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쿤
2009/04/29 17:58
잔뜩이다! 언제 다 봐야 하누?
Re : 타키쿤
2009/04/29 18:32
흐응……개인적으로 마음에 확 와닿는 게 없군요……
크윽, 지난번 포스팅에선 한 사발이어서 꽤나 열심히 봤건마는[한숨]
Re : monolog
2009/04/29 20:01
병아리만쥬 님이 그리신 30분영상도 번역해주시면 좋겠다는 ㅠㅠ
너무 염치 없는감..?
死海文書
2009/04/29 17:59
아이고야. 이런 감동이.
흠흠
2009/04/29 17:59
악의시리즈보면서 울고 왔는데 또 울리시려는거군요 ㅜㅜ
LD
2009/04/29 17:59
레에엔...
앗
2009/04/29 18:01
cc. 생각난다..
사쿠야아아아아아아아
2009/04/29 18:02
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틀려!
Re : 요하네 유이 2세
2009/04/29 18:22
사쿠야 당신이 그러면 안돼!!!
오죠사마는???!!!
chervil
2009/04/29 18:11
많네요...
감사히~즐거이 잘보겠습니다~~~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
맑탉앉앍꿇헒
2009/04/29 18:16
역시 이곡은 언제들어도;
시로유리
2009/04/29 18:21
ㅠㅠ
묘령
2009/04/29 18:29
루루슈 ㅠㅠ
사토마일
2009/04/29 18:30
아 잠시 눈물좀 닦고...
넥클덕스
2009/04/29 18:33
레에에에에에에에엔!!!
리이이이이이이인!!!! 마지막걸 보니 린마져도 안타까워지네요 ㅠㅠ
잔당처리반
2009/04/29 18:41
저는
악의시리즈는
들어도 들어도 소름...
것보다 내일 중간고사 마지막날인데 이러고있군요.
10%안에라도 들어가야할텐데...(<-11%)
Re : 체크네임D
2009/04/30 03:16
ㅋ 30일이니 오늘이 마지막 날인가요 저도 마지막 날인데 혹시 고등학생이신지?
저랑 같은 고등학교일지도?
스탄치
2009/04/29 18:49
뭐랄까.................. 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인!
리츠베른
2009/04/29 19:11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
근데 소름끼치는 건 막을 수 없네요.
특히 서걱!
아챠
2009/04/29 19:12
결론...
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그만써라)
로그인귀찮아
2009/04/29 19:18
역시 이 곡은 어느 PV를 보나 그저 눈물이 주룩주룩ㅠㅠㅠㅠ
(1번째 악의 하인하고 리그렛메세지 PV에 등장하는 외국어는 어느 나라 말인지...)
Re : 불어
2009/04/30 13:41
불어랍니다.-ㅂ-
아마 해당 대사에 해당되는 내용인 듯...
ERAM
2009/04/29 19:42
미쿠우우우우우우우!!!!!
monolog
2009/04/29 19:44
1번은 뭔내용인지 모르겠다는...;;; 너무 난잡해
눈사람
2009/04/29 19:53
학학 핸드폰 오즈로 독서실에서 봅니다 보긴 힘들지만 ㅋㅋ 쨌든 악의딸 넘 슬픈데요 친구에게 빌리길잘한듯
monolog
2009/04/29 19:56
1번 악의 하인을 보면 카이토와 메이가 시계를 집어주며 '아가씨' 라고말하는데 왕녀라는 걸 알고 한 행동인거죠?? 그런데 어째서 린이 '고마워요' 라는 말을 할까요?
그리고 메이는 악의딸에서 이미 린 과 렌을 구분할수 있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Re : ox후르츠xo
2009/05/01 22:07
비슷한 PV가 있었습니다만
둘이 옷을 바꿔입는 장면에서 메이코는 보게됩니다.
어디까지나만 제 생각입니다만 민중 앞에서는 보이기 위해서 일거죠. 죽일수밖에 없었어요
아마도 카이토와 메이코는 마지막 배려일지도.
메...메이??
쿈코&쿈
2009/04/29 20:04
흠 이걸보니 청의 왕자와 녹색의 여인 붉은 기사도 땡기기 시작하는군요
Re : ox후르츠xo
2009/05/01 22:08
예전 니코동에서 보았습니다만
보컬입니다. 로이드가 아니예요. 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
정말로 로이드가 있었을 지도
플랑모에
2009/04/29 20:18
시리즈 참 많기도 하네...
