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7/31 17:06
헛... 도트 간지당..
R.J
2009/07/31 17:07
이건 진짜 귀찮아보이는...작업..
Re : R.J
2009/07/31 17:10
랄까 GUMI는 너무 조금 나오는데요?
플랑모에
2009/07/31 17:08
또 이런 그리운 소리를...
미쿠는 공주님...?
Re : 플랑모에
2009/07/31 17:16
미쿠 : 영주?...공주?
메이코 : 메이드장(?).
가쿠포 : 집사장(?)... 영주대리인(?)
카이토 : 집사(?).(?)
린 : 운전수...(?)
루카 : 메이드.
메구 : 견습메이드...(?)
인건가...?
위치를 잘 모르겠네...
...
2009/07/31 17:09
적십자로 보였슴 순간
Re : HEL_LOKI
2009/07/31 19:51
나만 그런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Re : equinox
2009/08/02 12:24
휴우 나만그런게 아니라안도한1ㅅ
익칼
2009/07/31 17:12
귀엽게 잘 찍은(...) PV군요.
근데... 탈것은 로드롤러뿐입니까─?! (로드롤러는 던지는 용도 이외의 용도가 없는 줄만 알았던 저로서는 컬쳐쇼크.)
Warrock
2009/07/31 17:14
세계에서 제일가는 공주님 << 맞는거같죠.. [노래]
블링
2009/07/31 17:16
도트가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다루루
2009/07/31 17:17
순간 still alive가 생각나서 흠칫.
Re : 다루루
2009/07/31 17:31
엇, 마지막에 새싹 화분...
한랑
2009/07/31 17:18
근데 한가지 여쭤볼게..
오 예~ 부분에서 자막이
oh year 인것 같은데요;;
oh yeah 가 아닌가요? 자막 폰트가 달라서 그런건가..?
Re : 엘라이스
2009/07/31 17:38
원곡에서 사사쿠레P가 oh year로 표기하셔서 PV 제작자 분도
year로 표기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그렇게 표기하였습니다.)
흑집사 엔딩곡의 가사로는 oh, yeah가 맞습니다.
Re : endend
2009/07/31 17:47
oh year = 5년 . . .
.
.
.
.
.
(_ _)죄송합니다 . . .
ア아!
2009/07/31 17:32
덤벙이 캐가 없네요.
Re : 린쨔아아ㅏㅇ
2009/07/31 19:52
구미있잖습니까
스탄치
2009/07/31 17:37
언제들어도 그립네요.... 랄까 중간에 폭발 순간 MMQ생각나면 막장인가요?
김가방
2009/07/31 17:40
그렇지요. 미쿠양은 공주님 이어야 하지요 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
랄까 묵묵히 아침 밥 챙겨주고 미쿠 옷입혀주고 공부 가르쳐주는 메이코 누님 초 모에!!!!!!!!!!!!!!!!!!!!!!!!!
치쿠군
2009/07/31 17:59
아니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말이야
갑부들의 책장엔 무슨 책이 있는걸까?
양장본이라면 소설쪽밖에 없을것같은데 말이야
흠
책겉부분이 똑같은걸 보면 백과사전일것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해?
샤렌
2009/07/31 18:04
글쎄.. 난 야X이라 생각함
↓어떻게 생각해?
루비라비
2009/07/31 18:10
메이코 = 그렐(이건 뭐...)
글쌔. 부자들이니까 겉만 번지르르 하려고 사실 안은 텅빈거 아닐까? 아니면 두꺼운 책들을 모아서 폼만 잡는거겠지.
↓어떻게 생각해?
애니빠
2009/07/31 18:17
저곳에 있는것은 전부다 메이코가 생전에 모은 마법서 !
분명 사실 메이코는 미쿠의 어머니이고 덤으로 어딘가 여왕겸 덤으로 사실은 이계인이야
↓어떻게 생각해?
erin
2009/07/31 18:20
아니 다 때려치우고, 구미는 너무 조금 나온다.
그리고 책들은.... 내 알바 아님..
↓어떻게 생각해?
