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
2009/12/17 02:05
아스카<마리 인 사람들과 아스카>마리인 사람들의 평가과 극과 극을 달리는 파 감상입니다. 핫핫...
조...
2009/12/17 02:06
좋은 영화죠.. 메모도 하였던.
Chocolate_H
2009/12/17 02:08
그저 아스카 모에. 아스카는 나올겁니다..네..하후돈으로...아숙하무쌍.
대도서관
2009/12/17 02:15
확실히 포카포카는 충격과 공포(좋은 의미에서)였습니다.
스탭롤 다 안보고 나간 사람들은 패배자...격하게 공감되네요.
역시 오덕은 영화에 대한 예의를 안다니까요....(???)
비스무트
2009/12/17 02:20
엘라이스님도 스텝롤 중간에 나가신 모양이네요? ^^;;
급 예고편에 왼쪽 눈에 안대를 한 아스카가 등장합니다.
Re : 하쿠린
2009/12/17 10:00
스크롤끝나고 외쳤습니다!
'떡빱!!!'
Re : 엘라이스
2009/12/17 11:52
예고편 BGM 언급하는 이야기 있는데 본문 읽다가 마신 모양이네요?^^;;
화면 전환이 빠른데다가 BGM에 심취해서 놓친 장면도 있었나봅니다
Re : 무엇보다
2009/12/17 14:31
스탭롤 올라갈때 아무도 일어나지않았던 저희극장 ㅋㅋㅋ
3~5명이 일어나려고하다가 뒤에 아무도 안일어나니까 뻘쭘하게 다시안더군요.
그리고 카오루가
"신지, 이번엔 너가 행복해져야 할 차례야" 라고 하자,
옆에 같이보러온 일반인 여자친구들 3명이
"게이다"
"게이인가.."
"게이같은데?"
라고 말했던기억이....
Re : Dante
2009/12/17 15:39
아악 못봤네요....급을 기대해야 할까나;;;
Re : 비스무트
2009/12/17 18:21
엘라이스 // 예고편에서 놓친 부분이 있다는 걸 과장해서 표현한 거였는데 말이죠... orz...
네야
2009/12/17 02:22
이것은 10대를 에바에 바친 소년 소녀들에게 안노신이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N.E.Ph
2009/12/17 02:30
아.. 저도 에반게리온 보고 싶네요 ㅠㅠ
해츨링아린
2009/12/17 02:35
19일날 2회차 들어갑니다 <-
Re : 하쿠린
2009/12/17 09:58
19일날 11회차 갑니다.
Re : 에프킬라
2009/12/17 22:34
히에엑? 11회차???
venom
2009/12/17 02:42
아스카 좋죠.
하지만 마리의 '*바 존나 아프잖아! 하지만 즐거우니 땡이지!' 이런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파 DVD 나오는 대로 한정판 사야겠어요 :D
급 언제 나오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by.venom
Re : 하쿠린
2009/12/17 10:02
이벤트로 한정dvd 블루레이오는자의 우월함.
게마
2009/12/17 02:44
아..........또보고싶어지네요..2회차 들어가야하는데..
테리
2009/12/17 02:59
가기엘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 아스카의 2호기 데뷔로 쓰러진 놈은 완전 오리지널이에요. 왜 그런 놈이 등장하게 되었냐 하면... 가기엘이 등장하는 화의 자료들이 몽땅 증발해서 그렇다더군요. 실로 극강 안습 가기엘... ㅠㅠ
발디엘은 짜증나더군요. 이 놈은 아스카가 엉겨 들어가서 임팩트가 극대화되었지 정작 그 자신은 TV판과 별로 다를 거 없었으니까요. 라미엘이랑 사하퀴엘이랑 제르엘은 간지 폭풍이 되었는데 이 놈은... 결국 이번에도 신지의 소중한 사람 중상에 간지 에바 3호기 날려먹기밖에 한 게 없군요.
행인
2009/12/17 03:02
설마 그대로 퇴장시킬리가 없습니다. ㅜㅜㅜ
실비
2009/12/17 03:30
스텝롤.... 이미 코난 극장판 때 체감했습니다.
