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키
2009/11/13 16:30
노래부터 클라이막스
Re : 타탄샤
2009/11/18 23:30
이 노래의제목이 먼가요??
sTOM
2009/11/13 16:33
표정과 목소리가 상당히 매치되네요
솔새
2009/11/13 16:36
과...광기
지니가는 행인
2009/11/13 16:42
하하...애는 괜찮은데...이상한 쪽으로 각성해서 슬프군요...
아쉬리엔
2009/11/13 16:43
ㄲㄲ 쿠로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 수능끝나서 행복하다~~
아쉬리엔
2009/11/13 16:43
4만 2천원짜리 할인권 =수험표 가지고 뭘해야 할까요???
Silver_cat
2009/11/13 16:43
쿠로코! 나다! 결혼만은 참아다오!!
이인용
2009/11/13 16:44
00:26 형님?????
타라니스
2009/11/13 16:44
.,...뭔가 쿠로코, 이상한쪽으로 발전한 건 내 착각인걸까..;
주유소
2009/11/13 16:45
에로시티즘과 락앤롤과 코믹함의 완벽한 조화.
다이스키
2009/11/13 16:49
MAXIMUM THE HORMONE 이었던가...
Ark
2009/11/13 16:57
어.......형님?
'언니'아닐까요...
ヒグラシ
2009/11/13 17:01
ㅎ...ㅎㄷㄷ...이거.....음......에......
초전자포를 봐야겠다고 생각해 버렸 습니다(어이!!
낙스
2009/11/13 17:09
어?... 형님?
min
2009/11/13 17:12
이것은.... 형님?
토드
2009/11/13 17:18
에?... 형님?
히츠미쿠
2009/11/13 17:21
2분 초반에 저건...SM 플레이인가...
망상
2009/11/13 17:21
아 음악이 상당히 강력하군 ㅋㅋㅋㅋㅋ
페미딘
2009/11/13 17:21
무서운 흑자씨
기사군
2009/11/13 17:29
누님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nibey
2009/11/13 17:37
형님... 저는 처음에 보자마자 이해 됬는데 말이죠.
언니에서 좀 더 존경의 의미로 쓰이는 게 언니님이 아니라 형님으로 알고있는데...
노즈
2009/11/13 17:45
......무서워;;
어?
2009/11/13 17:48
k-on 매드무비었구나..어디서들었나했더니..
어머나
2009/11/13 17:57
쿠, 쿠로코........
손놀림이.......
베리 굿이쿨러헑
상자 안의 고양이
2009/11/13 17:58
이렇게 편집만 해놓으니까.. .음.. 뭐랄까...어....
굿?
훈훈
2009/11/13 17:59
시간이여 멈춰라!
Re : 이자요이사쿠라
2009/11/15 16:15
[더 월드]!!!!!!!!!!!!!!!!!!!!!!!!!!!!!!!!!!!!!!!!!!
<SYSTEM>:세계는 멈췄지만...............
...레일건은 계속 날아오고있습니다.
<SYSTEM>:결국 사망하셨습니다.
[더 월드]가 소멸합니다.
포레유
2009/11/13 18:04
형님이란 표현 자주 쓰지 않나요?
왜 우리나라 여자들(정확히는 좀 연배가 있으신분들)도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을 칭할때 형님 형님 하잖아요.
전 아주 친숙하게 느껴져서 좋은대;
dos
2009/11/13 18:07
시작부터가 심상치 않....
tail
2009/11/13 18:09
니코동에서 보고 뿜었던 그 작품
스탄치
2009/11/13 18:11
다름이 아니고 쿠로코와는 상당히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1人.(애로가지 의미로)
와당
2009/11/13 18:17
일본어로 '오네사마'에서 '사마'가 '님'으로 해석된다는 점으로 봤을때
한국에서 여자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형님'이라고 부른다는 걸 대입(?)해서
오네사마→형님
이라는 거군요....
왠지 어색하지 않다?!??
