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2009/11/10 13:10
오오...
MEPI
2009/11/10 13:15
란바라~ 란바라~ 로지라~ 로지라~
Re : 어머나
2009/11/10 20:24
'persona alice'에 나왔던 '란 로지라 게 류지라'라는 문장이랑 관련이 있으려나요?
Re : 하얀나비
2009/11/14 09:56
란 로지라 게 류지라 = alice's irregular journal란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lan ruo j ralu ger ris'e ci la을 거꾸로 읽으면 되죠.(처음에 약간 소름돋았...)
변태로리콘
2009/11/10 13:18
중독되겠는데요 이거..
나데코
2009/11/10 13:18
란바라 - 란바라 - 란바라 - 로지라 - 로지라 - 로지라 - ♬
鬼
2009/11/10 13:21
선리플 후감상
우유
2009/11/10 13:22
선리플 후감상
류기아
2009/11/10 13:40
이런...실수했다.....작업해야하는데 계속 이 노래서 머리속에서 반복될꺼 같다.....어떻게 집중하지...ㅡ.ㅡ;
넥클덕스
2009/11/10 13:40
역시...이분의 리듬은 좀체 적응이 안되네요,...
손님
2009/11/10 14:26
조금은 화사...해진 걸까요.
OmegaSDM
2009/11/10 14:31
이분의 가사는 언제나 이해불능...
키리사메 마츠다
2009/11/10 14:49
람바라...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왠지 앞에 케익이 놓여있는 느낌이랄까?
Re : 평범한인간
2009/11/10 15:31
케익이 놓여있는 느낌
절묘하십니다. 저도 말로 표현을 못했는데
저는 누가 불렀는 것 같아서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의 느낌?
Re : 레비츠
2009/11/12 17:48
왠지,, 검은 천사를 보는 듯한 이 느낌도 있지만,,
케잌이 놓여 있는 느낌,,
절묘하군뇨
행인
2009/11/10 14:54
어버버버버버~
제반니n o.2
2009/11/10 15:19
어버법어ㅓㅏㄹ러
히레키
2009/11/10 15:21
잠깐 까페로 퍼가도..
뭐지!
2009/11/10 15:33
뭐지.
메리엘
2009/11/10 15:42
어버버버버법버~ 풋 해버렷습니다 ㅋ
3S
2009/11/10 15:44
역시 복화씨는 하치P공인이시군요!
니카
2009/11/10 15:50
역시 이분은
묘한 느낌과함께 중독성이..
복화씨의 장난스러우면서도 특별한느낌이 좋은 ㅋ
The Moon◑
2009/11/10 15:56
왠지는모르겟지만 마치 사람으로 많들어진 복화인형이 피눈물을 흘리며 춤추고 노래한다는 느낌이드는건 왜지요?
유니크
2009/11/10 16:15
역시 하치/복화 콤비네이션(?)은...!
Qli
2009/11/10 17:00
엘라이스님 엄청 바쁘신듯....
uhahahahah
2009/11/10 17:03
그나저나 그림....
ヒグラシ
2009/11/10 17:03
아...떳군요, 하치씨...
...예전의 그 엄청난 Pv가 사라진것에 어떤 의미로 놀라긴 했지만...
.....이런노래 좋아요..그래도.....
Re : ヒグラシ
2009/11/10 17:05
아, 참고로 비오는 강릉과 너무 잘어울리는군요(...)
...오면서 이런느낌 그림 그릴까 생각했더니......
가넷
2009/11/10 17:07
여러번 생각하지만, 복화씨 창법은 뭔가 장난스레 불러본 느낌이랄까...
그림자
2009/11/10 17:07
가운데 구멍이 자꾸 커지는 것 같네요..ㄷㄷ
Re : ???
2009/11/10 17:15
가운데 구멍 자꾸 커지는거 같은데, 비교해보면 별 차이 없는듯한 느낌!! 내눈이 맞간건가 착시인가?
Re : 야요이
2009/11/11 08:57
제가 보기엔 착시같은데..
일시정지해놓고 봐도 커지는 것처럼 보이는걸보니..
Re : ....
2009/11/11 15:13
착시일테지만....노래와 어울려서 더 신기하네요
Re : 웃는 타임
2009/11/12 23:31
이건 제생각 이지만
1번제에는 선명하게 2,3,4 점점 뒤갈수록 흐려지는 듯
역시나 마음이 불안하다.
르아르
2009/11/10 17:18
구멍이 조금 커지다가 원래 크기로 돌아가서 다시 커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이건가요?
Re : 인간
2009/11/10 21:43
구멍의 검은 부분만 커지다가 다시 돌아가고 하네요
므겡
2009/11/10 18:14
의도 불명의 가사는 여전하네요~
모군
2009/11/10 18:15
시험은 잘 보셨나여
치쿠군
2009/11/10 19:13
이미지에서 보이는 하츠네미쿠의 상처 위치가 신경쓰이네요....
이 노래의 의미를 조금은 알것같기도?
ddd
2009/11/10 19:18
...이거, 억측일지도 모르겠지만, ... 성폭행에 관련된 노래인가?
아바돈
2009/11/10 19:55
....음.. 조금 내려가는듯한 음인데.. 나만그런가..?
야미
2009/11/10 20:17
짱 웃겨 풋
알로에
2009/11/10 21:28
복화씨는 이번엔 비트박스를 하는군요
엔젤릭
2009/11/10 22:32
벌써 머리속에서 빙빙 도네요
뭔가 호러틱하면서도 굉장히 좋습니다!
THE빅오
2009/11/10 22:56
유메 닛키 느낌이 나네..
