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무리☆
2009/05/06 21:12
나라면 다 받아줄 수 있을텐데(2)
Re : 첫댓글의행복
2009/05/06 23:14
흐음.. 내가 만약 이노래 PV를 제작할수있다면.. 악의딸과 연관지어보고싶네요.. ....그 왜 있자나요..ㅋㅋ 미쿠를 마음에 품었던 렌...
Re : 八意 永琳
2009/05/07 08:14
나라면 다 받아줄 수 있을텐데(3)
Re : 겨울나그네
2009/05/07 10:23
나라면 다 받아줄 수 있을텐데(4)
Re : 요하네 유이 2세
2009/05/07 12:19
나라도 괜찬다면 언제든지!!
Re : 하야테
2009/05/07 13:51
나라면 다 받아줄 수 있을텐데(5)
미르안
2009/05/06 21:19
맛있는거 사줄께(퍽)
나에게로 오렴.
Re : 너무길어부르기귀찮은
2009/05/06 22:13
경찰.
Re : 하야테
2009/05/07 13:50
제가갈까요?
Re : ㄷㄷ
2009/05/07 17:51
경찰은, 경찰은 아직인가?!
Re : 해설자 부분 1
2009/05/07 19:27
가까이 가는듯 하다.
마릿사
2009/05/06 21:20
린!!!!어떤시끼야!!! 다말해!!!
Re : 제반니
2009/05/06 22:56
여유로웠지.(웃음)
Re : 그거무리
2009/05/06 23:18
제반니였던거냐!!!!
Re : 미네릭
2009/05/07 15:34
제반니 이시키!!
Re : 마릿사
2009/05/07 15:53
제반ㄴ니이이이이이이이!!
SAIRAI
2009/05/08 15:40
제반니 꺼져!
공업입문
2009/05/06 21:22
112가 필요해
켄타군
2009/05/06 21:25
나한테 전화하면 좋을텐데
블레이져
2009/05/06 21:35
우와 ㅠㅠㅠㅠ 정말 ㅠㅠㅠ 노래 좋네요 ㅠㅠㅠ
우와아아앙
2009/05/06 21:39
아아.. 어딘가의 작아져버린 추리오덕을 기다리는 누구씨가 떠오르네요...[묵념..]
암튼 좋은 곡이었습니다...
Re : 로그인귀찮아
2009/05/07 07:06
음음....그분.....랄까 해독제는 아직도 안나오고 있을 뿐이고....
Re : 우와아아앙
2009/05/07 13:51
벌써 10년이 넘었죠...
Re : ㄷㄷ
2009/05/07 17:52
사실, 그쪽(...)에 눈을 떠서 더이상 커지기 싫은걸수도 있..
랄까, 이젠 검은조직이고 나발이고 뭔지도 모르겠어 [...]
Re : 우와아아앙
2009/05/08 00:44
그러고보니 532화였나? 첫사랑의 등의 상처뭐 그런 제목의 화에서는 '란이 정 원한다면 같이 목욕하자'는 둥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던것 같기도...ㄷㄷㄷ
Re : 마릿사
2009/05/08 22:56
하아...10년이 지나도 언제나 그대로죠..엄청 팬이긴 합니다만..
maybe행인
2009/05/06 21:40
나라면 다 받아줄 수 있을텐데(3)
흰여울
2009/05/06 21:42
보고서....눈에서 즙이 나오기 시작해서 순간 놀랐어요....
얏차...경찰이...112였지...?
오카자키 토모야
2009/05/06 21:46
잘못봐서 연령은 아직이야로 봤습니다.
'로리'가 '어른'을 좋아해서 나이가 찰때까지 못기다리는 그런 노래일줄 알았는데-<
Re : XXX
2009/05/06 22:32
14세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ㅋㅋㅋ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5/06 21:47
뭐...저런;;;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06 21:51
난 울지않는DAZE☆
그보다 이 버섯 먹어보지않을래?
Re : ⑨
2009/05/06 22:54
그 버섯, 이 몸이 접수해주지!