....아....아스카!!!!!?!
수프라
2009/12/17 04:38
엔딩나오고 그냥나간사람들이 신기했습니다.
친구끼리 스폰서 지났다음 떡밥나온다 떡밥나온다 반복
그리고 간지나게 !!!
인간
2009/12/17 05:26
마리가 제루엘한테 비스트로 개길떄 저는 딱 떠오른 생각이
'신캐라서 한번 개겨보는구나 그래 그래봣자 그 사도는 신지를 제외하곤 그 누구도 이길수없어.. 빨랑 발리고 용자화된 신지나 보여줘'엿다는 ㅋ
다루루
2009/12/17 07:30
3호기가 씹혀먹힌느 장면에서 울려퍼진 곡...과 날개를 주세요. 그 두 곡은 도데체 선곡 센스가...
뭐 재미있으니 됐지만 'ㅅ'
Labiss
2009/12/17 07:32
역시, 시간은 신지의 카세트가 27번 트랙으로 넘어갈때부터 흐르기 시작한겁니다.
이중인격
2009/12/17 07:34
광녀 마리[...]
Re : 이중인격
2009/12/17 07:34
그리고 모 아니키한테서 수정펀치를 먹고 온듯한 신지
셀로니아
2009/12/17 08:07
공부는요?ㄱ-
미스트
2009/12/17 08:14
살짝 맛간 캐릭터를 참 좋아하는지라..... +_+
전 마리도 좋더군요.
그리고 포카포카. 일본어를 못하지만 포카포카는 일상언어가 될지도!
포카포카 ㅠ_ㅠb
포카포카
2009/12/17 08:27
포카포카~
포카포카를 듣는순간
아.. 마음이 따뜻하다는게 포카포카로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ㅎㅎ
그리고 천원돌파 에바 ㅋㅋㅋㅋㅋㅋㅋ
MEPI
2009/12/17 09:00
아앍!!!! 빨리 보고 와야겠군요 ㅇ>-<
blakparade
2009/12/17 09:17
여친을 ㅈ...;;;으윽...;;
김잉여
2009/12/17 09:37
파 보려고 태평양건너 일리노이에서 귀국했습니다
보고 나니 한 점 후회도 없습니다
Re : 용자
2009/12/23 18:50
대.. 대단한 용자이십니다.
투지반장
2009/12/17 09:45
마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게 받아들이고있습니다.
성우 목소리도 마음에들었고, 에바내에서는 이전까지 없던 타입의 캐릭터다보니
괜히 더 마음이 가는듯한....
일루문
2009/12/17 09:48
급은 언제 나오려나.........;;
카를레아
2009/12/17 09:55
아니 세상에 스텝롤 다 안보고 간 불쌍한 분들도 계신단 말입니까?!!!
하쿠린
2009/12/17 09:57
저 총9번봤는데..
그때마다 알바생들이 왜 저 인간들은 끝나고 안나가.. 라는 표정......
카오루가 신지에게던진 창은
'카오루의 사랑!' 입니다!!
Re : 하쿠린
2009/12/17 10:00
에반게리온은 한정 프리미엄이라던가
서비스때문에 더 많이보게된달ㄲ.
벨제브브
2009/12/17 11:15
저, 저으 마리땅을 무시하시다니!! 뭐 대신에 아스카 비중이 확 줄어들긴 했지만요(...)
대니엘
2009/12/17 11:16
흠?에반게리온을 봐야겠어!
나나야
2009/12/17 11:18
천원돌파 에반게리온 대 공감..
신지 너무 간지남..
이건뭐.. 신지 각성 =ㅅ=
MontoLion
2009/12/17 12:03
더미시스템써서 3호기 때려잡을때 나오던 노래가 완전히 ㅠㅠ
안느님 이 변태자식아!!! ㅠㅠ 흑흑... 언제까지나 친구로있자~ 다시만날 날까지~ ㅠㅠ 완전히 악취미에요 ㅠㅠ
아쉬리엔
2009/12/17 12:26
아아 보러가야하는데 ㅜㅜ
dizlsp
2009/12/17 12:32
보고오셨군요저는수학땜에머리가아픔 ㅜㅜ
그롬
2009/12/17 12:33
아....한마디에 끝났다..
