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사메 마츠다
2010/01/10 17:19
...볼까 말까...
엘릭시어
2010/01/10 17:19
.... 이해는 잘되는 군요
카젤리안
2010/01/10 17:23
헤에... 그 - 런건가
벚꽃냥이
2010/01/10 17:23
아하, 그러니까 저희가 2D를 선택하는 이유가 납득이 되었습니다.
[...?!]
바람의휘날림
2010/01/10 17:24
돌아오셨네요 ㅇwㅇ
세이키
2010/01/10 17:24
이해 완료
이오타만세
2010/01/10 17:24
미연시 게임속 할렘 마스터를 이룩한 주인공이 있다면 직접 들어가서 살고도 싶겠죠 ^_^;;;
다루루
2010/01/10 17:24
판도라행 우주선 같이 타실 분?
Re : 케로빵매니아
2010/01/11 15:51
승선 같이가요~~ 왕복 안탑니다. 편도로 충분해요~~
Re : ひのひえ
2010/01/17 17:11
앞으로 함께 지낼 동지분 발견;;
토레이즈
2010/01/10 17:27
아...납득
Darkness NJ
2010/01/10 17:27
확실히 복선을 심하게 깔아줬지요......
그래도 눈요깃거리론 볼만 했음.
창천
2010/01/10 17:28
아, 납득[..]
키노
2010/01/10 17:29
위화감이 없군요.......
소행성썩소
2010/01/10 17:32
역시나 엘라이스님이시군효 ㅋ 2Dㅋㅋ
cnu
2010/01/10 17:35
납득완료...
할라페노
2010/01/10 17:37
2D쪽 자막은 원문에 충실히 번역했던 감이 있습니다만,
역시 3D의 특성상 영상 중심이라 글을 최소화 했던걸까요;
Re : SMseraphim
2010/01/10 18:02
의도는 그렇지만 그래서 아바타가 눈요기용 영화란 얘기를 듣고있죠...;ㅅ;
SCV君
2010/01/10 17:40
그런데 은근히 그런 생략성 & 대충대충 자막이 꽤 많더군요;;
번역에 신경써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요한
2010/01/10 17:41
마지막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감상평이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다른 것보다 스토리가 너무 무난하달까 뻔히보이는 점이 제일 안좋았습니다.
무길
2010/01/10 17:42
마지막 한 마디에 납득해버렸습니다.
아쉬리엔
2010/01/10 17:44
마지막 한마디에..
오오 납득완료...
Enoch
2010/01/10 17:53
오케이 납득완료
나라도 2차원세계라면 그러겠다.
레니드
2010/01/10 18:08
아.. 여기도 납득 했습니다.
계원필경
2010/01/10 18:29
납득 완료...(랄까나 볼 시간이 없어서...ㅠㅠ)
광월의개미핥기
2010/01/10 18:29
상황을 바꾸면 어디든지 적용되는 ...
행인
2010/01/10 18:35
같이본 제친구는 이렇게 평가 하더군요.
가상현실 게임에 빠진 덕후가 현실을 버리고 가상현실로 돌아갔다. 'ㅅ'
응?
판도라행 우주선
2010/01/10 18:44
탑승하실분
이스타
2010/01/10 19:59
마지막 여담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죠..
영화보면서 한번도 자본 적 없는 제가
스토리가 약간 지루했는지, 중간 부분에서 5 - 10분정도 잤네요(..)
뭐 대사도 없고.. 중요한 부분은 아니였지만. 말이죠.
근데 CG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
Uglycat
2010/01/10 20:00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하신 겝니까...?!!
일렉아이
2010/01/10 20:16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재밌게 봐서 본 감동이 1주일 넘게 간 영화입니다.
ㅇㅇ
2010/01/10 20:27
생각없이 멍하니 보려고 해도 다음엔 이럴꺼야 라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이게 영화임 다큐임?
Re : 앨리스 마카트로이드
2010/01/10 22:55
영화입니다
인티니디
2010/01/10 20:41
솔직히 이거 보면서 제로의 사역마다!
라고 생각한전 저뿐인건가요?;;
납득
2010/01/10 20:52
그렇군요 놓치면 안된다라는것
카제
2010/01/10 20:53
마지막 줄에 납득...
근데 사실 내용 자체는 정말...그다지...라는 기분이ㅠㅠ
거기다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영상미가 멋지긴 한데 감상하는 내내 멀미가 나는데
시나리오에 몰입이 딱히 되는 것도 아니라 그냥 얼른 끝나고 나갔으면...하는 생각만 했던 기억이ㅠㅠ...
