구스러운 부탁입니다만
Mp3 좀 부탁드립니다..
Re : Avalanche
2009/04/10 23:55
ㅋㅋ스님이 뭐하는 거임ㅋㅋ
Re : 김
2009/04/11 11:18
스님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신판매원
2009/04/10 16:10
여러분의 아이을 오타쿠의 따님으로 바꿀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저희 아이영재교육회사에서 새롭게 내보이는 상품은 수학천재? 암기천재? 언어천재? 절대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아이을 전문적 육성으로 그 부모의 자식으로 교육 시켜드립니다.(가정환경, 재능 등은 저희도 노력하겠지만 최대치 이상은 불가합니다.)
10년간 맡겨주시면 여러분들을 인생의 승리자로 바꿔드리겠습니다. 라는 목표로 저희 회사는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Re : ox후르츠xo
2009/04/10 16:21
오옷! 뭔가 엄청난 글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발언.
오오오오오옷
Re : chervil
2009/04/10 16:23
육성의 기본은 8년으로 알고있는...(퍽)
Re : 식객
2009/04/10 16:33
여러분의 아이를 오타쿠의 따님으로 바꾼다는건 부모를 오타쿠로 만든다는 뜻인가요..-ㅅ-a
그런거라면 영재교육따위안해도 ㄲㄲㄲ
(뭐지...이 눈가의 따스한 액체는...)
thelow
2009/04/10 16:26
히토코토코토니와(..)
하유
2009/04/10 16:27
어쨋든 간에 귀여우니까요.[로리앞에선 답이 없음]
상상의 날개
2009/04/10 16:41
...외면중;;;;
사토마일
2009/04/10 16:50
지금 4살이면 열여섯살 차이인가... 극복해 보이겠다 (넌 죽어)
그롬
2009/04/10 16:57
.......딸에게 뭘 시키는 거냐... 업로더 춈 짱인듯..
[그래놓고 내 딸한테도 저런거 시킬까 두려운 1人..]
손님
2009/04/10 17:07
짤방을 '저 사람'에서 '저 새X'로 교환해야할지도...
카즈키
2009/04/10 17:18
귀여운데요; 뭘.. 3살짜리 꼬마아이가 트로트 부르는것 보단 나은거 아님 ;ㅂ; ㅇㅅㅇ
샤렌
2009/04/10 17:23
........ 별것아니군?
속보 입니다
0살배기 아이에게 글을가르치려하다 잡힌사람이.....
페이트한테베이면아파
2009/04/10 17:24
씨익..
아쉬리엔
2009/04/10 17:26
크윽... 내가 미래에 시킬려햇는데
선수를 치다니!!!
난 코나타 아빠같은 아버지가 될태다!!!<--퍽..질질질...
[SYSTEM] 미래에 아내한태 끌려간 듯하다...
Re : LD
2009/04/10 19:57
과연 아내가 존재할성!퍽.....
넵 죄송합니다. 농담입니다,
E
2009/04/10 17:35
우와,여기 위험한 사람 진짜 많어...
낙스
2009/04/10 17:45
어...
부모가...(먼산)
절대 엘라이스님은 그러지 않으실거에요!!(단호)
유키노
2009/04/10 17:45
저애 엄마는왜 아빠를 안말린거죠....
Re : 귤이나까라
2009/04/11 00:46
엄마가시킨걸수도 ?
Re : 블랑네쥬
2009/04/11 10:37
부모가 같이 시켰으면 ???
Re : 지나가던자
2009/04/11 22:48
노리는건 코나타인가???
Re : 구름
2009/04/11 22:53
코나짱....
확실해!!!!
sia06
2009/04/10 17:48
이런부모가... 나도 나중에 이렇게될까 겁난다;;
로임
2009/04/10 17:50
우와..... 4살배기??? 잘부르내요
루나틱행인
2009/04/10 17:54
코나타냐......코나타가되는거냐......
...(갑자기 만나보고 싶어졌습니ㄷ...)
렌쨩
2009/04/10 18:00
4살배기도 하는데 나는 못 하네...................... [음치절망]
아.... 모두들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사미엘
2009/04/10 18:15
뭐야... 이 꼬마 진짜 잘하네... 4살 맞니? 귀엽다...*^^*
다루루
2009/04/10 18:17
자진해서 한 거면...
젭라.
행인21
2009/04/10 18:31
ㅉㅉ 애가 크면 나중에 먼소리 들으려고..