천원돌파 에반게리온..
만년눈팅
2009/12/17 12:59
카오루 : 오마이 숄더
신지 : Ang?
코토네
2009/12/17 13:00
에바만 세 번 넘게 봤었는데, 오늘 CGV대구에서 내려가버려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뱀혓바닥
2009/12/17 13:18
잠깐, 어째서 다들 빨대 얘기는 없는거죠?
빨대말입니다, 빨대.
네 그 빨대요.
빨대를 (치워)주세요.
Re : 뭐지이건
2009/12/17 22:18
변태
naike
2009/12/17 13:31
...역시 보러가야겠군요.
dethpear
2009/12/17 13:50
네..... 시험이 내일 끝나니 바로 봐야겠군효
웨돔CGV..... 사람 많을라나......
Dante
2009/12/17 15:37
'날개를 주세요'에선 왠지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여친을 주ㅅ...'
ㅋㅋㅋ....저 노래가 나와서 조금 신기했습니다.
그나저나 극장판 설정상 초호기는 각성 만하면 서드임팩트야 ㅡㅡ;;; 안 싸워? 그나마 파에선 사도라도 하나 뭉개버리지만...
메론빵
2009/12/17 15:50
날개를 주세요 부분에서는 소름이 쫙 돋았다죠...그리고 아스카는 부활합니다 반드시!!!
....뭐 애꾸지만....
김군
2009/12/17 16:57
아아 진짜 크리스마스에 서울가야 되겠어요............몸이 근질근질거려
용광로
2009/12/17 17:14
하후돈 아스카... 예고편에서 오른쪽 눈에 검은 안대였던가요 [...]
방랑이야기꾼
2009/12/17 17:17
다본친구에게 스텝롤 끝까지봤냐고 하니까 갑자기 절규하더니 이게 원인이었나...싶습니다.
샐러맨더
2009/12/17 17:29
그런데,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소류 아스카가 안대를 차고 있던 눈하고 이번 신극장판 파에서 시키나미 아스카가 안대를 찬 눈이 모두 왼쪽 눈으로 같다는 거에 신경쓰시는 분은 없나요;
설마 구극장판하고 신극장판의 크로스오버?! (그럴리가)
결국 결론은 긴말 할거없이 겐도 이 십샤쿠야 아스카 살려내
.ㅅ.
2009/12/17 17:36
자 이제 공부 해야죠?
오타큘라
2009/12/17 19:04
.............
은근히 제대로 찔렀다!!!!!!!
황녀님
2009/12/17 17:50
하악. 아스카..
아스카 등장, 붉은 색 에반 2호기 보이는 순간,
주변에서 10명정도의 목소리로..
아스카다.
아스카다.
아스카야.
아스카.
아 무서워. 죄다 남자목소리
아피세이아
2009/12/17 18:00
제루엘의 경우는 TV판에서도 강했지만, 이번 파에서는 진짜 한숨이 나올 정도로 강해졌더군요. 하아. 또 보고싶다...
그리고 아스카 돌려내!!!!!ㅠ_ㅠ
urijan
2009/12/17 18:57
아 엘라이스님 스포일러 보니까 공감이 막. ㅋㅋ;;
뭣보다 여친을 주ㅅ....
히무라
2009/12/17 18:59
아직 하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까?
흐음... 재탕할까...
유키온나
2009/12/17 19:59
오오..!!저도 조만간 보러가는데 이번에 실망하면 어쩌나..했는데
엘라이스님이 후회가 없으셨다면 저도 엄청 기대를 해야겠네요ㅋ
LuNaRZ
2009/12/17 20:09
저도 보러가야할것같은...
아데노
2009/12/17 20:16
명칭 급에서->Q로 변경됐구요.(뭐 발음은 같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예고편에서 아스카 안대끼고 200%상큼한 얼굴을 비췄으니 부활은 확정인 듯 합니다.
