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야
2009/05/27 17:59
오오옷!
허허헛
2009/05/27 18:02
현실과 너무 가까운 그대....
왜일까요... 머리에서 물이 흐르는건... orz
chervil
2009/05/27 18:03
분관서 본...치르노!!!ㅠㅠ
이런 미래는 원치 않아요!!!
할라페노
2009/05/27 18:04
swf로 된 동영상은 다운로드를 못하겠어요orz
카모밀레
2009/05/27 18:04
아 슬프다...
현실의 상황을 확실히 나타내어주는...
이슈타르
2009/05/27 18:04
...우울해지네요OTL
치르노의 모습이 내 모습과 겹치는것같아...
그보다, 어른 치르노!!! 나다!!! 결혼해주라!!! 행복하게 해줄께!!!!
Re :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27 18:05
그거 무리
Re : 이슈타르
2009/05/27 18:10
어른스러운 치르노의 옆모습을 보고 피츙─했지 말입니다.
Re : 홍 메이린
2009/05/27 18:15
어른이 된 유카(?) 구쯔 우산 사지마wwwww
Re : 막장DM
2009/05/27 19:38
넌 문이나 지켜. 그게 니가 할수 있는 직업이다!
Re : 치르노
2009/05/27 21:43
싫어.
수박바 ⑨천만⑨개를 내 통장으로 입금 시키기 전까진.
Re : 루미아
2009/05/27 21:58
그─런건가─?
Re : 막장DM
2009/05/28 09:47
내가 말한건 치르노군 자네가 아닐세. 자네는 그냥 타자나 치게!
Re : 세실리아 데 다인
2009/05/28 15:39
원하면 말해 언제라도 다시 돌아가고싶다면 진심으로 원한다면..
자연풍선생
2009/05/27 18:05
사실은 우리 탄막게임이었어(...)
아웰
2009/05/27 18:06
아...그 마리사빼고 모든 캐릭터가 다 벗고 나오는 만화 그린 작가분 그림체다. 센스 극강이었죠 ㅋㅋ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27 18:07
그렇긴 한데, 사실 말야....
지금까지 말 안했는데...
우리도 탄막 게임이였다구....
Re : 하쿠레이 레이무
2009/05/27 18:11
너 어째서 그런 중요한 것을!! 어이이이!!!!
Re :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27 18:12
레이무가 놀래는 얼굴 보고 싶어서
Re : 홍 메이린
2009/05/27 18:15
모두 나에게 피탄되었지! 훗
Re : 키리사메 라이토
2009/05/27 18:33
와..와타시와 오세느=트리니!
Re : 막장DM
2009/05/27 19:13
자 와라... 내가 치르노를 저렇게 만들었다! 내가 치르노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 The Machine Master. Ω.StarDustMemory다!
Re : 키리사메 라이토
2009/05/27 19:20
자.이제이름은준비됬으니.데스노트에적어야겠군.
[SYSTEM]막장DM이 죽었다.[사인]심장마비
Re : 세실리아 데 다인
2009/05/28 16:06
? 이노트는 뭐지.. 새신자 명부로나 쓸까..
Re : 루미아
2009/05/28 20:20
그─런건가─?
스탄치
2009/05/27 18:07
대부분의 어른들이 겪는 현실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동화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부분이지만,
우린 솔직히 모에면 충분하잖아?(은근슬쩍 동조를 구한다.)
Re : 솔로중대장
2009/05/27 19:05
바로그걸세 제군
Re : 츠루기
2009/05/27 22:46
난 모에하기에도 정점에 선 남자다!
벚꽃
2009/05/27 18:08
우...우울해져...llorz
랄까....
치르노가 갑자기 불쌍해지는 이유는뭐지...
앞으로 잘 챙겨줘야겠군요<<
홍 메이린
2009/05/27 18:08
내 사랑스러운 제자가..
해파리
2009/05/27 18:09
영상보고 댓글(1)이라길래 눌러봤는데 11개가있네
모에로
2009/05/27 18:11
으헝헝헝헝허언언ㄹㄴ허노헌ㅇ ㅜㅠ
벨제브브
2009/05/27 18:11
아, 이 우울했던 물건을 기어코 올리시다니...이거 보면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든단 말입니다...
홍 메이린
2009/05/27 18:13
것보다 어이!!
이거 동방 작가분의 그림체잖아!!!!!!!wwwwww
진지한 동영상에 이런 그림 넣지마wwwwwww[상의는 다 어쨌냐www]
Re : 키리사메 마리사
2009/05/27 18:16
마리사가 하룻밤새에 벗겨주었습니다.
