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2009/05/23 14:51
어랏?다공유에있던데 이게 더 늦게 떳네?
류운
2009/05/23 14:51
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3S
2009/05/23 14:51
죄송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그저 정신을 차리고보니 완폐남이 되있었을뿐..
Re : 초코
2009/05/23 17:21
괜찮아요. 완폐남은 되는게 아니고 어느새 되어 있는거니...OTL
Re : 마블레이디
2009/05/25 00: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의 이야기가 아니야
라이오라
2009/05/23 14:52
어 커헉?! 볼륨 최대로 틀어버렸다?! 부모님이 이게 뭐냐고...?!
레몬파이
2009/05/23 14:53
앗! 보컬로이드 분점에서 방금 들을려했던게 여기 떳잖아!!!!
k1k10
2009/05/23 14:53
아아- 이건 대체--!!!!!!!!!!!!
벨제브브
2009/05/23 14:54
동류 호이호이
.....그리고 모든 제가 울었습니다.....
켄다
2009/05/23 14:54
' -..-;;; '
Allan
2009/05/23 14:55
아아... 할말이없구나..
브룩스
2009/05/23 14:57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태어난건 쓸모없는 자식이예요...........
이렇게 돼버린걸 어쩌겟습니까........
Re : cuseco
2009/05/23 16:14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태어난건 쓸모없는 자식이예요...........
이렇게 돼버린걸 어쩌겟습니까........
아아 눈물이 앞을가리네
하유
2009/05/23 15:10
아 잠깐 눈물좀 닦고...
유나네꼬
2009/05/23 15:10
흐어어어엉 ;ㅂ;
리얼타임으로 울고있다!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23 15:13
이...이건 함정이다!!
모두를 슬프게 만들기 위해 제반니가 만든 함정이다!!!
Re : 세실리아 데 다인
2009/05/23 17:34
마리사! 제작자를 날려버려!
뭐지!
2009/05/23 15:18
흐음,히키코모리란 워낙 당연해서 할 말이 없고..
쿈코 이미지 모음이 엘라이스님 이글루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아요!
할루
2009/05/23 15:20
이...노래에... 반박을...못...하겟어...
나..뿐만은..아...아니겟지?
chervil
2009/05/23 15:28
분점에 이어 본점에까지 이어지는 눈물에 행렬 ㅠㅠ
Loki
2009/05/23 15:29
제.. 제반니.. ㅠ
지나가던 가면라이더
2009/05/23 15:31
....우아아아아아아!!라이더키이익!!!!!!!!
타키쿤
2009/05/23 15:33
이런 식의 공감계 노래는 뼈저리게 아픕니다.
(이쯤에서 떠오르는 <망했다 에이지아>)
EdeN
2009/05/23 15:36
으으... 눈물...
人間
2009/05/23 15:54
나는 나의 미래를 보았다!!!
맑탉앉앍꿇헒
2009/05/23 15:55
아아.. 젠장 Orz...
김군
2009/05/23 16:05
이럴수가 가사가 마음에 너무 와다아!!
공업입문
2009/05/23 16:11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공부를 시작하거라.
요하네 유이 2세
2009/05/23 16:19
태어나서 미안해 하지만 살아가야해 그러니까 계속 용서를 빌게
내가 살아갈수 있도록해줘 제발 ㅠㅠ
미마스
2009/05/23 16:21
,,아..........이런......내예기가아닐탠대...왜..눈물...흑....
머어엉...
2009/05/23 16:40
내 .. 나의.. 미래가 ..
orz
2009/05/23 17:05
........줄리엣 이상의 비극....아...눈물이....
니..니트는 되지 않을게요...저분이 몸소 가르쳐 주셨으니...<
초코
2009/05/23 17:09
이 동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은 자, 진정한 탈덕을 이루었으리라.
물론 저는 울었습니다. 어허헝 ㅠㅠ
'내 마누라 숫자보다 친구의 숫자에 행복이 있다.' 명언입니다. 이거...
Re : 우와아아앙
2010/01/06 21:20
3D의 마누라 숫자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마향
2009/05/23 17:13
저손은 저의 손입니다.
무한
2009/05/23 17:14
진짜 울었다..
Snow
2009/05/23 17:33
=ㅂ=... 이분은 리토바에 대려다 드려야겠군요[..]
ERAM
2009/05/23 17:44
눈에서 비가....
메니저
2009/05/23 18:14
울뻔했다...
리겐
2009/05/23 18:46
눈에서 물이나오는게 멈추지 않습니다 ㅠ.ㅠ
シュガ 雪
2009/05/23 19:07
울뻔했...
떠도는망령
2009/05/23 19:22
흑흑흑 전지금 울고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2009/05/23 19:50
태어난건 쓸모없는 자식이예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끅........히끅....
카카로트
2009/05/23 20:02
니트 야메사세떼쿠다사이!
느타리
2009/05/23 20:04
눈물이 흐른다... 으악~
나이트
2009/05/23 20:15
뭐라고 말을...
XXX
2009/05/23 20:20
잠깐, 눈물 좀 닦고.......
니아
2009/05/23 20:39
우..울어버릴거 같아!
케라래스
2009/05/23 20:47
울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글썽거릴정도로 코가 찡한 느낌이 들었다.
여어, 업로더씨.
동류호이호이.
