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모카
2009/06/16 15:26
고양이가 8kg라...
아하 사랑과 모에를 먹고 자란 고양이는 원래 이렇게 무거워 질수 밖에 없는거야!
Re : nbsp
2009/06/16 15:29
그러니까 지금 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것도 그런 이론에 의해 성립되는 거다!
Re : 창천
2009/06/16 16:37
헐 윗분 사랑과 모에를 먹고 자라고 계신가요?
부럽네요(웃음)
Re : 세츠네 f 세이메이
2009/06/18 19:30
이거 뽀로로 노래 아닌가....
(장난 꾸러기 뽀로로~~
)
내가 먼 소리 하는겨!
Noxelium
2009/06/16 15:28
보통 고양이가 몇kg죠? 8kg면 고양이라기 보다는 대형견일듯한 느낌인데...
Re : 엘리스
2009/06/16 16:10
5Kg 정도면 점점 한 손이 힘들어 지고 5,7 되면 되면 양손 동원..
발버둥 치면 괴로워 짐..ㅇ<-<
우는 얼굴에 벌(하치)[=설상가상]이라는 일본 속담으로 말장난 한 듯.
우는 얼굴에 8(하치)Kg
아일턴
2009/06/16 15:28
그 녀석이 발톱을 세우고 등으로 뛰어올랐으니... ㅡㅡ;;
 
2009/06/16 15:29
그러니까 지금 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것도 그런 이론에 의해 성립되는 거다!
sha
2009/06/16 15:30
마지막에 왠지 요오무의 반령이 보이는것 같지만
뭐, 상관없어.
Re : 비가입자
2009/06/16 15:33
마지막에 왠지 하루카의 반령이 보이는것 같지만
뭐, 괜찮지.
Re : 비가입자
2009/06/16 15:34
랄까 하루카가 맞죠? 아이마스라는 악마의 게임을 안하는 저로써ㄴ(하략
Re : 버스터드
2009/06/17 00:49
하루카가 맞습니다.
다만, 사망했다는 표식으ㄹ....
유스터
2009/06/16 15:34
고양이가 8킬로면 무거운거고, 야요이가 8킬로면 다른 의미로 무서운데[...]
Re : 민트모카
2009/06/16 15:37
애완용 야요이!
로그인귀찮아
2009/06/16 15:43
짧고 강한 영상...이군요(노래 누가 부른거지)
3S
2009/06/16 15:57
귀여워!!!!!!!!!!!!
껴안아 주고싶어!!!!!!!!!!!!
야요이가 8키로면 그야말로
애완용 야오이...
기르고싶네요
Re : 스테이터스
2009/06/16 17:00
귀여워!!!!!!!!!!!!
껴안아 주고싶어!!!!!!!!!!!!(2)
chervil
2009/06/16 15:59
어디로 주문하면 살수있는거죠 야요이 냥이?ㅎㅇㅎㅇ
2009/06/16 16: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zzz
2009/06/16 16:05
사랑과 모에를 먹고 자란 고양이는 원래 이렇게 무거워 질수 밖에 없는거야!
=>
그러니까 지금 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것도 그런 이론에 의해 성립되는 거다!
어 난 저체중(178/62++)인데... 그러면 난 미움 받고, 모에하지 않은 인간인건가?
Re : 민트모카
2009/06/16 16:45
만약 당신이 사랑과 모에를 받고 자라지 않았다면 그것보다 더 덜나갔을 것입니다!
Re : 쿠닌
2009/06/16 19:16
군대 가시면 무럭무럭 찌는 살을 보실듯.
Re : zzz
2009/06/17 11:47
제대한 지가 언젠데;;;
Re : 에플로기아
2009/06/19 00:09
178/62......... 171/48인 저는 저주받은 놈인가요 [...]
엘리스
2009/06/16 16:08
그러고보니 우는 얼굴에 벌....ㅇ<-< ..... 이네요
아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06/16 16: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흰여울
2009/06/16 16:36
이 목소리는 누구의것?
창천
2009/06/16 16:40
하흥~☆
효이~★
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규~?
세실리아 데 다인
2009/06/16 16:49
고..고양이 8kg이라니...
엔라스
2009/06/16 16:52
어엇,
보고있는사이에 새로고침을 눌러보니
플레이어가 이글루로 바뀌었어...
키리사메 마리사
2009/06/16 17:00
(피를 흘리며)조...좋아..... 이런거 좋아!!!!!!!!!!
Re : 오타큘라
2009/06/17 18:00
백합녀 저리가!!!!!!!
[SYSTEM]오타큘라 은(는) 버섯 를(을) 던졌다!
Re : OmegaSDM
2009/06/18 09:20
누구한테 던지는 거야!!!!!!!!!
Re : 오타큘라
2009/06/18 18:09
일단 던져 봤다?!! (아무 이유 없어!!!!!!)
schneeig
2009/06/16 17:11
쿠헉 귀 귀옆;;
스탄치
2009/06/16 17:21
저건 어디가면 분양받을수 있는건가요?
