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2009/08/02 18:35
의외로 덧글이 하나도 없군요....;;
그나저나 니트짓이란 것도 참....
Hyunster
2009/08/02 18:35
아악;;
벨제브브
2009/08/02 18:36
이거 사람 눈에서 물을 뽑는 물건입니다....
Re : 카카로트
2009/08/03 07:00
오늘은 폭우군........
콜타르맛양갱
2009/08/02 18:37
니트가.... 일본말이 아니었군요...[먼산]
Re : 노리터
2009/08/02 20:07
네이버에
"neet"
라고 쳐본 1人
외국인
2009/08/02 18:37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흠..
Dannan
2009/08/02 18:39
아...
정말로 돈이 있어야 하는군...
狂
2009/08/02 18:40
리본 달고 도망간다니?!
.....
그보다 내용과 안어울리게 너무 밝은 음이잖아!!
Re : 노리터
2009/08/02 20:07
그래서 더욱더 의미가 강조되는 느낌이랄까.. =_=
yukiho
2009/08/02 18:41
나는 여기 포함안되는거야.. 훗(정말?)
어떤사랑
2009/08/02 18:42
깝놀..
이거 렉때문에 컴껏다가 다시들오니까 있네..
우어어...
2009/08/02 18:43
어그전에이거부른사람여자인거야??그런거야ㅕ???
프레피스
2009/08/02 18:44
랄까 난 저러지 않아..
아직 학생이야...
괜찮을거야 분명..
D.avie
2009/08/02 18:49
그래 ..싫든 좋든 저게 현실이지 orz
......전 싸우겠습니다 여러의미로 ..
쿄우
2009/08/02 18:49
서로 반대되는 물건(가사+목소리)가 만나면 더욱 찬란함을 발휘하는 구나.
...아, 그 사실을 알아서 일까, 안구에서 물줄기가 끊어지지 않아...
시로유리
2009/08/02 18:50
라...랄라~
천지화랑
2009/08/02 18:50
전 용돌이니 패스....입니다만
조만간 20일 한정 니트....[먼바다]
Cain
2009/08/02 18:52
...여자가 부를만한 가사는 아닌것같은데...
난뭐냐구
2009/08/02 18:53
죽는 게 친환경적
분명 나는 저렇지는 않을거야!
만돌
2009/08/02 18:55
겨..결코 부정할수 없어..가슴이 뜨끔 =ㅅ=;
깜장소년
2009/08/02 19:06
노래하는 것보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게 더 좋다.(?)
T_T
2009/08/02 19:09
공, 공부하자아아-!!!!!
Re : 노리터
2009/08/02 20:08
나, 나도-!!!!!!
IRen
2009/08/02 19:16
왜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거죠.
극 초반의 대화를 보았을때 충분히 상상이 가는 방문을 3mm 열어서 보인 '그것'으로 2ch 스레에서 신이 된 이야기는요?[..]
Re : rei
2009/08/02 22:27
그게 아니라 방문을 열자 부모님이 울고있는게 보였다는거 아닐까요
無命
2009/08/02 19:18
일은 하고 있으니 됐슴다...(은근히 슬프네 이거)
9月32日
2009/08/02 19:19
니트에게는 Down 뿐, Up 따위는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곡이죠(...)
ㅁㅅㅁ
2009/08/02 19:21
뭐 일하고 싶으니까 니트랑은 관계없군. ㅁㅅㅁ
노니
2009/08/02 19:40
목소리가 참 예쁘네요'ㅂ' (<-이상한 데에 신경 쓰고 있다)
Re : G[TEG:]テグ
2009/08/07 00:03
아 동감
공군최강
2009/08/02 19:48
니코동의 한 네티즌께서 부르셨군요 대단하다
ヒグラシ
2009/08/02 19:55
트..틀려!!
낮이기 '때문에' 집에 있는 거라고!!
라고 외쳐버립니다...