빛의정원
2009/11/11 00:35
어째 멜티의 외라키아를 보는 기분인건 내 착각인가...ㄱ-;;
미스티아
2009/11/11 01:53
(˚ _˚).....
naike
2009/11/11 13:01
왠지 노래와 대비되는 이미지(...가사만 보면 그런것 같지도 않지만;;)
일루문
2009/11/11 14:55
우우... 내취양 노래는 아냐....
이상해..;ㅁ; 이상해...;ㅁ;
란바라...란바라...
카니웨스트
2009/11/11 17:04
몇번을봐도 질리지않는군.. 구멍이 점점 커진다.. 노래와어울리며...
Dr. Lee
2009/11/11 19:40
재밌네요. ㅋㅋ
떠돌이광대
2009/11/11 22:18
이유는 모르겠지만 pv와 가사에서 성폭행과 관련된듯한 느낌을 받은것 저뿐일까요?
중간에 혈청이니 하는걸 보면 에이즈라같은 병에 걸린채 혼자죽기 싫어서
다같이 죽자라는 느낌도 받고... 정말 의미불명입니다. OTL
Re : 하얀나비
2009/11/12 10:10
저도 바늘 자국이라는 가사에서 흠칫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 건 아니군요.
읭
2009/11/12 01:09
중독성 읭ㅋ
천지창조
2009/11/12 09:24
... 그림만 무서워/...
HoLL0
2009/11/12 16:03
왠지 미쿠가부른 란바라에서 그 구멍을 계속처다보고잇으면 왠지 눈이 보이는것 갓고 괜히 그쪽으로 손을 넣어보고 싶은듯한느낌이들어서 나도모르게 손을 가까이 하고 잇엇는대 그때 전자레인지가우는 소리가 들려서 흠칫! 하고 놀란...
웃는 타임
2009/11/12 23:23
처음에 검은 자국때문에 머지 했는데 30초때에
아~ 라는소리가...
웃는 타임
2009/11/12 23:28
그리고 마음이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흠..
2009/11/14 17:17
착시인줄알았는데그림이움직이는거였어.
자세히보니까
진해졌다가흐려졌다가
시계방향으로돌다가반대로돌다가하더라고.
나야나
2009/11/15 20:40
가사를 대충 의미해석해보았습니다...(조금 노골적인 표현이 있을 수 있음..)
울었던 혈청: 처녀잃어서 울었다...
양성: 남녀...성폭행의 암시
두둥두둥실 풍선이 날라가네: 이거 애매해서 저도 잘 모르겠음.....그냥 자신의 처음이 날라갔다? 아님 절정?
내일은 자,맑은 날씨: 사건후 평범하게 돌아간 일상과 세상
흔들흔들 여기에서: 사건현장에서 보는 상황
비가오는 거리에서 악마의 목소리가 람바라: 사건은 비오는날 발생했으며...악마의 목소리는 여자인거같고...애초 악마가 된쪽은 여자인거 같으니....
떨어뜨린것을 찾고있다: 범인을 찾고있다...
아련하게 울리는것은 너의 숨결이야: 뭐....하는도중에는 얼굴이 가까워지잖아요...그러니...숨결이 잘 들리죠.../ 글쌔요...사건당시라면 저거지만 범인찾으러 돌아다니는 경우라면 기억이겠죠...
눈치채지못해: 아직 못찾았다?
거칠어서 신경쓰일 정도의 바늘자국: 성병걸리면 가렵다죠? 상태도 나빠지고..
예쁘네 저, 풍선이 어질어질 예뻐: ...풍선의 의미가 너무 애매해서....
비를 피하는 꽃가게, 가게주인이 란바라: 범인찾다가 비가와서 꽃가게에 들어갔다(근데 날씨가 비온다는것이 사건당시와 같죠...)
없어지네, 없어지네: 가게주인은 눈치채고 어디론가 슬그머니 사라진다..
자 어디에 숨겼지? 너의 숨결이 로지라: 자~어디에 숨었니? 너의 숨결이 기억나...
눈치채지 못해: 아직도 알아차리지 못함..아니면 도망간 주인을 찾고있지만 아직 못발견
비가오는 거리에서 악마의 목소리가 람바라: 위와 같은내용
떨어뜨린 물건을 찾고있어: 위와 같은내용
아련하게 울리는 것은 너의 숨결이야: 위와 같은내용
눈치채였다: 발견했다~ㄲㄲㄲ
결론: 범인은 꽃가게주인, 여자는 범인을 찾아 거리를 배회하다 범인발견...그후는 어떻게 될까나?
Re : 황산날개
2009/12/03 20:52
저도 대충 이렇게 해석했었는데 말이죠
음흉사
2009/11/16 07:58
아악......무섭군요...
결론! 중독성이 심하군요
듣기좋습니다...하하
rarara
2009/11/21 14:57
성폭행..으로 본다면 비를 피해 들어간 꽃가게랑도 연관이.
moto
2009/11/26 16:41
숨박꼭질같은 느낌이랄까, 어린아이가 잃어버린 장난감을 찾는거같달까...
덧글보고 알았는데 정말 구멍이 점점 커지는거 같은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스마슈(바보개)
2009/11/30 23:05
도무지 종잡을수 없는 어버버버.
2009/12/30 19: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felightles
2010/01/05 19:31
밑에 분 해석읽으니,오---그럴수도 잇겠다~싶으면서 순간 오싹//
밍링
2010/01/09 13:47
해석 읽으니 아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었는데 더욱 맘에 드네요.
사쿠치
2010/01/12 15:16
꽃가게 주인이 범인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