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Re : 지나가던 누군가

2009/09/24 17:47

저만 그생각 한게 아니었군요..

 Re : 키노

2009/09/25 00:28

......저도요...

 Re : Dannan

2009/09/24 23:43

문과임

 Re : Kadalin

2009/09/24 18:09

주기율표만 넘기면 그럭저럭 괜찮지 않았나.

 Re : Histro

2009/09/24 18:18

이과라서 알아들었습니다

 Re : 플랑모에

2009/09/24 18:32

문과인것 같다...

아마도 그런이유에서 모르는거 같다...

이과인것 같다...

아마도 그런이유이기때문에 모르는거 같다...

 Re : WeponKid

2009/09/24 19:24

중학생인데 그럭저럭 알아듣는 난 뭐지?!

 Re : 므겡

2009/09/24 20:36

전 이과라서 무슨 소린지 도통 모르겠군요. 누구 보충해주실 문과분?

 Re : 메케메케

2009/09/24 20:59

발로 풀어도 잘 풀리는 화학문제지만 막상 화학과를 와서 벤젠 냄새에 찌들기 시작할 쯤이면 이미 되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듯 진한 염산 병을 맨손으로 들고 비커에 콸콸 쏟아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제발 아직 대학 안 온 사람이면 이쪽으로 오지 마!... 정도의 느낌일까나.

 Re : 지나가던사람

2009/09/24 22:09

메케메케//친구녀석이 섬광탄을 만든답시고
마그네슘통 째로 태워서 눈실명할뻔한 기억도 있었죠..

 Re : 플랑모에

2009/09/24 22:27

인간자폭병기...?

 Re : 아스테르

2009/09/24 22:37

지나가던사람/맙소사-마그네슘을 통째로 태우다니, 해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과 별 차이도 없...


백내장이라...

 Re : 지나가던사람

2009/09/24 22:55

플랑모에//그녀석이 정말로 마음잡고 태울생각이였더라면
학교를 통째로 날려버릴생각이였을꺼예요...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를 니트로 글리세롤을 들고 깽판부려서
화장실과 함께 염라대왕님과 악수도 하고...
참으로 고딩때 여러가지로 피곤했죠..

 Re : 우와아아앙

2009/09/24 22:59

벤젠에 의미가 없다니.... 쿨쩍...

 Re : WeponKid

2009/09/24 23:02

니.. 니트로 글리세롤이라니!!!

그걸 어디서 구한거야!!!!

 Re : ㅇㅅㅇ

2009/09/24 23:11

전전 포스팅에서 내가 일기에 파라디클로로벤젠을 보고 말했었지만 묻혀졌었던.....
역시 미리 아는자는 배척당하는건가?![퍽]

 Re : 배틀러

2009/09/24 23:38

문과이기 때문에 모르고 이과이기 때문에 모른다..
.......음?

 Re : 아울베어

2009/09/25 08:18

물리와 화학 때문에 문과로 전과했던 제가 있습니다.

 Re : 사루사루

2009/09/25 16:29

도데체....왜 이런 대화가??

뭐 난 이과생이지만(진짜?)

 Re : 지나가던 이과생

2009/09/25 20:36

그러니까..

용어는 이해하겠는데 막상 글은 이해할수가 없어...

 Re : seeright

2009/09/26 06:09

요컨대 살충제...인터넷 상에서 무차별하게 인신공격하는 악플러를 비유한 걸지도..

 Re : 천지창조

2009/09/26 09:50

당신은 선생인가?

 Re : 손님3

2009/09/24 19:55

어.. 생각해보니까 진짜네요.
다시 들어보니 사호라 노래보다 더 닮은것 같기도 하고...

 Re : Tiwu

2009/09/25 20:37

성스러운 시인의 섬!

멜로디가 비슷하단 느낌이 있기야 합니다만' ';

 Re : 쿠루쿠루

2009/09/25 00:39

....순간순간 지나가는 글자들 ''모두'' 써붙여주실 굇수분..???(2)

 Re : maybe행인

2009/09/26 17:55

본격 삽질 프로젝트 발동!

