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핫
2009/06/26 19:06
ㅠ 끝나버렸다
히무라
2009/06/26 19:10
누군가는 이번 하루히 이번화를 보고선 15498회를 때우련다거나 나가토를 공감시켜 나가토 팬을 늘리려는 음모란 말이...
T_Luna
2009/06/26 19:12
코이즈미, 나가토, 하루히&미쿠루 연속으로 나열한 이미지..
미묘하게 작붕인 듯한 기분...
......
2009/06/26 19:12
덧글 2명 ㄷㄷ
케이온도끝났네
Re : ......
2009/06/26 19:13
어느새 1명더?
느림보
2009/06/26 19:15
나가토 나랑 결혼해줘!
...ㅈㅅ 쿈이 있었군
베아트리체
2009/06/26 19:15
☆04/02 제01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
☆04/09 제02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
☆04/16 제03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3
☆04/23 제04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4
☆04/30 제05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5
☆05/07 제06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6
☆05/14 제07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싫증
★05/21 제08화 조릿대잎 Rhapsody
☆05/28 제09화 미스테릭 사인
☆06/04 제10화 고도 증후군 (전편)
☆06/11 제11화 고도 증후군 (후편)
★06/18 제12화 엔드리스 에이트
★06/25 제13화 엔드리스 에이트 ←지금 여기까지
★07/02 제14화 엔드리스 에이트
★07/09 제15화 엔드리스 에이트
★07/16 제16화 엔드리스 에이트
★07/23 제17화 엔드리스 에이트
★07/30 제18화 엔드리스 에이트
☆08/06 제19화 엔드리스 에이트
☆08/13 제20화 엔드리스 에이트
☆08/20 제21화 엔드리스 에이트
☆08/27 제22화 엔드리스 에이트
★09/03 제23화 엔드리스 에이트
★09/10 제24화 엔드리스 에이트
★09/17 제25화 엔드리스 에이트
★09/24 제26화 엔드리스 에이트
★10/01 제27화 엔드리스 에이트
★10/08 제28화 엔드리스 에이트
Re : ㅇㅇ
2009/06/26 19:56
이제 15698번만 보면 엔드리스 에이트는 끝나겠군여
Re : 리칼리스
2009/06/26 20:57
아 뿜었습니다 ㅇ>-<
Re : 순결한뱀병장
2009/06/27 09:31
아 뿜었어요 ㅋㅋ
Re : 아챠
2009/06/27 12:23
저 의미없는 별의 색....
랄까, 설마 패턴을 암호화시켜 나타낸 것이라던가!!
덧 : 뿜어버렸다www 라는 기분..
Re : XXX
2009/06/27 21:58
아 뿜어버렸다 ㅋㅋ 왠지 그럴싸하지만, 제발 참아달라는 느낌.
카시안스
2009/06/26 19:17
위의 편성표는 절대로 아닐껄요? ㅋ
쿄토가 말아먹으려고 작정하지않는이상 그런 허접잖은 편성표를 내놓을리가 ㅋㅋ
Re : 켱켱
2009/06/26 21:32
그럼요, 28화로 끝낼리가 없어요..15696 + a나 남았는걸요!
해츨링아린
2009/06/26 19:19
하지만 미오의 '...히양!'은 좋았죠 ㅇㅂㅇ?
Re : 타키쿤
2009/06/26 20:21
만화에서 보고 녹차 뿜은 바로 그 장면[덜덜]
스탄치
2009/06/26 19:26
뭐, 볼만은했는데 마지막으로 사와짱 선생님이 나오지 않은건 조금 아쉬울지도
Re : 타키쿤
2009/06/26 20:21
아무도 노도카는……[눈물]
Re : 뭐지!
2009/06/26 22:52
누구도 관심 주지 않는다해도,당신은 주고있어.
그것으로 충분해.당신의 관심,그것 하나로.
Uglycat
2009/06/26 19:31
순간 저 역시 코이즈미를 떠올렸습죠...
브릿지
2009/06/26 19:36
역시나 2ch 편성표는 떡밥이었군요'ㅅ'
무한
2009/06/26 19:47
봐야되는데 기말이 다음주야 ;ㅅ;
部長 서늘해
2009/06/26 20:02
벌써 13화가 나왔군요.
타키쿤
2009/06/26 20:29
확실히 '케이온스러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마음에 들었던 번외편이었습니다.
구성면에서라든가 평가해보자면 그야말로 대단히 퍼펙트.
(사무이~로만 가득찬 도입부와 아타카이~로 가득찬 종결부의 차이에서 특히…)
굳이 드러내려 하지 않았는데도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은은히 드러나는 모에요소.
[무기쨩의 눈물이라거나 미소라거나 하악하악][제, 제게도 손 만지게 해주세요!]
다만 대사 면에서 대단히 실망이랄까……
누가 봐도 "변화하고 있군." "성장하는 건가." 하고 생각할 여지가 충분한데도,
굳이 "모두 어른이 되어가는 거네."라고 릿쨩의 입을 빌어 언급해야만 했을는지?