그치만 영상이나 크리처디자인하나는 대~박!
리체
2010/01/10 20:54
아 이해해버렸다
빌리 헤링엄
2010/01/10 21:14
결론
온라인 게임에 너무 빠져들면 훼인됩니다.
그리고 납득했습니다.
유나네꼬
2010/01/10 21:31
다른것보다. 마지막에 나레이션 들 중에서 한 대사가 귀에 계속 남더군요
"...그리고 외계인들은 자기들의 별로 돌아갔다."
이걸 그냥 지구인이라고 변역한건 좀 안타까웠습니다.
Schwarz
2010/01/10 21:39
이거 3부작 영화일껄요? ㅡㅡㅋ
에리카
2010/01/10 21:41
그닥 아바타에 대해 소식을 듣고가지 않아서 그런지 꽤 재밌게 봤습니다'ㅂ'
하지만 결론은 현실도피 (...)
人生無常
2010/01/10 21:50
저도 확실히 아바타 보면서 그런 걸 느꼈습니다.
그냥 1시간 반정도 지나니까 중간에 나가도 결말을 다 알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정복되는 것으로 끝나는 배드엔딩도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할리우드의 한계겠죠...
저는 그래서 이 영화를 할리우드틱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말이 왠지 납득되는 군요.
라기 보다 주인공이 나비족이 되는 것은 이미 처음에 예고하다시피 하지 않았나요?
나비족이 되어서 두발로 뛰어다니는 것은 온전한 다리를 가지고 싶은 주인공의 욕망을 드러내니 결국 온전한 두다리를 갖게 된다는 결말을 예상할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나비족의 편을 들면서는 나비족이 되겠다고 생각했고요.(라는 영화 다 끝나고 말하는 뻔한 뒷말)
무한
2010/01/10 21:51
아바타 베드신 DVD공개 논란.
왕디디
2010/01/10 22:03
아바타의 영화 기반 스토리는 '이라크전쟁'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것입니다
무조건 유치한 어린이 만화같은 내용이 아니죠
거기다가 나비의 몸을 고집하는 제이크셜리의 선택은
셜리가하반신 불구라는데에 중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와(네이티리) 오마티카야 부족과 정식으로 이어지고싶은 것도 있고
또, 배경이 미래인데 지구가 황폐해졌다는 옵션이 있잖아요
그러니 셜리는 자연에 홀린거죠
아스테르
2010/01/10 22:12
자막이 미흡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직은 3D보다 2D가 좋네요
증강현실을 사용한 영화는 언제 나올려나..
Niveus
2010/01/10 22:13
어라? 이건 와우저가 현실 로그아웃했다는 내용 아니었나요? (타앙~)
PFN
2010/01/10 22:16
가족끼리 가서 봤는데 다들 좋다고 난리고 저만 불만있는듯하더군요
스토리의 허술함 이전에 그 진부함이라니!!
인디언 : 늑대와 함께 춤을
일본 : 라스트 사무라이
나비 : 아바타
이건뭐..
이 막장 오리엔탈리즘 코드때문에 영화 예측이 정말 쉽더군요. 왜 동족을 배신하고 살해하기까지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깊은 이야기따위는 전혀 나오지도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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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받아간 녀석입니다. 좀 어색해서 멈칫멈칫 하고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ㅋ
701은 패드 빨아서 널어놨고 루비 DAC은 제 K271ST 물려서 쓰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701도 패드 마르면 내일 들어봐야겠습니다.
쿨매 감사합니다~!
아바타?
2010/01/10 22:17
원래 애니의 3d와 영화의 3d는 다른거니까
애니의 3d를 기대하면 x망이고.
Cypris
2010/01/10 22:23
동감이에요. 보다가 눈 아파서 나왔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30분 보고 만족할 만한~_~
N.Y군 총수
2010/01/10 22:24
2d最高!
아울베어
2010/01/10 22:35
네이티리는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암요.
미이라
2010/01/10 22:38
영화의 재미만을 따지신다면 홈즈쪽을 추천 드립니다. 아바타는 눈요기라면 홈즈쪽은 영화적 재미를 잘 갖춘 작품이라고 생각되더군요.^^
하신강
2010/01/10 22:53
엘라이스님 공부한다고 잠수한거 아니였나...
