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쿠마

2010/01/18 00:23

.......후.............

...

2010/01/18 00:23

헐...

붉은눈의달

2010/01/18 00:23

뭐하는거야!!!!!!!!!!!!!!!!!!

네?

2010/01/18 00:23

....

으아.

2010/01/18 00:25

엣찌;;

듀라한

2010/01/18 00:25

뭐......플랑도르식(式)놀이니까...

쓸게ㅇ벗네

2010/01/18 00:25

우으으우으ㅡㅜ으으ㅜ으으웅

츤키

2010/01/18 00:26

잡담인줄 알았는데..

타카하시가

2010/01/18 00:28

...휴우.

백수

2010/01/18 00:29

하하...

cnu

2010/01/18 00:29

으잌

쓸게ㅇ벗네

2010/01/18 00:30

썩소지을때너무무서웟어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월

2010/01/18 00:30

"아직은" 야하지 않군요. 확실히 [웃음]

;;;;;;

2010/01/18 00:30

마지막... 깜짝이야;;;;;;;;;

rogal

2010/01/18 00:31

어제-"잠 다잤다"
오늘-"잠 다잤다"

MEPI

2010/01/18 00:32

아... 역시 플랑도르... 그냥 안 넘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즈

2010/01/18 00:34

괜찮은 수위군요. 뭐....피도(?) 무엇도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네.

쿈코온니러브

2010/01/18 00:39

처음부터강해!!!

니트족

2010/01/18 00:41

우오오오오오오오

dethpear

2010/01/18 00:42

뭐죠!! 15초간 이 긴 정적은!? .......
내일을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빌리 헤링엄

2010/01/18 00:42

...뭐 플랑이니까. 이렇게 한 용자는 사라지는 겁니까...

루딘

2010/01/18 00:43

로리최고.... (혈은)

변태작가

2010/01/18 00:45

내 생에 한점의 후회도 없습니다.

쌀국수뚥배기

2010/01/18 00:48

흠.... 존슨을 마구 휘두르다가....그만,,, 존슨과 영영 이별하는 사태가.... 크흙!!! 존슨!!!!!!!

haha

2010/01/18 00:55

무...무서워..

좋은증발

2010/01/18 00:55

아 플랑도르식 놀이라니!!!
무섭잖아!!!!

한시운

2010/01/18 00:56

정말 깔끔한 결말이군요 .......... 그런대 그럼 이제 파츄리 루트 차레인가...?!?!

딘베어

2010/01/18 00:56

- 1차 -

< SYSTEM - 주인공님께서 곶○가 되셨습니다. >

"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곶○라니!! "

- 2차 -

< SYSTEM- 주인공님이 플랑님께 뜯기셨습..... >

RU

2010/01/18 01:00

............ 차라리 탄막을 다오...

백묘

2010/01/18 01:03

아..... 아....... 들어 올려던 파츄리도 목격했다는건가[응?]

사루사루

2010/01/18 01:04

아아아아아악................

사루사루

2010/01/18 01:09

랄까, 조루......

함주

2010/01/18 01:19

사망플래그..

카니아드

2010/01/18 01:21

아아 역시 플랑
썩소가 멋있어

ヒグラシ

2010/01/18 01:24

내 생에 한점 후회도 없다...랄까,
나라면 잠시나마라도, 플랑이 눈물을 흘리게만들진 않았어!!!!
...하지만...정말...플랑한테 죽는다면...한점 후회도..없을거야..

...아무짓도 하지 못했어도 말이지...
랄까, 바로죽이지말고 피라도 빨아줘, 재발..죽어서도 같이있고 싶으니까..(..또 자중)

덮밥

2010/01/18 01:32

설마 했는데.. 역시나

함락신

2010/01/18 01:35

태그의 16초부분을 연타.... 실행해보았더니 굉장한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마향

2010/01/18 01:43

내일이 기대됩니다!!!!

흡혈덮

2010/01/18 01:51

목숨한개로 플랑덮이 가능하다면
하겠DA!!!!

LoO-0o

2010/01/18 01:53

이 시간까지 깨어있길 잘했어...

G-32호

2010/01/18 01:53

이것은 소아 성추행범의 말로.

늙은늑대

2010/01/18 01:55

저것이 로리콘의 말로인가.....하지만 남자라면 반드시 당해보고싶은 최후이지

N.E.Ph

2010/01/18 01:55

울던 애가 왜 웃지?? 라고 생각했다가 계속해서 늘어지는 입꼬리에 흠칫...

1234

2010/01/18 02:00

...찌걱!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설마... 에이~

레이

2010/01/18 02:44

플랑 서큐버스 전직 이벤트입니다. 신경쓰지마시고 자세요.

으억

2010/01/18 02:55

'햇○속의 ☆★'이 생각난건 저 뿐인건가요 OTL

...그러고보니 알고 있는 쪽이 지는거구나!

fefelo

2010/01/18 03:44

.... 잠이 안오는데....

세오린

2010/01/18 03:48

...하필이면 플랑을[..]

시간의 틈

2010/01/18 04:17

..플랑!!!