유키노
2009/07/31 18:21
이...이거슨 흑집사ED이 아닌가....
알고보면 인쇄소에 부탁해서 만화책 두세권분량을 양장본으로 만든게 아닐까?
부자들은 돈 많으니까 할수도있겠...<<<그럴리가
↓어떻게 생각해?
인저스티스
2009/07/31 18:35
꼬마미쿠가 와이셔츠만 입고 자는건 아무도 지적을 안하고 있다니...(먼산)
그래도 그런 잠옷을 선택한 메이코 누님 굿잡!
이랄까...
Re : 지나가던 행인1
2009/08/01 19:08
이분 이어가던걸 끊었어!!!!!근데... 상관없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黑雪
2009/07/31 19:05
...보컬로이드 버전으로 배역은 딱 저렇게 정해놓고 한번 방영했으면 하는군요
wychoi1027
2009/07/31 19:06
난 왜 카이토가 하야테하고 겹처보이냐...?
밀고자
2009/07/31 19:07
세상에서 제일인 공주님 역할은 미쿠군요
미마스
2009/07/31 19:08
후훗..역시 공주님은 미쿠만이...<-???
아아.....좋은pv다...
무한
2009/07/31 19:12
아아... 사진속 그분은.....
Cain
2009/07/31 19:25
전에 블로그에서 한번 본거같은데....
분점포스팅이랑 헷갈리는건가....
해츨링아린
2009/07/31 19:35
우와... 저런 퀄리티라니... ;ㅍ;) 젠장 너무 부럽다...
낙스
2009/07/31 19:43
만든사람 대단한데요.
으악
2009/07/31 20:02
와 진짜 대단한 퀄리틴데요 ;;
대충한부분도 위화감도 없고 ㅋㅋㅋ메이코 역할은 꼭 저럴것만 같아요
G군
2009/07/31 20:15
마지막에 보였던 그 화분은 기분탓이 아닌거죠? 그렇죠?
우어엉
2009/07/31 20:30
카이토 롤러에 쫒길때 뿜었습니다ㅋ
공업입문
2009/07/31 20:30
흑집사2기가 나온다고 했었지 아마
세오린
2009/07/31 20:31
우훗, 좋은 pv /ㅂ/
까나리
2009/07/31 20:47
그런데 중간중간에 나오는 이상한 안경은 누구인지...
Re : G군
2009/08/01 12:38
GUMI라는 보컬로이드 신케릭터...라고 알고있습니다. 제작사는 틀리지만요오...
바이스
2009/07/31 21:08
중간에 나오는 흑백사진의 사람과 화분을 보니
헬로 플래닛이 ...
오카자키 토모야
2009/07/31 21:20
저렇게 큰 잠옷은
카이토 옷같은 느낌이 나는데..
ㅇㅁㅇ
2009/07/31 21:37
마지막의 저 새싹....자라서 하늘로 솟을것 같은 느낌은 나뿐?
에리시아
2009/07/31 21:42
오옷.... 왠지 저 롤러로드 타고 싶어...
타고 싶어...타고 싶어...(무한의 메아리)
지나
2009/07/31 21:42
배경은 흑집사..;ㅣ;
3S
2009/07/31 22:10
헐...
카이토 귀여워!!! 껴안아주고 싶어!! (자중자중)
Henrietta
2009/07/31 22:32
망념의 잠드 ED... 한때 엄청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네요 ㅋ
켱켱
2009/07/31 22:53
저 집에 말야 뛰어들고 싶다고 생각해 그러면--(하략)
객가
2009/07/31 23:03
정말 제대로 올스타네, 모든 캐릭터가 전부 간지 좔좔.
그리버
2009/07/31 23:04
헉! 미, 미쿠 입고 있는 저 분홍 드레스는
분명 모 도련님 전용 여장옷!!!!!!!!!!!!!!!!!!!!!!!!!
행인씨
2009/07/31 23:10
흑집사를 안 본지라 모르겠습니다, 배역 같은 건.
아무튼 마음에 드네요 이런 거.