아....왜지...좌절감이 둘러싸고 있는 기분이야...
Re : 노리터
2009/08/02 20:08
흡혈귀입니까!!
좀비입니까?!
Re : 키리사메 마츠다
2009/08/02 20:44
아닙니다! 흡혈귀도 아니고 좀비도 아닙니다!!
단지 니트일 뿐... 니트족은 나가면 타버립니다.[아냐!!]
Re : 토레이즈
2009/08/02 21:11
야행성이십니다.
피로회복을 위해서 집에서 컴퓨터를(응?)돌리신다던지...(이봐)
Re : 후미노리
2009/08/05 00:17
요즘 12시쯤에 밖에 나가면 몸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점점 위험해지는 듯합니다.
Re : ヒグラシ
2009/08/05 17:50
저..실제로 체육대회날 집에서 알래르기반응...(꽃가루알레르기 없음)
어쩌면...은둔생활때문에 진짜 언데드 되어가는..지도...(현제는 여름방학한정니트)
시로롭
2009/08/02 19:59
나의 미래가 보였다
잠깐 눈물좀 닦고.....
키라이느
2009/08/02 20:08
.................................4년 후의 나의 미래다. 후후.. 우후후... 우후후후후후...
(안돼. 이 녀석. 벌써 미래에 대한 쇼크로 정신이 나가버렸어.)
까마귀
2009/08/02 20:15
콩팥값이 올라야할탠대
Re : 오타큘라
2009/08/02 20:22
하하 올라야죠 그....
...
....
.....
......
.......콩팥?!!!!!!!!!!!!!!!!!! (설마...설마아아!!!)
까마귀
2009/08/02 20:39
해외나가 팔면 엄청비싸요
Re : 얏쿵
2009/08/23 22:11
ㄷㄷㄷ.. 무서움을 느낌... 갈비쥐에서 ㄷㄷㄷ.
린
2009/08/02 20:16
왠지 싱크로한데 =ㅅ=;;
남일같지가 안아...
검은장식총
2009/08/02 20:18
아...왠지 미래가 보이는듯한.... 우소다!!!!!!!!!!!!!!!!!!!!!
김냥
2009/08/02 20:18
아니...나..아직 고등학생이니까...괜찮아....그쵸..?
ㅇㅁㅇ
2009/08/02 20:21
이...이것은...!! 나의 미래인것인가?!
랄까 공부하자 공부!
EdeN
2009/08/02 20:25
나 죽어야되나?...
막장인생
2009/08/02 20:27
괜찮아... 아직학교를다니잖아... 그나저나방학인데.. 하는건 페인....설마.....
세실리아
2009/08/02 20:29
학생이라는 것에 감사하기는 처음....
그래.... 난 아직 7년이나 학교를 더 다녀야해.... 아니 그 사이 군대도 있으니까 9년인가...
그래 9년은 괜찮아.......그래 9년....
Re : 달광
2009/08/02 21:01
7년?
..
Re : 아쉬리엔
2009/08/02 21:12
7년이라함은 대학 포함인가 ㄷㄷ....
어떤사랑
2009/08/02 20:49
나: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겟어 아하하하~
Re : 중증
2009/08/02 23:42
지구 이미 망하지 않았나요......하하하...........하하하하하.........소노 나카니 이루?
Re : 스탄치
2009/08/04 10:07
뭔가................... 대단해.
Re : 아챠
2009/08/05 17:44
자살하면 완료.
행복한 결말 \(^0^)/
해츨링아린
2009/08/02 20:50
난 아직 교육중이야! (달아났다)
Re : 얏쿵
2009/08/23 22:16
의무교육을 마쳐버렸어...ㄷㄷ
스구
2009/08/02 20:54
..........2분 40초부터 나오는 니트에 대한 설명.... 어딘가에서 읽어본적이.....
아쉬리엔
2009/08/02 21:09
아아 이거 가사가 환상적이군..
