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23 12:42
팬티라니,....
그런데
웅탄웅탄~
마을사람
2009/10/23 12:44
네?
milccali
2009/10/23 12:45
응탄은 여기도 나오는거냐!!
Re : 다루루
2009/10/23 15:07
샌드캐니언에 응땅은 빠져서는 안 됩니다.
Re : 실버문
2009/10/23 17:21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응탄~ (누가좀 말려줘!!!)
Re : 루라라기
2009/10/23 17:56
응탄 만능설. 은 자주볼수있는 예기니....
Re : 이자요이사쿠야
2009/10/23 18:15
샌드캐니언에 응탄은 이제 절대 단골 입니다 !
Re : Ark
2009/10/24 16:32
그것보다는 유이와 우이할의 성우가 같으니까요.
그래서 유이하루
Re : 아바돈
2009/10/24 17:42
은탄탄탄타단탄탄탄
Re : Scarlets
2009/10/25 08:41
응탄 응탄~
ods
2009/10/23 12:48
ㅋㅋㅋㅋ 소재가 카오스
해츨링아린
2009/10/23 12:49
..얌마 레일건, 왜 거기서 '정말로 괜찮아?' 라고 하는 거냐 OTL
blakparade
2009/10/23 12:52
우와...왜 자꾸 판츠 미르...라는 말이 귀에 걸리죠...아아 보고싶다..ㅋㅋ
OmegaSDM
2009/10/23 12:58
여기서 갑자기 왜 응탄이 나왔을까요?
Re : Chelsona
2009/10/23 13:23
우이하루 카자리 성우 = 히라사와 유이 성우
프리니
2009/10/23 13:08
쿨럭... 뿜어버린..
폴라베어
2009/10/23 13:15
저는 당당히 보겠습니다
같이 보신분 손!!!
Re : GJ
2009/10/23 15:14
당당한 신사가 되자!
손!
Re : 오롱이
2009/10/23 16:23
슬며시 손을 드는 한명의 신사입니다
Re : 음흉사
2009/10/23 16:47
발을올린전 저뿐이겠죠..
(손)
Re : 행인
2009/10/23 17:59
세번째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은 안돼나요....
Re : www
2009/10/23 18:10
오오옷! 보인다!
보여요! 이게 손을 든 효과입니까?!
손
Re : NA
2009/10/23 18:15
저는 당당한 숙녀(...)가
되겠습니다!! 손!
Re : 니코틴
2009/10/23 22:02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가 되겠습니다!!!(손)
Re : HEL_LOKI
2009/10/24 00:23
네. 보여주신다니 거부는 않하죠.
Re : 벨벳울프
2009/10/24 10:08
우리는 변타라는 이름의 신사인겝니다~!!!!!!!!!!
(퍼버벅~!!!!! 끌려간다.....)
Re : 노즈
2009/10/25 11:20
신사라면 당연히 손을 드는 것이 예의아니겠습니까. 보겠습니다.
Re : 생각
2009/11/03 18:13
보였다~~~~~~
하양색이다~~~~~
우메하..(뭐냐 이건!!!)
Re : 아쉬리엔
2009/12/18 22:26
손~~~
㈜계원필경
2009/10/23 13:15
!!! (팬티 보여주세요!?)
chaser
2009/10/23 13:18
영상을 붙인 투고 중에선 첫번째...
또 한분의 굇수 탄생이시군요;;ㄷ
그나저나 정말로 괜찮아, 라니....
흐음... 그 대사가 정말... 미묘하군요;;
리칼리스
2009/10/23 13:21
이게 첫 투고라니...
차후에 나올 작품이 너무 무섭습니다..........................
.
2009/10/23 13:23
팬티보여세요
낙스
2009/10/23 13:27
정말로 괜찮아에서 뿜었습니다.
볼피
2009/10/23 13:38
아놬ㅋㅋㅋㅋ 너무 적절하네요
응탄에서 뿜었어요. 응탄 나오고 나서 우이하루가 유이로 바뀌어있는 센스..
Chelsona
2009/10/23 13:50
중간에 길게 지나가는 문장 해석입니다.