사실 아가씨가 미쿠라면 집사로는 카이토가 어울린다고 봅니다.
흑집사식 배역이라면 메이코일 수밖에 없겠지만.(...)
PUNISHER
2009/07/31 23:11
아무리 봐도 프린세스 메이커야 이건...[????????]
엘리스의잃어버린인형
2009/07/31 23:25
멋진데? 그리고 윗님말 동감 ㅋ
손님 01
2009/07/31 23:34
조... 좋지 아니한가!!!!!!!
루나틱행인
2009/07/31 23:47
아아....귀여워....그나저나....저옷은 반칙이야...
지나가는행인
2009/08/01 01:20
오오 정말 좋은군요!
그보다 저거 보고있으니...
동방 홍미관편으로 나올꺼 같은 예감이...~_+
Re : 플랑모에
2009/08/01 15:40
그러면 저야 좋다는... ㅎㅎ
아랑인
2009/08/01 02:39
미쿠 귀여워요, 미쿠.
삼원색
2009/08/01 04:02
도트가 끝내주는 군요.
味親ㅋㅋ
2009/08/01 04:07
이런분위기좋아 미쿠♡ 그런데 카이토꽤어울리네
우주인유키노
2009/08/01 15:25
뭐죠 이 바람직한 동영상은
마메루
2009/08/01 20:19
이어가기를 한번 다시 해보자고요!
이몸은 두꺼운 양장본들은 역시 귀족들이 익혀야 할 지식들같은것들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중세배경의 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리서치한적이있었어요
그런데 아마 그렇게 배웠던거 같아요
너는 어떻게 생각해요?↙
나야나
2009/08/01 20:40
두꺼운 책? 뭐...그당시에 사전이랄지 정보를 적은 책이겠죠.
예전에는 현재처럼 간단하게 읽을 소설이랄지 얇은 책은 없었을테니..
관계없는이야기: 오...상당히 잘 어울리는 PV네요...물론 곡이 조금더 길었다면 멋졌겠지만..ㅎㅎ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요?↓
아하하
2009/08/01 22:02
난 그당시의 인기소설,철학,문학,백과사전,외국에서사온책등으로
가득차있을것 같은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요?↓
노랑이
2009/08/01 23:48
일단 가죽으로 표지를 할 수 있는 것 부터가 엄청나게 고급책이라는 것 아니었나요? 당시에 책 표지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잘 연마된 가죽을 얻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해서 가죽 정장을 쓸 수 있는 건 법전이나 성경 정도고, 그 외에도 쓸 수는 있지만 어지간 하면 ... 아니 잠깐. 부잣집의 책꽃이에 꽃혀 있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하려다가 왜 가죽 정장 이야기를 하고 있담.
여튼 당시에도 간지용으로 괜히 그럴싸한 책을 꽃는 경우는 있었다고 하니까요. 의외로 표지 밑은 메이코씨의 집안일 일지 같은 걸지도 모르죠.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손님 02
2009/08/02 00:16
그 책에는 미쿠 아가씨의 이러쿵 저러쿵한 그러한 사진들의 모음집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흠흠
2009/08/03 10:08
공주님의 교양 증진을 위한 각종 새(한번도 안읽은!) 책들일겁니다. 일부는 비닐도 안벗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REVER레버
2009/08/03 12:17
대략 보컬멤버 다나오는거 같은데....완전 귀엽
유토크
2009/08/03 13:21
ㅎㄷㄷ!!!! 대단해!!!!! 토트야!!! 무려 토트라고!!!!!!
갑자기 RPG게임이 하고싶어졌어!!!!(그러므로 포켓몬골드 GO!!)
susingsung
2009/08/03 19:25
도트 너무귀엽네요! 이런것도좋죠!
큐엔
2009/08/03 22:44
와.....
도트도 이젠 진화하는거구나
초반에 GUMI 까지 귀여운 샷을 해줬음
그나저나..
2009/08/05 03:58
타올 치우라구!! 메이코 이봐!!
♬
2009/08/08 22:22
원곡보다는 이쪽 곡이 더 매력있게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