근데 영화 보실꺼 다 보셨네여...
난 공부를 않해서 에반게리온 파 만 봤어여 ^^
Loel
2010/01/10 23:09
납득완료인가요. 그렇군요!
크로우
2010/01/10 23:10
앙바타
돌아온니은밥
2010/01/10 23:32
납득했잖아!!!제길;;;
은빛날개
2010/01/10 23:33
확실히 번역문제가 좀 크리티컬...
저도 3D로 봤는데 그저 그랬고...스토리가 뻔해서 그런지 지루한 감이...
어찌나 지루했으면 '길탈당하더니 레어템 득해서 환심사갖고 길드 통합하고 공성전하네....'이러면서 뻘생각이 가득(....)
제이크설리의 마지막 선택은 네이티리의 문제도 있지만 장애때문에 억눌려 현실과 마주하던 정신이 두 발로 달릴 뿐 아니라 휙휙 날아다니는 맛에 빠져든 쪽이 더 강했다고 생각...
그래서 현실에서는 밥이나 대충 먹고 삐쩍 말라서 전형적인 게임폐인 증세를 보여주죠(..)
Re : PFN
2010/01/11 12:34
ㅋㅋㅋ
게임 폐인
완전 동감이에요
박사가 오죽했으면 밥을 다 챙겨주면서 다 먹고 들어가라고 엄마같이 그럴까요?
수염도 안깎고 안씻어도 돼요 이딴소리 하면서 아바타 타려고만 날뛰죠
omg
2010/01/10 23:34
갠적으로 본바로는 무난한 가족영화란게 적당
엔더
2010/01/10 23:39
기대를 안하고 봣는데도 기대에 못 미치는 작품이었어요 아바타;
심히 동감되네요 ;; 특히 3d 안경끼고잇으니 눈이 피곤해서 원 ㅠ
wien
2010/01/10 23:40
그럼 저번에 AXN에서 한 헬보이 자막이 낫다는 건가요
대사 : 'Huh?'
자막 : '그것도 맞는 말이네'
대사 : 'Uh..'
자막 : '이건 또 왜 이러지?'
대사 : 'oh, no no no'
자막 : '안돼, 절대로 그럴 순 없어'
dethpear
2010/01/10 23:43
어허허허........
영어도 잘들으시는군요ㄷㄷ;;
파랑망고
2010/01/10 23:45
방금 보고와서 바로 엘라이스님 블로그에 방문해 감상평을 보게되는군요(...)
나름 무난했지만 다녀오니 아무 생각 나질 않아ㅏㅏ 그리고 난 내일 학교으악
뭐 그래도 자원전쟁이라는 현실의 일면을 그렇게 비유하여 보여주니 색다른 맛이 나기도 하더군요 ('ㅅ')...
아키라
2010/01/10 23:59
위에보면서 그냥그렇구나 보다가 마지막 한문장보고 이해오케이 왠지납득이너무돼서 논문도쓸수있을거같..
상상의 날개
2010/01/11 00:07
너무 진부했던 아바타...써로게이트 같은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대실망;;;
카카로트
2010/01/11 00:13
자막이 그렇단 말인가......
그렇다면 난 엘라이스님의 것을 기다리겟다!!
수프라
2010/01/11 00:53
아바타 가 그아바타 다운 내용이더군요
다복솔군
2010/01/11 00:58
오오 자막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콘푸로스트
2010/01/11 01:28
영화만볼때는
그냥 이건 그래픽을 제쳐두면 그냥 우주인한테 홀려서
인류를 배신하는이야기일뿐이군....
이라고 생각햇는데
위에처럼 바꾸고나니
왠지 이상적인 여자를 선택해 그여자를지키기위한...(중략)
.... 하는 한남자의 장대한 이야기로 달라보이기시작한건 착각인가...
노아
2010/01/11 02:04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이크가 이미 나비가 되어버린 거죠.. ㅎㅎㅎ
멋있었습니다... 'ㅁ'
.......그 머리카락 끝의 촉수는 좀.... 조금 민망하긴 했습니다....
미우리
2010/01/11 02:21
오덕 회로...
yugang im
2010/01/11 03:31
다리 불구에 돈도 없고 배신자취급받는 인간 보다야
토루크 막토님이 훨씬 낫겠죠(...)