그것은 그저 독선 (가로) 말하지 못하는 고독 때문에 (세로) (좌우로 크게 ) 정의 00 : 23
나는 마치 계속해서 울부짖는 개처럼 자신의 자만심을 계속 알리기 위해서 주위를 모두 나쁘다고 취급하고- 나는 오늘도 울부짖고 있다 00 : 24
뭔가에 지배당하는듯한 (세로) 의협심이 향하는 대로- (가로) (위아래 크게 병색) 00 : 25
나는 자각 증상에 시달리며-, 그러고도 더욱, 계속 의존한다. 그것은 한층 더 진행을 촉진해서 나의 정신을 좀먹어 가게 된다-. 00 : 26
그게 없으면 살아가지 못했다 (세로) 자각 증강에 거슬러 가면서- (가로) (위아래 크게) 의존 00 : 27
나의 존재를 받아 들여주길 원해서, 존재를 주장하고 싶어서.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고 있다. 싫어하는 게 아니다. 그저, 인정해 줬으면 하는 것 뿐이다. 00 :28
녹는점 53도, 끓는점174도 상온에서, 승화되어 강한 악취를 내는 하얀 고체이다. 공기 중에선 고체에서 기체로 천천히 승화한다. 향이 강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극소량이 있어도 행을 맡을 수 있다. 00 : 36
화학식 C6H4C12, 분자량 147, 벤젠의 이염화물이다. para-DCB, p-DCB로도 불린다. CAS등록번호는 106-46-7. 00 : 40
시기와 선망 01 : 01
나(저)는, 무엇과 싸우고 있는 걸까? 01 : 08
모르는 자를 나쁘다고 단정지어 싸워나간다. 01 :10
싫어할 혐 01 :22
나쁠 오 01 :24
악 = 정의 01 :25
정의라 생각하며, 악을 행한다. 01 :41
결국, 그것이 똑같은 행위라는 것도 모르고. 01 :43
기만 02 :17
나의 행위는 전부... / 모든 게 그저 강요만 할 뿐 02 : 18
관계가 없는데도 죄를 강요했다. / 귀신의 목을 붙잡은 것처럼 느꼈다. 02 : 20
XX에 관한 것이 부러웠다 02 : 23
나의 정의가 절대적일 터이니깐. 02 : 33
나 외의 사람의 성공은 잘못된 거야 02 : 35
그러니 녀석들의 잘못을 계속 찾아내자 02 : 27
전부 무의미한 일이었어 02 : 45
녀석들을 깎아내리는 것은 즐거우니까 (세로) 그러니 계속하는 것이다. (가로)
하지만, 나는 같은 것을 반복하게 된다. 03 : 18
같은 곳을 빙빙 도는 개와도 같이, 녀석들의 불행이 나의 쾌감이니까. 03 : 22

안타깝게도 한자가 안 눌러져서 한자와 특수문자는 생략합니다.

 Re : 랑

2009/10/02 17:17

일일히 보고 싶었으나 눈이 아파서 GG.
그러나 이분 대단한 근성을 가지고 있군.

 Re : 사다기리

2009/10/05 23:28

나..나도 뻘짓 프로젝트

가로]정 그것은 그저 독선 의
세로]말하지 못하는 고독 때문에

세로]나는 마치 계속해서 짖는 개처럼
자신들의 자만심을 계속 알리기 위해서
자신의 정의 밖에 주장하지 않는다
주위를 모두 나쁘다고 취급하고─
나는 오늘도 계속 우부짖고 있다

노래 카가미네 렌/린

세로]병 뭔가에 지배당하는 듯한 색
가로] 의협심이 향하는 대로─

가로] 나는 자각 증상에 시달리며─,
그러고도 더욱, 계속 의존한다.
그것은 결국 한층 더 진행을 촉진해서
나의 정신을 좀먹어 가게 된다─.

가로]작사,작곡:오와타P
그림:

세로]의 그게 없으면 살아 가지 못했다 존
가로]자각 증상에 거슬러 가면서─

가로] 나의 존재를 받아 들여주길 원해서,
존재를 주장하고 싶어서,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있다.
싫어하는게 아니다.
그저, 인정해 줬으면 하는 것 뿐이다.

세로]노래 조정 Dios/시그널P
동영상 미에의 사람

가타가나 가로] 파 라 디 클 로 로 벤 젠
영어 가로]The Paradichlorobenzene
가로] 파 라 디 클 로 로 벤 젠
원]C6H4C12

가로]나는 무엇을 위해서 노래하나?

가로] 파라디 클로로 벤젠

가로] 녹는점 53℃, 끓는점 174℃
상온에서, 승화되어 강한 악취를 내는 하얀 고체이다.
공기 중에선 고체에서 기체로 천천히 승화한다.
향이 강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극소량이 있어도 향을 맡을 수 있다.

가로]그저 의미도 알지 못하고 노래하네

세로] 파라디 클로로 벤젠

세로]화학식 C6H4C12, 분자량 147, 벤젠의 이염화물이다.
para-dcb,p-dcb로도 불린다. CAS등록번호는 106-46-7.