Re : 행인 No.ZERO
2009/04/11 18:18
신동
린쿠
2009/04/10 18:3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ㅁㄴㄴ
2009/04/10 18:46
부모!!!!
이자식아!!!!
켱켱
2009/04/10 18:47
나보다 잘불러 (좌절)
.....
2009/04/10 19:14
그런데 이런 물건이 존재한다는것 만큼이나 중요한 사실
쥔장께서 퍼오셨다는거 ㅋ
세멘시나
2009/04/10 19:20
저 아이가 크면 오O쿠가 될테고..
그럼 럭키스타인가...
김군
2009/04/10 19:21
.......맙소사..
로리타
2009/04/10 19:21
대박
거지
2009/04/10 19:37
..............코나타 전설...
군살
2009/04/10 19:38
아 뿜었 ㅋㅋ 부모님 !!!!
미마스
2009/04/10 19:39
..미래의 코나타 탄생..
자식은 부모하기 나름이라더니.허허...
금서목록
2009/04/10 19:44
10년후 소녀는 코나타가 되었다
Re : 양념게장
2009/04/11 10:19
에엑?!
LD
2009/04/10 19:58
니은밥님은 법사이니 할수있으실듯,,
비가입자
2009/04/10 20:04
[4살배기 딸이] 쇼타유괴를 불렀습니다 [열심히 했어요]
....헐? 그러면 좀 쩔듯
태아를 유괴하는거야?
Re : ㅇㄺ
2009/04/10 20:53
[4살배기 딸이] 유괴당해버렸어요(카이토씨 에게) ♬ [열심히 했어요]
Re : 그거원조는렌임
2009/04/20 18:03
윗분의 말에 카이토빠한명은 절망합니다.
니소이
2009/04/10 20:25
으.......으어어어.....이거어떻게 mp3파일 안될까요(/탕)
\\\\\\\\
2009/04/10 20:48
어....결혼....
해야하는건가!!!!
아니.. 이전에 남자를!!!!!!!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울고싶어라...)
코유
2009/04/10 20:50
따라 불렀다는거 자체가 대단할 따름.....
얼마나 연습한거냐.....
브룩스
2009/04/10 20:53
부모의 마음을 아는 착한아이.....
딸이 갖고싶어......정말 열심히 키울자신있는데.....
제일에서
2009/04/10 20:54
으하하핫!
.....
크허헝....
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정은 뭐죠 ㅋㅎㅎㄱ
말벌군
2009/04/10 21:02
부럽지 않아!!!!
조금도 부럽지 않아!!!
부러울거라고 생각하냐!!!!!
부러울 리가 없잖아!!!!!
부럽다고나 생각같은것은 없어!!!!!
부러워질것 같냐!!!!
사과맛치즈
2009/04/10 21:07
애가 소질이 있는데?!!-ㅁ-;;
카즈야
2009/04/10 21:25
저 여자아이를 구원하소서....
아시틴
2009/04/10 21:25
부러울것 같냐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앙~?!!으에에에에에,....
져버렸다........ 이런 귀여운 딸하나만 하늘에서 떨어져도 괞찬을텐데...
결론은 역시 로리는 좋다는거[따님을 안좋은 시선으로 봐서 죄송합니다 업로더님]
우오오오오
2009/04/10 21:30
미안하다 부러워졌다.
난.... 패배해버렸어!!!!!!
아스테르
2009/04/10 21:35
음.... 딱히 놀라울건....
고등학생
2009/04/10 21:35
미치겠다.. 나의 로리심을 깨워버리다니......
오카자키 토모야
2009/04/10 21:39
[뉴스]
'입양한 딸과 결혼한 남자' 사회적 충격에 휩사여
20세에 딸을 입양한 '오카자키 토모야(가명)'는
입양한 딸 '우시오(가명)'와 결혼하여 사회적 충격에 휩사였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내 저럴줄 알았다."며 이상한 눈빛으로 처다봅니다.
하지만 딸은 "전 정말로 행복해요."라고 말하고 있어서
더욱더 사회적 충격에 휩사이고 있습니다.
- 타카스가(家)의 타카스 류지 기자-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현실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뻥입니다.]
카나이
2009/04/10 21:44
[SYSTEM] 로리에 대한 애정이 10000% 상승하였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엄청난 걸 줬다는 것 밖에 안 떠올라
괜찮은거냐?!?!?!