출처는 일본 위키피디어의 아이스케키 (스커트 들추기, スカートめくり)
작자가 여기서 내용을 통째로 긁어 왔군요.
-----------------
아이스케키 (스커트 들추기, スカートめくり) 란 여성, 여자가 입고 있는 스커트를 불의/계획적으로 들추어 속옷 (팬티) 를 노출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서, 유치원생에서 고등학생에 이르는 아동 (남, 녀학생 쌍방) 사이에서 유행했다.
아이스케키를 행하는 심리로서는, 단순히 여자아이의 속옷에 대한 흥미나 성적욕구에 의한 것, 관심있는 상대에 대한 심술, 친구 간의 격의 없는 장난의 일환, 나아가서는 특정한 개인에 대한 이지메 수단 등을 들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남녀간의 커뮤니케이션의 형태이기도 해 과도하지 않으면 문제시할 필요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서로간의 성적 차이를 강하게 의식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심각한 이지메의 징조 또는 성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교육자로서는 경시할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행위자의 연령이 어느 정도 높고, 상대의 합의가 없었을 경우에는 형사책임이 지워질 가능성이 있다.
남성이 여성의 휘날리는 스커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1950년대의 마릴린 먼로 시대부터라고 말해진다. 영화 "7년째의 바람기" 의 작중, 지하철 환기구 바람에 마릴린 먼로의 스커트가 휘날려, 그것을 먼로가 잡아 누르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후 다수의 일러스트 등에서 소개되어, 남성이 여성의 스커트와 그 속에 있는 것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도 하며, 어린이들 사이에 이 장면을 흉내내는 장나이 유행할 정도였다.
또한 이 시대, 라인댄스에서 볼 수 있듯 극중에서 스커트를 들추어 올리는 장면이 있곤 하여, 성적 의식보다 문화적 의식이 더욱 강했던 탓에 문제시되는 일이 거의 없었다 한다.
덧붙여, 일본에서는 "탐정! 나이트 스쿠프" 방송의 조사에 의해 이미 2차대전기에 아이스케키 행동이 존재해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1970년대에 들어 미디어로서는 나가이 고의 "파렴치 학원" 으로 대표되는 성적 어필을 하는 만화에서 다루어지게 되었지만, 1950년대, 1960년대에 있어서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 놀이와는 다르게 대상 연령이 올랐기 때문에 보다 수치짐에 중점을 둔 행위가 되어, 여성의 입장에서는 혐오시되는 유행이었다.
이 유행은 1990년대에 들어간 이래 쇠퇴하였다. 그 한 요인으로서는 여자의 조숙화, 보다 직설적인 행위에 대한 관심, 남자의 성 충동의 잠재화 등에 더해, "보여주는 팬티", 스패츠, 레깅스, 부르마 등을 입는 여성이 늘어나 남자의 "들추는 보람" 을 잃게 하였다는 고찰도 있다.
Re : Chelsona
2009/10/23 13:51
보다 정확히는 0:25~0:30 구간의 내용입니다.
아 그런데 일은 안하고 전 뭐 하고 있는 거죠...
Re : blitz
2009/10/23 14:42
이.. 이분 무서워
Re : kuroda
2009/10/23 18:04
아아, 마치 이 해석은 [Gong]을 그려보았다에서 언급했던 200원짜리 요구르트를 먹기위해서 꺾는 빨대를 커퓰용으로 두개 산 기분이야...(군인도 울고 솔로도 울고 나도울었다.)
Re : さとり
2009/10/23 20:15
'"들추는 보람"을 잃게 하였다는 고찰도 있다'...
고찰하지마ㅋㅋㅋㅋ
사실 보이는 것보단 안보이는 아슬아슬함이 더...!!
Re : SYSTEMER
2009/10/23 21:48
아... 갑자기 우이하루가 케스터네츠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위키백과네요....
Re : coodee
2009/10/24 03:11
"보여주는 팬티", 스패츠, 레깅스, 부르마 등을 입는 여성이 늘어나 남자의 "들추는 보람" 을 잃게 하였다는 고찰도 있다.