[SYSTEM]대답이 없다. 그저 시체인 듯하다.
Re : 대요정
2009/05/06 23:51
⑨에게 뭘 먹인거야!!!
⑨!!!!!!
Re : XXX
2009/05/07 01:28
바 보.... 그 녀석은... 그 녀석은,....!
Re : 八意 永琳
2009/05/07 10:17
이런.⑨가..독버섯을잘못먹었네요.
Re : 막장DM
2009/05/07 13:09
마리사씨. 경찰입니다. 같이 좀 갑시다.(누구냐 너?)
Re : 에엑?
2009/05/07 16:06
혼자 -한 생각 가지고 있었던걸까요.
Re :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07 16:43
에? 아니 잠깐! 잠깐만!!!!
Re : 앨리스 마카트로이드
2009/05/07 20:02
마리사... 너는 범죄자인거야?
Re : 막장DM
2009/05/09 00:40
Hey You, You in The Funniest Black&White Girl. You murdered Cirno. So. You're under arrest for murder.(어이 거기 너 웃기는 흑백 소녀. 너는 치르노를 살해했다. 그러므로 너를 살인죄로 체포한다.)
킹오비
2009/05/06 21:54
침대에 거미나왔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나이스바디가아니라서(..)
블레이져
2009/05/06 22:05
저 이거 혹시 가라오케 구할수 있나요 ;ㅂ;
슬라정
2009/05/06 22:06
선풍기 쬐며 음악듣다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ERAM
2009/05/06 22:08
미쿠가아니니깐 패스-
그거무리
2009/05/06 22:08
인내버전 마지막에 미소에 뿅간 1인...
헉...위..위험하다...ㄷㄷㄷㄷ!!!
박고태
2009/05/06 22:08
어라?
난 알몸이길래 렌인줄 알았는데?
가시창
2009/05/06 22:09
바..바디말고 로리..
EdeN
2009/05/06 22:18
100번 1000번 얼마든지!!
오카자키 토모야
2009/05/06 22:20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
연락은 아직이야 해피엔딩버전...
오히려 울어버렸습니다.
어, 어째서.... 코코로(ココロ)가 핸드폰 소리인거야.....
누, 눈물이...!
XXX
2009/05/06 22:20
일단 이 말부터...
"누가 린을 울린거냐아아아아!!!"
넥클덕스
2009/05/06 22:30
누, 눈에서 고구마 스틱이... ㅠㅁㅠ(응?)
Re : XXX
2009/05/07 01:29
대반전: 어라, 간식시간 인걸. [전화따윈 잊어버렸다]
카라스
2009/05/06 22:32
불러보았다 버전 나오면.. 진짜 눈물나올지도.. ㅠ.ㅠ
유르
2009/05/06 22:34
어머니 "면접 본 회사 연락은 아직이야?"
Re : さとり
2009/05/06 22:52
이거 본 순간 뭔가가 와장창 깨졌....
Re : 타키쿤
2009/05/07 01:40
어머니 "대학 합격 통보 문자는 아직이야?"
사미엘
2009/05/06 22:43
누가 만든 거야!!!! 울 것 같잔아!!!!!!
(근데 린의 목소리가 이렇게 이쁘게 나온건 전 처음이네요.
솔직히 '악의 딸'에선 목소리(?)가 그리 좋지는 않았고
노심융해도 노래는 좋지만 그리 만족스러운 목소리는 아니었거든요)
Re : 우와아아앙
2009/05/06 23:09
특히 배경 노래에서 벗어나서 자기 단점 열거하는부분[..]은 정말 우는듯한 느낌이 들었...ㄷㄷㄷ
Re : 로그인귀찮아
2009/05/07 07:13
진짜 공감...
저렇게 발음이 클리어한건 처음 들어봄...
(어이 기다리게 만든 사람!!!!
Give me a call Baby baby~<??)
결론: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하략
사미엘
2009/05/06 22:49
크윽... 아까워....
노래 작사 능력 없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정말 아깝다....
만드신 분 능력이 2%만 더 높았다면
새로운 신급 곡 하나 탄생이었을텐데....
