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헤링엄
2009/07/12 16:33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합니다만
불러보았다...과연 나올까나.
Re : 카젤리안
2009/07/12 18:04
1번보면 엄청나게 섬뜩하고
2번보면 아 역시 무서워라고 하고
3번보면 저 여우 무섭네...하고
4번보면 박자 좋네 하고
5번보면 기꺼이!!
Re : \\\\머어엉..
2009/07/13 18:51
또 남자 보컬들이 부를라나..!?*(....?
벨제브브
2009/07/12 16:34
3분 18초는 기꺼이!!! 하고 외치게 된다지요.
Re : _Gilgun_
2009/07/12 18:20
18초에2초정도더한 20초쯤이죠 ㅇㅅㅇ,,,
기꺼이!! 라고...[키득]
Re : ssirius
2009/07/12 18:22
너의 아이라면 내가 기꺼이!
Re : 블러드카니발
2009/07/13 10:44
좋지요 그것은!!
Re : ....
2009/07/13 17:18
나도 외쳐버렸다..
Re : 그
2009/07/13 18:23
야라나이카?
Re : 익명희망, (하략)
2009/07/15 05:47
같이 만들지 않겠는가?
Re : 데일리
2009/07/19 23:02
자네만 준비되어있다면 소자는 언제나 환영이네!!
아아아
2009/07/12 16:34
ㅎ하핳
아아아
2009/07/12 16:35
무엇인가 암울 하군요!
마이니오
2009/07/12 16:35
왠지 섬뜩 --
에프킬라
2009/07/12 16:38
뭐...뭔가 무서워...
레이젠
2009/07/12 16:41
..오오오오오 포스다...포스가 느껴진다..!
켱켱
2009/07/12 16:41
오오오--- 열렬히 환영!! 죽어도 좋아!!
나카츠
2009/07/12 16:45
난....이런노래가 중독성있고 거부감이 있어서 좋아!!!!!!!!
다운 받고 싶다...
(불법..)
Re : 나풀
2009/07/12 16:50
자비로운 엘라이스님의 다운로드 링크가 분점에 있습니다 ...
아하하하
2009/08/06 18:18
정 안되면 우리의 곰발바닥군으로 녹음을...(어이어이)
까마귀
2009/07/12 16:53
한 댓명 만들고싶군
멍멍이조교
2009/07/12 16:53
3분 18초는 너무 적절해서 물론 지금 당장을 외치게 되죠...
그리고 뭔가 난해하고 복잡....그리고 무서워요
무명
2009/07/12 17:04
骸는 동영상 분위기 상 시체라고 번역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Re : 엘라이스
2009/07/12 17:06
발음이 무쿠로, 이고 한자가 身이 아니라 骸로 쓴 무쿠로이므로
'신체'나 '몸'이 아닐까 싶습니다.
Re : ???
2009/07/13 04:38
발음이 무쿠로, 이고 한자가 身이 아니라 骸로 쓴 무쿠로이므로 ..라니요???
身은 신or미 로 읽히고 骸는 가이/무쿠로로 읽잖습니까. 그리고 보통 무쿠로는
몸이 아니라 시체나 해골로 읽히는데 (말 그대로 해골의 해(骸)가 이 한자)
발음이 무쿠로, 이고 한자가 身이 아니라 骸로 쓴 무쿠로이므로 '신체'나 '몸'
..이라는 말씀도 좀 이상한데요-_-; 몸 신(身)자 여야 '신체'나'몸'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는거 아닌가요?;;;
Re : 까만날개
2009/07/14 17:25
骸를 보통 가이라고 읽으면 시체로,
무쿠로라고 읽으면 몸, 신체로 해석됩니다.
네이버사전 한 번만 찾아보셔도 어느 정도 이해는 되실 텐데요? ㅇㅇ
sha
2009/07/12 17:09
아 오늘 이거 반복 재생을 2시간 넘게 ㅎㄷㄷ;;;
뭔가 정말 미묘한 중독성을 가진 노래입니다.
샤렌
2009/07/12 17:10
기꺼이~!
스즈키의하루
2009/07/12 17:14
이거보다가 꽃들의 싸움을 생각한 저는 뭔가요...
그나저나 노래 참 즐겁내요..
하린
2009/07/12 17:25
아이를 만들어 보자니 스모XXXXXX 인가 ?!
키린셋모에
2009/07/12 17:27
흐..흥! 벼..별로 하고싶은건 아니지만...꼭 하고싶다면 안해줄것도 없죠........................자..잠깐 어..어디가시는거죠......흐..흥 거..거부해도 상관...상관..없.....(훌쩍)
행인씨
2009/07/12 17:32
얼마든지 환영!!