어라??
2009/04/29 20:18
2번째 영상에서
3. 병아리만쥬P(mylist/5183733)
3-1. [카가미네 렌] 악의 하인 [PV 완성판] (sm3212138)
라고 쓰여 있는데.....
미오님이진리
2009/04/29 20:30
생각해보면
미쿠는 나오자 마자 죽어 -_-;;;
미쿠가 뭔 죄가 있다고
Re : 에프킬라
2009/04/29 21:54
미쿠가 자신의 죽을때를 알려드립니다
토미다케 플레시!!!(틀려!!!!)
미쿠다케 플레시!!!(달라!!!!)
Re : XXX
2009/04/29 23:43
미쿠....시보였던 거냐!!!!!!!!!!!!!!!!!!!!!!
일곱씨앗
2009/04/29 20:47
근데 왜 불러보았다 시리즈는 없을까요 .ㅠ
Re : ox후르츠xo
2009/05/01 22:09
왜 개그 시리즈는 없을까요 .ㅠ
칼스루헤
2009/04/29 21:06
이제 다음은 불러보았다일지...기대기대중입니다.
엠삼이에 넣어서 들고다니기에는 불러보았다 쪽을 선호하는지라 ㅎㅎ
힘내십쇼~
Re : XXX
2009/04/29 23:44
불러보았다랑 그외 관련 영상[청의 왕자, 녹의 아가씨, 홍의 반역자, 어둠의 왕, 거짓된 가희 등]이 올라오지 않을까싶네용 0ㅅ0//
시로롭
2009/04/29 21:44
악의시리즈본다고 니코동을 마구뒤지고 다녔는데,,,,거의다봤다고 생각했는데....
안본게있어 !>!??!?
역시 일본어를 모르면 니코동따위 쓰잘때기없는곳이로군요 ㅠㅠ
것보다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ㅠㅠ
콜타르맛양갱
2009/04/29 22:25
이걸 보면 메이코 이야기도 있을법 하네요... 대략 이런 느낌이랄까.... 하인이 되기 전에 렌과 메이코의 만남 -> 하인이 된 렌과 메이코의 만남 -> 감옥에서 렌과 메이코의 만남 -> 렌이 죽은후 린과 메이코의 만남 이렇게 해도 무언가 이야기가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제가 너무 드라마를 많이 봐서 일까요(야) 마지막으로 레에에에엔!!!!(야)
Re : 나나야코하쿠
2009/04/29 23:06
메이코의 이야기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미쿠가 꽤나 친한 동생으로
린과 렌이 배다른 동생으로 나오던가?>
물론 주로 이야기는 메이코
제가 기억하기로는 복수의 딸과
홍의 정의
dokuri™
2009/04/29 22:54
1번영상에 일본어/한국어자막이 겹치는 현상이 보이네요... 수정 plz
Mk.23
2009/04/29 23:06
시리즈 셋 모두 리그렛 메시지에서 린이 목숨을 붙잡게 돼서 다행입니다. 렌이 살려줄 때 분명 살아가기를 바랐을테니까요.
다만 어째 린과 렌의 관계가 표현되기를 남매애나 혈육의 정이라기보다도 연인관계로 나타나는 것 같군요. 쯥, 근친애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소잰데……. 아무튼, 할 말은?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덜렁 목숨만 주고 가다니, 인마!)
p.s. 첫째 영상에서 푸른 왕자님, 혹시 나르시즘……? 인물 구분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칼에 자기 이름을 새기다니, 거 의외로 흉흉하십니다.
Re : 타키쿤
2009/04/29 23:14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이름을 써넣는 건 기본된 자세. [응?]
Re : Mk.23
2009/04/29 23:35
아니, 그래도, 실제로 저런거 새기면 '먹물'을 따라줘야 글씨가 드러나잖습니까? 근데 저거 타르를 칠해놓고 다닐것도 아니고, 검댕을 발라놀 것도 아닌데 멀끔한 칼에 글씨 나오려면……(무섭지이~?).
