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劍]
2009/06/24 12:00
아아....... 아직 끝나지 않은 떡밥이었구나...
(랄까 댓글이 없는건 처음보네..)
tore
2009/06/24 12:00
역시 이분의 만화 여러의미로 위험해요(위험해)
서쪽으로
2009/06/24 12:01
좋은 감도군요.. 그나저나 위험한건 여전..ㄷㄷㄷ
아피세이아
2009/06/24 12:03
후흐흐흐흐...
空夢
2009/06/24 12:05
하하핫핫하하핫하핫.....[쓰러진다]
헬로우컬트
2009/06/24 12:07
ㅋㅋㅋ 여전하시군요 이분 센스는...
(더러운 일본어 실력으로 가서 봐도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나나야
2009/06/24 12:08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
손님
2009/06/24 12:09
참으로 바람직한 만화입니다.
미르안
2009/06/24 12:09
쓱삮쓱삮-
나도 끼워주면 안될까?
이래뵈도, 등미는 건 세계최..(탕!)
붉은펭귄
2009/06/24 12:09
뭔가 무서워..
코토네
2009/06/24 12:19
감도 얘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군요. 아마도 영면의 예감이...??
해츨링아린
2009/06/24 12:22
여동생의 눈빛에서 살기를 느꼈다.
Re : 스탄치
2009/06/24 15:48
토끼는 외로우면 죽어버리니까요!(달라)
Re : 테위
2009/06/24 17:19
거짓말이야 우사
Re : 키리사메 마츠다
2009/06/24 18:01
아... 스즈의 고양이 눈빛을 느꼈다...
Re : 크레바스
2009/06/26 22:18
살기섞인 아름다운눈빛 [먼산]
아즈마
2009/06/24 12:25
무섭다......
sakul
2009/06/24 12:45
가라 여동생이여!
눌러버려!
사미엘
2009/06/24 12:51
역시 俊씨는 바람직한 정신을 가시진 분입니다. ('ㅅ')b
고급위생저
2009/06/24 12:53
여동생이어...굿~!
sha
2009/06/24 12:56
이분 만화는 언제나 색기가 흘러넘쳐서 좋습니다!
달고양이
2009/06/24 12:57
俊씨 최고! -_-b
이슈타르
2009/06/24 12:58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Re : 하늘의색
2009/06/25 18:54
왠지 부럽군요......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乃
brenthong
2009/06/24 13:02
혹시 코이즈미는 S모리씨에게 서비스 받는다던가...<-틀려!!!
Re : 매냐
2009/06/24 13:58
우왕 모리상 핡핡핡핡핡핡핡핡핡
악몽의현
2009/06/24 13:03
여동생 굿잡!
Re : 쿈코여동생
2009/06/29 17:55
과찬이십니다 +ㅂ+
히무라
2009/06/24 13:07
악마의 여동생?!
Re : 쿈코여동생
2009/07/11 17:15
키득키득
달나무
2009/06/24 13:10
아직까지도 유키링을 밀고있는거냐 나가토!
메데따이
2009/06/24 13:10
어라..? 감도 이야기가 어디에 나왔었죠? 못본부분이 있었나..
아일턴
2009/06/24 13:21
복상사... 인거네요 ㅋ
엘카이젤
2009/06/24 13:25
아...감도? 감도부분은 어디더라;;
리칼리스
2009/06/24 13:29
아...
역시 동생이야... /ㅁ/
세린홀릭
2009/06/24 13:30
좋은 감도다!!
어라?
유스터
2009/06/24 13:42
우와. 저 설정 왠지 좋아.
낙스
2009/06/24 13:55
우리를 영원히 잠재울듯한 내용이...
용자마스터
2009/06/24 13:59
어떤 의미로는 모두를 영원히 잠재울만한..
그리움
2009/06/24 14:09
여, 여동생 G.J !!
분명 여동생은 하루히에게 훈련 받았을꺼야!! (무슨 훈련!?)