이랄까, 아무튼 마음에 드는 노래군요.(...)
네라엘
2009/07/12 17:49
일단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고..(..)
뭔가 익숙한 그림들이 많이..(..)
March
2009/07/12 17:49
야이 야이 코츠쿠리시요오카─────────────────
[OK wwwwwww]
천진함이 더운 피를 마시는 나찰이 될때까지─
무한
2009/07/12 17:54
그거 좋다.
지나가던
2009/07/12 18:04
.........!!!!!!!!!!!!!!!!!!!!!!!!!!!!!!!!!!! 환영한다!!!!!!!!!!!!!!!!!!!!!!!!!!!!!!
므겡
2009/07/12 18:05
기묘한 느낌 좋습니다. 사기꾼웃을적 뺨치게 해석이 어려운 게 또 묘미.
아기를 만들어볼까,는 흠좀무ㅋ
나이스버터
2009/07/12 18:12
아기만들기...환영
스탄치
2009/07/12 18:52
오랜만에 그림마추기(라고 쓰고 고스톱이라 읽는다)가 끌린다.
Re : 김성민
2009/07/13 15:29
저도 화투가 신경쓰인다능
3S
2009/07/12 19:01
나..남자가 변태인게 어떻단 말이냐!!
3분 18초에 얼마든지 환영이라고 외치신분들 자수..
일단 저부터..
Re : 뜨끔
2009/07/12 19:42
본능에 충실한 남자 하나 더 추가요 /
Re : 올 하일 루루슈
2009/07/12 20:42
흠짓....
Re : 덕후부처
2009/07/12 22:23
중생도 아직은 해탈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환영이라고 외쳤다네...
Re : 므겡
2009/07/12 23:02
ㄴ해탈도 못 한 주제에 뭐가 '부처'냐(..)
Re : Mr.Ya
2009/07/14 19:28
....흠칫
Re : 어라
2009/07/26 17:44
......난여잔데 왜 환영했지?
Re : 지나가던
2009/08/21 18:23
전 몇칸 위에 댓글 있어요옹
망상낙원
2009/07/12 19:14
자막에서는 '송장'이라고 했는데 제목에는 '신체'라고 되어있네요....
확실히 '骸'가 '신체'라는 뜻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시체' 아닌가요?
카라스
2009/07/12 19:30
역시 엘라이스님... 사나이시군!!
AeriS
2009/07/12 19:48
...환영..! <
그보다,
난 오타가 왜 이렇게 눈에 거슬리지 <
맛볼 수 있었"도" < 이부분..
맛 볼 수 있었"고" 가 아닌가 싶은데.. <<
아니 뭐 그냥.. 그렇.. <
ヒグラシ
2009/07/12 20:38
니코동에서 먼저 봤었지만..이런내용 이였군요..
그리고 3분18초경..저도 그대사를 외쳐버렸습니다...
'얼마든지..!'
공업입문
2009/07/12 21:00
갈수록 아스트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2009/07/12 21:31
옳아!나와 아이를 만들어보자꾸나!!!!!
(적들의 개체수가 무수히 늘어났습니다.)
Tiwu
2009/07/12 22:01
... 근데 왜, 코멘트의 반이 그것 이야기입니까...?
Re : 미르
2009/07/12 22:03
이글루스의 대부분이 남자(변태)니까.
Re : 덕후부처
2009/07/12 22:24
아닙니다!! 저희는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일 뿐입니다!!
Re : 뜨끔
2009/07/12 23:10
나...나는 당당해! 본능에 충실할 뿐입니다!
凶鳥 RAVEN
2009/07/12 22:13
기꺼이! 라고 할 것 같지만 저런 섬뜩한 세계라면 사양할렵니다.
왠지 아이 만들기 하는 도중 목 따일 것 같아서.(덜덜덜)
Re : 익명희망, (하략)
2009/07/15 05:48
하다가 죽어도 좋아! 라는 각오로...
Re : 익명희망, (하략)
2009/07/15 05:48
사인은 복상사
덕후부처
2009/07/12 22:33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뜻 해석해주실분 있나요~~??
sidp
2009/07/12 22:49
이 노래 만드신 분, 나이가 18살입니다.ㄷㄷ;
일본 나이라고 따지면 우리나라 나이론 19살인데,
19살인데 이런 그림 실력과 작곡 실력이라니..! 거기다 노래도 잘 불러!
역시 신은 불공평합니다.ㅠㅠ
Re : ㅋㅋㅋ
2009/07/13 04:39
노래는 보컬로이드가 부른거지 저 분이 부른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Re : sidp
2009/07/13 06:24
이 동영상 말고, 니코에 작곡가가 다른 노래 직접 부른 동영상 올렸습니다.
