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2010/01/22 11:36
아쉽네요 ㅠ.ㅠ
Re : 료야
2010/01/23 09:17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메론빵
2010/01/22 11:36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엘라이스님 이글루 보러 오는게 일상중 하나였는데 많이 아쉽네요...그래도 엘라이스님 덕택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ㅎㅎ
레카
2010/01/22 11:36
아...정말로..
돌아오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equinox
2010/01/22 11:37
안녕히가십시오....
한동안 심심하겠네요..
공백
2010/01/22 11:37
그동안 해놓으신 번역물들이 다 사라진다니까 웬지 아깝군요.
아무튼 앞으로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길 빕니다.
이인용
2010/01/22 11:39
그러면 동영상중에 다음쪽으로 올려놓은 거는 어떻게 되나요?
삭제되나요 아니면 블로그에서만 삭제시키고 다음쪽에는 남겨놓나요?
Re : z
2010/01/22 11:53
원본삭제니깐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7:54
완전 폐쇄니깐 그곳도 사라지지않을까요?...
아츠키
2010/01/22 11:41
무언가 아쉽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카울
2010/01/22 11:41
항상 잘 봐왔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셧어요 ;;
초보자세상
2010/01/22 11:41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은 즐거움을 주셨던점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하시길..
소겐
2010/01/22 11:42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히가세요..
랜덤신
2010/01/22 11:43
2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았습니다.
2년간 이곳을 오면서 하루도 즐겁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2년간 수고하셨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7:54
무한한 동감....
Re : 루나틱행인
2010/01/22 18:26
당신은 접니까?
Re : 베른
2010/01/22 20:29
2년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이 곳 알게 된 뒤로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아왔었죠..
정말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동
2010/01/22 11:44
아...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폐쇠한다니..
여기 자료를 아직 다 못봤는데..ㅠㅜ
이만한분량의 블로그도없는데....
많이 아쉬워요..
Re : 동
2010/01/22 11:59
어...
그럼 미완인 하루히(성전환)은...
z
2010/01/22 11:44
수고하셧어요
열심히 사세여ㅋ
토모군
2010/01/22 11:45
여태까지 감사했어요~
AeriS
2010/01/22 11:45
살짝 아쉽기도 하고 뭐..
수고 :)
ㅇㅅㅇ
2010/01/22 11:45
수고
오덕군자
2010/01/22 11:45
2년간 수고하셨습니다
매일마다의 즐거움을 다른분들에게 손수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인생에 축복있기를 빕니다.
아아아..
2010/01/22 11:45
아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언젠가 네트워크 상 어디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Bridge
2010/01/22 11:46
우리나라 오덕계의 큰 별이 이렇게 지는구나...
한랑
2010/01/22 11:46
아.. 뭐라.. 정말
일단 엘라이스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구.. 이때까지 큰 웃음 주실수 있도록 블로깅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ㅠ.
엘라이스님께는 취미생활이었지만, 저희에게는 삶의 낙중 하나였네요.
마음같아서는 '뭔소리여 가지마' 하고 붙잡고싶지만, 엘라이스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것도 꼴불견이겠네요.
이왕 결정을 내신거,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ps. 탈덕하시더라도 나는 영원히 기억하겠슴둥
Re : 유피테르
2010/01/22 17:55
정말 너무 동감...저도 잊지않을겁니다.
행인
2010/01/22 11:47
많이 아쉽네요 ㅠㅠ
댓글은 많이 달지 못했지만 엘라이스님 번역물 보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엘라이스님.
darkknight
2010/01/22 11:48
나중에 졸업하게 되겠지만
일단은 그 동안 즐겨왔던 입장에서
이대로 헤어지는것은 아쉽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이만 작별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우와아아앙
2010/01/22 11:49
힘든 결정 잘 내리셨습니다.
그간 여기 들락거리면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뭐 한거라곤 눈팅정도였지만서두...
아무튼 어차피 모두 그림에 불과하다는걸 깨닫는게 중요한데요.
저도 탈덕 해야지..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간 감사드립니다.
Genesis
2010/01/22 11:49
안녕히 가십시오. . .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 .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 .
어떤바보
2010/01/22 11:50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훗.
2010/01/22 11:50
엉엉...
지금까지수고하셧어요...
안녕히가세요...
Good bye... My god....
도날드.
2010/01/22 11:52
아.....아쉽군요.....
그럼 지금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히가세요.....
Good bye..
2010/01/22 11:52
아쉽지만...
엘라이스님이 앞으로 하시는 일이 잘되기를 빌며...
안녕히가세요ㅠㅠ
guriming
2010/01/22 11:53
여태까지 좋은자료 주셔서 감사하고요
아쉽긴하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까마귀
2010/01/22 11:53
가지마
폭무레
2010/01/22 11:54
그동안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들르면서 많이웃으면서 갔습니다만.. 조금아쉽긴하네요.
앞으로 하시는일 잘풀리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토모군
2010/01/22 11:54
이제는 엘라이스님 안오시는데
계속 들어오게된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7:57
이곳이 폐쇄되는 그날까지 1분마다 들어와야죠...마지막을 지켜보겟습니다.
다른분들도 폐쇄되는 시간을 보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윌*Will
2010/01/22 11:55
수고 하셨습니다 ㅇ.ㅇ
이제 멋진 일상 생활을 하시길.. 나도 하긴 해야 하는데..
Bridge
2010/01/22 11:55
내 모든 오덕을 그곳에 남기고 왓지...
대오덕시대
곰
2010/01/22 11:55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내시고,열심히 사세요!
유리카고
2010/01/22 11:56
자 이제 클럽박스에서 잔뜩 받아서 금박스를 만들어야겠군요..후우...힘들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0
금박스 만듭시다!...
오오
2010/01/22 11:57
헤에, 엘라이스님 진화하시는건가요?
블로그도 폐쇄하시는데, 반드시 진화에 성공하시길 빌어요!
그리고...항상 눈팅 죄송하구요, 1년동안이나마, 즐거웠어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7:59
그렇군요...이건 진화로군요...그렇군요...
리탄
2010/01/22 11:57
탈덕이라..
확실히 여러가지면에서 그 편이 좋지요.
저도 그 문제로 고민중이고요.
졸업 축하드려요. 쉅지 않은 결정이신데 큰 결단을 하셨습니다.
잘가세요.
이동은
2010/01/22 11:58
정말 아쉽네요 항상일상으로 오는 곳이였는데....
눈물이나왔습니다....
이제어떤낙으로살까요....
하느님..
2010/01/22 11:58
아아... 결국 가시는군요.
안녕히 가세요.
UBA
2010/01/22 11:59
아쉽네요......고2인 몇개월전에 이 블로그를 알고 수능 치고 몰아봐야지! 이랬는데
폐쇄하시다니 ㅠㅠ
그래도 이때까지 수고하셧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금박스를 만들어봅시다]
검은밤
2010/01/22 12:00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엘라이스님의 블로그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아쉽기는 하지만, 제가 뭐라 말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기에 이정도밖에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지금동안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수
2010/01/22 12:00
이곳에 오는게 일상이였는데.....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그리움
2010/01/22 12:00
수고하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려요. ~ ★
엘라이스님 덕분에 쿈코도 보게됬고 니코동이라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내 오덕은 엘라이스님 때문인가!?)
개인적으로 슌씨(?) 작품의 쿈코를 계속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졸업 축하드립니다 ~ ★
Re : 그리움
2010/01/22 12:05
지금까지 번역된 쿈코 동인지를 긁어모아볼까.. 생각해보는 1인..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1
그 생각...생각으로만 끝내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Re : 료야
2010/01/23 09:19
직접일본어를 공부해서 봅시당
류단하
2010/01/22 12:03
엘라이스님을 알게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가시니 슬프네요..
하지만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난 생각을 하셨을지..
힘들게 결정한 만큼 앞으로의 일이 다 잘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많은 즐거움 주셔서 감사했고 잊지 못할것 같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샴쉬르
2010/01/22 12:04
졸업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엘라이스님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ㅠㅠ 클박가서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 영상을 받으려는데 에반게리온 데스오브에바로 취급되서 캐쉬가들더군요 ㅠㅠ 어떻게 해결해주실수 없으실까요?
토순이
2010/01/22 12:05
번역왕 엘라이스 그의 탈덕선언으로
인터넷은 대 번역시대를 맞게된다
엘라이스님 당신은 전설이었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2
엘라이스님은 정말로 전설로 남겠죠...마지막도 강력하게 기억될거고...언젠가 전설을 부활시킬 사람들도 나오지않을까요?
대니엘
2010/01/22 12:07
아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아쉽네요
...
2010/01/22 12:07
엘라이스님 블로그, 동영상들 정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카데
2010/01/22 12:08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엘라이스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앞으로 힘내시고 안녕히 가세요
홍량
2010/01/22 12:09
수고하셨습니다
i핀i
2010/01/22 12:11
힘네세요
언젠가
힘이 나실때 돌아오길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2
...돌아오시길.
팝스타
2010/01/22 12:11
궁금한 게 있습니다.
1. 그럼 이때까지 퍼간 영상들은 재생 안돼나요?
2. 본점이랑 분점말고 다른 사이트들은 어떻게 할 건가요? 엘라이스님
[유튜브, 다음블로그, 니코동 등등.......]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4
원본이 삭제되니 재생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완전정리니 다 사라지지않을까요?...
/이곳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아마 인터넷상의 니코영상의 대부분이 사라질거라고 봅니다만...거의 이곳에서 다 퍼갓으니...
