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
2009/06/04 20:11
정말로 듣기 좋은 곡이네요 다운받아서 잘떄 들어야겠습ㄴ디ㅏ
좋은꿈꿀꼐여 <<어이어ㅣ...
톰톰`
2009/06/04 20:11
야호//
.....
2009/06/04 20:13
안도!
kncaa
2009/06/04 20:18
아음... 저 덩쿨같은게 교수형처럼 목매는걸 기대했건만..
스탄치
2009/06/04 20:23
이건 뭐랄까............... 들을수록 좋던데요.
개인적으로 밤에 작업하는 관계로 듣고 있으면, 좋은거 마구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듬.
ㅠㅠㅠ
2009/06/04 20:26
랄까 전주가 너무 길잖아-!
Re : ㅠㅠㅠ
2009/06/04 20:28
아- 3분쯤에 치마가 아니라서 아쉽다고 생각해버렸다...
Re : 록온
2009/06/04 23:57
치마입니다..
단지 강철치마...
Re : brenthong
2009/06/05 01:50
저 덩쿨이 손을 잡는바람에 치마자 잡혔자나;;[상당히 아쉬워하는 눈치이다..]
산성캔디
2009/06/04 20:27
전주가 너무 길어~~~ 어쨋든 좋은 곡이다
아챠
2009/06/04 20:28
오오...... 좋습니다..
루에니
2009/06/04 20:33
어, 어?!
사일런트힐인가?!
무섭네욤
2009/06/04 20:35
이분이 만든건 먼가 섬뜩해서 개인적으로 참 좋은
sha
2009/06/04 20:36
촉수물이다!!! 오고리네다!!!
루에니
2009/06/04 20:40
아타시노 코토바가... 뭔가요, 그 뒤는?
전혀 못알아듣겠음.
Re : 엘라이스
2009/06/04 20:41
私の言葉が届いてませんか?
Re : 루애
2009/06/04 21:06
제가 니코동에서 봤을 때는
와타시노코토바가 토도이테호시이노?
로 해석되어 있더군요;ㅁ;
Re : 엘라이스
2009/06/04 21:40
들어보니 그 쪽이 맞군요.
私の言葉が届いて欲しいの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사자일병
2009/06/04 20:48
...어째서 저걸 촉수로 보고 저것으로 인해 모에를 외치는것인가아아!!!
공포를 느껴라! 공포를!!!
Re : 메케메케
2009/06/04 22:15
...벌써 오염된 거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촉수물! 이라고 외친 사람 한 명 더 자수<
Re : ass
2009/06/05 23:22
자수~☆
까마귀
2009/06/04 20:56
분점가면 글씨크기가 너무작게나오는대 어떻게 수정하나요?
Re : 엘라이스
2009/06/04 21:05
CTRL+휠 아래로
카가미네 렌☆
2009/06/04 21:01
(머엉)
나카츠
2009/06/04 21:02
오고리네 미쿠!! 나다!!! 결혼해주라!!!!
오고리네 미쿠씨!! 제예요!! 결혼해주세요!!!
내아내가 돼어달라!!!!!!
고급위생저
2009/06/04 21:12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곡...
K1
2009/06/04 21:27
듣고 난 다음에 별로 섬뜩하거나 뭐 그런 건 없네요.
그런데 아까 전부터 귓가에 대고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고 속삭이는 건 누구죠? 아, 갑자기 목이 가렵네.
Re : 용궁레나
2009/06/04 21:48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Re : 스탄치
2009/06/04 23:33
덤벼 도끼여자!
Re : 광서
2009/06/05 10:03
설마 레나짱이 옆에?
Re : ox후르츠xo
2009/06/06 21:3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바로 집앞에 바라보고 있어!
살려줘!
루나틱행인
2009/06/04 21:34
분점에서 봤던것...역시...이해할수없는....
존재
2009/06/04 21:47
좋은꿈(?)을 꾸겠군요...
Snow
2009/06/04 22:07
혼이 빠져 나간드아아아아---
켱켱
2009/06/04 22:13
촉수 하악하악! 촉수 하악하악!! <-(그만해)
랄까ㅡ 이분 그림체 은근 귀여움..데모노포비아 생각난건 저 뿐?
시키
2009/06/04 22:24
듣다가 졸았다..융 졸려..ㅠ
白 レン
2009/06/04 22:42
では、良い夢を…
멍
2009/06/04 22:42
노래 좋네요-.. 좋은꿈(?)꿀수있을것같아요~[]
거지
2009/06/04 23:00
.........뒤집혀 졌을때 어째서 치마가 뒤집혀지지 않는거지<?
Re : XXX
2009/06/05 16:59
어른의 사정.
Re : 로그인귀찮아
2009/06/05 19:57
제가 보기엔 오고리네 미쿠의 의상은 이 영상에서 만큼은 반바지인 걸로..