あり風 えりん
2009/05/23 20:48
왠지 저거 야함 배경이...흑흑... 그나저나 가사가 슬퍼죽겠음
시캐
2009/05/23 21:19
동류가 이렇게나 있으니 난 혼자가 아냐..절대로.....응?
레리턴
2009/05/23 22:04
크흑...가사가...가사가...어흑...!
단장
2009/05/23 22:10
여러가지 의미로 무서워...
애쉬쿤
2009/05/23 22:32
어째서인지 와와와 와스레모노~ 하면 어울릴것 같은 느낌
미르
2009/05/23 23:02
이거.....울어도 되죠.....?
프레센티아
2009/05/23 23:33
..냐..이거뭐야..은근히 공감가잔나...눈물은 흐르지않지만... 언잰가 저렇게 됄날이 올지도 모르갯죠...냐. 중3이라면 아직 늦지않았을까요?냐
내가 아까 완패남과 신대랠라를 봣는대.. 느낀게 .
열라 친구와 만들기와 공부를 하지않으면 안됄것같아..
근대난.. 관심있는건 의왜에는 집중이 안돼잖아?..
난안됄거야..아마...냐
milbolain
2009/05/23 23:46
그림이 그림일뿐이라는걸 자각했어야 했는데 말이지요....
그것은 모든 비극의 시작이죠
유라시아
2009/05/23 23:54
에이!! 후회도 울지도마라!! 우리는 문화의 한측을 담당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덕후들이다~!!!!
저랑
2009/05/24 00:08
같은 길을 걷고 계시다면.........
제게도 연락을 주시지 않을래요 ㅠ?
Re : 저요!!
2009/05/24 20:24
제게도 연락을..........
너무길어부르기귀찮은
2009/05/24 00:20
노래에서 뿜고 태크에서 또뿜고 끄으끄으
???
2009/05/24 00:26
,,,어머니!!!아버지!!!!
무존재감
2009/05/24 00:59
이 노래를 듣고있으니....... 나도 곧 저렇게 될것같아!!!!!!!!!!!!!!!!!!!!!
파란것
2009/05/24 02:14
우, 우아아아앙!!!!!!!!!!!11 ㅠ ㅠㅠ
멍
2009/05/24 02:19
...아직은 중3이니까....미래를 위해서라도 힘내야하려나요....
.........그래도 포기하기 힘드니까 그냥 이대로 살까..[]
츠루기
2009/05/24 03:34
...나는 니트의 길을 걷는 것에도 정점에 선 남자다!
(...과연 이 패러디의 근원이 어디인 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후후후..)
Re : 어디죠?
2009/05/24 20:24
저는 몰릅니다 ㅠ
ass
2009/05/24 08:39
나보다막장이신분.....구해드리고싶어...
로그인귀찮아
2009/05/24 09:13
하아....그저 안습&육즙만 흐를 뿐...\(ToT)/
LD
2009/05/24 09:23
.....자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볼까(애써 외면한다)
G군
2009/05/24 10:53
...;ㅅ;
프리니
2009/05/24 12:11
아... 엄청 공감된다... (나의상황과)
록온
2009/05/24 13:26
옛날엔 이런 거 웃겼는데 지금은 한없이 진지해...
카세링
2009/05/24 18:51
고1 주말에 집밖으로 나간기억이없다
학교에서는 교실에 쳐박혀있을뿐
그래도 슬프지않아 .... 그치?
스탄치
2009/05/24 21:39
끝까지 감상한 후의 느낌.
어디야? 너 지금 어디에 있는거야?(바다 건너편 어딘가)
내가 구하러 갈테니까 휴대폰 번호랑 이름만 남겨놔!
그리고 돈좀 찾아두고(어이)
올여름은 갈때까지 가보는 거야!!(오타쿠 틱한 의미로)
라는 느낌 입니다.(비단 바다건너편 이야기 많은 아니지만)
백환
2009/05/24 23:41
아하핫 눈물이다 공감이되다는게 좀더눈물이랄까나 아하핫.
마블레이디
2009/05/25 00:34
누가 좀 도와주러 와주세요 ㅠㅠ
무영대도
2009/05/25 08:29
차마 다 볼수가 없었습니다. ㅜ.ㅜ
RU
2009/05/25 22:38
..... 죄송합니다.. 태어나서..
나의 가슴을 더블크리티컬 히트로 찔러넣다니요...
호이호이..
Green
2009/05/28 21:08
동류호이호이.....
....비가내리네...
태어나서 죄송함다아아아...
아아..
2009/05/31 13:39
이거슨 남의 이야기가 아니야[진지][진지][진지][진지][진지][진지][진지]
세튼
2009/05/31 20:41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쓸때없이 이산화탄소를 내뱉어서 죄송합니다.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전부 죄송합니다....
graywolf
2009/06/03 17:27
난....인터넷속으로뛰어들고싶구나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차라리날지금죽여다오....
ㅜㅜ
2009/06/27 17:02
잠깐 눈물 좀 닦고 ㅜㅜ
이거 내용 초 슬퍼 ㅜㅜㅜ<<<<<<
반항의루루슈
2009/07/25 15:22
태어난건 쓸모없는 자식이였습니다에서 눈물이.. 으허허헝 히헹
카인
2009/10/25 20:16
우..우와... 덧글이...히키코모리가되면 .....친구가사라지는거군요..<당연하잖아!
습격사건
2009/12/24 21:39
동류호이호이.....................
태어나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