123
2010/01/22 12:12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Silver
2010/01/22 12:12
바이바이-
월터
2010/01/22 12:14
음;; 그렇군요...씁쓸~함다;;
그래도 새 출발을 결단하시고 뭔가를 싹둑 잘라버리는 모습은 멋지십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에 한치의 걸림돌도 없고, 만약 그런것이 생긴다면,
그 돌을 발판삼아 더 높이 뛰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후에 멋진 엘라이스님의 성공기를 볼수 있기를 바라며^^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4
ㅇㅇ...정말 멋지죠...저도 엘라이스님을 닮고싶습니다만...하하..너무 깊이 빠져든것같아요 이거...
방랑이야기꾼
2010/01/22 12:15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있으시길.
프랑켄
2010/01/22 12:15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껏 번역하시느라 욕보셨네요.
하지만 이대로 떠나신다면 조금은 슬프네요.
다시 오시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알지만 해봅니다.
다시봐요.
제피로스
2010/01/22 12:17
이렇게까지 떠나감이 아쉬운 적은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 엘라이스님을 기다릴거에요.
바카니아
2010/01/22 12:19
이제 큰 별이 하나 지는구나...
Dante
2010/01/22 12:19
뭐 시간이란 어쩔 수 없는거죠. 이걸 기회로 졸업하는 사람이 조금 늘어날지도? (전 무리)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5
저도 무리...
홍루
2010/01/22 12:20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믿어지지가 않네요...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마향
2010/01/22 12:20
이재 컴퓨터키면 할일이 없갰군요..
빨리 다른 번역블로그를 찾아봐야지;;
은자
2010/01/22 12:20
여기에 처음 온 지 벌써 1년이 됐는데요....
덧글다는 거는 처음이네요..^^;;(어쩐지 죄송)
그래도 마지막이니 덧글 한 번 달아보고자 합니다.(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겠네요 ㅎ)
1년간 하루에 한번씩은 꼭왔던것 같아요.
정말 힘든 학교생활에서 잠시동안의 휴식처가 되는 곳이었습니다.
정든 휴식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쉽지만
새로훈 세계로 날개짓을 할 분을 아쉬워만하며 붙잡는 것은 예의가 아니겠지요.
긴 편지처럼 돼버렸습니다만은 하고싶은 말은
결국....앞으로의 인생 부디 이 블로그 운영하던 것과 같은 열정을 갖고 살아주세요^^
-1년간 아무것도 안한 은(둔)자 가-
......
2010/01/22 12:21
이글루 가입안하고 엘라이스님 블로그 다닌지가 1년...... 좀 넘나 싶네요
처음에 엘라이스님 이글루 찾았을때 '오! 여기 뭐냐 심봤다!' 라고 생각했었죠...ㅎ
지금까지 번역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솔직히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되서 업뎃 자주되는 블로그나 이글루 찾는게 쉽지 않은데 가버리신다니 아쉽네요
하지만 모든일엔 언제나 시작과 끝이 있으니
이왕 접으시는거 깔끔하게 접으시고
공부매진하여 성적 잘 뽑으시고 미래를 훌륭하게 가꿔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아이언스이그리드
2010/01/22 12:22
이제까지 덧글은 하나도 안남기고 눈팅만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이니 이렇게 덧글을 남겨봅니다.
큭큭 엘라이스님 졸업하시면 이제 전 그 쪽(?)이랑 접점이 하나도없게되요...
저도 의도치않게(?) 졸업을 하게되는것같군요 큭큭.
수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셨고 또 즐거우셨을 엘라이스님.
그저 블로거가 아닌 하나의 컨텐츠가 되어버리셨지만 큭큭
행복하세요!
EdeN
2010/01/22 12:22
털썩...
그 동안 번역 감사했습니다 ㅇㅂㅇ;;
어린골렘
2010/01/22 12:23
많이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군요. 2년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골라서 번역해주신 동영상과 재치있는 댓글들이 그리워질겁니다..
취미생활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엘라이스님의 취미생활 덕분에 누군가는
이곳에서 애니보다 더 황당하게 돌아가는 세상사를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즐기기보다 함께. 그런 마음을 지닌 엘라이스님이라면 꼭 성공하리라 믿으며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_ _)
오라오라
2010/01/22 12:23
우어어어어어어ㅠㅠ
이제 영원히 가시는군요...
한 서너달전에 알고 매일 찾아왔는데...
기왕 맘 잡으신거 건강하시고 일 이루세요
루키하루
2010/01/22 12:25
큰 별이 하나... 어후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항상 자료 보면서 감사하지만 보답할 방법도 없었는데
언젠가 해야지 축전이라도 하나 보내드려야지 하면서도,...
결국 떠나실때도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보내드릴수 밖에 없어서 슬프네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6
...축전하나 못보낸 그 마음이 너무 공감가는게...마지막으로 모두 축전이나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1321321
2010/01/22 12:26
으어어어... 내가 돈 벌어서 장래는 물론 이 블로그 계속 운영해도 지장없는 생활을 보장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미성년자 ㅠ.ㅠ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7
그 마음...돈이아닌 다른곳으로 실행해본다면 어떨까요?...인터넷을 이용한...
JH
2010/01/22 12:26
지금까지 눈팅만 해오기는 했지만... 번역본들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렇게 떠나시다니 슬프군요.. 게다가 블로그까지 페쇄라니... 유튜브나 다음쪽이라도 남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_ _)
까나리
2010/01/22 12:27
안녕히 가시라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티케이프
2010/01/22 12:27
http://jacckga2.egloos.com/1625744
님들이 이러는 것에 대한 반응
Re : 시체놀이
2010/01/22 17:28
님 그러다가 님 테러당할수고있어요 ㅡ,ㅡ
Re : 유피테르
2010/01/22 18:09
....이건 뭐...좀 심한듯;...
가키노츠카이
2010/01/22 12:28
그동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안타깝군요 이제 대번역 시대 춘추번역시대가 오는 겁니까..
LoO-0o
2010/01/22 12:30
엘라이스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앞으로 새로운 삶[?]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그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
탄막
2010/01/22 12:32
비공식세계에서 공식세계로
훗날 성공하시면 돌아올것을 믿습니다
티케이프
2010/01/22 12:34
테레사짱~
2010/01/22 12:34
안타깝지만 지금 까지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일어나길 빌어요
타케치
2010/01/22 12:35
가시지 말라고 붙잡고 싶습니다만 그럴 권리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겠지요.
아직 못본것, 개인 소장용으로 받아놓지 못한것도 많은데 솔직히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받는건 무리겠고 꼭 소장하고 싶은게 생각나면 한둘정도 받고 나머지는 포기할수밖에 없겠네요....
엘라이스씨가 안오시는 앞으로의 1주일간도, 그리고 그 일주일후 완전히 폐쇄됬을 때도 몇번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들어오게 될것 같네요....
앞으로 학교에서 좋은 성적 받으시고 장래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3
...후후...클박에 잇는건 전부 받아야죠...60기가정도인가요...외장하드에 묵혀둔 자료들은 지우면서 받는중이라는...
그런건가요,.
2010/01/22 12:37
아.... 이제 어쩌 나요...
일본어 공부 해야 되는거가요.....
정말 그냥 슬픔 니다.
유나네꼬
2010/01/22 12:37
그건 좋은 번역물 잘보았습니다.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축탈덕
2010/01/22 12:38
이 블로그가 자막작업을 시작한 초기부터 이렇게 메이저가 될때까지 눈팅만 해온 한 사람입니다. 그런만큼 많은 아쉬움과 허전함이 생기네요. 그러나 엘라이스, 사회에서 의대생이라는 엘리트,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셔서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탈덕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상 다시는 돌아오지 마!
모나리아스 록펠힌져
2010/01/22 12:40
아아앜
;ㅅ; 젝일... 코드기어스 웹코믹 보고 너무 재밌는 나머지
별로 보고싶은 맘 없던 건담이랑 그런거 다 보고나서
다른 웹코믹도 볼려고 했는데 ;ㅅ;
잘가셔요
사루사루
2010/01/22 12:43
으으음....아쉽기 그지없군요...이제 번역은 누가 해줄지.........흐어어어엉
뭐.......새로 마음먹으셨다면 저로써는 뭐라 할 수 없군요....열심히 사세요....
dethpear
2010/01/22 12:47
하아.... 안녕히 계세요 뭐 지금까지 열심히 뛰어 왔고....
뭐 이런 취미(비록 조금 그렇더라도)로 만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 공간은
참 찾기 힘들겠죠.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ㅎㅎ
뭐 그래도 ㅎㅎ 매일 접속해온 사람으로써, 지금까지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탈덕... 이든 취미든 뭐 개개인의 "장래"는 중요하니까요 ㅎㅎ
그간,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음.... 저도 탈덕하고 공부나 해봐야하려나요.
외고이긴한데 성적이 안좋네요 으음.....
뭐 어쨋든
진심으로, 그간 감사했습니다.
린
2010/01/22 12:48
ㅠㅠ 이렇게 가시는겁니까~ ㅠ
정말 여기 온지도 2년이 되엇네요...
처음엔 쿈코물웹코믹을 보기위해 들렷는데
니코동에 접하게되었구... 니코인이 되어...
정말 많은 즐거움을 받았엇는데.. ㅠㅠ
정말 아쉽고 슬프네요...
아무쪼록 졸업 축하드리구요
기황 장례에대해 생각해보신김이 꼭 성공하세요..