Re : 유메-히츠지
2009/05/27 19:27
레이무가 십만엔 기부에 벗겨주었습니다
Re : 루미아
2009/05/27 21:49
그-런건가-
On-K
2009/05/27 18:14
作法 작법은 예의범절, 예절, 품행이라는 뜻 아닌가요?
그냥 자막에 넣으셨길래
다루루
2009/05/27 18:14
이거 굉장한걸↘
보는 것만으로↘
우울해 지는걸↘
유라시아
2009/05/27 18:15
아...............................................................................................................................................................................................................................................................................................................................................................................................................................................................................................................................................................................................................................................................................................................................................................................................................................................................................................................................................................................................................................................................슬퍼라...........
지나가는 행인
2009/05/27 18:18
아...우울해지고 뭔가 슬픈 감정과 과거만 떠오르네요
원
2009/05/27 18:20
윽...가슴이..
츠루야
2009/05/27 18:22
아...
눈에 먼지가.,.
김군
2009/05/27 18:22
아....뭔가 현실감이 엄습해온다....이곳은 현실도피를 하기위해 오는곳이 아니었던가!?
어느세 여기까지 현실이 쫓아 왔다!!!!
??
2009/05/27 18:22
이런건........치르노가............ 아니야..........
키리사메 라이토
2009/05/27 18:26
이거..제목에 일본어로 하츠네미⑨..
아.........
2009/05/27 18:27
아..................
진짜눈물나온,,
2009/05/27 18:31
뭔가 진짜로
눈물이..
농담이 아니라
가사도가사지만
음도음이지만.....
박고태
2009/05/27 18:33
웃기지마!
저렇게 귀여운 애가 신부라니!
Re : 스탄치
2009/05/27 19:37
사실 그건좀 동감.
신랑이면 또 몰라도.
신부는 당연히 나(어이)
Re : 킹덤오브울집
2009/05/28 15:57
리글이었나!!!
G군
2009/05/27 18:33
아아....치르노...슬프구만. 현실을 보다니...
랄까. 마지막! 마지막! 어이어이! 아직 바보잖냐!
꿀꿀이
2009/05/27 18:37
엉엉엉
왠지 ... 그렇게 슬프진 않은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엉엉엉
시민
2009/05/27 18:41
제반니가 하룻밤 새에 치르노를 어른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젠장]
Re : 스탄치
2009/05/27 19:38
순간 애로적인 의미로 착각하고 제반니에게 약 3초동안 진심으로 분노했다.(어이)
Re : 민담
2009/05/27 22:38
H적인 의미로 이해해 버렷다.
Re : Loki
2009/05/27 22:53
안되겠어 이 사람들...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 나랑 똑같잖아(어이)
Re : 시민
2009/05/30 14:50
어라 , h적인 의미 맞는데 . ?
Re : 카라사메 라이토
2009/05/30 22:39
네놈오오오오오옴───────!!!
제반니이이니이이이이이리리리리───────!!!
hdhdtt
2009/05/27 18:42
자...잠깐 나 눈물좀 닦고 쓸께
흐흐흑ㄱ흑ㅎ극흑윽흐극그긓흑ㄱ흑
반쪽사서-엔세스
2009/05/27 18:47
......울고 싶다아아아아.........
낙스
2009/05/27 18:48
사회인 치르노
나이트
2009/05/27 18:53
검은달빛님 블로그에 올라와있던 동쪽동인지쓴거군요...
그거 봤을 때도 우울했는데...동영상이 되니까......훌쩍.
나나야
2009/05/27 18:57
현실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D
2009/05/27 19:11
나의 바보를 돌려줘요.
ㅠㅠㅠ
2009/05/27 19:14
우와아 동쪽 작가분이다;
이분 그림체로 시리어스라니
미마스
2009/05/27 19:15
끙..ㄱ-;; 뭐나 가슴에..푸욱..하고찌르는군요..하아.ㄱ-;;
막장DM
2009/05/27 19:16
치르노... 넌 이제 돌아갈 곳도, 존재해야 할 곳도, 살아야 할 곳도 이 회사뿐이다(아이시클 폴!)!
흰여울
2009/05/27 19:24
에라이 젠장...현실향이라니...
人間
2009/05/27 19:25
나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어...
에롸이인생아
2009/05/27 19:27
이놈의 현실...버스에서 하나 둘 내릴때부터 기분이 급격히 가라앉네요
비가입자
2009/05/27 19:27
치르노가 하룻밤만에 어른이 되었습니다.