렌쨩
2009/04/10 21:52
진짜 럭키스타 가정처럼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계신 그런 가정인 것이더냐?!!!!
파리내장튀김
2009/04/10 21:55
로리의세상이 오는거입니다!!!!
로리를 찬양합시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
로리!로리!로리!로리!로리!로리!로리!로리!로리!로리!
Re : 쿠로시쿠
2009/04/10 21:59
로리!로리!로리!
Re : 구름
2009/04/11 22:54
하지만 역시 4살은 안돼요!!!!!!!!!!!
형사아저씨들 위에 이사람들 위험해요.....
미숫가루소스
2009/04/10 21:57
엄마가 시켯을수도........
Re : 빕봄풉
2009/04/10 21:58
헐 그러면 코나타 같은 엄마인건가....
잠깐!
2009/04/10 22:04
저 가족을 구원 하소서.....
저 아이를 구원하소서.....
저 아이에게 오빠가 있다면 그 오빠도 구원하소서.....
저 아이의 아빠를 구원하소서.....
저 아이의 엄마를 구원하소서.....
저 아이의 미래를 구원하소서.....
저 가문의 미래를 구원하소서.....
잠깐!
2009/04/10 22:05
그런데 저아이는 저 말의 뜻을 정확히 이해를?
가미(신)!!!!
2009/04/10 22:17
아아... 오 주여(전 천주교) 저 아이를 구원하소서....
....가 아니잖아!!!!!!!!!!!!!!!!!!!!!!!!!!!!!!!!!!!!!!!!!!!!!
멍
2009/04/10 22:25
......통학로에 가볼까 싶네요(?!)
Re : 워라
2009/05/31 18:10
그, 그러네요
같이 갈까요?!/어이
카세링
2009/04/10 22:26
PV로 만들어주세여 하 하악(위험한놈)
쿈코&쿈
2009/04/10 22:28
멋지....아니 귀엽.....
아니 그전에 이건 애한태 뭘시키는 겁니까!!!!!!
그보다 왠지 4살배기 로리유괴를 불러 보았다가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건왜지?
므겡
2009/04/10 22:41
섬나라에선 오덕 조기교육이 유행인건가(..)
플랑모에
2009/04/10 22:52
나는 절대로 딸에게 저런짓은 시키지 않을꺼야...
아마도... 이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되면 플랑으로 코스프레... 한번만 안될까나...?
용서해 주겠지?...
무영대도
2009/04/10 22:55
신이시여 저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소서.
밀고자
2009/04/10 23:11
근데, 이거 들어보면, 4살짜리가 정말 열심히한거같아서 흐뭇하네요..
뭔가를 열심히한다는것에서는 저보다도 됨됨이가 훌륭한 아이인것같습니다.
Re : 플랑모에
2009/04/10 23:18
저런것만 열심히 하다 덕후가 되어도 열심히 하면 훈훈할까여?
Re : 밀고자
2009/04/11 13:43
....이건 뭐 동족혐오도 아니고, 노래 선택이 저래서 그런거같은데,
우리나라 꼬마애들이 빅뱅이나 원더걸스 노래 부르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저는
플랑모에
2009/04/10 23:20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저아이의 엄마는... 왜 제지하지 않은거지?...
몰래 찍은건가...?
에뮤군
2009/04/10 23:24
정말 듣기 좋군요. 정말 좋습니다. 너무나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어라?
dahun429
2009/04/10 23:25
재밌구만 ㅋㅋ 왜 제지해요 진짜로 저런게 나쁜게 아닐텐데.
4살 안답게 발음 무지 정확하고, 귀여워요!!
할루
2009/04/10 23:25
일단 대답없는 질문을해보자...
1. 엄마가 시킨건가..
2. 저 아이는 왜한건가..
3. 저 곡을 어떻게 알고있는건가
4. 엄마,아빠,언니,오빠등 가족중한명은 니코인이다
5. 이걸봐서 니코니코 가족이다...
만쇠
2009/04/10 23:55
ㅇㅇㅇ 저 꼬마는 초등학교 입학쯤이면 오덕마스터쯤 되겠군.
Re : 구름
2009/04/11 22:55
벌써 가족여행은 코미케 일지도...
콤푸 마쯔리!!!!!!!!!!!!@!!!!!
에리카
2009/04/10 23:57
아악 어떡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LICE
2009/04/11 00:02
무,뭐라!?!?!?