초보군
2010/01/22 12:49
아..아쉽지만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ㅠ.ㅠ
엘도라도
2010/01/22 12:50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습니다. 영원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10/01/22 12:51
성공하시길 빌께요.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은 하고있지만, 언제까지 기다리게 되겠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모군
2010/01/22 12:51
블로그보다 사회에서 훨씬더 성공하시길 빕니다
한 눈팅족
2010/01/22 12:54
10개월간 덧글 하나 달아본 적 없지만,
기쁜 상황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덧글이 아닌 것도 아쉽지만,
한마디 남기지 않는 것이 싫어 한번쯤 실례합니다.....
며칠 뒤에 사람들의 글이 사라지고(심지어 제 글도)
그리고 여기가 없어져도,
가끔씩,
[엘라이스] 라는 이름이 작게 찍혀있는 그림이나 영상을 볼 때
다들 이곳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추억하리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엘라이스님, 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_(__)_
No matter where you are. Everyone is always connected. [by Lain]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4
또다른 눈팅족입니다...이거 참...왠지 이 댓글이 마음에 드는군요...단지,그것뿐입니다..
Re : 한 눈팅족
2010/01/23 09:11
유피테르님 /
그저 다들 생각하실 것을 센티하게 몇자 적어본 것 뿐입니다.
유피테르님과도 다시 만날 날이 있었으면 하네요.
비록 서로 깨닫지는 못해도 말이죠.^^ [웬지 낭만 아닙니까?]
2010/01/22 12: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골드로저
2010/01/22 12:56
이런 결정을 내리려면 많은 고생도 하셨고 고민도 많이 하신것 같네요.
일생을 새로 시작하는 점에서 축복드립니다.
그러니 인생에서 열심히 살아 사람들에게는 번역가 '엘라이스'가 아닌 의사 '강성민'(이 이름이 맞나요?)이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ps.폐쇄는 하지마시지... 번역은 그만 한다고 해도 가끔씩 이곳에다 글을 올려 자신의 어려움을 알리는 상담소라도... 제발...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6
이..이름인건가요?...처음 알았습니다...
티케이프
2010/01/22 12:57
뭐 다들 아쉬운건 이해하지만 무슨 사람 한명 죽은 것처럼 그러는건 좀 오버 아닌가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블로그하나 폐쇄되는것 뿐인데.
Re : 루딘
2010/01/22 14:36
그만큼 이 블로그에서 즐거움을 공유햇다는말이 아닐까요 ^^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6
그렇습니다...그만큼 즐거움을 공유했기에 그런거죠...
절망
2010/01/22 12:58
많이 안타깝지만....
ㅠㅠ
트로와바톤
2010/01/22 13:00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엔더
2010/01/22 13:02
엘라이스님입장에서 생각하면 기쁜일이지만
개인적으론 슬프네요(..) ㅠㅠ
그래도 앞으로 하는일마다 잘되시고, 원하는것을 이루시길 바랄게요'ㅂ'!
공기루야
2010/01/22 13:08
이젠 안녕...인가요.....
행복하세요..
뭐 이별 후에도 새로운 만남이 있는법이니까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비매품
2010/01/22 13:08
흥 ㅡㅡ 가는사람 말리지 않는다구. (츤츤)
Rei
2010/01/22 13:10
큰 별이 지는구나
darkknight
2010/01/22 13:11
그러고 보니까
이곳에서 동영상 제 블로그에 백업시켜 놓을려고 하는데
이글루스영상 다 날아가는 건가요?
이글루스말고 다른 영상들은 어떡해 되나요?
그럼 백업 시켜도 의미가 없는데;;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7
그렇기에 클박에서 받아둬야하겟지요...저도 '전부'받고있습니다...시간이 상당히 걸리는군요...
키락
2010/01/22 13:12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미래를 향해 가시는군요..
굳게 먹으신 마음 변치마시고 쭉~달려가셔서 행복을 잡으시길 기도하겟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카나이
2010/01/22 13:12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만
힘든일이 있을때 그것을 잊게 만들어준 이 장소에 감사합니다
폐쇄를 한다는 말에 충격과 허무감이 내 주변을 돌고있지만
엘라이스님의 새출발을 향한 길을 축복하겠습니다
저같은 늦됨이는 결국 여러소식을 듣는게 더 늦어지겠군요...
아흙
2010/01/22 13:14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탈덕 축하(?)드립니다.
ㅠㅜㅠ
2010/01/22 13:15
이렇게 헤어지다니 아쉽네요 언젠가 다시 만날기를 바라고
지금까지 수고 많으 셨습니다. 오타쿠님 뭐니 간을 넘어서
열심히 번역해주시는 모습이 멋지기도 했습니다
새출발 잘되기를 언제나 바라겠습니다
루애
2010/01/22 13:17
.......이런 와중에 태클 걸기 정말 싫긴 하지만 티케이프 님 덧글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_-
저는 니코동에서 직접 다 보는 사람이지만 엘라이스 님만큼 자연스럽게 방대한 양을 번역하시는 분이 없어서 퍼갈 때 자주 애용했었는데.. 솔직히 엘라이스 님이 이 영상들 다 삭제하면 니코동 관련 한국 포스트의 엄청난 양이 사라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한번 검색해보세요;;;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다들 그렇게까지 오버하는 것도 아니고 아쉬워서 그러는 건데 왜 괜히 계속 찬물 끼얹으세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9
그렇군요...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있기에 더 기억에 남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런 글이라도 엘라이스님이 있엇다는것이 남아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구름과자
2010/01/22 13:17
꽤나 아쉽군요..
폐쇄한다면 자료가 전부 삭제되니..
그래도, 그만큼 엘라이스님도 많이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신 일..
어차피 가시는 것,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P.s : 저.. 저도 꽤나 빠져든 것 같은데.. 한번 생각을 해봐야..<
물고기
2010/01/22 13:18
안녕히가세요..
나즈린
2010/01/22 13:18
수고...하셨습니다.
하하...아쉽네요.
네르웨
2010/01/22 13:19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처음이자 마지막인 댓글인게 아쉽네요...
어찌하였든 마음을 굳게 먹으신것 같으니까 그상태로 미래를 향해달려나가길..
그동안 수고하셧어요 즐거웟습니다^^
로제누아
2010/01/22 13:21
아쉽네요. 우리나라의 오덕계의 큰별 하나가 이렇게 떠나시다니...
그래도 님께서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결정하신 것이니 응원해 드려야겠죠. ㅎ
앞으로의 일에 큰 행운이 있기를 바랄게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ひのひえ
2010/01/22 13:21
활동한지 2주일만에 해탈(?)해 버리시다니...
그래도, 요 2주일간 정말재밋게 지냈습니다..........
갑자기 떠나버리는, 이것이 바로 엘라이스 퀄리티!
Re : 유피테르
2010/01/22 18:21
크...그렇군요...솔직히 이 2주간 올라온 포스트들이 제일 재미잇었다고 생각합니다...웹코믹도 그렇고 동방투견극이라던가!...그것외에도 왠지 이번 2주는 없던 포스팅이 몰려온만큼 더 좋았죠...
/갑자기 떠나버리는, 이것이 바로 엘라이스 퀄리티!
Alonical
2010/01/22 13:22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라고- 했던가요-...
쓰르라미 번역물을 보며 여기저기- 징검다리처럼 튕겨서 오게 된 이곳...
여기서 니코동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보컬로이드도, 동방도, 도날드도... 수많은 지식아닌 지식을 알게되었죠...
하루에 5번도 넘게 꼭 들락날락 거리던 곳이었는데...
마치 언제나 가던 카페를 어느날 갔더니 점포임대라고 적혀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비현실의 끝에서 저를 지탱해준 당신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가세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27
음...이분의 댓글을 읽다가 문뜩 제가 이곳에 오게된 이유도 생각났습니다...
오랫동안 잊고있엇지만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하츠네 미쿠'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졋다는것을 친구를통해 알게되고 친구가 보라고 말한곳이 바로 이곳이로군요ㅋ...
이거이거...보컬로이드가 탄생하고 몃일후에 찾아온건가요...왠지 뭐랄까 참 미묘하군요...
그 이후로 동방이나 도날드,바카야로이드등을 알게되고 어느샌가 동방이 2위 보컬로이드가 3위로 관심사에서 밀려간걸 생각해보니 이 블로그의 영향이 상당햇군요...
...이런이런 전혀 쓸대없는 글을 적고있엇어요...
단지 이런 생각을 하게해준 댓글에 감사를 드리고싶엇던것 뿐입니다...
치에
2010/01/22 13:22
그동안 힘내주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nath
2010/01/22 13:24
아.. 결국 닫으시나요.. 그동안 수고 하셨고 돌아오시길 빌겠습니다
지나가던행인B
2010/01/22 13:24
아아... 망했어요.... 일어를 배워야하나요.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열심히 사세요.
갸붓
2010/01/22 13:26
절 동방덕후로 만들고 컴퓨터 키면 가장먼저 들어오고 공부할때 배경음악으로도 쓰던
블로그 였는데...
중지가 아닌 폐쇠라니 아쉽습니다...
무기한 중지라면 이렇게 울지도 않았을텐데...
이글클로
2010/01/22 13:3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Bad apple
2010/01/22 13:31
모든것은 순환하는것이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겠죠.
제겐 1년. 긴 시간이었는지 짦은 시간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여기 오는것이 기뻤다고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대 가시는 길에 영광만이 있기를...
동
2010/01/22 13:31
아...