Re : さとり
2009/05/06 22:58
'사회 적응'능력이랄까...[응?
아니면 '사회적 노동에 힘써 나라를 발전시키는 정도의' 능력[달라!!
파마마
2009/05/06 22:51
애절합....큭 맘을 울리는군요
가미(신)!!!!
2009/05/06 23:01
가미(신)!!!!: 엘라이스... 나의 승리다!!!!!
엘 라 이 스: 아니요... 당신이 린을 울렸습니다
가미(신)!!!!: 어째서지?
엘 라 이 스: 당신은 미카미의 단독행위를 모릅니다
가미(신)!!!!: 아니야 그럴리 없어
엘 라 이 스: 제반니가 노트를 가짜로 바꾸었습니다..
Re : XXX
2009/05/07 01:31
미카미: 카, 카밍!!! 저는 오세느 = 트리니(1972-2009)!!!!
Re : 제반니
2009/05/07 07:50
여유로웠지.(웃음)
멸치친구
2009/05/06 23:11
린... 누구냐....
오빠가 멸치비린내 나도록 달려가 때려주마..
치르위
2009/05/06 23:17
언놈이 우리 린을 울리나요?ㅋㅋㅋㅋㅋㅋㅋ
용서 못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nin11
2009/05/06 23:43
꾸준한 번역을 하시는 앨라이스님 대단하십니다;;;;
nin11
2009/05/06 23:45
발음 잘못해서 >ㅇ<에서 풉이군요;;;
왜 개그라고 순간 느낀거조 제가 이상한건가요;;;
.
.
.
아냐 다른사람이 있을꺼야!
Re : 레몬라임
2009/05/06 23:55
.......사실은 저도 조금........
아뇨 제가 이상한 걸 겁니다!!!
하쿠레이 레이무
2009/05/06 23:52
누가 내 세전함에 세전좀 안 넣어줄까......
(훌쩍 훌쩍)
Re :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06 23:53
버섯이라면 잔뜩 넣어줄수있DAZE☆
Re : 八意 永琳
2009/05/07 12:59
마리사가주는버섯을가지고 인간마을로가서팔면돈생기지만<
Re : 막장DM
2009/05/07 13:10
문제는 그게 독버섯이라는 거...(누구냐 너?)
Re : ⑨
2009/05/07 16:41
과연.....이몸이 위험할뻔했어...........
Re :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07 16:45
어라? 아무런 이상이 없는거 같네.
Re : 막장DM
2009/05/09 00:41
그건 그쪽 세계관이 다르니까
잊어버린물건
2009/05/06 23:55
음.. 린의 쇄골부분약간 이상하게 그려진 듯 하네욤
리..린이 느끼는 그 부분이.....<야
Re : 로그인귀찮아
2009/05/07 07:15
큭....1DLK...
그라탕
2009/05/07 00:07
달빛천사 느낌이 나는군요
Re : 사아
2009/05/07 16:28
전에 통계올리셨을 때, 하루에 10000명 쯤 되던 것 같은데...
캔스
2009/05/07 00:22
개인적으론 3분 55초에서 소름돋았군요..
지나가지못함
2009/05/07 00:32
숨넘어가는 울먹임이군요...ㅡㅠ
체에에엔
2009/05/07 00:53
...엘라이스님 블로그를 알게 된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동영상보고 미친듯이 웃고 뜬금없이 울고 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궁금한게...
엘라이스님의 블로그는 하루 몇명이나 올까요?
엘라이스님의 마법으로 통계여자가 도망간건 봤으니 방문자의 80%는 남자고,
20%는 ...악령퇴산!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Re : XXX
2009/05/07 01:33
흐음. 잘은 모르지만.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인원이 최소 5명?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저처럼 하루에 적어도 1번 이상 들리는 인원은....마아...댓글 수 정도는 넘겠죠 ㅋㅋㅋ[배, 백명이상?]
랄까, 광고도 달았으니 조만간 엘라이스님의 수입결과(?)로 증명되지 않을지...[응?]