라니!!
Re : Scarbo
2009/11/04 20:30
대충 내용과 내용의 출처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번역하는 분이 나오실 줄이야 ㅎ
Loki
2009/10/23 13:53
정말 괜찮아!? <-
켱켱
2009/10/23 14:13
100명 한정의 100명의 기준은 어디의 100명인가요?
달려갑니다
dos
2009/10/23 14:19
으..응탄이 여기에 쓰일줄은...
진공
2009/10/23 14:35
첫 투고가 쓸데없이 고퀄!
벨벳울프
2009/10/23 14:39
첫 투고가 거의 신급이야!!!!!!!!!!!!!!!
사가미家
2009/10/23 15:08
응타탄탄응탄탄응탄응탄~
깜장소년
2009/10/23 15:14
뭐지 이 쩌는 퀄리티의 소리매드는.
흠흠
2009/10/23 15:20
솔직히 전 밑의거 MAD 는 그럭저럭 잘만들었네 라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건 ㅎㄷㄷ...
토렛
2009/10/23 15:21
보다가 응탄나와서 깜놀ㅋㅋ
J군
2009/10/23 15:25
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젠
2009/10/23 15:39
오..오오...신급이다.
...랄까, 정말로 괜찮아?!
ㅇㅅ ㅇ
2009/10/23 15:50
내 팬티 볼래?
미코토 : 정말 괜찮아?!
네?
하하하
2009/10/23 16:04
사텐이 들고있는것은....
설마하니 s9...??
Re : 네버엔딩
2009/10/23 22:10
아이팟에 좀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_~
Re : SYSTEMER
2009/10/24 08:01
중요한건 아이팟도 삼성부품 사용 ㅡ
유토크
2009/10/23 16:21
으음... 보겠습니다!!
ㅇㅅㅇ
2009/10/23 16:35
미코토....좋아! 이걸로 미코토x우이하루 루트인가?!
랄까 유이의 응딴이 나온 이후에 우이하루가 유이로 바뀐....덜덜
달광
2009/10/23 16:46
이이이~~ 하아아아~~ .. 라고 써있지만 우이~~~ 하아~~~ 지요
MarthCAT
2009/10/23 16:49
...はい?
3S
2009/10/23 16:56
.....
어라?
단장
2009/10/23 17:44
응딴에 뿜음...
란란루맥도날드
2009/10/23 17:56
판츠 구다사이!!
Lancel
2009/10/23 17:57
언제나 붐을 일으키는 응☆탄 -!
MEPI
2009/10/23 17:58
소리는 그렇다치고... 영상이 이건 소리매드 수준이 아닌... 게다가 첫번째라니!!!!!
제반니군요...
오... 우이하루의 팬티가 100명 초회한정으로 보여지는거군요!!!! 당장 달...
(경찰서로 끌려간다...)
haha
2009/10/23 18:01
진짜 괜찮은 매드군여 하악+ㅁ+
잘보고가요~
로비오트
2009/10/23 18:01
초..초회한정판!!!!!!!!!!!!!!!!!
우~이~하~루~~
세레나데
2009/10/23 18:07
유이하루 팬티 초회한정~~~
랄까, 아무래도 사텐 루이코는 히나모리 아무...
Craim
2009/10/23 18:22
맨 처음
제목: 사텐·드·캐니언 [어떤 마술의 초전자포×샌드캐니언]
원제: 佐天・ド・キャニオン【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サンドキャニオン】
출처: 니코니코동화(sm8516883)
에서
어떤 마술의 초전자포×샌드캐니언
이 아니라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X샌드캐니언
아닌가요[...]
아니면 ㅈㅅㅋㅋㅋㅋㅋ
린쿠
2009/10/23 18:23
이거 상당한 편집 실력인데요....
루빈
2009/10/23 18:37
사텐 잘보면
은근 예쁘다능
melto
2009/10/23 18:44
만화책과는 다른거같아서 분위기를 파악하기힘들어...
경단☆
2009/10/23 18:44
우이하루= 히라사와 유이
성우가 같은점에서
장난 'ㅈ'/!
