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버닝 아리사짱

2009/04/20 13:09

치르노 감상하려니 빠르신대요 ㅎㄷㄷ

Tsrm

2009/04/20 13:14

악의하인은 언제봐도 전율이 느껴집니다. 렌 ㅠㅠ

하얀앙마

2009/04/20 13:23

레에에에에에엔!!!!

시로롭

2009/04/20 16:10

레에에에에에엔!!!!(5)

chervil

2009/04/20 13:23

쇼타이미지이긴했지만 그래도 렌은 원래 이런 아이였죠 ㅠㅠ
(어쩌다 로리유괴같은걸 부르게 되서 ㅠㅠ)

미쿠는 왜 카이토랑 있는것입니까!? 우어!!!!

Poko

2009/04/20 13:30

진지한 보컬로이드들이 좋습니다 ;ㅁ;

아니, 개그적인걸 더 좋아하던가.
레에에에엔!!!

Cain

2009/04/20 13:33

아아 정말 좋아요 이런구도.... 사랑[?]하는 사람을위해 모든것을 바친다... 멋있다 렌!!

이넨비

2009/04/20 13:38

이 시리즈는 언제 봐도 그저..눈물이 폭포수...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렌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제

2009/04/20 13:38

처음 봤을 때 얼마나 눈물을 뽑았던지...
악의하인 PV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PV인데 자막이 없었어서 아쉬웠는데ㅜㅜ

XXX

2009/04/20 13:56

그러고보니 어둠의 왕, 거짓의 가희[이 시리즈와는 무관하지만]는 올라왔었죠.
이 곡 관련 노래를 모두 다뤄주세요~

ㅁㄴㅇ

2009/04/20 13:57

하악 악의 시리즈 만세!

카나이

2009/04/20 14:19

레에에에에에에엔!!!

이런 눈물이...

BardD

2009/04/20 14:22

해주시어요~~~

서쪽으로

2009/04/20 14:30

오오.. 드디어 악의하인 포스팅인가요.. 감사~

양보신탕

2009/04/20 14:46

시리즈 모아서 올려 주세요~~

화성괭이

2009/04/20 14:49

ㅡ ㅈㅜ
"하늘이 넓은걸..."

.... 레에에에에엔!!!!!! 이 착해빠진녀석아!!!!

사미엘

2009/04/20 15:13

아.... 역시 렌의 노래를 들을때면 정말로 아쉬워요.
목소리는 꽤 귀엽지만 노래 마디마디마다 끊기는 느낌이 정말 아쉬워요.

루카 정도는 아니더라도 미쿠 정도로만 끊기는 느낌이 없으면 참 좋을텐데...ㅠㅠ
(뭐, 그렇게 느끼는 건 저뿐일수 있지만)

맑탉앉앍꿇헒

2009/04/20 15:14

이거 꽤나 맘에 들었던 곡이였는데..

위험인물

2009/04/20 15:30

코이즈미 버젼을 먼저 봐서 그런지
약간 감동이 떨어진다!!!!!!!!!!!!!

쿈코&쿈

2009/04/20 15:44

레에에에에에엔!!!!!
그래 역시너는 이런아이였지 ㅠㅠ....
그보다 엘라이스님 악의하인 시리즈 올려주실 생각은 없으십니까아~

레테이

2009/04/20 15:47

레에에에에에에엔!!!
..랄카,이런 분위기에서 태클걸기 뭐하지만 2분 55즈음의 중간 자막이 빠져있더군ㅇ(..난 왜 지적밖에 안하게 되는 건지....)

프래샌티아

2009/04/20 15:47

우아앙 ㅠㅠ 전이거 첨봣을때 울었다지요 안돼에~!!!레엔!!!!!!!!!!!!! 이라면서...

펄쿤

2009/04/20 16:19

레에에에에에에엔!!!!!!!
ㅠㅠ

정말 악의하인보고 많이울었지요..안돼! 가지마! 가지마!

ㅜㅜㅜㅜㅜㅜ

2009/04/20 16:19

눈에서 브리오슈가 멈추질 않아!!!!!!
으헝헝헝헝헝헝ㅠㅠㅠㅠ

샤렌

2009/04/20 16:24

쿨쩍

눈물좀 닦고(1)

ox후르츠xo

2009/04/20 16:25

PV 라면

악의 딸 해피엔딩을 볼수 있는건가!
에... 엘라이스 퀄리티!!