가로]그렇게 대답을 추구하며 달려나갔네

가로] 파라디
클로로
벤젠

가로]그 끝에 도착해도 아무것도 없다고 알고 있지만

가로]자아

가로]노래해 봅시다, 춤춰 봅시다

가로]C6H4C12

사선]자, 떠들어 봅시다, 외쳐 봅시다

구2개] Paradichlorobenzene

역사선]개도 고양이도 소도 돼지도 함께

49개]파라디 클로로 벤젠

가로]사기와 선망

가로]자, 미쳐 봅시다, 잠들어 봅시다 이 몸이 다할 때까지

가로]자아

가로]나[저]는, 무엇과 싸우고 있는 걸까?

가로]모르는 자를 나쁘다고 단정지어 싸워나간다.

가로]시기할 투

역사선]나는 규칙이 싫어서

역사선]그저 속박되고 싶지 않아서

사선]그래서 나는 도망쳐서

가로]앞으로의 일은 잊어버리고

세로]지시받는 게 싫어서

가로]싫어할 혐

세로]조금 나빠지고 싶어서

가로]나쁠 오

가로]악=정의

세로]조금 나빠지고 싶어서

가로]심야에 집을 빠져 나가서 밤의 거리를 달려 나가지

가로]무엇을 위해서 사는 거야?

세로]나는 도둑 고양이에게 말을 걸었어

가로]고양이는

역사선]아무런 대답 없이

역사선]그저 깔보는 눈으로 나를 봤어

세로]자기모순

가로]즐겨 마시지도 않는 커피를 들이 마시고

역]구름 낀 하늘을 올려다 봤어

가로]정의라 생각하며, 악을 행한다.

세로]지금의 나는 뭘 할 수 있지?

가로]결국, 그것이 똑같은 행위라는 것도 모르고.

세로]그것조차알지를 못해

역사선]그러니 나는 외치며 노래해

가로]파라디클로로벤젠

역사선]그 의미도 알지 못하고 떠드네

세로]파라디클로로벤젠

밑가로]이걸로 너는
윗가로]만족하는 거야?

구4개]C6H4C12

세로]정해진 가로]규칙을

가로]깨부순다면 너는 뭔가 바뀌는 거야?

세로]그래

세로]아무나 좋으니까

세로]화풀이 하고 싶어

가로] * * * * * * * * * *
파 라 디 클 로 로 벤 젠

가로]악을 무찌르는 정의를 내세우며

세로] * * * * * * * * * *
파 라 디 클 로 로 벤 젠

가로]정의를 방패삼아 스트레스 해소

가로] * * * * * * * * * *
파 라 디 클 로 로 벤 젠

가로]주위를 멈추는 우리는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위

세로]기만

가로]나의 행위는 전부....

세로]모든게 그저 강요만 할 뿐

가로]이 노래에 의미는 있어?

세로]관계가 없는데도 죄를 강요했다

가로]귀신의 목을 붙잡은 것처럼 느꼈다.

가로]이 시에 의미는 없어

가로]이 노래에 죄는 있어?

세로] XX에 관한 것이 부러웠다

가로]이 시에 죄는 없어

가로] * * * * 의미는 있어?
벤젠에 의미는 있어?

가로] * * * * 의미는 없어
벤젠에 의미는 없어

가로] * * * * 죄는 있어?
벤젠에 죄는 있어?

세로]이 노래의 의미는......

가로]나의 정의가 절대적일 터이니깐.

가로] * * * *
벤젠

가로]인정하고 싶지 않아

세로]나 외의 사람의 성공은 잘못된 거야

가로]인정하고 싶지 않아

세로]그러니 녀석들의 잘못을 계속 찾아내자

가로]인정하고 싶지 않아

가로]나는 그리하여 깨닫지

가로]결국 모든 게 위선이라고

가로]전부 무의미한 일이었어

가로]내가
살아가
는
가치는
뭐지?

가로]도둑 고양이는 물에 빠져 죽었어

가로]텅 빈 커피를 던져 버리고
어둠에 뒤덮혀서 하늘을 보았어

가로]지금의 나는 뭘 하고 있지?

가로]그것조차 모르겠어

가로]이제 아무것도 모르겠어

세로]녀석들을 깍아내리는 것은 즐거우니까...
가로]그러니 계속하는 것이다.

가로]그리고 너는 나를 비웃지
파라디클로로벤젠

가로]그리고 나는 너를 밀어버리지
세로]파라디클로로벤젠

가로]나는 옳고 너는 그르지
사선]파라디클로로벤젠

가로]허무함에 감싸이고는 사라져

가로]내가 사라질 때까지

세로]자아

가로]노래해 봅시다,춤춰 봅시다

가로]파라디클로로벤젠

가로]하지만, 나는 같은 것을 반복하게 된다.