블러드카니발
2009/06/24 14:23
저는 이거 끝이 진짜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그나저나 아직 진행중이었나 감도!!!! 크크크
스탄치
2009/06/24 15:06
생각안하고 읽으면 보통 재미있는데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자 한도끝도 없이 큰 저주다 저건.
겨울
2009/06/24 15:32
으하하하하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야하지 않으면서 야한....
브릿지
2009/06/24 15:42
쿈의 여동생이었구나;;
매냐
2009/06/24 15:54
여러분은 지금 잠들어잇습니다
김군
2009/06/24 16:06
여동생양,.,,,,,,,,,고마워(뭐?!)
Re : 쿈코여동생
2009/06/29 17:55
유 웰컴(?!)
3S
2009/06/24 16:08
조..좋아!!
텐쿠드
2009/06/24 16:30
에... 왠지 뭔가 위험해보이는 군요;;;
G군
2009/06/24 16:43
감...도?
raidenis
2009/06/24 16:45
죽을 것 같애!
아챠코
2009/06/24 17:00
좋은 여동생이다!
서부전선
2009/06/24 17:01
여동생이 왠지 좀 커보이는군요...
머리를 않묶어서인가?
PAD!
2009/06/24 17:16
피가 부족해...
인비지블
2009/06/24 17:23
먹이를 노리는 쟈칼의 눈빛!
플랑모에
2009/06/24 17:28
저거 좋겠다...
안씻어도 되고... 귀찮은데...
한편으론... 기분나빠...
그리고 감도가 높으면... 뭐가 어땧게 되는건데...?
the9c8
2009/06/24 17:30
아사히나씨..
당신 엄연히 남자거든요????
이네스
2009/06/24 17:33
아니 감도가...
티케이프
2009/06/24 17:40
아 3초동안 무슨상황인지 했갈렸어요
(남자가된) 미쿠루 였구나 왠지 가슴은 없고 키는 크다 했어....
Re : 티케이프
2009/06/24 18:21
아 아니군...
Uglycat
2009/06/24 18:00
무셔... -┌;;;
지나가는 행인
2009/06/24 18:17
안죽었으니(과거회상이잖아요)복상사위험은 사라진듯하군요...그저...쿈코의 풀사운드...험험...
Nameless
2009/06/24 18:27
쿈사(다른 의미로)확정;;
듀라한
2009/06/24 18:27
잘먹었습니다!!
9月32日
2009/06/24 18:30
감도가 좋다는 게 역으로 무서운 일이로군요;;
ERAM
2009/06/24 18:37
나이스, 여동생..!!
뭐지!
2009/06/24 18:39
왼손으로 턱을 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드래그 하며 입에 커피를 물고있다가
뱉어버렸다.어떻게 할거야!
Re : 팔세개?
2009/06/24 21:12
님은 팔이 세개이신가요?
Re : 비가입자
2009/06/24 23:45
왼손으로 턱을 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드래그 하며 입에 커피사탕을 물고있다가
뱉어버렸다.어떻게 할거야!
적절하게 수정완료
Re : 노랑이
2009/06/25 00:14
입에 커피를 머금고 계셨다는 것 아닌가요?
뭘까?
2009/06/24 18:47
아 감도가 얼마나 강하면 목욕도 못하냐 ㄱ- 이분만화는 재미있지만 뭔가 .........
그래도 쵝오 여동생 질러버려!!!!!!!!!!!!!!!!!!!!!!!!!!!!!!!!!!!!!!!!!!!!!!!!!!!!!!!!!!!!!!!!!!!!!!!!!!!!!!!!!!!!!!!!!!!!!!!!!!!!!!
박고태
2009/06/24 18:50
에이~
난또...
미쿠룽이랑 했다고(...)
박고태
2009/06/24 18:55
아니 잠깐!
여동생 짜응의 알몸!
하양괭이
2009/06/24 18:58
남자의 감도의 수백배를 느끼게 된다 이니까
음.... ;;;;;;;;
HEL_LOKI
2009/06/24 19:15
...그거 그후로도 지속중이었던 겁니까...= ㅁ=
밤꽃
2009/06/24 19:17
먹이를 노르는 매의눈빛!!