네버엔딩
2009/11/13 18:23
실제로 형님이라고도 부르니 ㅎㅎ 자연스럽네요
blakparade
2009/11/13 18:28
...??도대체...
MEPI
2009/11/13 18:32
오타가 아니였던 거군요... 깜놀했습니다...
경악할때 쿠로코의 표정 싱크로율이 200000000%!!!!!!!!!
행인
2009/11/13 18:33
개인적으로 오네사마 = 큰언니 라는 식으로 대뇌번역을 했었는데 말이죠.
프레피스
2009/11/13 18:43
.......푸학! (코피 뿜는 소리)
악어빔
2009/11/13 18:44
우이하루@@@@@@@@@@@@@@@@@
시노
2009/11/13 19:09
쿠로코가 저러는거 어울려(어이!)
원작하고 비교해서 저런 캐릭이 하나 있어줘야 사람들이 츤데레포라고 안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안봐)
코노코하
2009/11/13 19:09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퍼갑니다 ㅡㅡ;;
재밌군요.....싱크로율....젠장
에트나
2009/11/13 19:11
쿠로코! 무서워!
순동
2009/11/13 19:14
역시 미사카가 최고
아진짜
2009/11/13 19:18
대박 ㅋㅋㅋ
어...
2009/11/13 19:20
요즘 텐시에 이어 신흥 마조로 급부상하고있는 쿠로코씨....
린아인스
2009/11/13 19:40
우이하루의 저주 무섭죠...(절대 못먹느 ㄴ저주)
Re : 아스테르
2009/11/13 21:50
싫어어어어어-
미마스
2009/11/13 19:43
무...무섭다.쿠로코...................
B.G.M.
2009/11/13 20:00
원래 초전자포나 금서목록에서 쿠로코가 저렇게까지 되진 않았었는데
초전자포 애니화되면서 변태됬음
Re : 티케이프
2009/11/14 18:42
쿠로코 8권에서 꽤나 간지 났었는데 말이죠
빠따구라
2009/11/13 20:03
흐얼.그함ㅇ랄무아몰마ㅜㄹ;ㅁㄴ우파;ㅁㄹ.........
유토크
2009/11/13 20:07
츤데레포의 모든 수위는 쿠로코 혼자 다올린다는...(존경스럽다!!<-?!)
K
2009/11/13 20:12
뭐..뭔가 무서워..
근데 적절하다
아웰
2009/11/13 20:13
아아 쿠로코 눈에 핏발 세우고 부릅떴을때 싱크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HA
2009/11/13 20:28
으악 ㅋㅋ 쿠로코 ...크크큭
이인용
2009/11/13 20:33
제목에 메가러'바'로 되있고 태그는 메가러버
아스나
2009/11/13 20:56
우이하루가 무슨죄야 ...;ㅅ;..
김군
2009/11/13 20:57
내컴은 거실에 잇지 그래서 지금 뒤에서 뭔가 시선이 느껴져
메니저
2009/11/13 21:25
사랑의 메가러버... 좋아하는 노래중하나
시즈크
2009/11/13 21:31
쿠로코가 버럭할때의 싱크로율은 엔드리스나인!!! 9999999!!!
dub
2009/11/13 21:36
재밌게 보고 갑니다. 우리말 '형님'의 경우 시누이나 동서에게 하는 말로 알고있었는데 꼭 그런것만도 아닌가보군요.
뭐지!
2009/11/13 21:45
걱정하지마.얀데레 정도,충분히 수용 가능하다!
테란시민
2009/11/13 22:36
멋진 싱크로다..
SACRD
2009/11/13 22:52
어엇!
좋..좋...좋구나!!
무길
2009/11/13 22:54
....형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형님은....우우.....(....문법이야 어쨌든 기분상 도저히...)
.........우아아아아아아아앙!!!!!
노을
2009/11/13 23:00
http://blog.naver.com/thrldud10 의 메모게시판으로 퍼갈게요 (...)