게다가 아스카가 제루엘전에 참가하지 않음으로써 아스카 정신공격 건덕지도 삭제!
결말은 조금 밝게 전망해도 될거같더군요~
DragonHart
2009/12/17 21:35
그그정도인건가요..... 흠흠
저도 봐야할까요 후훗;;
balsionae
2009/12/17 21:56
10년 단위 엔드리스 에잇을 우린 보고있습니다..;
에반게리온파 어쩌다가 2번 보게됐었는데.. 에바팬이면 2번봐도 재미있습니다.
오늘본 아바타 보다 훨씬..
아바타 소감은 : 오 훌륭한 그래픽이다 끝..;
balsionae
2009/12/17 21:57
BGM 부분에서는 태클 걸수밖에 없는게.
카레카노(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BGM이 많이 재활용됐죠...;
hot
2009/12/17 22:16
애꾸숙하는 간지.
뭐지이건
2009/12/17 22:22
다행스러운것은
이것으로 평행세계 엘라이스의 루프는 끝 났 다(아 마 도)
행인1
2009/12/17 23:18
보면서 느낀것 중에 다른 하나는
어째서 저런 피떡이 12세관람가?
...뭐 됬고 삼탕하러 가고싶은데 지방이라 상영관이 너무 먼
치이링
2009/12/18 00:10
뭐 S2기관은 설정상 나선 이론으로 만들어져 있으니깐요.
천원돌파 해도 이상할건 없습니다.
...
Silver_cat
2009/12/18 00:13
좋은 생존신고다.
아하하
2009/12/18 00:22
저도 날개를주세요 를듣고 전율했습니다..........아.....여친을주세요가.......
랄까...아스카등장씬때 주의의 남자 세명이 "아스카다","아스카등장","아스카네"
라고말한게 기역에 남는데 왜일까요?
ㅋ
2009/12/18 00:31
"아스카다","아스카등장","아스카네"
이것만이 기억에 남는데 왜그러지?
머리속에서울려!!!
뭐야이거
2009/12/18 00:48
영화관 같은 줄에 딱봐도 '뭐야이거 무서워' 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사람들밖에 앉아있지 않았는데 말이죠...
뭣보다 옆사람이 스탭롤 올라가기 직전에 꿈에 나올까 두려운 진지한 목소리로
"역시..." 라는 말을 듣는 순간(...)
...뭐랄까 당장이라도 스크린을 뚫고 영화속으로 들어갈 기세
나기사 카오루
2009/12/18 01:19
자 약속의 시간이다 이카리 신지군
이번에야말로 너만큼은 행복하게 해줄께
Re : 꼬마사탕
2009/12/18 16: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폭풍감격감동의 눈물이ㅠㅠㅠㅠㅠ
콜럼바인
2009/12/18 04:25
제가 보고온 부산 서면극장에서도 카오루 등장하는 순간 단체로 '헉?' 하면서 서로 같이 온 사람 얼굴 마주보고있엇던 ㅋㅋㅋㅋ
아스카의 본래 성이 '소류'가 어디로 갓는진 모르겟지만 일단 그건 제껴두고..
Re : Echi
2009/12/25 17:22
'소류' 를 읽으면 '시키나미'가 되는건 아닐까요?
간디그다
2009/12/18 07:57
하쿠린을 따라 파를 보러가서
에반게리온을 처음봤지만
이건뭐야!!!!!!!
간지나잖아 서드임팩트!!!!!!!!
....
개인적으론 마리의 버서커 모드랑 초호기 각성이 제일 좋았던 1人
아질
2009/12/18 09:59
아야나미(레이), 시키나미(아스카), 마키나미(마리)...