모이카이
2009/06/04 23:24
[오이맛 인간을 먹으면 좋아요] 보다는 안무섭군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 나 버렸닼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L
Re : ass
2009/06/05 23:21
그...그건...ㅠㅠ
Re : ox후르츠xo
2009/06/06 21:40
아 젠장 떠올려 버렸다
여기서 그런 발언 하면 안됩니다만
자 모두 님들!!
이것보다 더 무서운게 있습니다
니트-한 여러분의 일상을 깹시다
다같이 치세요
니코니코666 !!
렌쨩
2009/06/05 00:29
2분 35초 경 자세.... 전 왼쪽에서 쳐다보고 싶은데, 입체 화면 없나요?
맑탉앉앍꿇헒
2009/06/05 00:39
왜 전 저렇게 묶여있는거 보고 마인부우의 몸속이 생각났을까여..
아무
2009/06/05 01:30
섬뜩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그건 무슨 의미냥) 담아갈게요.
셰로
2009/06/05 01:48
맨 마지막 잡아먹히는 듯한 그거만 없었으면 참을만 했는데.
체엣. 괜스레 이상한 무서운 소문같은게 생각나 버리네;
라이징
2009/06/05 05:59
무, 무서워....
xkzp
2009/06/05 10:00
음;;
저는 개인적으로 타지우보다 이노래가 훨씬 좋군요.
듣기도 편하고, BGA도 이쁘고, 음 기분나빠진다거나 뭐 그럴만한 요소가 전혀 없을법한 노래입니다. 마지막 부분의 기계음은 앰프에서 나오는 하울링보다는 훨씬 이쁘장한 소리네요.
여러의미로 그저 편하게만 들을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엘펀리트
2009/06/05 10:03
꿈을 꿔 주세요 그곳에서
전 그곳에서 기다릴게요
제가 그곳에 닿거든
저를 잡아주세요
저는 그곳에서
당신을 잡아 먹겠어요
나는 당신을 원해요
그러니까.....
저는 당신을 먹겠어요
Re : 리베르티
2009/06/05 20:45
서..설마 이 음악이 그런 의미인겁니까
광서
2009/06/05 10:03
뭐 밤에 이거 듣고 자면.....
아침에 깨어나기는 좋습니다만
원
2009/06/05 14:08
아윽.....
graywolf
2009/06/05 16:09
....새벽에저거들으면서작업(아니면소설읽기...)하면....제가평소귀속시키고싶은것들이나오겠네요^^
XXX
2009/06/05 16:54
병원 도망쳐
Re : XXX
2009/06/05 16:58
여담이지만 제목의 Tranceiver는 본래 Transceiver로,
'라디오 송수신기'라는 뜻을 갖고 있는 합성어입니다 0ㅅ0
Re : 로그인귀찮아
2009/06/05 19:59
저는 trance+reciver 로 Tranceiver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뜻은 사전에서 찾아보시길)
PUNISHER
2009/06/05 17:45
제 취향이군요 이 노랜...
ㅇㅁㅇ
2009/06/05 17:52
엘라이스님...찔리지 않으시나요?[....훗]
객가
2009/06/05 20:12
묶어서 매달아 놓는 것에서
야한 상상을 해버렸다아.....
뭐, 아무렴 어때, 하악하악
Re : Green
2009/06/05 20:39
동지 호이호이.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요, 하악.
Re : ass
2009/06/05 23:21
동지.
앨라배마
2009/06/06 01:01
오고리네 하악하악
brenthong
2009/06/06 03:00
나 왠지 새벽에만 이 노래를 듣는것같아;;;
우와아아앙
2009/06/06 14:46
우훗 꿈속에서 제가 촉수인겁니까?
좋은 꿈 꾸겠습니다~!
HelloDeath
2009/06/06 20:06
잘봤습니다. 이분영상과음악은 듣고있자면 먼가....머리아파...그리고 무슨말을 전하고 싶었던거지....
왈츠
2009/06/07 00:50
그림체가 낯익다 했더니
하이센스 넌센스 그리셨던 분이었군요 'ㅂ';;
근데 별 감흥 없는 전 뭐지[..]
시드
2009/06/07 23:16
그러니까... 저거... 방과 몸 전체가 타지우에 잠식되어서 저러는거죠?
소자씨
2009/06/07 23:36
아..몽환적이야♥
떠도는자
2009/06/08 21:54
난 역시 미친놈인가. 혼자서 진지하게 보고있어. 이해하려 하고있다?! 난 미친놈인가?!
아하하하
2009/08/06 18:39
밤에 공원을 걸으며MP3를 듣다가 딱 알맞게 이곡이...
그순간 공원에서 계속 흠칫거리며 걸어갔습니다....(털석)
Husky
2009/08/07 19:08
퍼가겠습니다~(www.typemo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