졸려워

2010/01/18 04:45

이거는 전편의 경고인가요 ... 하면 죽는거 < 퍼버벅

흑설탕

2010/01/18 06:20

죽어 마땅합니다!

시즈쿠

2010/01/18 06:49

.... 3번 하고 찍ㅡ 입니까...

霧雨 魔理沙

2010/01/18 07:15

예상은 했지만 후훗... 역시 무음에서 갑자기 소리가나면 놀라는군..

ESTRA

2010/01/18 07:25

헐키 ㄷㄷ

위나

2010/01/18 08:24

중요한건 저옆에 파츄리,,

지나가는 행인

2010/01/18 08:25

저...저거야 말로....악마의 유혹.....가..강하다...

플랑모에

2010/01/18 08:47

이런 #$#$%&*^(@%

감히 나의 플랑을 노래 가사대로 만들다니...?

삼히 신성한 플랑을? 나에게 여신인 플랑을? 나의 삶의 활력소를?

넌 플랑한테 죽을 가치도 없어!

너는 내가 직접 손수 죽여주겠어!!

저런놈은 이공간에 가둬서 오랬동안 썪혀 버려야되!!!

OmegaSDM

2010/01/18 08:55

자 이제 지옥으로 떨어지실 시간입니다.

광대

2010/01/18 08:58

어째서인지 이걸 보자마자 O쿠리가 생각나버렸다!!

...

2010/01/18 09:21

안할께요 죄송해요

0421rk

2010/01/18 09:26

처음 장면 보고 1년 전 즈음의 말타기 영상들이 생각났는데
…결과는 이건가요! 랄까 별 뜻은 없지만 무서워!

J군

2010/01/18 09:28

그보다 조루군요 압니다

사가미家

2010/01/18 09:48

bad end....

티르

2010/01/18 10:11

...... 존슨 사망....

개구리

2010/01/18 10:15

토끼라서 죽인거군요. 압니다.(응?)

일루문

2010/01/18 10:24

헐.... 이 말밖에는 안나온다는;;

공작새

2010/01/18 10:31

눌럿더니 턱 하고 쫘악~ 하는게
마치 탄막이 몸을 관통한후 피를 뿜은듯한 소리....?

사토리

2010/01/18 10:38

오... 무셔라무셔라

G군

2010/01/18 10:39

예상대로군. 역시 죽는구만.

전설의십덕

2010/01/18 10:40

죽 이 는 것 도 카 와 이 1 人 !

지나가는변태

2010/01/18 10:50

죽더라도 괜찮아
플랑으로 동정이 깨진다면야 오히려 죽어도 되

카린

2010/01/18 11:12

봤던거지만.........고자라니.......OTL

세이키

2010/01/18 11:18

자...잠깐.....
위험해..

무한

2010/01/18 11:32

이건 어디서나 흔해보이는 배드앤딩이잖아..(...)

아쉬리엔

2010/01/18 11:48

=ㅅ=;;;

갸붓

2010/01/18 11:59

플랑과 하고서 고자가 될것인가
플랑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평생 동정이 될것인가를 고민중입니다만?

모군

2010/01/18 12:25

ㅠㅠ애도

브룬힐데

2010/01/18 12:26

후헐....

의사양반

2010/01/18 12:33

아이를... 가질수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고자가됐다... 이겁니다...

Melto

2010/01/18 12:57

글면...다른파츠도있단예기!!!!

세츠나BL세이에이

2010/01/18 13:03

해피엔딩ㅡ 해피엔딩ㅡ

잉여잉여

2010/01/18 13:25

아니 잠깐 몇번이나 했다고 벌써 퓩이야 퓩은!

가미(신)!!!!

2010/01/18 13:28

저번에도 말했지만
논 쟈유의 모미 아냐
이때까지 그래왔고 아패로도 계속

박고태

2010/01/18 13:48

아 죽었다.

메니저

2010/01/18 14:11

속편이 있었던건가

동

2010/01/18 14:15

이건 심각하게 위험합니다

동

2010/01/18 14:21

그럱데 플랑날개가 저렇게 돋아잇었던건가요?
생각하고 많아 다르네;;

박고태

2010/01/18 14:22

저거 사실 전편으로 올라온 동영상보다 먼저 입니다.
그러니까 1주차인 거죠.
그래서 선택기가 다른 게 없기 때문에 저 선택기를 고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저런 결말이 난 겁니다.
마치 저 일러스터가 만든 동인게임 XX리 같(-)

공기루야

2010/01/18 14:48

저 주인공은 컨틴뉴 못하는 조루인생ㄲㄲ

공기루야

2010/01/18 14:59

칫.... 죽어버렸나..... 다음엔 GN필드를 달아서 보내야겠군.....칫....
이라고 생각중이지만.......휴지가없어......피가 계속나와......
살려줘어어!!!!!!!!!!!!!!!!!!
......
......
풀썩......

페르소나

2010/01/18 15:15

안,안돼...신,신사군이!!!!