이블로그 무기한중지로 나가는건 안될까요? ㅠㅜ
정말 안타까워요..
이제 음악 어디서 찾는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됬었는데..
앞으로 모든일이 잘되기를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사계
2010/01/22 13:32
지금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 덕분에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구요.
앞으로 좋은일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이상한벽
2010/01/22 13:33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하는일 잘풀리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한
2010/01/22 13:33
크윽...
마음이 착잡하네요...;
제가 엘라이스님이 번역 초기때부터 온것같은데.. (그땐검색..)
옛날. 니코동은 들어가면 패인이되어 나온다는것을 굳게 믿고 엘라이스님의 방대한
번역물들을 보며 위로감같은걸 느끼고 있었는데.
결국 가시는군요..
네. 물론 인생, 언제까지나 이런생활을 누릴순없겠죠.
엘라이스님이 이렇게 가시면서 이제 저도 일어공부을 제대로 진진하게 해야할것같아
좀 두렵지만.(일어는 깊게들어갈수록 어려워지는..)
뭐, 결국 오게 되어있던 일이 온것 뿐이니.
웃으며 졸업하신걸 축하드립니다.
덧. 전 아직 어리니 좀더 어리광부리며 더 있어볼생각입니다.(웃음)
아챠
2010/01/22 13:34
폐...폐쇠인가요...
스스로 결정하셨다면 뭐, 어쩔 수 없지요...
대신 다른 블로그라도 추천해주시고 가주세요 ㅠ,ㅠ
이곳이 없으면 무얼 하고 ㅠㅠ
YK-206
2010/01/22 13:34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톳시
2010/01/22 13:35
역시 무기징역으로 바꾸어주세요 사형이라니 너무 불쌍합니다
톳시가 죽어 토시로가 되어도 톳시또한 인격인데!!
Re : Cobalt
2010/01/22 23:27
옳소!
더 이상 자료는 바라지 않을테니 현재까지 자료만이라도...
서
2010/01/22 13:35
'가지마세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미 결정을 내린일에 남인 제가 뭐라고 할 순 없는일이죠.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의 일이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번역물 올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졸업 축하합니다!!!!!!!!!
그러니까 금박스 콜.....
Re : 골드로저
2010/01/22 13:38
금박스 되도 엘라이스 님이 삭제하면 사라지는거 아님?
Re : 유피테르
2010/01/22 18:29
만일 사라진다고 해도 금박스가 되는순간 그 박스는 누군가에게 찍혀져 기억에는 남겠지요.마지막 추억인 겁니다ㅋ...
가지말아줏메
2010/01/22 13:35
아침에 일어나자마지 부팅하면 제일처음으로 오는곳이었는데 폐쇠라니
안타깝지만 다음에 또뵈요 이블로그 폐쇠만은... 아직 보지못한영상이 많습니다
가지말라고 잡고싶지만 .................................
그동안 감사햇습니다
그리고
즐거웟습니다
다음에 또 이블로그에서
언젠간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다시만납시다
좋은증발
2010/01/22 13:35
ㅂㅂㅇ
어떤사람
2010/01/22 13:35
지금까지의 번역 많히수고하셧습니다
안녕히가세요
광월의개미핥기
2010/01/22 13:36
어쩐지 3일전에 꿈자리가 사납더니...
으허헝
2010/01/22 13:37
다운을 받아야 하는데 뭘 받아야 만족할지 모르겠고 전부 받자니
용량이 부족해..으허헝
저희들의 보물창고가,,,으허헝
Re : 유피테르
2010/01/22 18:29
그 부족한 마음...어디선가 채운다면 어떨까요?...
토모토모
2010/01/22 13:38
엘라이스님
준비해두고 있던 축전은... 쓸모가 없어졌지만...,ㅋ
2년동안, 제가 즐거움을 찾던 곳이 없어지지만,
엘라이스님은 엘라이스님의 길을 걸어야 하시겠지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요
사랑해요(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울지마울지..맛)
랄까.....영상들과 노래파일은...어디.서 찾아야하는것인가?!?!ㄷ
엘라이스기념일이라도 만들고싶은 심정입니다만...ㅠㅠㅠㅠㅠ
꼭 사회에서도 성공하시기 빌어요
절대 잊지 않을거임요 ㅋ
Re : 유피테르
2010/01/22 18:30
엘라이스 기념일이라...그 생각 기념일은 아니라도 다른쪽으로 사용하면 어떨까요?...
여기잇는 모든 사람들이 기념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을 것입니다...그 생각을 모은다면...
파츄리☆모에
2010/01/22 13:40
탈덕한다고 하니 할말이 없네요..
그래도 언젠가 다시 만나겠죠?
제가 처음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엘라이스님인걸 알아주시길..
안녕히가세요.. ㅠ.ㅠ
익명
2010/01/22 13:41
졸업축하드립니다 ^^
그동안 보컬로이드 신곡도 엘라이스님 통해서 쉽게 알게 됬고 번역도 쉽게 보고 해서 노래도 쉽게 부르고 했어요 ^_^ ㅎㅎ;;
사회생활 성공하실꺼에요! ㅎ
엘보위
2010/01/22 13:41
엘라이스님, 이글루스 폐쇄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습니까?
우리 양심적으로! 페쇄는 하지 맙시다! 우리 중생들이 죽어나가지 않습니까!
괜히 빠졌어!!! 괜히 덕후됬어!!! 괜히 노력했어!!!
Re : 토모토모
2010/01/22 13:43
개인의 선택이란 꺾기는 힘드실거임요....ㅠㅠㅠ
100만시위라던가 ㄷㄷ
토모토모
2010/01/22 13:42
근데 엘라이스님 없이 즐겁기는 힘들거임요....ㅠㅠ
그러나 저희도 저희의길을.....!(쿨럭)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시길......
The 9th
2010/01/22 13:42
오늘로 많은 이들과 이별하게 되는 날이 되시겠네요.
중대한 결정, 많은 고심의 끝에 2년간의 연(緣)을 끊으시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비록, 저는 유령같이 와서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웃었다가 돌아가는 저였지만 엘라이스님이 맛깔나게 번역해주신 덕에 많은 웃음 짓곤 했었습니다.
그동안 쏟아져오던 글자들과 씨름해오시면서 수고하셨던 엘라이스님,
부디 자신의 신념에 따른 올바른 길 걸어가시고, 2년간의 연을 끊는 용기로 모든 일들에 용기있게 도전하십시오.
씁쓸하게 글 남길려고 왔습니다만
최대한 웃으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P.S>조만간 마법사 칭호를 버리시길 바랍니다.
P.S2>저도 부산에 사는데 기회가 되면 서로 뵙지 않을까 싶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31
아?...엘라이스님은 부산에 사시는거였군요...처음알앗습니다...
sen
2010/01/22 13:42
공지뜨고 난다음 거짓말이길빌며 수없이들락날락한 결과물이라니 ㅜㅜ
그래도 잘 결정하셨습니다!
꼭
사회에서 성공하시길 빕니다 ㅠㅠ!!
여지껏 수고 하셨습니다! ㅠ
ㅎㄹㅇㅎ
2010/01/22 13:46
흐아~~ 컴터키면 일상적으로 매일 여기왔는데 말입니다ㅠ
아쉽지만 언젠가 다시 뵐수있는날이 있으면 좋겠어요!
나기타
2010/01/22 13:47
이제...대 번역시대가...니코동을 차지할 자 그 누구인가...
마릿사
2010/01/22 13:48
엘라이스님 이글루ㅠㅠ
엘라이스님 이글루에 들어오는건 일종에 일과..였습니다.
덕분에 신세계에 눈을 뜨기도했었죠.
요즘은 덕질이 꽤나 시들해져서 많이 안들어 왔었는데..
엘라이스님 정말 떠나시는건가요..
정말 지금까지 감사했고 수고 많이 하셧어요.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발걸음을 내딛으세요!
누군가
2010/01/22 13:48
여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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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유피테르
2010/01/22 18:32
;;;;이..이건...ㄷㄷㄷ
Re : rogal
2010/01/22 18:4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무지신
2010/01/22 13:50
솔직히 이런 종류의 취미생활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을 '취미' 이상으로 지나치게 빠져드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분들 중에서도 이 일들이 '취미' 이상이 되어버리신 분들은
한번 시간을 내서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뭐 그렇다고 제가 주객전도된 놈이라는 건 아니고요^^;;; 아무튼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움
2010/01/22 13:52
세상에 영원한 것 하나 없다는 걸 알게 되네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행복하세요.
츤키
2010/01/22 13:54
엘라이스님을 알게 된지도 2년 가까이 되고 직접 뵙기도 했는데 이렇게 가신다니 아쉬울 따름이네요.. 부디 열심히 하시고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지나가던나그네
2010/01/22 13:55
수고하셨네요. 안녕히 가세요
나의 즐거움은 어렇게 또 없어져 가고...
후쿠
2010/01/22 13:55
엘라이스님 정말 떠나시는거군요.....
위의 분들 말씀대로 영원한것이 없다는것을 내심 깨닫고갑니다.
엘라이스님 건강하시고 멋진 사회인으로 되시길 빕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프라니
2010/01/22 13:58
흐음.. 결국엔 엘라이스님이 떠나는군요..
가끔 취미로 여기를 들려 노래를 즐겼는데..
이제 어디서 이런 곳이 있을지..
많은 아쉬움이 있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셧고, 앞으로도 많은 즐거운 일이 생기기를...
"그대 안에 깃든 신께 경배를.."