똥통
2009/05/27 19:29
돼지 띄워준다는게 가슴에 와 닿는,...
Re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5/29 02:09
전 거기에서 뿜었습니다...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거지
2009/05/27 19:29
동쪽 작가분 그림체 덜덜;
사대
2009/05/27 19:31
반전이 없었다니 ㅜㅜ
너무 슬퍼 ! ㅠㅜ
Re : 달헌
2009/05/29 17:19
ㅇㅅㅇ 반전 있는듯... 마지막에 사장얼리기 ㅇㅅㅇ
라라까 치르노 성장후... 안경은 좋지만... 뭔가 아니야...(랄까 좋을지도?)
아아아악
2009/05/27 19:31
덧글을 달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골빈이
2009/05/27 19:31
후우...orz
힘 빠져요...orz
울고싶어요...orz
넨이
2009/05/27 19:33
뭐랄까.. 현실이네요
안군
2009/05/27 19:34
어디부터 테클을 걸어야할지....
동쪽은 왜이리 영상이랑 어울리냐....
그리고...리글은 시집가고 루미아는 취직했는데...
미슷치는 어찌...
Re : 똥통
2009/05/27 19:35
아...리글이었군요
Re : 스탄치
2009/05/27 19:39
먹혔데요..........는 농담이고 칠성장어 포장마차 대 흥행중! 이라는 느낌으로.
아사군
2009/05/27 19:34
이거 눈물나죠(...)
체에에엔
2009/05/27 19:34
...못볼걸 봤네.
엘라이스님의 '현실향' 댓글보고 고민하다
치르노등장 작이라 봐버렸는데...
씁쓸...댓글부터 보는분은 이 작품 안보길 권장..
뒷말이 아주 그냥 씁쓸텁텁 떨떠름합니다.
Re : 체에에엔
2009/05/27 19:36
아...기분이 우울해져서 '치르노의 산수교실을 춤춰봤다' 글보며
L 따라 춤이나 춰봐야겠군요.
요즘 연습중이라는[응?]
Re : 치르노의 날
2009/05/27 21:53
그래요! 우리 함께 ⑨월 ⑨일을 노려봅시다!
Re : 유메-히츠지
2009/05/28 17:56
9월9일은 쿄의 생일입니다!!!클라나드 만세!!!!!!!!
Re : 이상한벽
2009/05/29 13:57
체에에엔님/ L따라 춤춘다에서 뿜었습니다
떠올라버렸거든요 ㅋㅋㅋㅋㅋ
아,이거
2009/05/27 19:36
이거는 초현실주의 동방동인지 쓰시던분이 만드신거같네요 그림체보니까 그런거같은데 ㅋㅋ
조회3
2009/05/27 19:38
현실적인 면인 참......
오카자키 토모야
2009/05/27 19:40
소름돗아아아아아아아!
이것이 바로 최대의 징벌
환상향 추방인가!!<
까마귀
2009/05/27 19:43
루미아 어머니는 뭐하던분?!
Re : 막장DM
2009/05/27 19:48
레이싱 모델 아니였나?
히무라
2009/05/27 19:46
이 버전 치르노...
왠지 나나카 7/16의 주인공 나나카 16살 버전이 생각나는...
Re : Darkttd
2009/05/28 07:59
에.... 6/17 이 아니었나 생각중 (..
Re : 히무라
2009/05/28 08:52
미묘하게 헷갈리는 제목이다 보니..
Re : is he?
2009/05/29 17:26
6/17은
제생일이라는..?
유령회원
2009/05/27 19:52
...못볼걸 봣다...
안봣으면 좋았을텐데 (눈물)
Nich
2009/05/27 20:15
보컬은 미쿠인건가
...
랄까 환상향에 자본주의가 찾아왔구나(...)
컬러
2009/05/27 20:19
그림은 웹코믹 동쪽(東の方)을 그리시는 コーポ님의 것이지요.
번역은 검은월광님네 블로그에서 되어 있죠. 편곡은 eiki님이라는 분이 하셨군요 (으음)
Revi
2009/05/27 20:20
아..결국 이것의 번역이(..)
HEL_LOKI
2009/05/27 20:20
...리글이 결혼을?!
프로민트
2009/05/27 20:24
마지막에는 희망적이겠지 하고 봤는데 마지막까지... (...)
XXX
2009/05/27 20:28
너희들이 계속 바보라고 부르니까...그 녀석은...그녀석은...