Re : 스탄치
2009/06/19 12:00
나지금 이거 도대체 몇번째 보는걸까;;
중독 되니까 헤어나오기 힘든데요;
아리아사장
2009/06/16 17:25
응? 뭐죠? 이거 무한루프인거같은데..
(자신조차 ▷ 눌리고 있다는걸 지각하지못한다.)
히무라
2009/06/16 17:26
과연... 순살당했단 의미인가!
Woideuan
2009/06/16 17:35
귀여운거에 신경이가야하는데 ..
고양이가 8kg 라는거에 왤케 신경이 쓰이냐 ..
黑猫
2009/06/16 17:37
귀......귀.....귀엽네요!!
홍량
2009/06/16 17:47
,.뜨앜 귀여워요!
가미(신)!!!!
2009/06/16 17:48
뭐지... 고양이가 8Kg라....
Re : 공업입문
2009/06/16 17:49
깊은 도시속 고양이 모에먹고 살지요
Re : 가미(신)!!!!
2009/06/16 19:15
모에가.. 그렇게 무게가 있나...?
나카츠
2009/06/16 17:51
나 이런플레이 이 무지좋아해!!!!(?
오타큘라
2009/06/16 17:52
흐으헤에에에에에에에에에---------------------♡ (혼 빠지는 소리)
ERAM
2009/06/16 17:52
뭔가...지나갔나..?.
까마귀
2009/06/16 18:09
전 예전부터 고양이를 식재료로 쓸수없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많이 헀었습니다
Re : 스탄치
2009/06/16 19:25
사실인지는 둘째치고 옛날부터 허리에 좋다는 말을 간혹 듣고 있습니다.
애로가지 의미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네, 어렸을때부터)
Re : 戰鬪態勢
2009/06/17 01:23
애로??? 그렇군요 역시 고양이는 허리에 좋았어요
Re : 오타큘라
2009/06/17 18:00
호오 허리라...
바람직한 것이군 (여러가지 의미로)
만쇠
2009/06/16 18:14
설정이 재미있군요.
고양이의 발톱을 '힐'로 표현하고 그것을 누르기 위한 몸무게 8kg..... 장난아니게 아프대. 당연하겠지만.
엘펀리트
2009/06/16 18:23
저기 16살짜리를 꼬시는건 범죄인가요?
Re : 로와
2009/06/16 22:03
그건 님의 나이에 따라 달려있지만
꼬신다는 말을 쓴다면 범죄입니다!!!!
랄까 16살은 건드려선 안되는 존재에요!
보호해야함니다!!
Re : 엘펀리트
2009/06/16 23:48
제가 24살이니까 게다가 금전적인것도 아닌 플라토닉러브 에요^^
Re : XXX
2009/06/20 16:11
그럼 4년만 기다리게.
지나가던
2009/06/16 18:26
가볍군
엘펀리트//모르겠습니다. 얼마 전까진 저도 청소년이라 괜찮았겟지만.
아니 지금도 괜찮을까!?<-
똥통
2009/06/16 18:40
고양이 먹고싶군요
다른의미로!!
홍량
2009/06/16 18:44
그런데 계속 보다가말이죠 . 흐흥! 할때 무지 귀엽습니다 일단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앞발이 힐 이라고하니 8kg짜리 힐이 등을 짝 눌린다생각하면 공포
사미엘
2009/06/16 19:09
다른건 모르겠고...
그 고양이가 야요이면 훔치게ㅆ....
고양이인 거니까... 로리 유괴 아니라니까...
미마스
2009/06/16 19:31
귀.....귀엽군요......................
하앍..뭐랄까..하앍...이건..하앍...<-어이..
HEL_LOKI
2009/06/16 20:29
뭐지 이동연상 계속 재생을 누르게 되....; ㅁ;
프리니웜
2009/06/16 20:31
저 고양이는 어디서 분양 받을수 있습니까!!!!
쿨럭..
†Lucifer†
2009/06/16 21:11
노노와의 영혼이 떠나고있어.... ㄱ-;;
balsionae
2009/06/16 23:00
당분간psp에 넣어서 무한루프로 불것 같내요--;
피엘트
2009/06/17 03:50
......이건 정말 무조건 2회이상 재생하게되는 [.......]
페리틴크
2009/06/17 09:43
...멍하니 구경중... 귀엽잖아!!
서쪽으로
2009/06/18 00:34
멜로디가 코코몽틱한데..(근데 이걸 어떻게 알고 있는걸까..)
방관
2009/06/18 00:39
고양이는 밤에 보면 무서워요.
.....뜬금없는 소리 작렬!!
XXX
2009/06/18 14:03
뭐가 지나간 건지 아직 잘 모르겠으니까 한번 더 재생하겠습니다. [무한 반복]
모치다
2009/06/20 16:48
어, 어라...? 어라아?
...그래, 다시 보자<
저도 이러고 있군요ㄷㄷ
balsionae
2009/06/26 22:03
심심하면 또와서 무한 재생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