Avalanche
2009/04/11 00:07
이거 ㅋㅋ 댓글 ㅋㅋ 유형ㅋㅋ
1.아빠는 뭐하는 놈이냐
2.귀엽다
3.나보다 잘불러
4.진짜 4살이 불럿나
5.나도 시켜보고 싶다
6.로리,쇼타유괴가 나올것에 대한 두려움
7.mp3좀
8.딸이 갖고싶다
9.저놈을 구원해달라
10.코나타다
11.나는 로리콘
12.영재교육?
13.난 그보다먼저 결혼을
14.부럽다
15.기타
당신은 어떤 유형?
저는1,2,5,8,9,11,12,13,14복수 해당 입니다 쿨럭
Re : 아미
2009/04/11 21:50
1. 순결은 잃었나?
Re : 저는...
2009/04/11 23:36
6번에 한표
진짜 100에 열은 있을것 같음[아님 말고]
Re : 인간
2009/04/12 12:50
정확해
전 10,1번에 해당
저 소녀는 자라서 코나타가 되겠어..
근데 아버지 뭐하는놈
Re : 슬라임
2009/04/17 13:59
진짜 아빠는 뭐하는놈일까요 ㅋㅋ
크로이
2009/04/11 00:16
저 아이가 스무살이 되서 저걸 다시 들으며 자랑스러워 하거나 ( 훌륭한 오덕으로 성장루트. 아버지의 후계자로서 부끄럼 없... ) 또는 남친에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며 자기 혐오를 하거나... ( 일반인 루트 )
SW20
2009/04/11 00:18
코나짱이네.
츠야
2009/04/11 00:52
다들 너무 현실적이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이 귀여움을 즐겨주세요!!!
파푸리옹
2009/04/11 00:55
가정 이룩 & 애를 키우고 있다
이미 업로더는 인생의 승리자
Rie&Yuring
2009/04/11 01:06
아아아아아아아;ㅅ;ㅅ;ㅅ;ㅅ;ㅅ;ㅅ;ㅅ;
-리에라
풍산개
2009/04/11 01:35
아.... 뭔가 조금 위험한 느낌이지만...
노래 잘 부르네.... 부럽다...(뭐야!!!)
그나저나 저 그림 너무 좋당....
구하고 싶어...
자유인
2009/04/11 02:32
우와아...이거 잘 부르는거 아닌가요?!
랄까 저래도 되는거야?;;
ssirius
2009/04/11 02:42
일단 부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의문이..ㄷㄷ
약간 발음이 안되는 곳도 있지만...
부르는 것도 칭찬할 부분
진한개
2009/04/11 08:37
좀...
아니 좀 많이 부러운듯.
세실리아
2009/04/11 09:24
저 아이의 미래가 궁금해지는군요...
레리턴
2009/04/11 10:09
악, 부모 저래도 되는 거야?!
자아...
2009/04/11 10:15
10년후 이아이는 우타와 사쿠라를 능가하는 니코괴물이 됩니.....
양념게장
2009/04/11 10:22
자아이의 미래
5살
아직은 아빠가 시키는 데로 한다.
6살
역시 시키는데로 한다.
7살
슬슬 알게된다.
8살
니코동에 관심을 가지게된다.
9살
애니를 보기 시작한다.
10살
슬슬 애니에대한 폭넓은 지식이 생긴다.
11살
역하렘을 보기 시작한다.
12살
하렘을 보기 시작한다.
13살
백합(?!)을 보기 시작한다.
14살
슬슬 동인녀가 된건가? BL을 보기 시작한다.
15살
피규어, 정체불명의 CD(?)등을 지르기 시작한다.
16살
코나타에 가깝다
17살
현세의 코나타가 된다.
세이
2009/04/11 10:36
결혼해서 코나타처럼 귀엽고 오덕한 딸(혹은 아들)을 가지는 것이 소원인데
도와주실 남자분 안계시나요?
Re : 별자리점
2009/04/11 16:32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Re : 김
2009/04/12 15:18
아니잠깐! 이사람들 위험해..!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도 갖고싶다!()
도와주실 남자분 안계시나요?
블랑네쥬
2009/04/11 10:38
10년 후엔 훈륭한 애니송을 부르고 있겠군요 애니섭머 2019에서 봬요 !!