일본 구축함 이름이라는군요 =ㅂ=;;
소류는 항모 이름이었는데 아스카에게 안 어울린대나 어쩐대나 해서 구축함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3호기에 아스카가 타면서 줄줄이 읊어대는 사망 플래그는 중간에 말려주고 싶은 심정이었고 -ㅁ-
파에서 아스카를 좀 험하게 다루긴 했지만 엔드 오브 에바의 시나리오는 회피할 수 있을거 같으니 되려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마리가 2호기 탔을때 속으로 '내려! 거긴 아스카 자리야! ㅠㅠ'라고 외치고 있던)
그런데 신캐릭터가 나왔는데 뭐하는 앤지 누구 관할인지도 모르면서 봉인시킨 2호기 타고 난리를 쳐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게 좀 이상했음
탄약고에서 총알 꺼내는 것보다 봉인된 에바 꺼내는게 더 쉬운거 같애요
아스카 빨대는 미처 생각하기도 전에 미사토가 맥주캔을 들어주셔서 더욱 뿜었습니다
어떻게 가리지?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빨대가 그곳에 있...
Re : gjzgjz
2009/12/18 12:36
시키나미,마키나미는 일본 구축함 아야나미의 자매함이란걸 생각해봤을때 안노의 떡밥일지도 모르지요
Re : 네버엔딩
2009/12/19 17:48
원래 작가가 모두 성을 2차대전 당시 일본 군함들 이름이라죠
항고모함도 있고.....
저도 그 가리는 부분만은 센스만점이라고 생각했네요 ㅋㅋㅋㅋㅋ
Re : SMseraphim
2009/12/20 21:24
정말 빨대는 급 바로스;;
상상의 날개
2009/12/18 12:39
역시 최강의 초호기;;;;
Mr.게
2009/12/18 13:33
이번 에바의 주인공은 신지가 아니라 초호기였던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일까요...
키라이느
2009/12/18 17:04
훗. 저는 시험이 바로 다음 날인데도 에반게리온 파를 보러 극장으로 갔죠.(자랑이다...ㅡ.ㅡ)
날개를 주세요 엄청 대박이었어요~~^^
오늘은 안녕도 엄청 대단했는데 알고보니 일본 보이스카우트 노래, 일본 보이스카우트 교사들 어쩔...ㅜ.ㅜ
역시 에바 파는 진리임둥.
리니온
2009/12/18 18:13
엘라이스님 엘라이스님 스크롤끝나고 나가신거같아요!
뒤에 Q예고편 틀어줬는데!
OmegaSDM
2009/12/18 18:59
역시나......
양념게장
2009/12/18 19:26
마음을먹고 스포일링있는 감상을 클릭했지만 역시... 안돼...
DVD. 기다리자구.... ( 쓴웃음 )
부산오타쿠
2009/12/18 19:49
전벌써 3번봤다죠 ; ㅁ; 감동이었음
로리냥
2009/12/18 20:28
개인적으로 마리 성우가 마야님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듣는 마야님 목소리라 더욱이요.
BGM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어울리긴 했지만,
카레카노 BGM의 재활용-_-이란점에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물론 오랜만에 듣는 미사토 BGM이라던가
서비스~ 서비스~
는 진짜 완전 좋았죠 =ㅅ=b
블랙잭
2009/12/18 21:27
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
하신강
2009/12/18 22:19
저도 봤어여
근데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 전투신에서 나오는 음악이 어울리지 않아서 실망했답니다 ㅠ.ㅠ
-a-
2009/12/18 23:31
나의 아스카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락마니람ㄴ함ㄴ 아아앍
슬레이드
2009/12/19 09:53
그래도 파의 백미는 그거죠
"아야나미를... 돌려줘!"
구름
2009/12/19 12:56
보고 싶어!!!!!!
이츠
2009/12/19 14:49
이런거 자랑하지 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못봤단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 : SMseraphim
2009/12/20 21:26
robottaku.egloos.com/2129601
못본이들을 위해 스토리 요약해놨습니다.
정 못보실때 보시길...
민초
2009/12/19 14:53
저도 보고왔습니다.
후훗.~
ㅇㅅㅇ
2009/12/19 15:31
후후 신지가 간지남 되는 건 이미 예견되어 있었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아스카...결국 찍어버리고 말았군요...그런 것이로군요ㅠㅠㅠㅠ
우옹.
2009/12/19 17:07
에반본편도못본나로써는....
이해불능...
