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알케오니아

2009/08/17 13:08

표정만 봐도 잉여롭군요.

Zes

2009/08/17 13:10

아 계속봐도 웃기네요 쿠쿠

가르만

2009/08/17 13:18

저 고양이 텍스트의 정체가 AA(아스키 아트, 문자 예술) 이었군요... 만들어낸걸 보면서 놀라기는 해도 뭘까... 했었는데...

sata

2009/08/17 13:20

누가 여기서 쿈코얼굴을 AA로 만들기도 했지요...

Silver

2009/08/17 13:20

일본은 AA의 천국

니트

2009/08/17 13:20

우후후0

라이노

2009/08/17 13:24

우리들의 VIP! 자세도 보이는군요.

니트 동정 히키코모리 오타쿠 였던가(....)

태러범

2009/08/17 13:35

노래 분위기 굉장히 좋내요. 아즈망가 대왕에서 들어본것같지만..

길손

2009/08/17 13:40

노래를 들으니 [그남자 그여자]를 다시 한번 봐봐야 겟네요.

azle

2009/08/17 13:46

우....우와아.....

이넨비

2009/08/17 13:47

아 그리운 얼굴들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뭐죠 이 센스는ㅋㅋㅋㅋ
ㅋㅋㅋㅋㅋ1위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zle

2009/08/17 13:48

랄까 미쿠가 계속 자라고 있어요!(2분 20초대

란사룡

2009/08/17 13:49

이노래..
오랜만이다!!

세실리아 데 다인

2009/08/17 13:49

뭔가 감동적입니다 (훌쩍)

팔운자

2009/08/17 13:52

훌쩍(2)
아스키 아트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2ch 같은데라거나
되살아나는 추억들ㅠ

네를휅

2009/08/17 13:52

왠지 모를 이 훈훈함...(훌쩍)

함락신

2009/08/17 13:53

어째선지 우리나라에선 그남자그여자의 엔딩으로 자드가 불렀다고 알려진 꿈속으로지만,
사실 원래 락가수인 이노우에 요스이의 노래였다죠
그후에 아이돌가수인 사이토 유키씨가 리메이크,
마지막으로 리메이크된게 우리나라에 잘알려진 그남자그여자의 사정의 엔딩곡인
유키노씨의 성우인 에노모토 아츠코씨와 아리마의 성우인스즈키 치히로씨 버젼입니다

망상낙원

2009/08/17 14:03

확실히, 저도 미쿠보다는 모나를 먼저 알았죠. 애초에 니코동보다도 2ch을 빨리 알았으니........
그나저나 모나모나댄스라니...... 좋은데?!(음?)

으음....

2009/08/17 14:07

역시...
일본은...
마탑총본산이었던거야...!!!

...

2009/08/17 14:16

뭔가 알 수없는 흡입력(!?)이 있어!

아울베어

2009/08/17 14:26

그야말로 수수께끼의 감동

쿈코만세

2009/08/17 14:30

그남자 그여자 다시한번 봐야겠군..

인티니디

2009/08/17 14:40

아무리 봐도 2분 11초 부터

미쿠가 커지는게 그냥 키만 크는거 같에!!

무한

2009/08/17 15:12

옛날에 저런거 보면 뭔지 잘몰랐는데. 지금은 어릴때 보던게 저거였구나 생각하며 추억을 되새기는...

아.. 어째서 인지 눈물이 멈추지않아..

이자요이사쿠야

2009/08/17 15:19

그리고 보니까

요번 섞코에 유이 기타 가지고있는사람을 봤는데

유이기타 350만아니던가 ?!

켱켱

2009/08/17 15:41

모나는....대체 몇인조 그룹인겁니까?

흠냐

2009/08/17 15:49

여러분 2 :32 에 위화감을 느끼지 않으셧습니까?
느끼지 않으셧다면 다시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유토크

2009/08/17 16:34

노래 좋네요 ㅋ

ㅇㅇ

2009/08/17 16:52

앜ㅋㅋ 1분쯤에 달려오는거 데드스패이스같아

PUNISHER

2009/08/17 16:54

우후후~

ア아!

2009/08/17 17:00

폭풍을 부르는 바베큐의 장면을 트렌스 폼?

마스터베이션

2009/08/17 17:55

이...이건

최고다!

아쉬리엔

2009/08/17 17:55

기타야!!!!

거기서 뭐해 유이한태가!!!

콘서트를 못하고 있잖니!!!

windFx

2009/08/17 17:59

뭐라고 해야 할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태클을 걸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웃어야 하는건지 감도 안잡히는.

아하하

2009/08/17 18:48

한순간 겟X이 보였었는데...착각이겠죠?

지나가던 괴일반인

2009/08/17 18:49

그저 초반의
'가...가루 바나나!'

'세상은 아직 썩어있어.'

'나말고 누가 할수 있었겟냐!'

의 장면을 보고 바로 정지를 누른...

이런....

2009/08/17 18:52

도중에 모나가 야루오,야라나이오에 밀리면서 좌절하는거보고 울뻔했;;

므겡

2009/08/17 19:05

향수 자극 소재입니까ㅎ

카인

2009/08/17 20:30

라이토의연설 포즈를본듯..해....

겟단을자동으로외치게된다는

앨리스의잃어버린인형

2009/08/17 20:53

AA를 모르는 1인 알려줘~

나이트

2009/08/17 21:17

멋진 노래군요.

까마귀

2009/08/17 22:18

바이크에서 서그웨이로 트렌스폼한때 은근멋짐

....

2009/08/18 00:28

악.... 책상 무서워....

유이

2009/08/18 11:54

워워. 굿 ☆

붉은펭귄

2009/08/18 17:37

추억의 멜로디 우후후~

하그룬

2009/08/18 19:59

아 그리운 녀석들..

파르

2009/08/18 23:48

쿨럭..

신

2009/08/19 00:56

물건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트족

2009/08/19 10:41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는...

안생겨요

2009/08/19 14:15

카레카노 ㅠㅠ

아흑

프로이스

2009/08/19 20:42

책상에 끼여서 달리는것에서 식겁

히스

2009/08/22 03:11

이 곡이 여러방면으로 리메이크 된것이로군요 [...................]
YMCK의 곡으로만 접해서 헐 분위기 왜이래' 하고 있었지요 ㅠㅠ

미쿠

2009/08/22 14:20

...키스하는 거다!
손에 이끌리는 경우는
그것 밖에 없잖아!

템페찡

2009/08/23 23:19

라...라이토의 포즈를 본듯한?

88mm

2009/08/28 15:28

순간 30초듣고 뭐야하면서 잠깐 일어났는데 친숙한 그음이 나오자마자 급히 되도라오곤
카레카노라고 소리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