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목록
2009/04/19 11:40
저런 쿈코도 좋아!!
Re : Konata
2009/05/19 22:51
으읏 , 난 그저 초콜릿 인줄 알았더니 코이즈미 였군 .. 흐흣. [ 음? //' ]
우와아아앙
2009/04/19 11:40
어쩧게든 하지 않으면...
워어어어
2009/04/19 11:42
우왕
오러클ZJ
2009/04/19 11:43
과연 대담한 코이즈미...하지만 저건 좀 아니다...
그리고 쿈코...예상 적중;
9月32日
2009/04/19 11:45
역시 코이즈미는 강적이군요;;
악몽의현
2009/04/19 11:45
역시 이녀석은...
플랑모에
2009/04/19 11:46
나도 저런 초콜릿 먹고 싶어!!!
Re : 스테이터스
2009/04/19 11:50
맛은 과연...
코이즈미맛?...
Re : 아챠
2009/04/19 18:12
백합의 맛이..<-틀려
tore
2009/04/19 11:46
누구냐. 그녀를 책상위에다 옮겨놓은 이는.
Re : 낙스
2009/04/19 11:49
그러고보니 누가 옮겼을까요...
Re : 냥프☆시롤
2009/04/19 12:55
아마도 아라카와씨와 모리씨...
Re : 로리십자군
2009/04/19 13:29
이상태로라면 아라카와냥과 모리냥이겠죠
Re : 쿈코여동생
2009/04/19 20:08
아라카와 씨의 여성화와 모리 씨의 남성화... 왠지 무서워요 흐앙
SO₄-2
2009/04/19 11:49
강하.... 아니 그전에 몸이 익지 않으려....
레리턴
2009/04/19 11:53
정말 어떻게든 해야겠군요.
유스터
2009/04/19 11:55
뭔가 태클 걸 곳이 많지만 넘어갈까...
ㅁㄴㅇ
2009/04/19 11:57
화내는 쿈코도 좋아
타키쿤
2009/04/19 12:03
올백머리를 보니 타니구치가 떠오릅니……[사살]
Re : 비가입자
2009/04/19 12:19
와 와 왓스레모 우왁
Re : 시라이시
2009/04/19 12:41
스만... 고윳크리~~~!!!!!!!!!!!!!!!!!!!!!!
Re : 火神
2009/04/19 13:05
윳쿠리시테잇테네─[틀려!
Re : 우오오오오
2009/04/19 13:59
... ㄷㄷㄷ 티슈히메의 블로그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ㅋㅋ
Re : 루아.
2009/04/19 17:45
타니구치가 아니었나요 .. ? ( 탕 ! )
Re : 유키링
2009/06/16 21:12
와 와 와 와스레모노~
샤렌
2009/04/19 12:04
......
얼마인가요 저초콜릿?
덤으로 쿈코초콜릿도....
Re : 쿈코여동생
2009/04/19 20:19
쿈쨩의 초콜릿은 비매품
저 초콜릿은 개당 123456789000만원 +ㅂ+<퍽
지나가던
2009/04/19 12:35
강하다!
Re : 지나가던
2009/04/19 12:36
근데 초콜릿은 먹는거죠? 먹어달라고 올려놓은(..)거겠죠..?
진리
2009/04/19 12:38
어쩌다 코이즈미가 저렇게...
chervil
2009/04/19 12:43
코이즈미 퀄리티 ㄷㄷㄷ;;
술채워 넣는게 봉봉인가요?
깨진 사이로 피가 ㅋ;
Loki
2009/04/19 12:44
역시나 코이즈미☆퀼리티
츤다마스
2009/04/19 13:02
이것이 진' 코이즈미..
해츨링아린
2009/04/19 13:09
코이즈미 심하다 (..)
문대리
2009/04/19 13:23
.....으응?
최종귀축R
2009/04/19 13:57
느긋하게 먹도록해!!!
다세대주택
2009/04/19 14:02
저, 저거..!! - 무장괴한
풍산개
2009/04/19 14:17
처음에 보고 타니구치인줄....
난 저거 먹고 싶네... 이츠키도 좋은데 왜 저러실까~(이미 정신줄 놓은)
ㅫㅥㅧㅪㅳㅴㅵㅶ 데헷~
맑탉앉앍꿇헒
2009/04/19 14:23
결국 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서
2009/04/19 14:26
역시 코이즈미!
하지만 화내는 쿈코도 귀엽네요
Beriche
2009/04/19 14:28
아음... 이게 바로 코이즈미죠;;;;
역시 대단해......
박고태
2009/04/19 18:40
저러면 죽지 않을려나 ㅈㅈ.
007 영화처럼 ㅈㅈ.
객가
2009/04/19 19:37
쿈코가 코이즈미를 저렇게 심하게 다룰 캐릭터가 아닌데,
저 지경까지 성격이 변했다면
그동안 코이즈미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해
무영대도
2009/04/19 22:25
전화는 그저 떡밥인거냐;;
2009/04/20 02: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세튼
2009/04/21 00:48
우리가 집중해야할 부분은 쿈코의 마지막 대사인 '옷부터 입고 그뒤에 사라지라'는 말입니다. 특히 옷부터 입고라는 말에서 현재 코이즈미는 누드!!!!
PUNISHER
2009/04/22 16:55
...털석
카나피
2009/05/05 19:52
....저거 옛날에 골때리는 연극부에서 부장각하가 했던 그거네.
최게천
2009/05/17 17:51
크.. 크억...
역시나 이것이 코이즈미☆퀄리티인가..
ㅇㄴㅁ
2009/08/15 13:24
갑자기 쿈코를보러온 타니구치가 들어와서 후왓! 이러는거군요
레이센
2010/01/08 21:23
태클을 걸을 곳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