네버엔딩
2009/12/19 17:46
날개를 주세요라는 노래가 엘라이스님이 포스팅 하셧던것 중에서
뭐지, 동요같은거라고 말씀하셧던거 같은데,
굉장히 에반게리온 같은 BGM 배치에 즐거웠습니다.
날개를 주세요 노래 좋았던거 같네요.......
결국 보셔서 다행입니다..
Re : 네버엔딩
2009/12/19 17:47
저도 스텝롤 다 보고 나갔지요 후훗.... 스포를 살짝 본 덕분이었습니다.
스텝롤 끝나고 보는 예고편이란 ㅎㅎ.......
シオン
2009/12/19 21:01
아씨 왜 하필 19일 오늘부터 3주차 특별포스터야 제기랄
난 16일에봐서 2주차 특별포스터는 받았는데...
3주차 특별포스터 갖고싶네...
근데 2번 보기는 힘들고.... 미치겠다...ㅠ,ㅠ
JOAN
2009/12/19 23:30
에반게리온 한번 보고는 싶은데.. 본적이 없어서요
앞에 내용 몰라도 에반게리온 파 봐도 내용 이해에 지장은 없는지요??
보성녹차맛
2009/12/20 00:19
오늘20일에는 해운대에서 하는곳 없나요?
ㅋ
2009/12/20 00:48
부러워 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zlsp
2009/12/20 02:25
시험끝났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의승리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존스미스
2009/12/20 09:41
잡설이지만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에반 파 방영중일 때 JLPT 1급 시험 듣기 중
아스카 에반게리온 타고 출격하는 이야기가 나왔다죠..-ㅈ-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문제가
소녀는 몇호기를 타고 나갔을까요?
1. 1호기 2. 2호기 3. 3호기 4. 4호기 5. 5호기
였던 듯...
시험치다가 다들 폭소했다고 들었어요 'ㅁ'
Re : 에프킬라
2009/12/20 11:33
ㄴㄴ 그게 아니라 몇호기를 누가 타고 갔느냐 였슴
정답은 4호기를 아스카가 였나...
미레이유
2009/12/20 11:47
전 "날개를 주세요"곡을 클라나드에서 처음 들었죠..
(보컬 앨범으로 따로...)
Re : DeepDark
2009/12/20 12:21
그건 저도
카니아드
2009/12/20 20:56
오늘 파를 보고왔습니다
시험 끝나구 보니까 파를 상영하는곳이 거의 없더군요 그나마 용산과 영등포는 전부 매진되어잇구;;;
아아 에바시리즈는 서와 파밖에 못봣지만 정말 명작이네요 ㅠㅠ
파 마지막 사도에게 레이가 미사일 들고 돌진하는 장면도 그렇고
초호기의 각성 AT필드 폭풍간지...
크으 정말 2시간동안 지하철타고가서 본 보람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가능하면 또보고싶지만.... 화요일 이후 볼수있는곳이 없으니 OTL
흠흠
2009/12/21 10:04
에반게리온 파가 뭔지 모르겠지만 아스카가 츤8 데레2 라니 이런...
이제 아스카가 츤데레냐 아니냐라는 논쟁은 더이상 없겠군요
Re : Dante
2009/12/21 13:32
기존에 9:1 이라고 생각하면 꼭 2~3주차를 돌고 온듯한 데레함이랄까요....루프설이 더 힘을 받는 듯...신지도 열혈도가 딱 두배?...
ㅇㅅㅇ/
2009/12/21 13:50
이제 두 번째 보시는 일만 남았습니ㄷ...<<
Testarossa
2009/12/21 20:17
보고말았구나
북스카이
2009/12/22 14:09
잠...잠깐만...
예고편에 분명 '그 분'이 등장하셨습니다.
'그 분'은 퇴장하지 않아!!
빨간망토
2009/12/22 16:22
저 역시도 마리가 마음에 들었다죠 ㅎㅎ
물론 츤데레 쪽이 좋긴하지만
막가파 형식의 캐릭터도 나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와당
2009/12/22 17:53
사도들 성형 대성공 乃
ㅋ!
2009/12/22 19:30
흠... 제가 코엑스에서 봤을때는 조용했는데 말이죠...