김

2009/04/20 17:04

기대를 받으며..아닌가용? 아님말구용

카즈키

2009/04/20 17:12

블로그에 올렸던 거네; .. 악의 하인. .정말 눈물나죠 ㅠㅠ

삼류인

2009/04/20 17:24

"왕녀의 시체를 수습하자"

"근데 아랫도리에 이건 뭐지?"

파마마

2009/04/20 17:37

카가미네 남매의 대표곡!!!!좋다죠~

브룩스

2009/04/20 17:47

굿~~~~~~

초향

2009/04/20 18:13

으아아아아앙 ㅠㅠㅠ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아갈게요!!!!!

NaRinSHa

2009/04/20 18:41

흠흠 봤던거네요 ㅋㄷ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악의 시리즈는 내용이 좋아서 ㅇ-ㅇ

사토마일

2009/04/20 19:36

카이토 얼마만에 보는 진지한 모습이냐 반갑다!

그런데 등장시간 2초 + 2초 = 4초

...지못미 카이토

히카리

2009/04/20 20:07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카자키 토모야

2009/04/20 20:09

'초록 공주와 사랑을 나누던 어느날, 그녀의 침실로 가보니 그의 초록색 장미와 그녀의 몸은 불게 물들어있었지.'

'드디어 악의 공주의 나라가 멸망에 이르게 되었지, 내 손으로 그녀를 죽이기로 했지. 하지만, 그녀는 웃으며 말했지, "하늘이 참 넓구나."라고.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목을 날려버렸지.'

라는 카이토의 노래는 없을까요?

일곱씨앗

2009/04/20 20:32

우옷 해주세요.. 근데 이건 내용도 좋고 노래도 좋은데 왜 불러보았다 가 없을까요.ㅠㅠ

듀엣하기가힘들어서 그런가..
아쉬울따름

가드는 힘의 원천

2009/04/20 20:41

아.. 처음으로 악의 시리즈를 접했을때가 바로 이 노래였습니다.

([악의 딸]부터 못본 ㄷㄷ..)

그리고 찾아보다가, 리그렛메세지을 발견했고..

사실 그때 bad엔딩으로 끝났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

마지막(?)곡[카가미네 렌-Re Birthday]듣고 저는 몸에서 전율이 올랐다는 ㄷㄷ..

닉크

2009/04/20 21:40

다들 레에에엔 레에에에에엔 그러시는데요...........



저도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



대단해 브라보 감탄의 박수를 보내겠어!

전설의 십덕

2009/04/20 21:48

레에에에에엥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

발더르

2009/04/20 22:15

악의~시리즈는 노래가 좋은데 어째서 엠피버전을 않올리시나요?
듣고 싶은데..

노라

2009/04/20 23:09

오오 .. 자막을 전부 만들어주시면 좋겠..

우와아아앙

2009/04/20 23:12

얼굴이야 쌍둥이니 그렇다 쳐도 유전자야 걱정 없다 쳐도(설정이 막장이 아닌이상 CSI가 나올 일도 없으니...) 성별이 다르지 않아 네들?! 죽이기 전에야 그렇다 쳐도 죽은 다음에는 뭔가 이상함을 눈치 채지 않을까 싶은데...랄까요...;;

dd

2009/04/20 23:40

원본 영상을 보면 아마도 메이코는 렌이 린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는 것 같아요.
가면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 말 했지 않았나요?

세실리아

2009/04/21 00:00

보컬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죠 크흑....
저에게도 쌍둥이 여동생이 있었다면 렌처럼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켰을까 하면서 망상을 조금 해보게하는..노래

베그베그

2009/04/21 01:21

악의하인.. 다른 영상이더 감동적이긴한데..
이것도 감동이네요 으허헣ㅇ

루아.

2009/04/21 12:58

레에에에엔 !! ㅜㅜ

개인적으로 카가미네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

그노시스

2009/04/21 13:07

악의하인도 슬프지만 이걸 보고서 리그렛메시지를 보면 가슴이 미어지는듯하죠...