그것도 랭킹 높아요.
주소는 http://www.nicovideo.jp/watch/sm7594279
chervil
2009/07/12 23:18
여름밤용으로 딱이군요 ㄷㄷㄷㄷ
킹덤오브울집
2009/07/12 23:18
우와....3분 18초의 그 부분은 대체 뭘 위해서...
LTU
2009/07/12 23:58
어허허허헣헣ㅎ헣허헣
나 이런거 싫어 어헣
뭐, 하지만 "꽃에 살다" 보다는 훨씬 약한 정신곡격 레벨.
노래는 즐길수 있는 정도의 공포감.
근데 꽃에 살다는, 못 견디겠습니다.
LD
2009/07/13 00:05
아우..무서워
세튼
2009/07/13 00:14
치르노와 레이센 키우며 들으니까 괜찮다~라는 느낌?
세오린
2009/07/13 02:38
마우스로 전부 그리셨다니.. 대단하지 말입니다..
게다가.. 3분 18초의 그 발언.. 원츄 /ㅂ/
L
2009/07/13 10:30
뭔가 모두무서운데요?
마우스로 그렸다면 역시 굇수 ㅋ
XXX
2009/07/13 10:38
미쿠한테는 유독 이런 노래가 많은 것 같군요. 0ㅅ0
.......그나저나 3분 18초........[흐뭇]
블러드카니발
2009/07/13 10:44
..무섭다 이노래..ㄷㄷ
망각
2009/07/13 11:53
오늘 날씨애 딱(?)인 노래로군요...
혼자서 듣고 잇으니 약간 후덜덜...인데요??ㅋㅋ
행인A
2009/07/13 13:27
엘라이스님 말씀중에
메구포이드를 이용한 Miracle∞Gumiracle에서 신의 기술을
맛볼 수 있었도(마이리스트 약 6000) 그리고 이 쪽도
↑맛볼수 있었도 ..? 고 오타 혹은!!! 내가 한글을 모르는거죠 ㅋㅋ
실버문
2009/07/13 13:30
어익후 좋소!! 어디로 갈까?(퍽!!!)
NePHiliM
2009/07/13 13:34
뭔가 싸늘한게 좋네요 오오 분점 블로그에서 보컬로이드 괜찮은 노래 더 찾아봐야겠네요 ㅡㅠ-
-네피
도날드
2009/07/13 14:46
하나 둘 셋에 다시 펼쳐서
다섯 여섯 일곱에 그 손을 위로해서
Lu -☆
Re : 오타큘라
2009/07/15 10:40
Lu -☆
...랄까 이게 아니잖아!!!!!!! (비슷하지만 틀려!!)
Re : Waken
2009/07/15 20:15
Lu-☆
Lu-☆
Lu-☆
Lan lan Lu-☆
응????
Re : lio
2009/07/22 14:23
Lu -☆...?! 어라
graywolf
2009/07/13 16:10
피가나는손을빨아먹으며보니뭔가섬뜩....(종이에심하게배였어!)
Akaie moon
2009/07/13 17:39
오늘 비오는데 이거 들으니 더욱더 싸늘해지네......
브룩스
2009/07/13 18:03
비가오내요,,,,,,
기꺼이~~~~~~~~~~~~~~~~~~~~~~~~
XXX
2009/07/13 19:26
骸는 해골의 해인데 뼈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0ㅅ0 ...[몸도 맞긴 하지만]
레쓰비
2009/07/13 23:43
처음 들은때 이거 머지?... 이었지만 계속들으니까 중독 되버렸습니다.
피빛마안
2009/07/14 03:27
이거 묘하게 분필로 그린듯한 그림이 마음에드네요
별사냥꾼
2009/07/14 08:22
이런 영상을 보면 꼭 지적허세력을 발동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Re : Mark23
2009/07/14 11:15
지나치게 긴 리플이라 불쾌하셨던 모양이군요. 제가 적어놓고도 조금 그렇긴 했는데, 일단 지우고 이 뒤에 그림 얘기만 짧게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Mark23
2009/07/14 11:16
그림이 아주 기괴하거나 엽기적이지 않은데도 정리되지 않은 선, 붉은 색, 그리고 현실감 없는 채색(화투패나 기타 동양의 화풍이 원래 명암이나 원근감이 두드러지지 않는 풍이지만) 등 이질감이 느껴지는 게 분위기에 잘 어울리네요. 특히 '남의 불행은 모르는 척!'할 때 찢어진 입 장면은 정말 무서……웠는데 또 그 다음 장면은 묘하게 색기가 느껴지고, 아무튼 꽤 매력 있는 그림체입니다.