-네이버 프라니(ll3023)
뮤
2010/01/22 13:58
아 이런 벌써 몇년동안 이용햇는데 사라진다니....저번에 잠깐 포스팅 안하셧을때부터
좀 그렇더니....뭐 가신다는데 말리지는 못하니까요
것보다 클럽박스 로그인은 둘째치고 준회원 이상부터 가능이랍니다?
무슨 말인가요?
아니아니 뭐 좀 아깝긴하지만 그냥 넘어가죠 그냥 추억속으로 넘기겟습니다~
Re : ㅇㅅㅇ/
2010/01/22 15:33
박스에 가입하면 바로 이용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놀구잇네
2010/01/22 14:02
ㅜㅡ 엘라이스님.. 정말 가시는거군요..
여기에 와서 많은 지식을 얻어서 가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샴
2010/01/22 14:04
뭐 생각난게 있어서 다시 왓습니다 블로그 자체는 남겨주셔도 좋을텐데
왜 블로그같은데 광고실어서 돈버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아니 뭐 장래라니까....
샴
2010/01/22 14:05
아 그리고 노래 하나 드리고싶네요 그냥 여기선 들어본적 없는것 같아서요....
가시기전에 들으시면 좋을듯해서 들으신거면 어쩔수없지만
으허헝
2010/01/22 14:07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진짜가요?
테라오르트
2010/01/22 14:07
저희 모두
http://clubbox.co.kr/neoelais
이곳을 금박스로 만들기위해서 일치단결해야합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33
물논.
요태까지 이런 글이 몃개가 올라왔더라...모두들 참여하고 있으시련지...
망원향
2010/01/22 14:08
수고하셨습니다... ㅇㅅㅇ
떠나시는 건 슬프지만 할수는 없죠, 행운이 함께하시길!
카타로
2010/01/22 14:08
언젠가 다시 이 돌고도는 인터넷에서 만날수 있겠죠
VER4421
2010/01/22 14:08
아아...여기 행성하나가 무너져가는구나..
카니웨스트
2010/01/22 14:09
힘을내시고 꼭 돌아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ㅇㅇ
2010/01/22 14:10
머야~!!~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 엄청나게 슬픕니다~!!~! 흑흑흑....
니바스
2010/01/22 14:10
아쉽네요 여태까지 일상의 지주이던 곳이 무너진다는 사실에 아직 어안이 벙벙하지만 졸업하시기 위해 한발 내딛는 것. 축복하겠습니다.
하르마게돈
2010/01/22 14:11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잘 되시길 바래요.
테타시
2010/01/22 14:14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멋집니다.
2010/01/22 14:15
엘라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
언제든 돌아오세요 ^^
엘라이스님을 환영하는 분들은 얼마든지 있잖아요?
화이팅!!!
2010/01/22 14:18
아쉽네요 폐쇄를 하신다니.... 아직 탐험도 미처 끝내지 못했는데.....
폐쇄를 늦춰달라고 부탁하고 싶긴하지만
일반적인 생활로 돌아가신다고하니
그저 화이팅이란 말만 할께요
힘내세요!
윙터
2010/01/22 14:18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가 첫 덧글을 올리네요
제가 오덕과정 수련하는곳이하나둘 사라지고 이제 여기도 사라지네염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기를 빕니다
엘라이스 화이팅!
흠흠
2010/01/22 14:18
인생의 낙 중 하나가 없어지는군요 ㅠㅠ
엘라이스님 내년 이맘때는 웃으면서 다시 복덕(?) 을 하실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Laxian
2010/01/22 14:18
가시.. 는 구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엘라이스님.
이쪽을 졸업하신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010
2010/01/22 14:19
덕후가 되는것은 쉬워도 탈덕하기는 어렵다
나중에라도 컴백하시길 빕니다
망각
2010/01/22 14:25
이런 날이 올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역시 갑작스럽네요..
그동안 많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부디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로리하렘건설자
2010/01/22 14:26
이대로 가시는 건가요???
아쉽네요.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솔직히 사이트에 접속을 할 수 있게 폐쇄를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엘라이스님의 결정을 단독으로 막는 것도 안 되고...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서 뭘하든 기억하겠습니다.
G線上の魔王
2010/01/22 14:26
그저슬플뿐...
언행일치
2010/01/22 14:26
부디 성공하셔서 먼 훗날 우리들과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납시다.
전 엘라이스님이 꼭 돌아오시리라 믿고 엘라이스님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비
2010/01/22 14:27
후우..
이 블로그에 들락거린건 몇개월밖에 안되지만,
그 동안 여러가지 많이 배웠고, 또 많이 즐기고 갑니다.
니코동에서 봤을땐 100% 이해 못했던 영상들을 여기서 보고 다시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이젠 혼자 노력해야 겠네요ㅋ
그렇네요, 취미는 취미에서 그쳐야죠. 언제까지고 취미에 매달려 끌려다닐 수는 없으니.
개인적으론 섭섭하지만, 그래도 큰 결정 하신것 축하드려요ㅋ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가끔씩 트위터에 근황 정도는 올려주세요ㅋㅋ)
륀느
2010/01/22 14:28
안녕히가세요.
현실로 돌아가셔도 이글루스 잊지 말아주세요ㅠㅠ
曇天
2010/01/22 14:29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하셔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가세요.^^
ㅁㅅㅁ
2010/01/22 14:31
여기 덕분에 얻은 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사라지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사정이라면 누가 뭐라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여태까지 덕분에 즐거웠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따로 클럽박스에 자료를 올려주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맘에 드는 것들은 받아가야겠내요. 건강하시길.
Sata
2010/01/22 14:32
안녕히...
알림
2010/01/22 14:36
http://nyorong.egloos.com/3746062
시작과
http://nyorong.egloos.com/5180271
끝
수고하셨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37
와..아...이분 정말 고맙네요...마지막으로 첫 글을 보게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Re : ㅇㅅㅇ/
2010/01/23 00:01
...이거보고 울었...크흑ㅠㅜ
ㅊ
2010/01/22 14:39
억 그만두시는?
넨루
2010/01/22 14:40
그동안 굉장히 수고하셨습니다 ^*^
마음같아선 잡고싶지만 저흰 시크한 한국인니까요
사회에 나가셔서 좀더 보람차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일본어 공부도 많이한것같네요.
절때 잊지 않겠습니다, 엘라이스님. 수고하셨어요
티케이프
2010/01/22 14:43
엘라이스님을 위해서 왠만하면 돌아오라는 말은 하지 맙시다.
정황상 국시 떨어진것 같은데
의대생이 국시 패스 못하면 하의 5%~10%입니다.
"의대는 나왔지만 의사는 아니에요"라고 하고싶은 의대생은 없으니.
좀더 공부하고 성공하시길 바래야죠. 오덕질 계속하다가 인생 망칩니다.
엘라이스님을 그냥 번역셔틀로 생각하시는건 아니잖아요?
Re : 티케이프
2010/01/22 14:46
하의→하위
Re : 티케이프
2010/01/22 14:52
엔하에서 모 분 설명 인용
의대에서 국시 떨어지는 정도 성적이면 진짜 막장인겁니다 막장.
물론 기본적으로 수재들이고, 그래도 웬만한 잡대학생보다 공부를 잘하겠지만,
국시까지 떨어질 정도 수준이면 교수님들에게도 골치인데다가...
그정도면 유급도 몇번 했을텐데, 나이많고 동기는 이미 다 인턴 레지던트지...
스터디 할라고 하면 어울릴 수 있는건 패배자 그룹밖에 없지.. (연속유급 그룹)
진짜 막장테크에요. 거기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유급도 한데다 국시볼 나이면 남자나이 27세+ 수준인데...
만약 군대 안갔다면 군대도 한계입니다.
아마 군대 안갔다면 병무청에 가서 상담좀 했을걸요?
여기서 한번 더떨어지면 그냥 사병으로 끌려갈 가능성도 농후함.
진짜 저 상황은 레알 지옥이 뒤에 입벌리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39
그렇군요...그렇군요...그렇군요...그런 사정인거군요...생각보다 더욱 큰 상황인거군요...모두 놓아드려야 하는거군요...놓아드려야 하는거군요...
넵
2010/01/22 14:44
이상태로 가시는걸 붙잡지 못하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새 길을 나아가시는걸 축복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그동안 블로그 정말..즐겁게 봐왔습니다
엘라이스님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2010/01/22 14:45
매번 리플을 달지는 않았었지만 그동안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이제 졸업하셨으니 열심히 하셔서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니와군
2010/01/22 14:45
미래를 생각하면 남겨두고 떠나야 하기는 하죠.
정말 졸업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이 앞으로도 잘 되시기를 바라겠스니다.
J군
2010/01/22 14:45
가시는 건 아쉽지만
붙잡는건 못하겠네요
안녕히가세요 흐어엉
hnhn2
2010/01/22 14:46
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새롭게 성공하시길...
읭
2010/01/22 14:50
ㅇㅅㅇ/
위나
2010/01/22 14:51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가세요!!!!!!!!!!!!!!!!
wind-Fx
2010/01/22 14:52
그동안 엘라이스 님의 번역을 보며 즐거웠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법인지라.
이일로 새 출발을 하시는 엘라이스 님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죠죠러
2010/01/22 14:55
훌륭한의사가 되셔서 돌아오실거야으엉;;;
베르고스
2010/01/22 14:55
졸업하시는군요....