이상한벽

2009/04/21 15:15

찰칵 소리날떄
애뜻하고 슬프고 ~

2009/04/21 15: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마릿사

2009/04/21 17:28

전에 이거 보고 정말 울었다죠..ㅜㅜ

레에에에에에엔!!!ㅠㅠㅠㅠㅠ

G군

2009/04/21 17:51

...흐끅....뭐야..이거....
몇번이나 봤지만... 진짜 슬퍼...
그러니까...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

사자일병

2009/04/21 20:34

울면 남자가 아니지만 지금만큼은 남자를 포기하겠다아!!!

sartsdd

2009/04/22 18:34

오랜만에 보는군요....... 아......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요ㅠㅠ

흙

2009/04/22 19:42

누..눈에서 땀이 ㅠ.ㅠ

앗

2009/04/22 21:29

이 중딩 간만에 좋은 이야기 들어봤다ㅠㅠ

앗

2009/04/22 21:33

레에에에에에에에엔!!!!
댓글 하나로는 부족한 슬픈 노래야!!!!!!!

wien

2009/04/22 23:16

저걸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그때부터 생각하는 것이 PV 해석이 저와 달라요..
뭐 저 해석도 나름 감동적이지만(쌍둥이라는 설정인데 왠지 연애물같아서;)
제가 해석하기로는
일단 왕녀는 저렇게 질질대진 않네요.
[악의하인]이란 제목 그대로, 왕녀는 가사에서도 그저 '악'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는 상이 되어야지요.
그에 맞추어 그 하인이라는(레에엔!) 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순종', '주기만 하는 사랑'일 뿐 되받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 놀다가 헤어지는건 오리지날도 그렇게 나왔던 것 같은데,
탄생 후 세례를 받는 장면에서 운명이 나뉘었다..라고 보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음..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탄생할때 마녀의 저주를 받았던 그 장소가 생각났거든요(다른건가? 물레에 찔린 공주얘기). 교회의 종소리, 포대에서 웃고 있는 두 쌍둥이, '성자와..'같은 멘트를 날리는 신부, 객석에서 술렁이는 사람들, 세례식이 끝나고 어른들의 손에 각기 다른 곳으로 향하는 두 쌍둥이.

또 제일 '아아 저러면 안될텐데'라고 생각했던 건 녹색의 여인을 없애고 싶어한다 할때, 왕녀는 울고 있지 않고 '무심함'으로, 마치 눈에 거슬린다는 표정으로,
하인은 반했던 그 여인을 왕녀를 위해 처리할 수 밖에 없으니,
자신의 판단으로선 당연하다 생각했지만 결국 어쩔 수 없는 눈물이 흐른다는 것이라고,
'오늘 간식은 브리오슈라구'라는 것은 '왕녀'가 '아무렇지 않게'말하는 것으로,
'너는 그렇게 웃지'라는 가사는, '내가 잠시나마 반했던 한 소녀를 없앴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태연하게 간식메뉴나 말하고 있어'로 들렸거든요.

그렇게 '악덩어리'왕녀의 가렴주구한 통치로 나라를 말아먹게 되지만, 하인은 끝까지 왕녀를 따르지요. 그로써 왕녀는 조금이나마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는.
뒷부분은 괜찮은데 중간부분이 아 견해차가 저렇군.. 생각했던 부분.

-惡-

2009/04/24 10:17

뭐... 각자의 정의...... 아니 惡이 다르니까요...(응?)

안유

2009/05/23 21:11

왠지 앞부분만 봐도 애절하네요..
담아갑니다~

ㄱ-

2009/07/11 19:04

미쿠내놔 렌자식아 ㄱ-....

플랑도르

2009/08/07 18:18

마자 미쿠내놔
내가 미쿠 광팬인것을 아직도 모르냐?!
미쿠내놤!ㄱ-
네가 죽어도 린은 내가 자알 보살펴줄께

디세이어

2009/08/18 13:18

근데 왜 어째서 아무도
렌이 린이랑 옷 바꿔입을때 린 팔에는 분명 옷이 있는데
정작 옷을 안입고있었다는걸 말 안하실까요 ㄷㄷ

냐하하

2009/09/11 17:55

메이코...순간 샤나 마덜인줄 알았다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