근데 왜 내 이야기지 orz....
밀고자
2009/08/02 21:11
ㅋㅋㅋㅋ 친환경 ㅠㅠ
아디
2009/08/02 21:11
nhk처럼 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엄친아
2009/08/02 21:23
크하하하하
우민들아
이 엄친아를 따라라!!!!!!!!!!!!!!!!!!!!!!!!!!
Re : Warrock
2009/08/02 21:26
안되겠다. 이녀석을 어떻게든 파묻지않으면....
Re : ....
2009/08/02 21:28
당신은 엄친아라고 말하지만 지금쯤 물이 흐르고 있는건 무었인가?
Re : 사전
2009/08/02 21:37
엄친아:이 세상의 적 있어서 안될존재
만약있으면 섬멸해야하는 존재
Re : ..........
2009/08/03 21:35
엄친아: 우리 '엄'마 '친아'들 즉, 자신
ㅇㅅㅇ
2009/08/02 21:32
뭐가 볍신같지만 멌있어 (화악)
엄친딸
2009/08/02 21:40
우후후훗
우민들이여
이 엄친딸을 따르도록 하세요
우후후훗
Re : 뭐지!
2009/08/02 21:41
Yes,your highness !!!
All.hile!
Re : 아스피린
2009/08/03 00:55
'딸'이면 따르는 거냐 ww
미마스
2009/08/02 21:43
..나같은건..죽어버리는게 친환경적인활동이잔아...?
하하..그렇지..나같은건 죽어버리는게나은거야.............
엘라이스님덕에 하나배웟군요....저같은건 역시 죽어버리는쪽이 나을지도모릅니다...
그러니까...................................
Re : 뭐지!
2009/08/02 21:49
사람은 살아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존중받아야 할 생물입니다.
삶이라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옛말에도."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 하지않습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의지박약하게 죽어버리는 사건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심사숙고 하고,좀 더 희망을 가지고.
오늘은 좀 더 높이.오늘은 좀 더 사람으로써 살아보자,같은 마음으로 임하시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당신이 죽으면 당신은 그 때 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모님,가족들은 당신의 죽음으로 인해 가슴이 찢어집니다.
자살은 매우 이기적인 행동으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
당신이 자살함으로써 우리 국민 5천만명 중에서,당신이 사라짐으로써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좀 더 심사숙고하시고,삶의 의지를 가지십시오.
힘내십시오! ^.^
Re : 미마스
2009/08/02 23:30
..........산애올라갓더니...죽으면 엘라이스님블로그애서 잼난거못보잔어.......
라는생각이버뜩..ㄱ-;(뭐.다른생각도들엇습니다..옙..옙..)
30살도안됫는대 죽긴좀아깝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죽는건 10년후로미뤄야갯..<-현재20대니까..30..<-그래봐야그떄가면 40으로늘릴거지?
Re : 부아아아ㅋ
2009/08/02 23:43
풀밭에 앉아서 하늘을 보고 5분 동안만 생각해보십쇼!
Re : E=mc^2
2009/08/02 23:43
정답.
은 아니고 완전히 오답입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있습니까?
아마 당신은 대답을 못할것입니다.
꿈이 없고 목표가 없기 때문에 죽으려고 하는겁니다.
내가 인생에서 이루겠다는 목표를 정하세요.
꿈을 정하기 어렵고 목표를 정하기 어려우면
dream guide를 검색창에서 쳐서 동영상을 보십시오.
그리고 다음까페에 dream network라는 까페가 있습니다.
그 까페에 가입해서 게시물들을 보세요.
당신은 희망이 보일겁니다.
혹시 학생이시라면 스터디코드라고 검색창에 쳐보세요.
그리고 무료 강의들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강의를 사세요. 희망이 보입니다.
이 슬럼프를 뛰어넘어 당신은 인생의 승리자가 될수있습니다.