세이
2009/04/11 10:38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본 치르노 코스를 하고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을 춤추는
4살의 '남자'아이가 생각났다는[훈훈]
공작새
2009/04/11 11:16
납치하구싶군......
금서목록
2009/04/11 11:35
다음엔 멜트 또는 블랙 락 슈터 어떤가요?
말코기
2009/04/11 11:38
위험해.. 위험해..
아아아...
부러우면 지는거다..
몽키고기
2009/04/11 12:53
아니 아버지인데 딸한테 이러셔도 되는지;;;;
시캐
2009/04/11 13:25
절로 무릎이 꿇려진다는.....
이 공주님, 받들지 않고 견딜 수가 없잖아!!!!!!!!!!!ㅠ
밀고자
2009/04/11 13:45
이 노래 한번으로 오타쿠가 된다는건가요....
아버지가 확실히 못말릴 사람이긴하지만,
그냥 딸래미의 귀여움을 어필할려는걸지도 모르잖습니까
.....스타킹에서 원더걸스 노래부르는 꼬마애도 본것같은데..
Re : 므겡
2009/04/11 14:09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다들 반농담으로 하는 말이니깐w
로리콤
2009/04/11 14:54
업로더-!나다-!딸을 주라-!
테토냐
2009/04/11 15:56
진짜 귀엽네요!
그런데 윗 분들의 댓글을 보며 '안 생겨요'가 생각나는 나는 뭐지;ㅂ;
이러다 시집도 못가는거 아냐;ㅂ;
Re : 별자리점
2009/04/11 16:32
제가 도와드린다니까요(..........)
로봇
2009/04/11 17:20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저도 제 사촌동생들에게 저런 짓 해보고싶잖아요
책임져라 업로더
벽창호
2009/04/11 17:24
와..
어린애가 잘도부르네
PUNISHER
2009/04/11 18:06
이...이럴수가...ㄷㄷㄷㄷ
에헷
2009/04/11 19:52
귀여워라///
2009/04/11 20: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4/11 22:25
꺄아~~~! 귀여워
실물은어떨까 궁굼해지네요
추달
2009/04/12 01:39
........이거 mp3는 없는겁니까
츠리`
2009/04/12 03:29
음 ...4살이 만이라면 ... 한국으로는 6살 ~
그래도 대단하군요 ;
크로우
2009/04/12 07:01
아... 아아.....
목소리 짱입니다 ㅠㅠㅠㅠ
나 정말 어린애에 약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어느나라던 어린아이는 귀엽기마련이지요.
그래도 제 사촌동생보다 이쁜애들 못봤단말이져 ㅎㅎ
sosurim0
2009/04/12 10:01
!!!!!!!!!!!!!!!!!!!!!!!!!!!!!!!!!!!!!!!!!!!!!!!
아..
아....
아!!!
말세다!!!
Re : sosurim0
2009/04/12 10:02
근데 귀엽다.. ㅇ>-<
로리타
2009/04/12 11:01
mp3 mp3 mp3 mp3 mp3 mp3 mp3 mp3 mp3 mp3 mp3 젭라!!!!!!!!!!!!!!!!!!!!!!!!!!!!!!!!!!!!!!!!!!!!!!!!!!!!!!!!!!!!!!!!!!!!!!!!!!!!!!!!!!!!!!!!!!!!!!!!!!!!!!!!!!!!!!!!!!!!!!!!!!!!!!!!!!!!!!!!!!!!!!!!!!!!!!!!!!!!!!!!!!!!!!!!!!!!!!!!!!!!!!!!!!!!!!!!!!!!!!!!!!!!!!!!!!!!!!!!!!!!!!!!!!!!!!!!!!!!!!!!!!!!!!!!!!!!!!!!11
Re : chervil
2009/04/12 11:07
녹음하세요...
[곰녹음기]부터 다양한 프로그램들 있습니다...
(저도 녹음해서 아침 저녘으로 10번은 듣는 느낌...<죽어죽어 퍽퍽)
로리타
2009/04/12 11:02
mp3 좀!!!!!!!!!!!!!!! 젭라!!!!!!!!!!!!!!!!!!!!!!!!!!!!!!!!!!!!!!!!!!!!!!!!!!!!!!!!!!!!!!!!!!!!!!!!!!!!!!!!!!!!!!!!!!!!!!!!!!!!!!!!!!!!!!!!!!!!!!!!!!!!!!!!!!!!!!!!!!!!!!!!!!!!!!!!!!!!!!!!!!!!!!!!!!!!!!!!!!!!!!!!!!!!!!!!!1 본능에 눈을 떴다 !