사미엘
2009/11/13 23:04
그냥 누님으로 해주세요오오오^^
무한
2009/11/13 23:56
이 작품 않볼려 노력했는데 결국 볼것 같네요.
그런대 금서목록부터봐야하나요 아님 이 츤데레포부터 봐야하나요?(어..?어...)
머리만뉴타입
2009/11/14 00:14
역시 쿠로코... 속이 씨꺼먼 아이
자유
2009/11/14 00:19
하핫..재미있네요ㅎㅎ
WeponKid
2009/11/14 00:21
순우리말로 형님은 여자끼리 쓸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이거 무섭네..... <<<
행인
2009/11/14 00:25
차용되는게 아니고
오니사마 = 오빠(오라버니), 형(형님)
오네사마 = 누나(누님), 언니(형님)
이렇게 부르는 사람 남녀 구분없이 같이 쓰이는 걸텐데요 'ㅅ';;
설연
2009/11/14 00:33
형님이라... 마리미테에서 쓰면 굉장하겠군요!!!
-ㅁ-
2009/11/14 00:35
카..카오스다
티이폰
2009/11/14 01:17
랄까 쿠로코니까 어쩔수 없지...
kaych308
2009/11/14 01:31
다른건 몰라도....
형님 에서 뿜었...ㅎㄷㄷㄷㄷ
만년눈팅
2009/11/14 01:58
네... 츤데레포는 서비스애니 였군요....
함 봐야겠스빈다...
Miren
2009/11/14 02:15
확실히 어머니께서 어머니보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에게 형님(친인척이 아닌 근처에 사는 친한 분들에게도)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맞긴 한데 익숙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네요.
제가 본 것은 어디까지나 어머니 연배에서 사용하는 말이지 비슷한 나이 또는 어린 사람이 저렇게 자기보다 연상에게(그렇지만 얼마 차이 나지도 않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예는 못봤으니;
많이 봐왔냐 아니냐의 문제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네사마라는 말과 비슷한 뉘앙스라면 역시 또 형님 밖에 없고..
언니라는 말은 그냥 오네사마와 동시에 들으면서 보니까 익숙해진거지 좀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기도 하니;;;
미묘하군요 역시....번역이라는건...
ps. 아키씨가 해서가 아니라(..정말?) 우이하루는 참 좋습니다;;;
Re : 샤나
2010/01/15 17:44
역시 형님보다는 누님을 쓰는것이... ㄷㄷ..... ㅎㅎ.........
제조감귤
2009/11/14 02:18
누님;;; 이 어떤가요?
Re : H&K
2009/11/14 03:06
누님은 우리말에서 남성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 : 티케이프
2009/11/14 09:25
그럼 언님....
미니★팔괘로
2009/11/14 02:36
응?
Nodder
2009/11/14 09:19
메...탈!?
카인
2009/11/14 09:45
저..전기고문....
피..피카츄냐?!
엘퀴네스
2009/11/14 10:20
오네사마는...
뜻이 형님이 될 수가 없는데...;;;;
누님, 또는 언니라는 뜻인데....;;;;
.....
2009/11/14 10:24
이건./.......쿠로코 캐릭터송인가?
.....저건
2009/11/14 10:26
전기고문인가......전기쾌감인가?
naike
2009/11/14 13:12
...너무 적절히 믹스되있어서 수위에는 별 시선이....(....거짓말 하지마!?)
체에에엔
2009/11/14 13:30
형님이라는 단어는 어색하군요;
여기저기서 언니라는 단어로 번역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
역시 형님보다는 언니가 듣기 익숙하고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형님 형님 그런다지만...
한국은 한국 일본은 일본...
한국은 모에함이 없어서 재미없어요! ㄱ-
형님보다는 언니에 한표!
P.s : ...형님 하니까 빌리나 Mr.Ya가 생각나는건 저뿐입니까?