켱켱
2009/05/27 20:31
신랑은 저입니다. (승리의 미소)
Re : 스탄치
2009/05/29 11:54
뒤에 숨은 패배자의 그림자.(남이야기가 아니야)
나데군
2009/05/27 20:42
동인지 동쪽을 그리시는분이 그리셨군요..
..역시 뭔가 대단하신분입니다.
azle
2009/05/27 20:47
자...자막이군요!
오오.
크레바스
2009/05/27 20:48
아...검은달빛님이글루의 그것..
캔젤
2009/05/27 20:49
동쪽그리신 분의 그림이네요...
초현실주의 만화의 그림을 가져와서 이런 슬픈 영상을 그려내다니...
...무섭군요...
멍
2009/05/27 20:50
...낯익은 그림체(?)인데-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재생...했는데............
안보는쪽이 나았을지도..(갑자기 미래가 암울하게 보이기 시작했음)
오러클ZJ
2009/05/27 20:52
...환상향 결계가 깨진뒤인것 같군요 =ㅅ=
아챠코
2009/05/27 20:52
아아 역시나 현시창..인건가요 슬프네요 역시나..
아무
2009/05/27 20:54
이젠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이런 치르노는 보고싶지 않았어 ㅠㅠ
담아갈게요.
타나
2009/05/27 21:00
이 .. 이건 어떻게 봐도 동방판 '추억은 억천만' ? ! 인것 같아 ! ! ! (분명해)
그건 그렇고 동영상 분위기가 뭐 그렇네요 .. 즐거운 음악이 침울해 졌어 .. 젠장 ;
Re : 레반테인
2009/11/18 16:43
...추억은 억천만을 떠울리며 눈물을 훔치던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랄까 동지를 만났다고 기뻐할 여력도 없어요오..ㅜㅠ(훌쩍..훌쩍...) 으아아아앙~!!....
Re : 레비츠
2009/11/18 17:38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우는중]
동지 한명더,, ㅜ
어쩌다 보니 가사 따라 부르다가 억천만가사를 외어 버린,,
아,, 쓰나미가 친다,, ㅜ
이리아
2009/05/27 21:20
ㅋㅋㅋ왠지 웃긴 건 나뿐인가ㅋㅋㅋㅋㅋㅋ
Re : 곰
2009/05/27 21:55
네
라빈
2009/05/27 21:34
IOSYS는
마리사는 엄청난것을 훔쳤습니다 이외에는 아웃오브 안중
키리사메 라이토
2009/05/27 21:38
http://www.nicovideo.jp/watch/sm6990050
이거슨 보면정줄놓습니다.사쿠야에관한거지만.뜻알면 정줄을..(물론.사쿠야팬에한해서)
아스테르
2009/05/27 21:43
google에 취직하면 괜찮겠죠?(아니면 비슷한 무언가)
세오린
2009/05/27 21:47
흑흑.. 치르노가.. ㅠㅠ
나의코토노하
2009/05/27 22:06
아아아아아....저게현실이군..
민담
2009/05/27 22:19
취직은 햇네 뭐
파란것
2009/05/27 22:21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라더니만... 음.. 다 벗고 나오는 환상향이었군요
랄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lCastle
2009/05/27 22:28
치르노 성인버전인가요
예쁘군요 (코피)
/.........
2009/05/27 22:29
나의 귀여운 바보는 어디간거냐!!!
down5885
2009/05/27 22:31
마지막은 돼지를 얼렸구나....
홍량
2009/05/27 22:43
...아아 현실향이라니..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4분 58초 제취향 얼굴. [ - ]
세이
2009/05/27 22:51
거짓말 안하고 진짜 울었음(...)
현실향따위(...)
랄까 나으 리글을 누가 데려간거얏!!<-
Re : 맑탉앉앍꿇헒
2009/05/27 23:08
호스트 클럽이요
???
ㅁㅅㅁ
2009/05/27 22:59
...슬프군.. 씁쓸하다..ㅁㅅㅁ
맑탉앉앍꿇헒
2009/05/27 23:09
아아.. 현실향...
환샹향으로 도피하고 싶어요[...]
현무지신
2009/05/27 23:11
치르노...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환상향으로 돌아가!!!
Re : 막장DM
2009/05/28 02:26
아뇨. 이미 늦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제 회사에 들어와 있거든요. 당신도 입사하십시오. 하루 8시간 이상 12시간 이하 노동의 기쁨,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지 않는 회사로.
Green
2009/05/27 23:14
아... 젠장 우울해졌어 ㅇ<-<.....