Re : 우와아아앙
2009/04/29 23:43
크으 확실히 카이토형아 렌한테 사랑받고(얀데레?...)
미쿠랑 약혼 성공까지 가는데...(PV에서만이였나...?)
게다가 왕자인데...
모두의 기억속에는 린만이... 아아 카이토형아!! 푸른 왕자여!!!
Re : 타키쿤
2009/04/30 00:06
밤에 기습을 하려들면 검에 달빛이 반사되어 눈에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막기 위해 검날에 재를 바르곤 했지요.
그리고 날에 글씨를 단순히 새기기만 해도 충분히 보이리라 생각하는데……
Re : Mk.23
2009/04/30 00:14
반사광만으로 깔끔하게 글자 모양이 나오진 않지요. 그 때문에 비석 같은 것에는 글씨 안에 먹질을 해 두고요. 반지의 제왕에서도 반지의 글씨를 확인할 때 불에 넣어 빛을 발하게 해서 읽어내잖습니까? 야습용이라면 온통 가맣게 칠해버리니 또 몰라보겠지요. 어쨌든 닦아내야 하고.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우스개를 하려 해 놓고선 제가 정색해서 새버렸네요.
잊어버린물건
2009/04/29 23:13
아앗.이런, 눈에서 땀이 나는구...운....
으....으허어어어....엉....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
Loki
2009/04/29 23:17
안숩... 사츠씨의 PV가 제일 와닿는듯
kaslan
2009/04/29 23:32
악의딸 pv 중에 린이 정말 여왕님처럼 나오는 pv가 있었는데 소개되지 않는게 아쉽네요. 그걸로 처음 악의시리즈를 접했었는데..
XXX
2009/04/29 23:46
세 분 모두 리그렛 메시지에서 빛을 발한 느낌이 드네요 0ㅅ0
카즈키
2009/04/30 00:19
마지막 리그렛! 제가 제일 좋아한다는 그버젼!
333
2009/04/30 01:55
가쿠포...
뭐라 할말이 없다..
Re : ox후르츠xo
2009/05/01 22:11
쩝
Re : ox후르츠xo
2009/05/01 22:11
혹시 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가쿠포가 나올만한 인물이 없네요
렌을 몰래 구해준 녀석이라던가 몰라도.
오카자키 토모야
2009/04/30 11:32
크윽.... 너무 슬프군요...
그런데 옥의 티라면
병아리만쥬P님의 악의 하인.... 사진이라면 모순...
[초상화... 겠죠?]
휴이
2009/04/30 12:29
맨 위 악의 하인에선.... 메이코와 카이토가 이미 린/렌의 정체를
알고 있지만 넘어간걸로 보이기도.....
xhsldks041
2009/04/30 15:11
에..미쿠단발머리 자주색으로칠하면 토라도라의 미노리로보이는건 나뿐인가요?..
우동
2009/04/30 15:13
레(이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 / 패
Re : 타키쿤
2009/04/30 16:44
우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게인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프리루토
2009/04/30 19:15
개인적으로 악의 시리즈는 좋아합니다.
......
레에에에에에에에엔!!!(...)
ごみばこ -> サルベージ로 연결되는 스토리도 좋아하지만요.
Re : 치르위
2009/04/30 22:03
저도 그 스토리도 좋아해요!<-...
인상깊은 태그는 공주렌과 왕자린.ㅋ(...)
냐옹
2009/04/30 23:10
잘 보다가 갑자기 악의하인을 밝게그려보았다랑 악의하인 해피엔딩(린이 로드밀러가지고와서 다 쓸어버리는거 였던가요..);;;여튼 오버랩이 되서 갑자기 격뿜
결론:레에에에에에에에엔~~~~~~~!!!!!!!!!!!!!!!!
Re : ox후르츠xo
2009/05/01 22:12
아이원 아이원 아이원 아이원 아이원 아이원 아이원 아이원
밝게 그려보았다는 이미 개그
헤피엔딩 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2009/05/03 22: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컴뱃
2009/05/16 16:10
악의 시리즈 볼때마다 생각나는 것.
레에에에에에에에엔!!!!!!
최게천
2009/06/27 17:53
전부다 보고는.. 결국..
눈물이.. 맺히게 되어버렸.......
TARO
2010/01/10 18:36
결론: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