Re : 사아
2009/05/07 16:29
전에 통계올리셨을 때 보니까 하루에 만 명 쯤 오던 것 같은데...
Re : 사아
2009/05/07 16:31
아, 방문횟수가 12만쯤이고 방문자수는 만쯤이군요. (1일)
Re : 지나가지못함
2009/05/07 21:57
엇? 그러면 한 사람이12번정도 들어온다는 뜻인가요? 대단하네요...(라고 말하지만 남 말 할 처지는 못됨;;;)
2009/05/07 01: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타키쿤
2009/05/07 01:49
근데, 딴 건 다 알겠는데, 키 작은 거랑 나이스 바디 아닌 건 어떻게 고치는 거죠?
성장기라고 안심하면 안 될 텐데……?
Re : 시로유리
2009/05/07 02:26
나노하를 보면 안심해도 될지도...
Re : 타키쿤
2009/05/07 02:49
삼천세계의 모든 로리들이 다 마왕님처럼 크는 건 아니잖심?
Re : 그롬
2009/05/07 08:43
스노하라 메이도 아름답게[?!] 성장하였답니다..
Re : 지나가던행인
2009/05/07 11:46
2D세계에선 귀여운로리는 언제나 Nice body한 누님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Re : 우와아아앙
2009/05/07 14:18
'슬프게도' 말이죠...[로리 만쉐이!]
Re : 오카자키 토모야
2009/05/07 20:41
우리 인간에게는 2차 성징이라는 아주 아름다운 진화단계가 있습니다.
그게 안되더라도 임신이라는 아주 성스러운 진화단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발언 왠지 감옥갈거같은 발언같음]
레리턴
2009/05/07 07:31
어, 어떤 자식이냐!!
요하네 유이 2세
2009/05/07 07:58
따르르릉
아 카가미네린씨인가요?
저번에 수리 맡기신 로드롤러가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롬
2009/05/07 08:44
가사 너무 좋네요.... 보컬로이드 노래중 가사가 가장 맘에 드는거 같아요..
......
그전에 린 울린놈 나와.
chervil
2009/05/07 09:24
린쨩...그거들 다 단점이 아니자나...츤데레의 특징들인데...(탕)
스탄치
2009/05/07 09:43
케빈.............................................................이 저런 기분이었을까?(네, 네녀석은 끝까지!!)
gjrgjr
2009/05/07 13:06
여자의 어깨가 아니야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07 16:37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누구냐 경찰에 신고한 요괴는!!!
Re : 지나가지못함
2009/05/07 21:57
웃음 소리를 따라 읽는 나는 뭔가...OTL
Re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5/07 22:34
....마다.. 칠색의인형사 어서날 끌고가라
Re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5/07 22:36
나다..칠색의인형사 (마다로 잘못입력한;;;)
Re :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07 23:32
앨리스 너였구나!!
쟝고
2009/05/07 17:04
바,바보 딱히 너인줄 알고 전화 받은게 아니라구!!
싸가쥐 DM
2009/05/07 20:57
바, 발음을 못해서?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5/07 22:32
.......독버섯.... 쨌건 린이 울음을 그치길빕니다
하지만 누가 울렸을까요? 쌍둥이 렌은 아닐것같고... 설마 카이토?!
Re : 하쿠레이 레이무
2009/05/08 00:14
아 그거 내가 그랬어
막장DM
2009/05/09 00:47
메세지가 있습니다. 재생하겠습니다.
????:린... 미안하게 됐군. 지금 급한 일로 며칠간 못 오게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일이 끝나는 즉시 만나러 오겠다.
(어이...)
fallenrain
2009/05/09 21:38
누구입니까 우리 린쨩을 울린 자식은!!!!
행인
2009/05/11 17:31
뒤쪽에 저기..고칠게 부분이 호로와 매우비슷..
와앗
2009/05/12 23:43
리...린 !!! 울지마아!!!!!!!!!!!!!
린을 울린녀석을 찾아가서 전력을 다해 고○로 만들어주겠어 - ★<<
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