ヒグラシ
2009/06/26 20:36
뭐랄까...솔직히 작화는 어떻든(진짜 그렌라간4화만큼의 작붕이 아닌이상)
하루히니까...(솔직히..1/2기 둘다 귀여워..랄까, 1기는 카리스마...?단어선택안되는걸)
'다좋습니다'<<
솔직히...엔들리스에이트 1화는,,,,놀랐습니다..(쿈 두꺼비옷 들어간채로 아이한테..;)
브릿지
2009/06/26 20:43
덧붙이자면 12화와 13화의 엔딩 차이는 없더군요[2기 1화 엔딩과 12화 엔딩을 보면 미묘하게 다릅니다. 노이즈가 있엇는데 12화와 13화는 노이즈의 차이가 없더군요[더 심해졋다든지]
에프킬라
2009/06/26 21:21
아 괭갈울이나 기다려야지...
Re : 에프킬라
2009/06/26 21:23
7월 1일 1시인가...
괭이갈매기 울적에는 애니로만 볼려고 기다리고 있는뎅...
Re : XXX
2009/06/27 21:59
미묘한 작화지만, 음......역시 기다려지네요.
yosizumi
2009/06/26 21:27
아아... 그러게요 케이온 번외편 볼때 뭔가 불편했어요
케이온 같지 않은 케이온이랄까..? 그런 기분 때문에 ... ㅠㅠ
켱켱
2009/06/26 21:33
...나를 이렇게 애태우다니...이 사랑스러운 것들.
Re : monolog
2009/06/28 12:06
이녀석...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down5885
2009/06/26 21:53
하루히는 2기 다 나오면 볼생각이지만.....지금 당장 원작과 뭐가 다른지 보고싶어지네...
흐음
2009/06/26 22:20
케이온이 이런저런 말은 많지만,...결론은 아주 괜찮은 애니였다는,겁니다.
나? 지구인
2009/06/26 22:43
누가 저 15498번째라는 부분에서 딴지를 걸어줘야 되는데....
원작을 보라고!!!
이때는 해결을 XXX!!! (아 스포네..)
그럼 15500을 채우고 싶은 욕망인가
Re : 갈색눈의 샤아
2009/06/26 23:01
설마 15500을 채우고 나서 그걸 종료시킬리는....
아 다음화면 15499 구나... 뭔가 밈요해.. 밈요..
행인A
2009/06/26 22:47
하루히 이번 작화 좋다고 느꼈어요~!
저는 계속 이 작화였으면 좋겠네요.ㅎ
balsionae
2009/06/26 23:00
나가토 유키를 보면 왜 아야나미 레이를 생각날까.
Re : 에프킬라
2009/06/26 23:55
쿨데레 랄까...
Re : XXX
2009/06/27 22:01
비슷한 속성의 캐릭터니까요.
랄까, 쿨데레 캐릭터는 대부분 '레이 같다'가 맞습니다.
에반게리온의 탄생 연도를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Re : monolog
2009/06/28 12:07
다들 무슨소리야? 나가토 유키는 아야나미 레이잖아?
행인B
2009/06/26 23:03
역시나 하루히, 시간이고뭐고 공간이고 뭐고 뭐든지, 뭐가 뭔지모르게 만드는...
행인B
2009/06/26 23:07
그래,15498번째라면 이떄까지 지나왔고, 다음의 기본은같지만 겪은 일,공유하는생각이 다른 15499번쨰의 다른 하루히들의 8월31일까지가 계속되는가...
하지만 그 기억의 작은 찌꺼기들이 모여 결론을 찾겠군요..
행인B
2009/06/26 23:09
엔들리스 에잇(1화(애니))-엔들리스 에잇(코믹스)-엔들리스 에잇(2화(애니))
이렇게봐서 나도 데쟈뷰가 심해..
행인B
2009/06/26 23:11
깨닫지못하고 8월이 끝난건 거기가 시작일까 아니면 중간일까///
맑은오후
2009/06/26 23:14
케이온 12분 46초의 패스트 푸드점에서 무기에게 주문을 하는 여성, 보컬로이드 편의점 PV의 편의점 알바생과 닮았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루에니
2009/06/26 23:23
"엔들리스, 에잇!"
"빨리 소실로 넘어가란 말이다!"
라고, 별 영양가도 없는 대사를 읊고 있습니다.
아스테르
2009/06/26 23:25
나가토 지겹지 않아? 시민풀장을 15498번이나 가면 말이야
(으음...)<그보다 나가토는 1번째부터 무료한 표정을 지은 것 같았는데...>
sia06
2009/06/27 00:01
케이온 즐겁게 봤는데 조금 아쉽네요 ㅎㅎ
뭐 원작자체가 2-3권정도 분량이니 2기 기대하기도 ㅠㅠ
어느덧 7월이 되다니 확실히 세월은 빠른...