솔직히 진짜 안여돼(안경,여드름,돼지=오덕)들이 보러오나~ 하고 친구들 대리고
시험 2주전에 보러갔었는데
막상 가니까 다 아저씨더라고요...
세대차이인가... 싶기도 한데
역시 ㅋ 알바생들
'이 샠휘들 왜 안나가?'하는 표정으로 대기 까더라고요.
사실 예고편의 존재를 잊고 나갈려다가
사람들이 안나가는거 보고 저지했더니... 다행히 카오루군이랑 예고를 봤죠.
2명 나갔었는데
후에 급 볼때
'어 슈ㅣ발. 분명 초호기 각성하지 않았나.'하고
곤란해 할께 분명 ;3;
...그러나 친구가 약속시간에 좀 늦는 바람에...
앞에 15분을 못봤습니다.
들어가니까 왠 안경녀가
'수고했어 5호기.'
...
...
...
...칙쇼...
Re : 뭔얘기여
2009/12/23 22:24
이건 대체 무슨 이야기인건지;;
시기를 생각해보면 올드 팬들은 2~30대 정도가 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여돼라는 단어는 가급적 자제를...(일단 저부터 안경, 여드름, 돼지 모든 것이 해당이 안 되거든요. 일반화의 오류일 뿐입니다. 제 주변에도 일코하시는 분들 많아요...)
Re : ..
2009/12/25 20:53
이런걸 동족혐오라고 합니다 ㄲㄲㄲ
진짜 일반인들의 눈에는 ㅋ!님도 ㅋ!님이 말하시는 안여돼(오타쿠)의 분류에 들어감
(애초에 여기를 다닌다는 것부터 gg인 거임-_-;)
Re : ...
2010/01/18 18:10
제가 그 안돼라 찔리는군요... 그나마 여드름은 없습니다. 'ㅅ';;
dizlsp
2009/12/22 20:32
나도...나도....
에반게리온:파 를 못보았단말이야!!!!!!!!!!
다이켓
2009/12/22 22:25
그저 날개닷!!!!!!
레쓰비
2009/12/22 23:06
기말고사 끝나고 시외버스 타고 50분을 달려서 부산까지가서 보고 왔습니다 ㅋ
아 감동의 물결 ㅠ,ㅠ
아타라
2009/12/24 15:06
네타가 다량 함유된 잉여덧글
2번 봤어요 'ㅅ'
시험전에 보고
시험 끝나고 용던 CGV 끝물 조조....
다행히 포스터 건진 1人
갠적으론 BGM이 너무너무 좋았던 ;ㅅ;.......
발디엘전 빼고 말이지요....
.........아스카아아아 ;ㅅ;
뭐, 예고편에서 안대끼고 언제나처럼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나오는게 있었으니 부활 확정인듯 싶고,
카오루의 대사는..............
윤회하는 세계.....
아는분이 에바 서 보고나신후에 '이건 윤회물이다!' 라고 하셨는데
빙고! 랄까, 놀랐스빈 ㅇ<-<
서 DVD를 다시 돌렸는데, 전 어디서 윤회물이라는걸 찾을 수 있는건지 몰겠심
처음볼때 사도 번호가 한번씩 밀린건 봤는데 -_-
무튼, 서편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극장판 기준으로 5사도 처치 후 겐도아저씨하고 후유츠키옹 두분중 한분이 '나머지 8사도' 라는 대사가 있었으니,
이번엔 13번까지 가지 않나 싶고,
뭔가 활약이 없던 마리가 초반에 처치한 사도는 제 3사도가 아닐까 싶스빈.
그래야지 사도 번호가 맞아떨어지더군요.
카지 아저씨가 영어로 '3사도를 분석해본결과 얻은 결론은 인간의 무기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대충 이런 대사도 있었구요 옙...............
무튼, 한번 더 보고 싶은데 이미 상영종료.