로연

2010/01/18 15:57

결국 이 영상은 마리사가 주인공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제 누가 주인공이냐 라는 문제를 안고 이 그림자의 실마리만을 통해 진실을 가려야 합니다.

사실 저 그림자의 손을 볼때..




접니다.

저라구요

저에요

하악하악, 즉 스토리는 이런겁니다.

제가 홍마관에 놀러갔다가!! 밤이 되버린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하루 묵고 가는데 플랑양이! 저를 좋아하는 플랑양!!이!!

(System : 이젠 어쩔 수 없다, 이녀석은 끝났다)

우..우왕

2010/01/18 16:27

푸.. 푸쉿..(어.. 어이 너 코에서 케찹이..)
가.. 강하군....


푸욱...커헉.

망상

2010/01/18 17:06

컨티뉴 못하니까 말이지...

7YA

2010/01/18 17:29

S 플랑! S 플랑! S 플랑!

아시아리아

2010/01/18 18:11

살아있길잘했어.. 으...피가..

셀로니아

2010/01/18 18:49

이번건넘건전하군요
ㅋㅋ

shotgun

2010/01/18 19:46

너무건전합니다 ㅇㅇ추가로 말이죠얼굴이붉어지다가 검은색이나타나는순간 사망코드를예상했음 ㅇㅇ

만쇠

2010/01/18 19:48

아니, 대체 플레이어는 누구지? 어린 아이를 저렇게 다루다니!
그래도 목숨을 담보로 재미 좀 봤겠군요.(<---좀 위험발언)

지나가던햏자

2010/01/18 19:51

역시 왕쿠리버젼이였어 -ㅅ-;

ㅇㅅㅇ

2010/01/18 20:08

아아, 다행히다.

저 더러운(?) 검은 손의 정체가 사라져서 말이지...

오카네

2010/01/18 21:07

36초에서 입모양바뀌길래 예상했다ㅋㅋㅋㅋ


플랑님은 관대하시니


후불을선택하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버엔딩

2010/01/18 21:25

마..마지막 입모양 바뀔때 소름돋아요 ㅋㅋ

yui88

2010/01/18 22:20

절망했다! 속편인데 파츄리가 나오지 않는 동화에 절망했다!

유토크

2010/01/18 22:23

ㄷㄷ;; 웃을때 솔직히 좀(많이)무서웠다는;;

ㅁㅁ

2010/01/19 02:53

매우 네코코야다 ;;;;

....

2010/01/19 07:46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공기루야

2010/01/19 10:48

뭐...뭔가 소리가 들렸는데 착각이지??..... 그렇지???????

그노시스

2010/01/19 13:46

결말을 알아도 내게 저 상황이 주어진다면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똑같이 행동할겁니다.(경찰소로 끌려가는중)

프리덤

2010/01/19 14:42

사망플래그.....
저것은 평행세계...머어엉.....

방랑이야기꾼

2010/01/19 14:44

에에, 어떤 스펠로 맞을까요?495년의파문으로 한방에죽고싶습니다만...

오타큘라

2010/01/19 18:53

어째선지 야하다기 보다 무서운게 더....

w

2010/01/19 19:08

마지막으로 먼가 하나 나온거 같은대..

이안

2010/01/19 21:23

얼마전에 본 공포 영화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마이페이스

2010/01/19 21:57

아우....날개 하고 등하고 접한 부분이 매우 모에함 >_< /
그 부분만 봤어 하악하악..

테란시민

2010/01/19 22:55

음. 간단하게. 까매졌으니 그리고 아무도 없게될까. 일지도.

사랑합니다

2010/01/19 23:09

여아가 아이스크림(쭈쭈바형식의)을 들고 침대에가서 골려주고있었다....
침대의 주인은 열받은나머지 강제로 아이스크림을 빼았았고
한손으로 탁탁탁 봉지를 뜻었다.
그뒤 힘을주어 입안에 조금녹아있는 아이스크림을 드롭.
여아:어..어 그거내껀대....흐앵
다시 아이스크림을 빼앗아서 있는힘껏 아이스크림을 짜내는 소리...
일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 절대 이상한생각않했어요.

테란시민

2010/01/19 23:14

검은손 - dead end

뇨룔뇨;;

2010/01/20 02:20

본격 목숨과 존슨이 한번에 파괴되는

모니터

2010/01/20 02:33

아 님들 말투 손발이 오그라든다

맛도 영양도 오그라든다

PUNISHER

2010/01/20 08:37

저는 단지 때찌를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지 손에서 피가 난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지 피에 눈을 떠서 죽인거라 생각합니다....



앞 뒤가 안 맞아...

김쫄깃

2010/01/20 12:34

날개부분이 너무 신경쓰여..

묘월이에요

2010/01/20 20:33

......이건....이건....!!!!!!!!!

로이드

2010/01/20 20:51

음....
범죄다!!!!ㅋㅋㅋ
이거...
햇살인데?ㅋㅋㅋㅋ
약간...
(뒤에 부모님과 동생있는데 보다가 깜놀;;;)

Dalphhin

2010/01/22 16:19

내 생에 한점 후회는 없었다.

그보다 했으면(?) 손을 놓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