이제 즐겁게 7월작품들이나 감상을 ㅎㅎ
아스피린
2009/06/27 00:12
아... 끝나버리다니 케이온 ㅠ 슬프다... 번외편은 제 생각에도 케이온답지 않았지만, 아무튼 케이온은 전체적으로 좋은 애니였다는 건 사실!
아쉬리엔
2009/06/27 00:18
36초 케이온은????
미르
2009/06/27 00:21
스즈미야의 작화가 1기에 비해서 동글동글해지고 색감도 조금 변한게 훨씬더 귀여워진거 같은데 주위에서는 작화가 많이 떨어졌다고 말하니 조금 희한한 기분입니다.
밀고자
2009/06/27 00:58
미묘한 표정이 아니네요...;;
유령
2009/06/27 01:24
이번 엔들리스 편은 완전히 쿈의 시점으로 봐야 재미있습니다
나가토의 지루한 표정도 쿈의 시점으로 나왔기 때문에 지루한 티가 확 나타난거라 할수 있죠
또 화면구성을 자세히보면 미묘하게 시점이 절묘한데
하루히의 얼굴이라던가
미쿠루의 땀에 젖은 상반신이라던가
하루히의 입술이라던가 허리라던가
가슴이라던가
가슴이라던가
가슴이라던가
가슴이라던가......
..............뭐 결론은 쿈도 엄연한 남자란 소리
Re : monolog
2009/06/28 12:02
나가토는 왜 옷을 안갈아입히나!!! 이거슨 NHK의 거대한 음모다!!!
hitoshi
2009/06/27 01:50
이번 케이온은 섬데이 인 더 레인 보는 느낌이더군요. 하루히는... 아무래도 제작진이 나가토를 밀어줄 모양입니다. 그래야 소실편에서 나가토가 폭주한것에 더 공감하기 쉬울테니까요.
준여니
2009/06/27 02:12
케이온 번외편도 36초 나와주면 좋겠구만.ㅋ
암튼 케이온 굿 바이.ㅠㅠㅠ
나중에라도 2기 나와줘!!
악어빔
2009/06/27 06:11
3화분량이 될줄은 상상도못한 ㅎㅎㅎㅎ
2ch의 예상이 틀리고말았군요 흠
하성인
2009/06/27 07:12
암만봐도 번외편이 나올것 같은 느낌?!
이데이 하루카
2009/06/27 07:32
http://teigen.egloos.com/4987063
이것이 진정한 떡밥 슈퍼 디럭스...?
3S
2009/06/27 09:59
그럼 신 하루히는 15503 화 정도로 끝나는 겁니까!
이거 기쁜데?
눈뜬장님
2009/06/27 12:15
매화 초에 나오는 그 야구팀 너무 안되었군요.
15,000번이 넘는 패배라니... 15,000번니 넘게 무너진 투수라니...;;;
여름에는 그저 청춘과 낭만의 열형이 끓어오르는 (응?)
야구장에 가서 시원하게 응원전을 즐기고 오는것이... +_+;;
듀라한
2009/06/27 13:07
나고토가 순간적으로 남자로 보였...
하하하
2009/06/27 16:24
원작으로 본게 1년하고 좀 지나서
까먹고있었는데 이번편보고 또 기억나버린... ㄷㄷ
이왕 이렇게된거 묻혀두었던 소설을 다시 보러... ㅇㅂㅇ
저도 겨우 몇분만에 그걸 다 끝낼수있을까하고 생각해버렸죠
이제 시험 끝나면 바로 7월이니 기대 중이랍니다 어헛!!
너무길어부르기귀찮은
2009/06/27 17:08
7월 신작은 카난이 진리입니다. 넵
눈토끼
2009/06/27 23:27
나가토가 소실편의 나가토로 진행되어가는 과정~? 이라는 느낌입니다
monolog
2009/06/28 11:46
참 하루히 귀엽지 않습니까? 언제나 쿈곁에 있으면서 미묘한 간격으로 거리를 두고있는걸보면 참.... 이것이 모에인가!!
monolog
2009/06/28 11:47
난 그저 미쿠루짱의 포니테일 모에일뿐이고..
Re : monolog
2009/06/28 11:53
땀이라던가
땀이라던가
땀이라던가
땀이라던가
땀이라던가....
데헷☆ 욕망을 너무 분출시켜 버렸다?
똥통
2009/06/28 20:41
아 아즈냥은 정말 로리해요 근데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응??
PaddyK
2009/06/28 23:34
저번 엔들리스 에이트는 욕했지만 이번화는 맘에 드네요 카메라워크랄까 하는 기술적인 면에서 하루히 1기때의 분위기가 많이 살아난듯.. 하지만 후반부 분위기가 ㅎㄷㄷ..
쿈이 하루히를 놓치고 다음날 침대앞에 서있는 장면의 연출은 졸라 심각하더라구요.
z
2009/07/02 15:31
저도 그런생각 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