가로]자, 웃어 봅시다, 시기해 봅시다

세로]파라디클로로벤젠

역세로]같은 곳을 빙빙 도는 개와도 같이
녀석들의 불행이 나의 쾌감이니까.

가로]나도 너도 뭐든지 전부

세로]파라디클로로벤젠

가로]자, 미쳐 봅시다 잠들어 봅시다, 이몸이 다할 때까지

가로]자아

가로]모든 건 나의 자기 과시욕을 채우기 위해서이다.

가로]그러니 나는 오늘도....

역사선]미묘,하다기 보단 허접하네
내가 더 낫겠다
허접=허접
본가 쪽이 더 나으니까



한자 지못미. 나 한자 모른다규ㅣ

... 순간순간 지나가는 글자들 '중 한글'을 ''모두'' 써드렸습니다.

 Re : D.K

2009/10/13 19:41

일본어까지 써붙여주실분?

*일본어
*일본발음
*한국어

 Re : ひのひえ

2010/01/17 04:06

많은걸 바라네;;니코동가서 제반니 섭외해와..

 Re : 엘라이스

2009/09/24 21:28

싸이월드 하나만의 예로서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뭐라고 하더라도 비로그인 덧글을 달 수 있는 곳과 아닌 곳, 그리고 회원제로 운영되는
게시판과 아닌 곳에서 어느 정도 언어의 사용이나 악플에 대한 노출을 고려해 봤을 때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은 양날의 검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때때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검입니다.
그 검이 자신에게 이득보다 해가 많이 되는 사람들은 버리는 게 차라리 낫겠지요.

 Re : 부리

2009/09/24 21:36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싸이월드가 실명제를 사용해도 악플이 넘치니 마니가 아니라.

겨우 얻어낸 익명성이라는 소중한 권리를 고작 욕하는 애들 입 좀 다물게 하자고 포기하는 건 벼룩 잡겠다고 초가삼간 모조리 태워먹는 것과 똑같은 짓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이트들의 경우 실명제보다는 그 사이트의 분위기에 따라 리플의 수준이 결정됩니다.

굳이 멀리 갈 것도 없이, 똑같은 회원제임에도 불구하고 이글루스에는 온갖 악플이 난무하는 블로그가 있는가 하면, 엘라이스님 블로그처럼 적당한 선을 지키는 곳도 있으며, 더 점잖은 곳도 있습니다.

이 점만 봐도 시스템이 악플과는 무관하다는 걸 알 수 있죠.

익명성이라는 점에 홀려 초딩이 되냐 마냐는 이름을 밝히는 것과는 상관 없이 개인의 인성 문제라 봅니다.

 Re : 엘라이스

2009/09/24 21:45

그런가요,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Re : 아스테르

2009/09/24 22:44

현실에서 욕을(악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 전에 읽은 신문에서 초등학생의 98%가 욕을 자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초등학생에서 진학하는 중고생은 말할 것도 없겠죠)

 Re : 니카

2009/09/24 22:48

확실이 부리님 말대로 그렇죠
확실한 예를 들자면
막장의 대명사인 DC인사이드에서도
식물갤러리같은 점잖은곳에서는
다른갤러리에서 욕설하고 다디던사람도 그런곳에가면
욕하나없이 존댓말꼬박꼬박 쓰더군요.

 Re : ㅇㅅㅇ/

2009/09/25 01:24

현재 나오는 작품들이 하도 많아서 분위기라던가,소재들이 이미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느낌이 비슷하더라도 작가가 다르면 다른 작품이죠.

 Re : 연봐

2009/09/25 21:12

사실 저도...
노래는 너무나도 취향이지만 완벽히 받아들이기엔 미묘.....하네요ㅠ

 Re : ㅇㅅㅇ;;

2009/09/25 02:08

흙이라는게 '규조토' 였나보네요; (다이너마이트 = 니트로글리세린 + 규조토)

동물성플랑크톤들이 죽은시체가 쌓여서 만들어진 흙이라던데..

그나저나 잠자리..........

니트로글리세린을 듬뿍 먹은 잠자리라니 충격과공포

 Re : 치르위

2009/09/25 17:25

코러스가 린이에요.ㅋㅋㅋㅇ<-<

 Re : benzen

2009/09/26 15:08

6C(6*12)+4H(4*1)+2Cl(2*35.5)=72+4+71=147

 Re : 굿~

2010/01/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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