Re : Ciel
2009/08/03 00:14
어쩌다가 자기발전글이 돼어버린거야;;
Re : 우와아아앙
2009/08/04 22:45
진지한 사람이 보았기 때문에...;;
뭐지!
2009/08/02 21:43
애인이 없던 시간=나이
부모님은 안방에서 울고계신다.
평일이면 집에 박혀있기...
/죽자
Re : 뭐지!
2009/08/02 21:44
그렇다고 실제로 죽지는 않을거야.
Link
2009/08/02 21:48
wwwwwwwwwwwwwww학생이니까 아직은 괜찮아 !ㅋㅋㅋㅋ
ERAM
2009/08/02 22:00
저 이야기는 나를 말하는건가...?
사토
2009/08/02 22:10
니트이지만 애인갖고싶다 말하는 저는 이상한놈인가요!
Re : 미마스
2009/08/02 23:52
그어떤여자도 니트는원하지않는답니다.......(심지어 여자니트마저도니트는싫어한답니다)
그런고로 니트애서벗어나새요...그럼애인이생길가능성이생깁니다(가능성이.)
플랑모에
2009/08/02 22:23
난 니트가 아니니까 상관은 없다만...
니와군
2009/08/02 22:35
가슴을 후벼파는...
HAHA
2009/08/02 22:56
이걸 보고 웃을수만은 없내요....
저는 아직 학생이라고 위안을 하고 있지만..
저게 남얘기 같지가 않는건....ㅠㅠ
sw20
2009/08/02 23:00
@피자 ;ㅂ; 니코에서는 니트를 위한 간편 피자 오더링 시스템을 갖추고있군요.
Re : 노니
2009/08/02 23:37
@치킨도 있으려나요'ㅂ'?<-님
카모밀레
2009/08/02 23:34
으악 ㅜ.ㅜ 망해버려라 *.* ~~~
E=mc^2
2009/08/02 23:47
난 니트같은거 될 생각없어요. 난 바쁜인간입니다.
아직 학생이신분 혹시 어른이 되서 니트가 된 생각을 하십니까?
생각은 사람을 정말 그렇게 이끕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말고 장래에 무엇이 될건지
그걸 생각하세요.
(E=mc^2)=멘델레예프
......
2009/08/02 23:52
공감... 니트짓에다 중2라서 중2병까지... ㄷㄷ 앞으로 1년후면 착실히 공부를...할 예정이였으나!!(이제 싫어~...)
행인씨
2009/08/03 00:04
음악 갖고 싶군요 이거;
진짜, ...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어이)
아..
2009/08/03 00:08
이 노래.. 내 가슴을 마구 찌르는데..
Ciel
2009/08/03 00:14
부모가 돈 없으면 Work or Die
아놔...
映傘伯
2009/08/03 00:37
디씨 철갤의 철덕들은 서울 도시철도공사의 음성직씨를 대상으로 Cagayake! OME 가사를 만들었다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no=61346&page=7
손님 01
2009/08/03 00:48
방학동안 니트 모드인 대학생의 가슴을 후벼파는...
Re : 아스피린
2009/08/03 00:57
공감 ㅠㅠ
네야
2009/08/03 03:24
요즘 뜨는 여동생 씨의 노래군요...
3남매 씨리즈로 은근히 인지도 높히시다가
작년 오타멜트에 이어 올해 Don't say ねらー -> 하타라케 보이스로 완전히 뜨는군요.(니코식 표현으로 하면 伸びる)
혹시 니코동 아이디 있으신분은
http://www.nicovideo.jp/tag/3%E5%A7%89%E5%BC%9F%E3%82%B7%E3%83%AA%E3%83%BC%E3%82%BA?sort=f
요기로 가보시면 3남매 씨리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Re : 네야
2009/08/03 03:27
여동생(妹)이 아니라 누나(姉)입니다.