시안
2010/01/11 04:21
마지막줄 제가 본 감상기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이건 위대한 오덕의 성공기다!! 게임하다가 스스로 게임안으로 들어가버릴줄이야!!]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카바론
2010/01/11 06:40
근데 어디를 보면 아바타에서 당장 이라크 전쟁이 보이는 거냐. (.....)
보고 "아 슈발 이거 이라크네?" 하고 극장 앉은자리에서 그렇게 생각난
사람들 손한번 들어보소.
티르
2010/01/11 09:41
....솔까말 이렇게 진부한 영화는 처음이였음......
내가 결말을 단숨에 이해한건 역시 2D로가는 방법이기때문이였어!
에이와한테 2D의 정보를 넣은뒤 자신이 그 에이와 안으로 흡수되면....
우와아아앙
2010/01/11 10:36
이라크보다는 서양인의 미대륙 침탈이 떠올랐는뎁쇼...
카린
2010/01/11 11:20
난 아바타보고 엘프가 와이번타고 사람잡는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납득 오K
ㅇㅂㅇ
2010/01/11 12:54
그냥 실사판 포카혼타스.
Kura
2010/01/11 13:01
보고는 싶지만 돈이 .
란란루
2010/01/11 13:14
친구랑 묵묵히 3시간 가까이 영화 보고 나와서 동시에 하는 말.
"2D로...." "2D로...."
네. 우린 다메닝겐입니다..
젠장 현실따위 쿠소게!
레반트
2010/01/11 14:08
납득에 뿜어버렸는데 격하게 공감.-_-
OmegaSDM
2010/01/11 15:16
납득했습니다.
뇨롱(′·ω·`)
2010/01/11 15:41
그냥 아바타=환경공익영화....라는생각밖에 안드는..
산성캔디
2010/01/11 16:24
아니 근데 정말로 하루히는 1번째 번역이 한 10만배정도 마음에 드는..?
모군
2010/01/11 21:00
제이크 설리가 게임폐인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거기에 제 얼굴이 오버랩 되면서 슬퍼졌습니다...(쿨럭)
비에스 리베
2010/01/12 13:15
그러니까 아바타는
우리도 2차원으로 갈수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거군요?
압니다.
킬리
2010/01/12 15:45
늑대와 춤을 리메이크작이란 느낌뿐이 못 받았습니다...
분석해보면
2010/01/12 18:09
그렇다면 부족이름이 오마티카야 <-> 오마케 라는 점과....
나비 <-> 고양이 <-> 네코 -> 니코 라는 심오한 설정이었다는 겁니까?
죄송합니다, 신년부터 헛소리 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플라즈마
2010/01/12 22:32
아하! 뭐지? 너무쉽게 제이크의 기분을 이해해 버렸어...
확실히 자연에대한 이야기라는것 자체는 좋은것 같은데 스토리가 읽혀버리는것이 안타까움
좋은점
2010/01/13 00:47
아바타의 신기하면서 인상깊었던점은 토루크 막토를 했다가 그 토루크를 풀어주는것...
주로 소유의 개념보다 빌렸다 돌려준다의 개념을 인상깊게 봤고요
이라크 뭐니 하던데...그보다 미국인의 개척정신...즉 인디언에 대한 생각도 들어있지 않은가..... 반성이니 뭐니보다...개척정신 자체에대한 금칠을 벗었다..라고 이해하기도 하고.. 이미 반성 이해 금칠벗음 다했는데 나혼자 확대해석 한거 같기도 하고..아무튼 재밌었음
마릿사!
2010/01/13 12:21
흐음.... 뭔가 미묘한 영화였는데 플라즈마님처럼 확실이 스토리 예상이 쉬웠던..
N.E.Ph
2010/01/13 22:27
아바타를 저는 안봐서... 어쨋든 감상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 여담이 마음에 와닿네요...
살펭
2010/01/14 08:22
저는 저녁에봐서 볼만했습니다 끼룩
윗분들댓글보고계속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가상현실게임은 위대하군요 끼룩(뭐래)
리와디
2010/01/14 10:52
납득 완료
이런이런
2010/01/17 01:12
그러고 보니 대사를 듣는게 훨씬 더 이해가 쉽더군요;;;; 자막을 너무 대충 만들어서 좀 별로;;;
미야비
2010/01/17 17:02
3D로봤는데 자막만 붕 떠있었어요..
...
2010/01/18 17:39
ㅋㅋㅋㅋㅋ...그렇군요...그렇다면 저는 토모요의 삶이나 살아볼까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