환상향도피가실분은 저좀 대려가줘요 [구석]
붉은교수
2009/05/27 23:21
아앜ㅋㅋㅋ
이것은 동쪽의 퀼리티인가ㅋㅋㅋㅋ
???
2009/05/27 23:34
이오시스( IOSYS)가 뭔지 제대로 설명해주실수 있는분!~~
ass
2009/05/27 23:35
어째선지안도감...?
음...진정되는느낌이네;;
지나가지못함
2009/05/27 23:45
아아아아.................. 안구에 폭풍우가.................................ㅜㅜ
부인
2009/05/27 23:49
OL분위기가 물씬풍기는게 *-_-* 하앍
소울샤우트
2009/05/27 23:50
마지막은 결국 돼지 얼리기...
Re : 막장DM
2009/05/28 09:46
그러니까 왜 날 얼린건가...
Tail
2009/05/28 00:03
정말 아무걱정 없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ㅠㅠ
레벨6니코인
2009/05/28 00:13
오오, 감동계열 노래.
성적표에 지친 내 마음을 치유하는군요(어이)
나단
2009/05/28 00:28
아, 이거 동쪽의 그...
스즈키의하루
2009/05/28 00:29
고등학생인데 이거 보기전에도 현실을 알았지만 이걸 보고나니 더 심각해지는...(젠장.. 3년동안 저런것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한다니!!)
카와
2009/05/28 01:16
orz 크흑 .. 치르노 ㅠㅠ 감동적이다... 현실을 정확하게 꿰뚫어주네..
딩굴이라이프
2009/05/28 01:35
하아 내가 이러면서도 살아야하나.. ㅜ_ㅜ
그롬
2009/05/28 02:11
.................. 치르노가....치르노가.... 괜히 눈물나잖아요!!!
ㅇㅁㅇ
2009/05/28 02:47
아..잠깐..눈에 먼지가.....
랄까 마지막 이미지...복수다!! 돼지사장![응?]
이중인격
2009/05/28 06:28
이런 거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하지만 좋아<-
용가
2009/05/28 10:04
눈물이 ㅠ.ㅠ
눈물이 ㅠ.ㅠ
하악..[..]
멈추지 않아요 ㅠ.ㅠ
ㅠ.ㅠ
2009/05/28 11:53
현실의압밖이느껴진다....
세상 왜이럴까...
껍데기
2009/05/28 12:09
<애인을 주세요>도 그렇고 요즘 니코동은 현시창 곡이 대세인가요....
그래봤자 현실로 돌아갈 생각도 없는 양반들이.....(씁슬)
Re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5/28 16:51
현실보다... 환상이 더 동경할대상인건 확실하죠;;;;
현실은 왜이리 매몰찬지....
공부해라... 일등해라.....
유키♥
2009/05/28 13:45
아
현실향
(..)
아 잠깐 눈물좀 닦고 이야기하자.. 바보 마르... 아니 치르노군 (..)
킹덤오브울집
2009/05/28 16:01
학생은 공부하는게 일
페리도트
2009/05/28 16:19
....갑자기 공부하고 싶어져서 도서실가요ㅡㅅㅡ...
Beriche
2009/05/28 16:21
아 이런.... 치르노... 눈물이...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5/28 16:33
아 2차창작의 2차창작...
ZUN씨도 대단하지만 팬들도 대단하군요<그게아니잖아
이거 들으니 살아온 세월을 다시 돌아보게되는군요
현실은 환상이 아니라는걸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09/05/28 16:43
전 아직 학생 ㅎㅎ 학창시절을 놀아재껴서 후회나하지말아야지
Re : 후미노리
2009/05/28 17:06
핫핫핫.. 저처럼 안되고 싶으면 공부할시간이랑 놀시간은 딱딱 나눠 놓으시길!
지금 고3미대지망생인데 작년까진 흐물거리다가 올해부터 발상으로
미대 입시준비를 한다지.. 핫핫핫
Re : 스탄치
2009/05/29 11:57
진심 진지 하게 한말씀 드리자면.
학창시절을 놀아재껴서 후회하지 않는사람 못봤습니다.
서부전선
2009/05/28 17:33
환상향에 인간이 발전해서 요괴와 요정은 일할수밖에 없엇다. 인가?!
Re : 까나리
2009/05/28 21:34
레이무는 인간인데도 저러고 있는데요...
오타큘라
2009/05/28 17:59
흑......흐윽.....