쓰고나서 깨달았습니다;
밀고자
2009/08/03 04:25
요근래 중2병계열 용어들이 많이 생겨서 궁금하네요.
사기안이 뭔가요?
요근래 자주 보이는 말인데(nt노벨에서도 많이 나오고)
또 비주얼계라는것은 이른바
[겉만 번지르르]한 작품을 뜻하나요?
네이버에 쳐보니 자신이 만든 제3의 설정이라는데...
비주얼계 사기안 중2병 애니라는건
겉만 번지르르하고 [사기안의 뜻을 잘 모르고] [일부러 다크하고 뭔가 있어보이는 과잉행동]이 있는 애니라는 뜻인가...
....사기안의 뜻만 알면 해독(?)가능할것같은데 좀 알려주실분?
로그인귀찮아
2009/08/03 05:07
하하하하핳 WORK OR DIE!!!!!!인거죠 네\(^o^)/
(랄까 정말 개사를 잘했군요)
케라래스
2009/08/03 05:47
저런 가사를 들으면서도 집에 쳐박혀 놀고 있는 나는 정말로 구제불능 NEET.
...누가 날 좀 어떻게든 해줘. (중2병 상태)
홍량
2009/08/03 08:22
엉엉엉 가사에 비해 너무 슬퍼
플랑모에
2009/08/03 08:31
...
그저 생각하기에는 엘님 블로그는...
그저... 니트들의 성지인듯... 한데...
_Gilgun_
2009/08/03 08:41
아무도 글에 신경을안쓰시나 'ㅅ',,,,
[케이온!Cagayake 개사곡] Hatarake!BOYS [불러보았다] < - 제목...
참고로 Kagayake!는 輝け(빛나라), Hatarake!는 働け(일해라) < - 부가설명
제목에서는 Cagayake 로썻는데
설명에서는 Kagayake 쓰셧다는' ',,
수!정!필!요!
Re : 복각판
2009/08/03 10:30
'빛나라'라는 일본어는 kagayake(かがやけ=耀け) 입니다만
케이온 OP원곡 제목은 Cagayake로 적혀있습니다.
다만 윈도우 내장 일본어 입력기 ime를 써보셨다면 아시겠지만.
ca나 ka나 같은 か로 나옵니다.(...)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것같습니다.
사미엘
2009/08/03 08:55
아... 나 반년동안 니트였던거네... 2주후면 사회복귀인가...
blakparade
2009/08/03 09:57
저기...저는 아직 고삐린데...ㅋㅋ...하지만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는...하하...
dante
2009/08/03 10:06
니트 문제는 일본도 비슷하군요;;종주국인 영국은 어떠려나...
googoos
2009/08/03 10:55
저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두개군요..
1. 지금 인터넷을 끄고 공부를 한다
2. 근성으로 인터넷을 하며 미래의 니트족을 예약한다
(...)
조..좋은 선택지다
Re : 블랙스타
2009/08/09 17:54
3. 둘다 포기하고 천국으로 날라간다
ㅣ천국ㅣ└(^0^)┐
니트족에게 이걸 권장하는건 ?
dd
2009/08/03 11:33
니트들은 모아다가 어디 수용소같은데 보내서 강제 노동이라도 시키면(.....)
아니면 잡아다가 밭에 거름으로(...),아니면 별미(....)
일할 생각도 없는 상태니..
라비
2009/08/03 11:46
니트.. 돈만 있으면 무척 재밌어보일만한 미래...
가이즈
2009/08/03 12:15
..... 랄까 이것도슬슬 알수없게 변해가는군요.
kIrAt☆
2009/08/03 12:22
중2가 마음에 꽂히는걸?
REVER레버
2009/08/03 12:43
니트니까 방에있는거라구!!! 히키코모리는 아니라구!!!(응!?!))