확고한 결심을 하셨으니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으실겁니다. 그동안 수많은 번역물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게시물들 항상 즐겁게 관람했지요. (가끔식 덧글을 안단게 있는...;;) 엘라이스님이 바라시고 계시는 그 목표에 도달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보 01
2010/01/22 14:56
흠.. 아무말 안하겟습니다만
안녕히 가세요 즐거웠습니다
2마디만 하겟습니다.
이퓨
2010/01/22 15:00
덕분에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지금부터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빠따꾸라
2010/01/22 15:02
흐흐흙........;; 엘라이스님 지금까지 수고하셧습니다...................;;
white
2010/01/22 15:04
일단 클박을 금박스로!!!! 그래야 자료가 영구보관됩니다.
p.s :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
Re : 유피테르
2010/01/22 18:40
물논.모두 금박스를 만들어야지요!...
술집 토로로
2010/01/22 15:05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안녕히 가십쇼~
엘라이스님 덕에 정말로 좋은 덕질을 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
감사했습니다~!!!!
Dalphhin
2010/01/22 15:05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 어디선가 또 뵙기를....
이 하늘이 계속되는 곳에 있으실테니....
젼이
2010/01/22 15:06
수고하셨습니다.
가미(신)!!!!
2010/01/22 15:11
아...... 역시.... [울적하다]....
정말 어제는 진짜로 울었습니다...
뭐 사정이 그렇다고 하시니... 어제는 댓글도 못달게 하고 그냥 짧은 몇 마디로 가시는줄 알고 섭섭했으나 이렇게나마 하시고 가시니 다행이네요...
제가,아니 여기를 사용하신 모든 분들이 엘라이스님의 미래를 응원해줄거에요...
이때까지 수고하셨구요...
언젠간 엘라이스님 처럼 훌륭한 블로거가 나오겠죠?
그럼 파이팅인거에요!
적절
2010/01/22 15:13
수고 하셨습니다
R.T
2010/01/22 15:14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덧글이라는게 슬프네요
일단 솔직히 말해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볼수있으면 좋겠군요
죠죠
2010/01/22 15:15
엘라이스 님이 떠났다...그리고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기
2010/01/22 15:15
여기서 2년동안 대기타고 싶군요.
Re : 티케이프
2010/01/22 15:17
하지만 군대가 아니라는거..
발틴
2010/01/22 15:18
으으음....여러가지로 인연잇는곳이었는데 너무 아쉽군요...
이곳덕분에 좋은의미로 여러가지 알게된것도 많고 햇는데
뭐..이별이 있다면 새로운 만남도 있는법이라니까요
앞으로 하시려는일 모두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엘라이스님 그간 감사했습니다
발틴
2010/01/22 15:19
나도 이참에 공부할까....
터줏대감
2010/01/22 15:20
오덕질이 취미이상이 되면 곤란하죠
엘라이스님말에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요아케
2010/01/22 15:21
쓸쓸할것...같네요..엘라이스님 블로그에 들르면서
여러가지 재밌는 자료 많이 봤고,덕분에 니코츄 까지 되버렸()고..
벌써 이 블로그를 알게된지도 일년쯤 되갑니다만..그간 즐거웠습니다.
개인의 사정이니 어쩔수 없지요.그럼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여태까지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破天魔王
2010/01/22 15:22
엘라이스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는 그냥 무기한 정지로 있어주면 안될까요...)
사악
2010/01/22 15:23
마지막 게시물 잘 봤습니다.
훌륭한 의사가 되시길 빌고, 여태까지 감사했습니다.
...
2010/01/22 15:23
수고하셨습니다.
앞일이 잘 풀리시기를...
세츠나BL세이에이
2010/01/22 15:23
아아.. 결국은... 아쉽군요
솔직히 말해서 엘라이스님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만 그건 제 욕심이겠지요
이젠 제 힘으로 살아야하는군요 !!
???
2010/01/22 15:30
헐,, 그럼 이제 어디서봐!!!
haha
2010/01/22 15:30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훌륭하게 성공하시길.
염발작두
2010/01/22 15:31
중3때 당신을 알게되고 난 나락으로 '올라'갔습니다.
당신이 들려주시는 동영상 일초, 만화 한컷에
나는 웃고 울고 넋을 잃고 감탄하고 놀라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번역해준 VOCALOID의 목소리에 나는 기계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처럼 피어오르다가
어느날
사라지신다고, 이제 없을꺼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 큰 놀라움이 나를 덥치고, 큰 상실감, 그리고 결국 찾아올 상실에 나는,
저는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신에겐 당신 나름의 인생이 있고 생활이 있고 꿈이 있으므로 저는,
이 저는 당신을 붙잡지 못합니다. 당신이 가실 길에 진달래꽃도 아닌 無音의 인사를
言語로 내려놓으며 이제 당신과 만날 수 없음을 자신에게 인식시킴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잊지 못할겁니다.
안녕히가시고 행복하십시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41
킥...좋은 댓글입니다...지금까지의 댓글중 인상에 남는 무엇인가가 잇는 댓글들중 한분...
정말로 과장된 표현이 과장이 아니게보입니다...이건 진심인건가요...좋습니다...
지나가던 행인
2010/01/22 15:36
... 회자정리로군요. 모든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는법이지요.
사람의 인생의 전환점이라는것이 꼭 큰 일로 부터 생기는건 아니니까요. 계기가 어찌되었든, 큰맘 먹고 전환하려고 하시는것. 미련 뿌리치시길 마음 먹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여태까지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 팬들을 밟고(응?) 자신의 길로
나아가세요. 어떤 꿈이시든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덧- 혹시 나중에 의사가되시던 뭐가 되시던 명함에는 자그마하게 '엘라이스' 라고
적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
노실분~
2010/01/22 15:37
Re : 유피테르
2010/01/22 18:44
이 공지에 처음으로 등장한 공지글과 관계없는 첫 글ㅋㅋ...음 이것도 기억에 남겠군요...
흑루
2010/01/22 15:38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그저...
2010/01/22 15:38
어제꺼나 지금꺼나 다를게 뭐지.... 도망친다는 의미에서 똑같을 뿐
아무리 멋지게 마무리하고 격식있고 교양있는 말로 장식한다고 해도 한번졌다고 꼬리말
고 도망치는 개의 모습은 추잡하고 안쓰럽네요
자신의 잘못을 취미의 탓으로 되돌리지 마시길...
Re : 지나가던 행인
2010/01/22 15:48
......
Re : ???
2010/01/22 15:53
그냥 번역만 하느냐,아니면 자신의 감상까지 덧붙이느냐.
그것이 소위 말하는 '개'와 '인간'의 차이입니다.
동물을 무시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동물에 비유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요. 덧글 다신 분께서도 이 블로그 자주 오셨던 분 같은데...
그저 번역만 하라고 강요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좀 그래요...
그냥 맘 편하게 보내드리죠...우리가 엘라이스 님 속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누구에게나 자신의 사정은 있는 법입니다.
솔직히 엘라이스 님을 너무 감싸는 분도 이해를 못 했습니다만,어떤 위법이 될 만한 것을 잡고 욕하시는 분들 또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이렇게 보니 위키에 있던 싸움들도 한낮 시간낭비일 뿐이라는 게 느껴집니다.위키야 언제나 그랬지만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기에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Re : 무무
2010/01/22 15:57
푸핫! 그럼 도망치는 모습이 아름다워야 됩니까?
Re : 머랭이
2010/01/22 16:02
비판은 하되 인격적 모독은 삼가하라는 말임
분위기 파악 좀
Re : 어이없네
2010/01/22 16:04
넌 일본어 할줄아냐?번역할줄아냐?니가 뭐잘난거 있어서 말하는거냐
생각좀하지살고그러냐
Re : HYUI
2010/01/22 16:31
한번 졌기 때문에-
소중히 하던 이글루스 라는 공간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시려는 겁니다.
공지를 제대로 읽으셨다면 엘라이스 님도 많은 고민을 하셨다는걸 아실텐데
그걸 단순히 [취미 탓으로 돌린것] 으로 판단 하시는 겁니까?
위에도 적으셨지요. 정지 같은 상태로 남겨놓으면
돌아올것 같아 폐쇄 하기로 정하신 거라고-
제겐 도망치는 개 라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숭고한 도전자의 자세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Re : 티케이프
2010/01/22 16:56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번역셔틀 주제예 도망치다니..."인가요?
Re : 저것의정체는
2010/01/22 17:32
남의 블로그니까 심한 말은 못하겠고 최대한 순화시켜서 말씀드리자면
멍청한자식아
Re : 저것의정체는
2010/01/22 17:38
넘어진 사람을 손가락질 하고 웃고 자빠졌을 뿐이시네요. 앞으로 나가기 위해 넘어진 사람이 손가락질 당해야할 만큼 잘못한겁니까?
까이는건 댁 잘못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되돌리지 마시길...
나이는 묻지 않아도 대강 짐작가는군요. 많아봐야 고딩이시겠죠? 성인이시라면 그런 사고는 못하실텐데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47
....이건 좀 아닙니다...댓글을 읽어보고 든 생각은 하나...
좀 주제넘은것 같지만 너무 감싸거나 욕하거나 둘다 보기엔 좋지않은것 같군요...
그냥 댓글 하나만으로 끝낸다면 좋을텐데...서로 다투는 모습이야말로 제일 좋지않은 댓글이 아닐까 소심히 말해봅니다.