2번봤으니 만족해야지요 :)
느긋하게 DVD를 기다리면서
Re : invierno
2009/12/29 17:54
음... 윤회물이라는 근거는 아무래도 제가 보기엔 엔드오브 에반게리온에서 리리스가 죽으면서 흘린 피가 달에 혈흔을 남기고 바다에 흘러들어가 바다가 붉어지고 생명이 살수 없게된점 이 아닐까요? 서를 보면 세컨드임팩트후의 바다가 붉어지고 카오루가 등장했던 달에 혈흔이 남아있는것이 엔드오브 에반게리온의 서드임팩트 직후의 현상인것같지말입니다.
그리고 처음봤을땐 못느꼈지만 서를 3번가량 연속으로 보면서 느낀건데(응?!) 리리스의 가면이 본편과 다르더군요?... 아마 제 아주아주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이번에 롱기누스의 창이 박혀있는것은 아담이 아닐까요?...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티이폰
2009/12/25 06:17
수시붙어서 잉여잉여 거리면서 놀다가 친구놈에게 끌려 CGV에 들어가서 파를 봤죠....
파 다보고 그 마지막 예고편 나오는 부분에서
남자 4명이서 "역시!", "그렇지!", "떡밥이다!", "미사토!" 외침을 듣고 움찔;
그리고 역시 나가는 곳에서 대기타시던 그분의표정이 참 인상적이었....
한번이
2009/12/25 16:00
학교에서 문화체험으로 영화보러 나왔길래
걍 제끼고 친구놈하고 2인팟으로 파를 보러갔던..
그보다 아스카 바로죽을줄이야...
ㅋ!
2009/12/25 18:00
근대 처음에 아스카 등장할때 그, 석궁같은거 연속으로 쏜다음에 밟는 씬의 발차기가
'톱을 노려라!2: 다이버스터'의 주인공의 주특기 기술이더군요.
무엇보다 둘다 같은 작가가 그렸고 말이죠(랄까나).
;3; 하여튼 그 장면 보고 움찔했습니다.
Re : Ciel
2009/12/31 18:09
INAZUMAAAAAAAAAAAAAAAAA K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CK!!!!!
카르니안
2009/12/26 10:45
파아아!!!!!!!!!
하지만...결론은...
Q!!!!!!!!!!!!!!!!!
랄까...
마리...좋은 케리터였지만...
아스카의 역활을 뺏어버려서.....쿨럭...
정말...'그 장면은 아스카가 나와야 하는데!!!' 하는....Orz....
태통태통
2009/12/27 15:19
아스카가 살아있다는데서 안도한...
5호기 시스콘이나 잡아가지..
dizlsp
2009/12/28 18:57
등록물이안나오는거보면이제공부하는건가여^^
무명인
2009/12/29 20:11
http://blog.naver.com/moranbong2/10058082183
보신분있으려나 한번봐보세요
악의하인 실사판 한국인이했대요ㅇㅇ!!존나잘만들었음!!
엘라이스님도 한번봐보세여 저 보고 좀놀랐다능
검은남자
2009/12/31 23:21
참가해야징~
헬씽
2010/01/01 01:02
1515
헬씽
2010/01/01 01:03
14
헬씽
2010/01/01 01:04
25
헬씽
2010/01/01 01:05
26
헬씽
2010/01/01 01:06
2525
헬씽
2010/01/01 01:06
1464
헬씽
2010/01/01 01:07
141425
헬씽
2010/01/01 01:08
25256
헬씽
2010/01/01 01:09
25467
qw1e2
2010/01/01 12:04
나도 보고싶다.
쿠드
2010/01/01 14:54
ㅁ
시간의 틈
2010/01/02 08:48
흐으..급 머리가 아파오네
시간의 틈
2010/01/02 11:29
-"급" 편은 언제입니까?
-"급" 편은 언제입니까?
-"급" 편은 언제입니까?
-"급" 편은 언제입니까?
-"급" 편은 언제입니까?
-"급" 편은 언제입니까?
절망
2010/01/02 14:41
재미 있으려나..~
절망
2010/01/02 14:46
연습연습 !
변태작가
2010/01/04 17:58
극장에서 진짜로 외쳤습니다
"나왔다 게이자식!!!!"
유카 봄바
2010/01/06 14:11
"오너라 게이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