BlueRiver
2009/06/24 19:33
얏호!! 기다리던 그(?) 시간!!
半道
2009/06/24 19:37
우와, 여러모로 험하다!!!
머비노기
2009/06/24 19:37
음...감도가 너무 좋아져서 못씻는다는게 무슨말이죠??
미마스
2009/06/24 19:40
아직..이어가는군요..울후후..행보행복..ㅋㅋ
객가
2009/06/24 19:59
이런 바람직한 시츄에이션.
점점 흥미진진하군.
오카자키 토모야
2009/06/24 20:09
저 뒤의 토끼는
발정난 암토끼라는 것인가
토끼는 외로우면 죽는다는 것인가.
그것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down5885
2009/06/24 20:29
아아~....저번의 동생한테도 갔다 라고한적이 있었는데.... 저기서 였던건가.....
Re : down5885
2009/06/24 20:30
그보다 유키한테 부탁해도 되는건가?
Re : 비가입자
2009/06/24 23:45
일단 유키'링'은 몸에 손을 안대고 정보조작으로 할수있으니 어찌될듯합니다.
Re : down5885
2009/06/25 00:57
제가 생각한 문제는 정말 유키가 쿈코에게 손을 안대느냐 지요.
저번 목소리 조작도 그렇고.....
멍
2009/06/24 20:29
나가토.. 유키링 아직 포기 안한거냐!!!(중요한게 더 있지만 생략[..])
카츠미
2009/06/24 20:43
아.......쿈코........ㅅㄱ요...('ㅅㄱ요'라고쓰고'지못미'라고쳐읽는다.)
엘펀리트
2009/06/24 21:04
뭐 쿈코따위 제 여친보다 못해요 ㅋㅋㅋ
커플부대 만새~
Re : Loki
2009/06/26 22:58
3서클 라이트닝 스톰.
Testarossa
2009/06/24 21:21
목욕타올로 가버려어어엇!!(?!)
ヒグラシ
2009/06/24 21:33
쿈동생의...살의를 보았어......
쿈코 잘가....불쌍해....솔직히...(코이즈미는..솔직히있는지모르고있었다.....)
Re : 쿈코여동생
2009/06/29 17:57
괜찮아요 살살했어요<
쥐꼬리망초
2009/06/24 21:36
그전에 동생의 ㅅㄱ에 뭔가 있는데;;
프리니
2009/06/24 21:44
조.. 좋은 현상이다...쿈 처절해보여..
근데 뭔가 동생 부럽다..
殺人_Doll
2009/06/24 21:49
위...위험하다;; 위험해;;
나도..
2009/06/24 22:20
내 몸도 깨끗하게....
샤렌
2009/06/24 22:35
..... 내가해줄께!
Re : 쿈코여동생
2009/06/29 17:57
안 되요! 쿈짱은 내 전유물<뭣
.....
2009/06/24 23:08
쿈코 장애인이었습니까
미르
2009/06/24 23:56
아직 연결되고 있던 것인가......;
레리턴
2009/06/25 00:30
아직도 나오는 건가 저 감도 이야기...!
검은13월
2009/06/25 00:39
쿈동생은 여자인건가?
Re : 쿈코여동생
2009/07/06 19:09
물론이죠!
行人
2009/06/25 01:05
그저 물마시다가 입벌리며 상상하다 질질 샛어 =ㅅ=;;;아나;;;
aojora
2009/06/25 02:59
음?
씻지도 못 할 정도 인거야?
남자는 얼만아 둔하길래;
되보고싶네; ( 한번만.."딱" 한번만 )
지나가던행인
2009/06/25 03:03
이후 스토리를 슬쩍 네타하자면.
누군가와 함께 목욕탕에 들어갑니다.
실버문
2009/06/25 03:37
흐응(뭔가이상하다.. 이놈은.. 움찔거리는 거로봐서는 살아있지만.. 반응을 하지않는다.)
