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메난키
2009/11/25 14:20
어서 에바 파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Re : 냥프☆시롤
2009/11/25 17:58
어서 에바 Q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Re : 해츨링아린
2009/11/25 19:20
같이 보러 갑시당
Re : 이번달까지백수
2009/11/25 19:43
나오면 저도 데려가주세요 ' ㅁ'
음 파는 이미 봤고
2009/11/25 14:24
빨리 다음편 안대 아스카나 보여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별로 대글도 안다는
2009/11/25 14:25
미가 2번쨰라니 2번째라니
오롱이
2009/11/25 14:42
적절한 동영상이다
...
2009/11/25 14:44
뭐야 이거 무서워...
Lisandy
2009/11/25 14:55
ㅋㅋㅋㅋㅋ 처음의 가사 없이 분위기로만 들었을 때랑
가사랑 보는 거랑 전혀 다른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재수없어.. ㅋㅋㅋ
카젤리안
2009/11/25 1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 탁 - 이 - 네 시 - 라 - 이 - 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1/25 15:08
세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오린
2009/11/25 15:14
아니 이걸 부른 겁니까 ㅋㅋㅋ
구야자
2009/11/25 15:21
뭔가 머리 속이 세탁되는 느낌...
무한
2009/11/25 16:04
본격 세탁만화.
쉐르나
2009/11/25 16:19
제 1화 장마, 내습
제 2화 낯선, 세탁
제 3화 지워지지 않는, 세탁
제 4화 비, 말리기 시작한 뒤
제 5화 자브, 마음의 너머에
제 6화 결전, 전자동세탁기
제 7화 사람이 만든 빨랫대
제 8화 TOP, 방 말리기
제 9화 표백, 유연, 섞어서
제 10화 와이드 하이타이
제 11화 정지한 드럼의 안에
제 12화 2단 구조의 가치는
제 13화 줄무늬, 혼입
제 14화 카오, 혼의 좌
제 15화 땀과 악취
제 16화 덜 마른 의류, 그리고
제 17화 4번째의 건조기
제 18화 목숨의 세탁을
제 19화 남자의 손빨래
제 20화 빨랫대의 형태 사람의 형태
제 21화 기울어진 드럼, 탄생
제 22화 적어도 세탁 답게
제 23화 눈물
제 24화 최후의 얼룩
제 25화 줄어드는 옷
최종화 태풍의 중심에서 옷을 말렸던 짐승
2분 13초때쯤부터 시작되는 순간을 일시정지해서 다 받아 적었습니다 크훗후
Re : 웃는 타임
2009/11/26 22:08
이것는 확실이 기억이나네요
제1화 사도 내습?
제22화 적어도 인간답게 → 적어도 세탁 답게
쉐르나
2009/11/25 16:22
ㅜㅜ 다받아적고 보니 마지막에 천천히 나오는군요
Re : 미니★팔괘로
2009/11/26 00:58
저도 그럴뻔했습니다.
gon
2009/11/25 16:23
이 동영상 좀 짱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소프란ㅋㅋㅋ
-0-
2009/11/25 16:24
아낰 이번엔 진짜로 부르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
음...
2009/11/25 16:39
어이 wwwwwwwwwwwwwwwwwwww
셰로
2009/11/25 17:03
......
아..
이 싱크로..
어찌해야한단 말인가요..
아쉬리엔
2009/11/25 17:33
다른 버전인건가!!!!
하하.
2009/11/25 17:35
싱크로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가츠
2009/11/25 17:47
이거슨wwwwww
신세계다~ wwww
사루사루
2009/11/25 19:01
크아아아앙아ㅏ!!!!!!!
이..이것은!!!!!!!!
전설의 빨래만화 블리치(Bleach=표백제)를 능가하는!!!1<<개소리
포레유
2009/11/25 19:12
그나저나 바르쉐씨의 신지 연기...
...오가타 메구미씨 본인? 설마?
아니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거죠0 ㅁ0
미마스
2009/11/25 19:22
..ㅋㅋ 왜 혼의소프란은 이렇개 재미있는거지.ㅋㅋㅋㅋ
그런대 목소리 정말 환상적인대요?? 오랜만애들어서그런지 분간이안가..본인?
여행자
2009/11/25 20:28
아앜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
시노
2009/11/25 20:36
아아아....웃는건 기분이 좋지만
비축분의 수명(?)이 짧아 지는 느낌은 좋지가 않아!!!
시노
2009/11/25 20:37
점점 과거로 흘러가는 듯한... /// 저거 몇년전꺼 같은데?
시간의 틈
2009/11/25 20:54
12사도 먹물....절대 안지워지던데...
Helen
2009/11/25 22:17
혼의소프란 ㅋㅋㅋㅋ
행인
2009/11/25 23:34
뭐야이거 무서워 전보다 버전이 대폭 업그레이드가 됬잖아..... ㅜㅁㅜ
덮밥
2009/11/26 00:26
아 역시 세탁이란 위대한 거야...
인연의끈
2009/11/26 00:35
하하하;
미니★팔괘로
2009/11/26 00:59
정상적으로 보였던건
카오루 뿐이였어.
그 옆에 있던 단어는 못봤을거야 아마.
鬼
2009/11/26 12:36
아 젠장....
MEPI
2009/11/26 13:11
아... 짱이군요 ㅇ<-<
dizlsp
2009/11/26 13:16
아니이건뭔가여;;
웃는 타임
2009/11/26 22:12
너무 적절해...
머지 이 남아도는 창의력은?
Monochrome
2009/11/27 23:06
대사가 잘 안들리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정말 눈물나게 웃기네요ㅠ
상자 안의 고양이
2009/11/28 01:00
아.. 그렇겠죠?
가사만 바꾼거겠죠?ㅋㅋㅋㅋㅋ
뭔가 맞지않아서 혼란하고 있던....
닉크
2009/11/28 01:07
잠까아아아아아아아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냐 어디까지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K
2009/11/28 11:49
19화 남자의 손빨래.....
무엇을??
ESTRA
2009/12/02 17:46
으아아아ㅏㅏㅏㅏ
ㅋ!
2009/12/16 13:11
도저히 중간에 멈출수가 ㅇ벗어...
토끼싫어
2010/01/01 20:25
남자의 손ㅃ빨래 ㄱ-... 아아, 바르쉐님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