Re : nrn
2009/11/14 22:26
언니라고 하기엔 역시 뭔가가 부족..
그렇다고 형님 하기에도...어색하려나..
저는 언니님(걍 직역-_-;;)이라고 하는걸 본 적 있는데..
역시 적당히 번역할 말이 없네요..
HYK군
2009/11/14 13:47
하핫;;
동생앞에서 이걸볼뻔했군
N.Y군 총수
2009/11/14 13:56
이...이거 뭐야... 무서워....
extra A
2009/11/14 14:36
쿨럭, 무슨 곡인가 했네...
메가러버라길래 동방 앨범의 행복한 토끼를 생각했는데..
제목과의 갭이..무셔..
Dante
2009/11/14 14:47
전격을 당하는 걸 보면서 혹시 M?..하는 생각도..
LuNaRZ
2009/11/14 15:29
ㅋ
으앜
이걸로
나올줄은
생각도못한
상당한대미지
완벽한크리티컬
덮밥
2009/11/14 23:31
아!!! 설마 반주부분에서 아니게지 했는데.. 역시 그곡
하하 뭐랄까 익숙해서 재미게 봐다는
EE
2009/11/15 00:39
...형님이라기보다 누님이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ㄷㄷ;
행인
2009/11/15 03:15
번역자 마음이죠 ;
....
어색해보이는건 ..
기분탓이겠죠
ee
2009/11/15 03:24
'형님'하니까,
마리미테에서 오네사마가 전부 '형님'으로 번역된다고 생각하니...ㅋ..
토마토
2009/11/15 10:27
맥시멈 코이노 메가러버당 킹굳
마에스트로
2009/11/15 17:02
2분30초쯤에 전기 맞는부분에서 '피카츄' 메가러버 라는 가사가 자꾸 들리는거 같은데...
노바스코샤
2009/11/15 18:00
형님때문에 뿜었습니다
에반스
2009/11/15 22:31
쿠로코 최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리의 어느 과학의 텔레포트(..)
초호기
2009/11/15 22:47
혼자서 수위 올리는 쿠로코에게 경의를.....
결론 : 벗는 여자 만세 (?)
지나
2009/11/16 00:07
머지.. 좋다..
버닝애플
2009/11/17 00:00
우리나라도 옛날... 까지도 아니고 30년 전만해도
여자사이에서는 언니대신 형님이라는 말을 썼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에겐 남자든 여자든 형님이었다는거죠
언니라는 말은 비교적 최근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말하자면 오빠라는 말도 겨우30년 전만해도 애인사이 일때만
쓰는 말이었죠...
카츠미
2009/11/21 19:20
위.험.하.다....
자일리톨
2009/12/07 12:41
우리나라에서
여자사이에 형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남편의 누나[손윗 시누이]
며느리중 손윗사람을 칭할때
두가지 경우입니다.
도리어 40년 부터 60년대 까지는
언니를 동성 손윗사람을 부를떄 공통 호팅으로 사용했죠.
[길어서 줄였음 ㅇㅇ]
로리비츠
2009/12/12 21:44
갑자기 동네 아주머니들이 쓰는 '성님'?!?이 생각나네요..
다른지역에서도 쓰는지는 잘모르겠다는;;
커맨트
2010/01/08 10:50
호르몬더 맥시멈 의 노래를 쓸줄이야........
커맨트
2010/01/08 10:50
아니지 맥시멈더 호르몬..
공기루야
2010/01/13 12:53
저...쿠로...코?
샤나
2010/01/15 17:43
응??? '오네사마' 는 언니를 부를때 높여서 부르는말아닌가요???
말하자면 '누나'를 '누님' 이라고 하는것처럼요....
흠... 형님 이라니.. 쩝... 차라리 누님으로 쓰지.. 형님이라고하니끼 좀..... ㅋㅋ
쿠로코가 미사카를 보고 '오네사마' 라고 부르는데 그걸 번역으로 형님이라고하면...ㄷㄷ...
압권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