난 아직 고등교육 받고있으니까 괜찮을꺼야!!
sia06
2009/08/03 12:45
다행이다...나도 니트는 아니야 ㅜㅜ
유토크
2009/08/03 12:50
ㅎㄷㄷ;; 암울해!!! 이노래 듣고나니 암울해!!!!! 하지만 나는 아직 교육받는 학생이니패스!!!!
(하지만 내년에 고3...)
니시자마렌
2009/08/03 12:53
뭔놈의 막징이야 이곡은!
참고로 저도 니트가 아님.. 그냥 평범한 실업계 고3(응?)
세멘시나
2009/08/03 13:09
난 니트가 아니야.
일을 안함으로서 권위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빠져있는
이 비러머글 사회에 저항하는 신(新) 히피족일 뿐이야.
스탄치
2009/08/03 13:25
일하고 있어서 다행인다. 정말 다행이다.
수해만은 가고 싶지않아.
나침반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면.............ㅎㄷㄷㄷㄷㄷㄷ 그곳은 정말 지옥이야.
!킥 신현
2009/08/03 14:07
저도 아직 Educaton중이라 괜찮을꺼라고 생각하지만
...아젠장 죽자
이츠
2009/08/03 14:31
많은 사람의 심장을 후벼파는 노래...
라고 생각합니다만?
미마스
2009/08/03 15:59
아직도 죽지못하고 소방서애서 놀고있는(..)중...댓글하나하나읽어가면서..
...위에있는분중 진짜 니트는없는듯.................
뭐......반 니트는많은듯..
느림보
2009/08/03 17:27
많은 사람들이 니트이기에
아직 세상은 평화롭다고 말해봅니다.
cremlin
2009/08/03 17:41
... 난 안될거야, 아마 [..]
루카누님♡
2009/08/03 18:06
뜨끔!! 이군요
Silver_Cat
2009/08/03 20:24
아.. 싫어.. 야다..
나보고 죽으라니요..
키리사메 라이토
2009/08/03 21:47
니코동에서 @피자를일본어로쳐봤습니다.
http://www.nicovideo.jp/search/%40%E3%83%94%E3%82%B6 맞으려나.
티도
2009/08/03 22:20
우오~ 삼남매! 언젠간 뜰 줄 알았어 ㅜㅜ
민담
2009/08/04 12:58
진짜 이건 개인소장 해야된다.
미미르
2009/08/04 20:41
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장하고 싶네여 ㅋㅋ
저 노래부른분 꼭 뵙고싶네
앨리스의잃어버린인형
2009/08/04 23:43
일하라구? 돈줘 할께 ㅇ;ㅇ
죽으라고? 살아온 값어치 해줘 할께 ㅇ;ㅇ
난 자유인 ㅇ;ㅇ
(배고파도 밥 안먹을 자유)
(추워도 보일러 안트는 자유)
(보고싶은것 안보는 자유)
(놀고 싶어도 안 노는 자유.......
Re : 앨리스의잃어버린인형
2009/08/04 23:43
참고로 ()는 어느 책에서 나오더라구요 ㅇ;ㅇ
문학소년
2009/08/05 14:55
왓하하핳 고등학생인 나에게는 저런 미래가 펼쳐져있지않아!!!
하지만
왠지
무섭다.......
scharnhorst
2009/08/07 16:24
핑백 걸어서 모셔갑니다. 출처는 명기해 두겠습니다 ~
....아 저도 위험레벨인데.......안되는데........ㅠ
.
2009/08/07 16:51
막일을 하면 했지, 니트는 안 될거야☆
.....아마 막일을 하겠지만☆
imitation
2009/08/18 23:31
이거...정말 무섭네요...ㅎㄷㄷ
퍼가요...
준여니
2009/10/26 01:09
허걱 이거 시작부터 너무 현실적이다 ㄷㄷ;;
망할 취업난;;;
복지 사회는 언제 오려나~~~
니트
2009/12/23 16:32
이제 위험수준, 6년 남았군요.
본격_니트_생활기.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