Re : 아챠
2010/01/22 23:14
마지막까지 논쟁해봤자 남는거도 없는데 그냥 웃는거지요 ㅇㅅㅇ
그─런건가─
そ─なのか─
ㅇㅅㅇ/
2010/01/22 15:38
ㅠㅜ으크큭 그동안 미쿠들과 함께하셨던 이 시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랄게요...ㅜㅜ
혹시 압니까 병원 진찰대 위에서 미쿠 피규어를 올려둔 의사님을 보게 된다거나+ㅁ+...!!<<두둥
에...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번역물들 감사히 잘 봤어요!
엘라이스님 만세엣+ㅁ+!!
프레피스
2010/01/22 15: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agnarok
2010/01/22 15:43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앞으로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無命
2010/01/22 15:47
앞으로 하실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카나코
2010/01/22 15:48
현게에서 영원히 나오지 마세요
프리니
2010/01/22 15:49
안지는 오래되지않았지만
자신의 일을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건 좋은현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공부 열심히 하세요~
무무
2010/01/22 15:50
그래도 아무말없이 떠나시지 않으신점 감사합니다.
매우 괴로운 상황이신듯 한데..
..아무튼 힘내세요.
지나가던 신부
2010/01/22 15:5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성쳇 속에 살아계시는 예수성심이시여!
저희를 구원하소서.
의사들의 수호성인이신 복음사가 사도 루카여, 성 코스마스와 다미아누스시여
또 공경하올 사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여 우리를 위해 빌어주서서.
형제님들 기도합시다.
한때 오덕의 길에 큰 획을 그었던 형제 엘라이스가 새로운 인생을 열기위해
졸업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앞길이 밝고 편안하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엘라이스 형제를 이끄시도록 기도 합시다.
주님, 형제가 가는길을 도우시고
늙은 뱀과 용들이 장애를 놓치 못하게 하소서.
이 모든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여 빕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 : 유피테르
2010/01/22 18:47
아멘.
Re : ㅇㅅㅇ/
2010/01/22 23:41
아멘:)
sosurim0
2010/01/22 15:52
축하합니다 승리자
Re : 유피테르
2010/01/22 18:48
짧지만 강렬한 인상의 댓글이군요...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승리자
유토크
2010/01/22 15:53
크흑...역시 장래문제는 중요하죠...
이 블로그를 알게된지 어언2년.
그동안 좋은 자료감사드렸습니다. (_ _) 꾸벅
사회에서 엘라이스님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손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가시고 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俊
2010/01/22 15:54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란존재
2010/01/22 15:56
이로서 저의 즐거움이 또하나 사라지는군요ㅠㅠ
덕질을 졸업하시고 현실에서 이 블로그처럼 일이 번창하시길
잰틀바람
2010/01/22 15:57
지금까지 수고하셧습니다.
Bin
2010/01/22 15:57
세상에 이런날이 오다닠ㅋㅋㅋ
캄사합니다, 계기가 됐습니다.
저도 덕질 끊으렵니닼ㅋㅋㅋㅋ
우리 다 같이 성공합시다!
hyuljuk
2010/01/22 15:58
지금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일잘되시기를 바랍니다
sixeye
2010/01/22 15:59
탈덕 축하합니다 ㅠㅠ 성공하시기를!!
ㅇㅇ
2010/01/22 16:02
그동안 엘라이스님의 번역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이곳에 오면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느긋해 질수있어서 좋습니다.
엘라이스님이 이곳을 끝내시는 건 유감이지만 엘라이스님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니 앞으로의 행운을 빕니다.
루나틱행인
2010/01/22 16:02
또하나의 별이 떨어지는구나.
비와벚꽃
2010/01/22 16:02
너무나도 아쉬워서 유령처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친구의 권유로 복근롤러[...]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 그 사이트가 바로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였습니다. 그 당시, 일본문화나, 애니, 만화등에 타인보다 많은 관심이 있어서 더더욱 쉽게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 빠져들게 되었고, 학업에 지치고 힘들때마다, 주위의 스트레스로인해 웃고싶을때마다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게시글을 읽으며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했습니다. 그런 행동들이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의 모든 게시글을 다 읽게 하였고, 이제는 하루하루 정기적으로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새 게시글을 확인하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폐쇄를 하시고 졸업을 하시니 정말이지 눈물만 나는군요...저랑 같이 엘라이스님의 블로그를 애용하는 친구와 연락하며 하루종일 안타까워했답니다.
제발 낚시라고, 정도는 약해졌지만 운영을 계속한다고 말씀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있지만, 안된다면 그것또한 인연이겠지요.
어떠한 말도 하지않겠습니다만, 한마디만 드릴 수 있는 것은, 엘라이스님의 블로그로인해 울고, 웃었던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명의 기운과 행운이 엘라이스님의 앞길을 비춰줄것입니다.
Re : 비와벚꽃
2010/01/22 16:03
Ps. 부디 행복하세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49
Ps. 부디 행복하시길...
스노하라
2010/01/22 16:02
잊지 않으리라.
호루라기
2010/01/22 16:03
지금까지 정말 여러모로 신세많이 졌습니다
그리고 도움도 많이 받았고 수고도 많으셨고
힘내시고 성공하시길!!
로리유리
2010/01/22 16:03
으아아아아앙~!!!!!!!!!!!!!!!!!!어째서~!!!!!!!!!!!!!!!!!!!!!
잘 알겠습니다!!
님 덕분에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이 동상에는 슬ㅍ..가 아닌...
성공한사림이 오덕이 될순있지만 오덕이 성공할수는 없다
님은 졸업이지만 저는 방학을 하겠습니다!
크윽-! ㅜㅡ 멋지셩~!
휴이
2010/01/22 16:06
지금 까지 정말로 감사드렸습니다-
가능하면 이글루는 남겨주셨으면 하지만
확고하게 마음을 잡으신것 같으니.....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카젤리안
2010/01/22 16:08
아.... 눈에서 눈물이....
졸업축하드립니다 엘라이스님...
케이이치
2010/01/22 16:10
학생입니다(대학생은 아니예요)
엘라이스님 번역본들을 보고 '나중에 엘라이스님처럼 되볼까'라고 반은 장난으로 생각했는데 말이죠...
이제 진짜 될겁니다.
잘가세요... 성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토레이즈
2010/01/22 16:13
후우....결국 가시는군요
농담이길 빌었건만.
뭐 즐거웠습니다. 발목 잡으면 못 쓰지요
열심히 하셔서 하고자 하는 뜻 이루시기를.
SEPHIROTH
2010/01/22 16:13
성공을 기원합니다.
마음먹으셨으니
돌아 오시면
안됩니다! -@ㅅT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b101103
2010/01/22 16:15
고등학생입니다....
으임....가신다니 섭섭합니다
그래도 말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화이팅 성공하시길 기원하시겠습니다
The死殺
2010/01/22 16:15
먼길을 가시는 군요
일일이 니코동화를 확인 하고 자막넣고
실시간으로 확인하던 작업이 이제 추억이 되겠군요
추억은 잊혀 지지를 않기를 바라면서
졸업 축하합니다 그리고 탈덕한 인생
블로그에 시달리지 않을 엘라이스님을 위하여 건배!!
앞으로 행복 하세요 그동안 수고 하셨구요
엘라이스님 덕분에 들어온 저의 오덕인생를 이어 갔으면 좋겠네요 ㅋㅋ
자 그럼 안녕히........
히키코모리
2010/01/22 16:17
이루는일 이루시고
결심에대해 서로 뭔가를 이루고
여기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사무라이
2010/01/22 16:19
진짜 인건가요 ...
머 엘라이스님이 곰곰히 생각 해서 내린 결단이니 머라고는 안하겠습니다 ^^
아무튼 이때까지 감사했어요~ ㅎㅎ
OmegaSDM
2010/01/22 16:19
수고하셨습니다.
아아아아아!!!
2010/01/22 16:19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키라링☆
2010/01/22 16:20
졸업 축하드립니다....
저는 뭐 일어학과 지원중이기도 하니깐 열심히 노력해서 번역 같은걸 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아직 덕으로서 부족한것은 많지만. 힘내야죠 후후...
엘라이스님 블로그 덕분에 좋은 보컬로이드 곡이나 좋은 영상들이나 좋은 불러보았다 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이젠 스스로 찾아야 겠지만요. 앞으로의 인생 열심히 사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0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물론 엘라이스님이 돌아오게 만드는건 안되겟지만...무언가는 할 수 잇을지도 모르지 않을까요?...ㅋ..
Bohemian
2010/01/22 16:21
갑자기 전차남이 여자가 생겨서 탈덕하기로 결심한 속도의 느낌.
뭐 인생.. 중요하죠. 블로그 관리하는거 시간 오래걸리는 만큼 현실의 벽도...;;
아무튼 그동안 정말 많은 재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있길 바라요!
올드로벤
2010/01/22 16:25
정말로 아쉽습니다.
저의 유일한 낙이었는 데 말이죠...
그래도 안녕히 가세요..
...
2010/01/22 16:25
⌒ヽ / /
_ノ ∠_____________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i .i ./
./\\\ / / \ \ \ .ヽ、_ノ /
/ .\\ ./ / \ \ \ .| /
\ \\ ./ .∧ ∧ /. \ \ \ | /
\ \\∪(・ω・) / \ \ \ .| /
o .\ \\ ⊂ノ / \ \ \ | /
"⌒ヽ . \\ / \ \ \| /
i i \\ ○ _\ \/|/
○ ヽ _.ノ .\ \\ _,. - ''",, -  ̄
\ \\_,. - ''",. - '' o
\ \\ ''  ̄ヘ _ / ̄ ̄ ̄ ̄ ̄
○ \ \\//。 \ 드디어 이별인가...