테위
2009/06/25 06:12
몸이 끈적거리게 하루히가 냅뒀을까...
설마... 안 씻어도 되는 몸이였을텐데;
끈적하단건 뭐냐!
딩굴
2009/06/25 10:35
동생땜에 가버렸다는말이 그말이었나...
엘펀리트
2009/06/25 11:11
흐음.... 뭐 여친 과 비슷해서 감정이입 되는군요^^
뭐 제여친이 더 愛いらしいげど www
Re : Loki
2009/06/26 22:59
5서클 블리자드.
Re : 戰鬪態勢
2009/06/27 00:40
9서클 헬파이어
이작가님은 역시나 최고 (ㅇ.ㅇ)b
Re : what
2009/06/30 20:48
6서클 리버스그래비티
Re : 은색날개
2009/12/21 04:41
13서클 파워오브 임포텐츠...(냐하하하핫!!)
후못후
2009/06/25 16:59
잘봤습니다. 살짝 살짝 므흣함이 너무 즐겁네요. 이런것도 애니로 나와주면 재미있겠어요.
이후 내용도 번역 부탁드립니다. 꾸벅
소금우유
2009/06/25 21:55
ㅎㅅㅎ 역시 멋지군요~ 하루히 2기에선 쿈코가 나와버리면 진짜로 인기가 최강일탠대...
콘푸로스트
2009/06/25 23:06
이와중에 전 외칩니다
유키링☆
forest
2009/06/26 14:02
아아 좋은것은 좋은것이다.
PUNISHER
2009/06/26 16:12
이...이 만화는 역시... 아냐..
ID
2009/06/26 21:34
뭔가.... 이작가님 만화는 좋은(?!) 게 많달까요 ㅋㅋ
여태까지 눈팅하다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ㅋ
그나저나 기말고사 3일전에 공부한답시고 새탭 켜서 이러고있으면 막장인가요 OTL
무적스피드
2009/06/26 21:40
당장 오른쪽 상단의 X표시를 클릭하세요...
세튼
2009/06/26 23:02
바람직한 전개로군.
작가님최고
2009/06/26 23:30
이작가님 정말 존격하고싶어요 ㅠ
신성브리타니아
2009/06/26 23:36
아~당신은 못말릴사람~~♪(땡벌中)
바람직....하군요 =ㅅ=b
음냐
2009/06/26 23:48
가라! 동생!
바르디슈
2009/06/27 01:09
뭐, 난 여자가 있는걸.(끌려간다.)
에스토리아
2009/06/28 12:09
군대 컴터실에서 보고있는데... 뒤에 선임 계셨다.
아싸 난 죽었구나~ ㅋㅋㅋ
그래도 쿈코와 여동생은 최강
한림별곡
2009/07/03 12:00
쿈코x미쿠루
잠이나..
2009/07/14 01:46
....좋은 꿈꿀거야....분명..
후
2009/07/14 23:00
여동생 신인화
석양의빛
2009/07/16 15:19
에헤헤...감도이야기라면 초반부의 그건가요. 남녀 성전환 감도 문제. 뭐랬더라...;;여자가 느끼는 수준을 남자가 느끼면 우왕굳. 비슷한건가;;
Ciel
2009/07/19 05:01
으음...바로 저 씬이 문제였군요; 처음 볼때는 신경도 안썻는데
카랑
2009/07/21 10:29
훗....여동생....먹이를 노리는 쿠쿠쿠쿠...토끼라네~
귀여워!!!!!!!!!!!!!!!!!!!!!!![이상해진다....점점....내가..]
Kamui(神威)
2009/08/09 12:29
여동생 판타지월드 오픈?
MELT
2009/08/18 04:19
여동생양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루히팬1
2009/09/16 15:58
미쿠루씨의 몸이 더렵혀지다는 의미의 상상을 보고싶어!!(하앍 하앍)
-탕---!!!
(SISTEM : 나의 여동생이 위험하다 싶어 뒤에서 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