...바카⑨라고 하고 싶지 않아져.....흐으윽....ㅠㅠ
만년눈팅
2009/05/28 18:03
우울한거보다 OL 치르노에 하앍대면 막장인가요?
Re : 세이
2009/05/28 20:15
지극히 정상입니다
Re : 껍데기
2009/05/28 21:13
정신차려요!
저건 그냥 그림일 뿐이라구?
Re : 세이
2009/05/29 23:16
그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여동...아내입니다!
Reol
2009/05/28 19:41
아..갑자기 울고싶다...
카인
2009/05/28 22:28
너무쓸쓸 하다... 현실이란 무섭구나...
그노시스
2009/05/28 23:53
곧 취업전선에 나갈 학생으로써...
타격이 크군 빌어쳐먹을 쿨럭
마블레이디
2009/05/29 06:41
⑨가 아닌 1⑨로군... 후우=3
달나무
2009/05/29 13:42
반짝반짝...다이아..몬드.... 후..ㅜ
변태작가
2009/05/29 14:22
아아...눈물 나는군요
근데 중간중간 나오는 애들 왠지 옷이 좀 없다고 느껴지는데
...기분탓이려나요
Re : 만년눈팅
2009/05/30 14:27
기분탓이 아닐겁니다
장갑,견갑,투구,악세사리 다끼고있는데
메인흉갑만 안입은듯한느낌......
아쉬리엔
2009/05/29 17:31
아아 우울해...
.... 고3인데 이 노래들으니 완전 급 우울해지네 ㅜㅜ
하얀망령
2009/05/29 17:51
이런 최악의 결말따위 환상향에 어울리지 않아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앙!!!!
현시창...
엘펀리트
2009/05/30 06:09
만화가인 저로서는 참으로 공감가는 대요.. ㅠ.ㅠ 슬퍼요
아우아우
2009/05/30 14:04
우울해지려다가... 5:32초 보고 뿜어버렸...
이거 어디서 많이보던 그림체인데...
어떤 동인지에서 봤드라 ..
Re : 냐옹
2009/05/30 15:06
초현실주의 동방 동인지 인듯..
현실인가
2009/05/30 18:34
참.. 같은 멜로디인데.. 이게 현실이네요
올독
2009/05/30 21:34
이고 좋군요 ..........퍼가요............
젠장....씁쓸한 현실............
치르노
2009/05/30 23:02
아 ,,치르노 눈이 죽어있네..
죽어있는 사회안에서 살아있기란 힘들죠....
우리는 사회의 검은색에 물들여 가는 종이와 마찬가지.원래의 색깔을 가지고 있기란 참 힘듬...
우울하다....이 현실따위 부셔주겠어-카미죠 토우마-
ㅁㄴㅀ
2009/05/31 04:10
저건.. 그러니까 저렇게 되지 말자고 다짐하는것 밖에 답이없음
저게 현실인 사람들도 있고 아직 거기까진 안닿은 사람들도 있을꺼에요
에휴.... 어쨌든 나이가 어리면 공부를 하든 놀든 뭔가는 확실히 해야할 꺼에요...
situsitu
2009/06/09 23:52
손에 넣을 수 없기에 아름다운 것도 있으니.
그것이 과거겠지요.
바나나
2009/06/28 02:15
이런..
디켈시온
2009/07/03 21:24
현실성이 뚝뚝 묻어나네요. 담아갈게요.
영겁희왕
2009/07/04 23:07
경건한 마음으로.... 이 세상 모든 치르노에게 축복을.
리오
2009/09/11 01:53
눈물 없이 못보겠네요 이거 [..]
에오
2009/09/18 10:38
3분 55초쯤에.. 레이무 옷이...에..? 아.네.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이걸 보고 찾는 님은.. 당신은...에... 진겁니다.
스나코
2009/11/16 19:39
엇... 노래가 너무 슬퍼 ㅜ_ㅜ
kell
2009/11/22 10:06
우울합니다 ㅋ
ㅇㅂㅇ
2009/12/31 18:53
우울...
이러다 우울증걸림ㅋ
Re : ㅇㅂㅇ
2009/12/31 18:55
슬픕니다
스테미나가 20씩 없어집니다
살펭
2010/01/12 22:15
...끼룩..
내가 펭귄으로 살고있다는것까지 슬퍼지는 노래..랄까요
슬프다는말밖에는못할거같습니다 끼룩<
공기루야
2010/01/15 12:17
자.......이제 우리도 저기서 말하는 천박한 계급사회에 뛰쳐듭시다....
이제 정신차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