N.Y군 총수
2009/10/23 18:47
응탄...
세탄타
2009/10/23 19:03
팬티 볼래?
네!..
(잡혀간다,,?)
미마스
2009/10/23 19:41
팬티볼래?
정말괜찬아?
애?
-당연 괜찬은게 당연하잔아!!! 아니 나도좀보여(퍽퍽퍽퍽)-
파랑
2009/10/23 20:04
응탄이 있어... 랄까 뭐랄까...
팬티 볼래?
네!(퍽)
月野
2009/10/23 20:11
아악
이계열은 너무 위험해
무심코 보고있으면 시간이 지나가는걸 느끼지 못해!
상상의 날개
2009/10/23 21:52
금서목록에서 사텐이 금남브레이커(..) 만나던가?
is he?
2009/10/23 22:10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햄버거가 먹고 싶어졌어)
네버엔딩
2009/10/23 22:11
이.......야 편집실력참 니코동 돈내고 고화질 봐야 하게 만드는 퀄리티군요
므겡
2009/10/23 22:26
처음이라니 도―――저히 납득할 수 없지만... 뭐, 팬티니까 어쩔 수 없다는 걸로.
무한
2009/10/23 22:30
정말이지... 아직 100아니겠지요?
uhahahaha
2009/10/23 22:32
좋아 100명 안에 들었다.
샤랄라라
2009/10/23 22:38
우이하루만 불쌍하게 사텐에게 맨날 당한다지.....
dante
2009/10/23 23:30
사텐이라는 성 때문에 조금 니들리스가 떠올라 버리는....
Craim
2009/10/24 00:27
그럼 난 우텐[...]
유이
2009/10/24 01:04
팬티는 필요없다!
나랑 같이 응탄이나 합...(끌려간다)
덮밥
2009/10/24 02:05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팬티라니... !!!!!!!!!!!!
하이?
2009/10/24 03:05
정말로?
하이?
상자 안의 고양이
2009/10/24 07:17
볼래
3M
2009/10/24 10:09
우이하루랑 유이랑 같은 성우니까 실은 우이하루도 응탄
쿠켘
2009/10/24 10:54
왠지20초에서....유이를본건나뿐인가
지나
2009/10/24 11:23
왠지 좋아질지도..
냐모
2009/10/24 15:38
우~~이~~하~~~~~~~~~~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애리냥
2009/10/24 15:47
마치 CV를 보는듯한.. 현란한..
Ark
2009/10/24 16:33
우-이--하--------------루!!!(스커트 들추기)
란란루ㅜㄴㅇ맥도날드
2009/10/24 17:15
사텐옆에 유이가 보이는것은 착각인가?
naike
2009/10/24 18:18
....뭐랄까 정신없어!?
꺂깹
2009/10/24 19:01
정말 괜찮아?????!!!!!!!!!!!!!!!!!!!!!!!!!!!!!!!!!!!!!!!!!
츤데레
2009/10/24 19:01
뭐, 뭐지?!
......
2009/10/24 22:16
우이하루 응탄~!
시드
2009/10/24 22:28
혼또니 이이노?!!!!!!!!!!!!!!!!!!!!!!!!!!!!!!!!!!!!!!!!!!!!!!!!!!!!!!!!!!!!!!!!
하아!?
헬하운드
2009/10/24 23:59
초회한정 100명 추첨 우이하루의 옅은 핑크색 물방울 팬츠..(멍)
니와군
2009/10/25 14:29
편집이 엄청나군요.
나의코토노하
2009/10/25 23:40
아놕ㅋㅋ
우이하루!!ㅋㅋ
유이랑 이름도 쫏삐리비슷하기도하네ㅋㅋ
찐빵
2009/11/05 20:34
ㅋㅋㅋㅋㅋ 응탄..
나이트오브블루
2009/11/18 21:27
헐... 알면서도 무한루프에서 일부러 안빠져나오려고 하는 1人;;;;
sone
2009/12/24 22:56
맙소사 무서워...ㅋㅋㅋ 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