로리타
2009/04/12 11:02
아아 오히메사마 아!!! 목소리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로리만세로리만세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h
2009/04/12 11:46
에. 아. 어어?! 으으으으아? 으으으어으어어?
아헤아? 우허러아? 아야어아?
으라아아? 으히쳐티아? 터츠자차아아아?
흐아탸아다? 카르타아다아? 으하야차러나?
이런 기분이군요.
옥수수
2009/04/12 12:15
세상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의코토노하
2009/04/12 14:03
로리콘이 아빠가되면 저렇게되는거다...(뭐..그러는나도할말은없지만..)
aaa
2009/04/12 14:09
세상에.....
중간에 [잘했어?]
이것도 무섭더군요.
페리틴크
2009/04/12 15:08
...노래 잘하네요... 음, 그래요, 그거에만 집중합시다.
Litz Blaze
2009/04/12 15:20
데... 데카르챠!!!
나그내라내
2009/04/12 16:14
저.... 저런!!!!!!!!!!
너 그래도 되는 거냐!!!
로리타
2009/04/12 17:46
소리를 매우 크게 키고 들어본결과 옆에 누군가 있는?
잘했어? 이거담에 뭔가 으응~ 쪽 소리가?!!!!!!!!!!!!!!!!!!!!!!!!!!!!!!!!!!!!!!1
sartsdd
2009/04/15 19:55
아........... 더 들었다가는 무언가가 부서질것 같군요..... 으악
k
2009/04/18 22:58
커서 훌륭한 츤데레가 되겠군요. 야크, 데카르챠!
괴대백과
2009/04/20 20:21
도대체 저건!!!;; 하악!!;; 납치해갈꺼야!!!!!!!!!!!!!!!!!1으아아아아아귀여뭐 죽겠어!!
내 영혼이 입으로!! 어어어어겅너라ㅣ더라ㅣ더라ㅣㅈ더리ㅏ저
미네릭
2009/05/02 16:23
일본에서 태어난지 4년 8개월 됬다면 우리나라에서는
5살이네요. 것도 6살까지 4개월 남은‥‥
음, 아무튼 멋지군.
엘라이스님 MP좀..
나니?
2009/05/03 21:18
저기 저런딸이 있었으면 흑 입가에 미소가 ...... ㅋㅋㅋㅋ
아 일단 결혼을 해야한다는건데요......
도와주실 여자분.... 없겠죠? ㅋㅋ
Re : 아리아
2009/08/08 01:17
제가 도와드리죠 !
세튼
2009/05/14 00:44
절대로 부럽지 않다뭐!!
벚꽃
2009/05/27 18:28
그래!!!!!
넌 세계 제일의 공주님이야!!!!!
[System] 로리콘이 폭주하였습니다.
yonghokim
2009/05/31 01:37
아이의 혀가 불쌍해요..
워라
2009/05/31 18:12
정녕 코나타의 실사인물이 현존하는것이었더냐
흠흠
2009/06/02 10:05
음 제가 애를 안키워봐서 모르는데;;
4살짜리 애한테 긴 노래를 부르게 한게 문제인건가요? 아님 노래 가사 내용이 문제인가요? 노래 가사는 별거 없어 보이는데...
Re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6/02 16:52
에... 아버지가 로리콘이라는게 문젠가보죠....
Re : 아버지
2009/06/03 00:25
그쳐 아비와 저 가문이 문제죠
Re : 흠흠
2009/06/03 10:16
혹시 노래 속의 공주를 딸로, 왕자를 아빠 자신으로 간주하는 그런 느낌이란 건가요?
헐 그러면 위험...
나부터
2009/06/03 00:24
나부터 구원해줘.........ㄷㄷ 빠져들고 있어 들을수록 나올수가 없어
프리뮬러
2009/06/05 19:16
으음... 비디오에 아이가 노래에 빠졌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 8살 남동생도 한동안 칸타렐라를 흥얼거리고 다닌... (누님에게 뒤지게 얻어맞았죠, 뭘 가르친거냐며. 전 그저 음악을 틀어만 놨을 뿐이고)
그래도 녹음을 해서 올린 아빠도 문제가 아예 없는건...
대출혈
2009/11/09 16:33
귀..귀엽자나!!!!
기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