…근데 이게 마우스라고? 거짓말!
Re : 미도리가
2009/12/10 05:50
일본 특유의 그로테스크함을 노래로 승화시켰달까요??
'카고메 카고메' 같은 동요도 그렇고...뭐랄까
...형용할 수 없는....;;;; 으윽..O<-<
유니크
2009/07/14 11:23
우와... 창밖에는 비오는데 계속 재생을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
스카일
2009/07/14 12:36
제가보기엔 이거 화투패같은데 [....]
만쇠
2009/07/14 13:38
좀 특이한 느낌이라 에로스가 강하게 느껴진다.(이건 새로운 세계)
하아?
2009/07/14 13:39
잘들어보면 부르고있는게 미쿠만이 아니죠ㅋ
쉰 남자 목소리같은게 같이들린다는ㅋㅋ
Waken
2009/07/15 20:22
이걸 들으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정답은:
기모찌♥(아냐!!!)
야마떼?(틀려!!)
스바라시.......겠지........위에 두개는 잊어주세요
Waken
2009/07/15 20:23
아..........아냐.......스바라시는 아니네..........뭐야 대체!!!!!!!!!!!!!!!!!!!!! 사이코 였나.........어쨋든 뭐든 미사여구를 붙여도 3분 18초가 젤 좋음..!!(머릿속은 반복플레이)
JHK君
2009/07/16 00:04
아 왠지 섬뜩하다
OmegaSDM
2009/07/17 13:35
마지막 한마디로 끝내는 게 더 무서운...
"자 손을 주세요."
분명 기계라면...
(손을 떼면서)"자 여기요."
Devil
2009/07/17 15:42
호오...알아들으면 막장인간이 되는건가?(야이 막장아)
만렙문엠
2009/07/18 08:25
아-..
왜 이런곡이 듣지 좋은거지...
어떤사랑
2009/07/18 21:48
3분18초쯤에 나오는 아이를 만들어볼까..
와타나가시축제에
2009/07/18 23:12
(피눈물)
정말 섬뜩 오늘 혼자 집에있는데;; 이거참...
알츠마리
2009/07/20 16:27
중대한 의문(?): 아이를 만드는 것이야 (저도)환영이지만 키우는 것까지 환영하는 사람은 과연 몇 분?(먼산)
Re : 행인
2009/07/22 15:17
미쿠 아기 = 꼬마미쿠
어찌 환영하지 않을 수 있겠나.
나찰
2009/07/23 17:16
나찰이 인도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이라더군요.
이 나찰이라는 귀신이 시간이 흘러 하나의 종교가 됬다네요.
하나둘셋
2009/07/23 17:20
하나 둘 셋에 다시 펼쳐서
다섯 여섯 일곱에 그 손을 위로해서
이게 무슨 행동이죠?
Re : 아이서치
2009/07/26 17:23
그게.....
LU~~☆
Re : 행인
2010/01/20 17:44
다음 가사가 소나무에 대롱대롱인걸로 봐서 목 매단....(먼산)
류엘나
2009/07/25 14:39
오오, 이런 분위기 좋아요~~
라지만, 저도 역시 무쿠로는 시체로 번역하는게 옳을 것 같네요;;
불교(일본은 문화가 불교 영향이 강하므로)의 나찰과 대조되는 의미로 쓰였을텐데,
신체……는 아니고 역시 시체가 옳지 않을까요? 나찰은 불교의 수호신격 존재이니까요.
나찰<=>시체의 대조적 의미로 쓰였을테니 시체가 옳을 것 같습니다.
무쿠로, 라고 발음하는 의유는 박자 때문이 아닐까요?
사운드 호라이즌의 「아침과 밤의 이야기」에서도 “骸(むくろ)の男”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게 “신체의 남자”일리는 없잖습니까; 한국쪽으로 번역해 들어올때 전부 “시체가 된 남자” 정도로 번역해 들어와지던데요. 역시 신체보다는 시체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납게 의쳐서”는 무엇인가요…….
결론, 뻘글이였습니다 넵.
Re : 류엘나
2009/07/25 14:44
앗, 의유가 아니라 이유입니다;
아이서치
2009/07/26 17:24
저...... 이 심오한 노래의 뜻풀이를 해주실 용자는
없는건가요...
자하
2009/07/30 19:49
http://pena9.egloos.com 으로 퍼가겠습니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젠
2009/10/03 15:54
블로그나 카페등지로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티케이프
2009/11/10 16:45
제목에서 가리온을 연상했다면 당신은 힙합오덕후 입니다.
2009/12/30 19: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머그위트
2010/01/06 21:26
담아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야비
2010/01/17 16:59
미쿠쨩 귀여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