゚ o 。 .\ \/ |
。  ̄ ̄ ̄ \__________
Re : 우훗.
2010/01/22 16:35
우와.
이것도근성...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1
지금까지중 가장 인상깊은 댓글중 하나ㅋㅋ...
크로노스
2010/01/22 16:26
하아 ㅜㅜ
에리크
2010/01/22 16:27
좋은 영상, 재밌는영상 자막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랍니다
성공하세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Anata
2010/01/22 16:27
난...... 언제 졸업할까......
룡
2010/01/22 16:27
흠........... 탈덕이라.. 저도 한때 생각을 해보고 실행에 옴겨봤습니다만..
(두달정도 버티다가.. 실패)
그래도 엘라이스님의 굳은 의지니 기다려보겠습니다.. 응?
ㅋ (이제 오탄코나스 밖에 안가겠군요.. (이스카도 가려나~))
바이스
2010/01/22 16:28
학업도 그렇고 아무래도 본인의 장래가 달린 문제이니
아쉬워도 웃으며 보내야겠죠. 덕분에 즐거웠구요.
기왕 털어버릴것... 확 털어버리고 앞에 산재해 있을 학업이나 기타 문제들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졸업 축하드리고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마피아
2010/01/22 16:30
졸업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많은 자료들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앨라이스 님 덕분에 즐거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올려오신 글들 전부 지우기 아쉬우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의 길을 위해 참고 견디려는 의지를 보고 저도 이런 종류의 것들에 취미이상으로 빠지지 않았는가에 대해 진심으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조금 있으면 공부에 빨져 살아야 할 시기가 왔기에 절망하고 있었지만 이 글을 보니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정말 다시함번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러면 새로운 시작 잘 하세요!그리고 서로 햄 내봅시다!
다이스키
2010/01/22 16:30
지금까지 비로그인에 눈팅만 해왔는데...
엘라이스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엘라이스님을, 그리고 엘라이스님 덕분에 웃고, 울고, 즐거웟던
기억들...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
지금까지의 번역들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길 빕니다...
ㅜ.ㅜ
2010/01/22 16:31
ㅜ.ㅜ 아쉽네요 비록 댓글은 지금껏 하나도 남기지 않았지만
올라오는 동영상은 놓치지않고 다봐왔는뎁 ㅜ.ㅜ
훗날 다시뵐그날을기리며... 아자아자 열공!!
Silver_cat
2010/01/22 16:33
후일 다른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카엘로스
2010/01/22 16:34
드디어 오덕을 졸업하려하는 엘라이스여..
그대가 떠나는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궂이 가겠다는것을 말릴생각은 없다.
그대가 떠나고싶다는것을 막을 권리는
그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나는 그대가 해온 일들을 보며
그대야말로 성자였다고 말할수있기에
그대가 가려하는 곳이 그 어느곳이든
그곳이 설령 나락으로의 지름길 일지라 하여도
그곳이 설령 절망의 구렁텅이 일지라 하여도
나, 카엘로스는 영원히 이곳을 기억하며
그대가 내딛는 그 한걸음한걸음에
무한한영광, 그리고 영원의 축복을 내리며
그대가 지쳐서 돌아올 그때까지 그때를 기다리며
영원히 그대를 기억하며 이곳에서 기다리겠다.
이말은 비단 나 하나뿐이 아닌
이곳에서 그대를 기다릴 많은 사람들의 염뭔을 모아
엘라이스 그대에게 전하는 것 일지니
그대가 우리들의 염원을 기억해 모든일이 끝난후
그때가 언제가 되든 다시 되돌아와주기를 기억해다오.
우리의 염원을 지니고 영원하라 엘라이스여.
그리고 언제가됐든 다시 돌아오라 엘라이스여!!
그대는 우리의 태양과 같은 존재일지니.
- B.C 2010.01.22
어느 평원에서 '엘라이스와의 작별의 동상' 이라는 석상에서 발췌 -
Re : 카엘로스
2010/01/22 16:50
그러므로
2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가세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2
ㅋ....이분도 꽤 인상깊으신...
HYUI
2010/01/22 16:35
자기 시간도 쪼개시며 해주셨던
많은 번역 작품들....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즐거웠고, 그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앞으로 나가기 위해 하신 결정이니 웃으며 보내드려야 겠지요.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肉덕후
2010/01/22 16:37
넵. 대차게 놀다갑니다.
dethpear
2010/01/22 16:37
아.... 안녕히 가셔요.....ㅜㅜ 슬퍼서 글 다시올리네요... 댓글 80번쯤에 올렸었는데 ㅎ
그래도 ....
따.. 딱히 이별을 슬퍼하는건 아니니까 말야!
이듀
2010/01/22 16:38
취미 이상이었다는것은 그만큼 진지하셨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것을 떠난다는것은 다른 것에 그만한 열정을 쏟아야 할 때가 왔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마음이 없는것은 아니나 여행자에겐 축복이 있어야 하는법이죠.
다만 다시 돌아봤을때 한번 열정을 쏟았던것에 후회만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대가 가는길에 환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그를 뛰어넘을 용기와 지혜와 행운이 함께 하기를
아이스슈
2010/01/22 16:38
안녕하십니까..떠나신다니 아쉽네요;
매일 눈팅만해왔지만.. 저는 여기 2년동안 지냈어요
에효..>꼭 성공하세요!!
익명
2010/01/22 16:39
저도 꽤나 많은 분들처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뎃글달아보는것같네요.
사실 이곳에 온지도 많이 된터라 좀 부끄럽기도하고(...)
그동안 번역물 정말 잘 봐와서 아쉬운 마음은 주체하기힘드나 저희가 붙잡을 수 있는 일이 아닌걸 글을 읽어서 알기에 '졸업'하시는 의미로 힘내시길 빕니다 ;ㅅ;
사실 처음부터 포스팅이 갑자기 안올라오는걸 눈치채고 조마조마했었는데 이번 글 보고 그래도 인사글을 남겨주셔서 참 감사하다는말 하고싶어요.
개인적인 문제인만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앞으로 이곳에는 못오겠지만 엘라이스님 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도 힘내세요!
p.s 그리고 몇몇분들 가시는분한테 보는 사람 눈살까지 찌푸려질만한 글을 달지 맙시다;;
2년 반....
2010/01/22 16:41
장작 2년 반이란 기간 동안 이곳을 들락 거렷는데...
이렇게 이곳이 사라진다니 뭔가 계속 허전 하네요...
전 여기에서 동방이라던가... 모에 토너먼트 라던가...아이돌 마스터라던가...
미쿠라던가....등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루.....
이곳을 통해 한개인의 취미가 모두의 취미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현실의 일로 인해 이곳을 폐쇠하게 되지만....
이곳의 안좋은 추억으로 잊으려 마시고...
이걸로 '아 이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이었어..'라고 생각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모두가 함께 즐기던 휴식처였으니까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3
추억만으로 끝내기에 아쉬울정도로 좋은 추억이엇습니다...그렇죠...
시메이에스
2010/01/22 16:42
눈팅만 하던 사람이지만, 정말 수고하셨어요~
폐쇄를 하시게 된다는건 조금 아쉽지만 엘라이스님이 정하신 일이니 어쩔 수 없죠.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새로운시작을축복하며
2010/01/22 16:49
처음 올리는 뎃글이 마지막 글이군요....
우선 수고 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깨서 졸업을 하신다는것에 불만이 없진 않지만
엘라이스님깨서 정하신 일이니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시작 앞에 축복이 가득 하길 빌겠습니다.
ㅇㅅㅇ
2010/01/22 16:49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dizlsp
2010/01/22 16:52
크흑.....ㅜㅅㅜ
온지는별로안돼었지만그래도즐거웠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Syou
2010/01/22 16:53
그동안 수고 했습니다 좋은생활하세요 ^^
카이사르
2010/01/22 16:53
그동안 엘라이스님덕에 좋은음악과 영상을 잘 구경했는대 아쉽지만
앞으로 하시는일에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호랑이 기운으로 다 잘되시길
2010/01/22 16: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4
오오...이 공지에서 최초로 발견한 비공개 덧글...이건 기념감...
와하
2010/01/22 16:53
저는 덕질 열심히 계속 하렵니다~엘라이스님도 파이팅!
어머나
2010/01/22 16:56
제가 네트워크라는 시스템에서 존경하는 유일한 분이셨습니다(나름 진지)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니코동과는 인연이 끊어지게 되겠군요......
밑간
2010/01/22 16:57
여태껏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년, 다음으로도 계속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면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Kazmarc
2010/01/22 16:58
그동안 엘라이스님 수고하셨고요, 앞으론 좋은 앞길을 위해
힘내시고..암튼 좋은 한해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루나시엘
2010/01/22 17:00
흐어어... 정말 떠나시는 군요.....
축전때 또 한번 하이포션물을 보내기 위해 레시피까지 제작 중이었는데 말이죠....
너무 서운 하지만 사람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ㅁㅇ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구여 나중에 언젠간 또 볼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아니 꼭 다시 만나길 빌고 있을께요!
그동안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세요~ ㅇㅅㅇ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6
허헛..하이포션ㄷㄷㄷㄷ...
Y
2010/01/22 17:02
엘라이스님 저는 아직도 중2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중2가되는
녀석이라 덕직 계속 안하면 안될것 같네요....
먼저 양지로 가서 음지의 기운을 제거하시길.....
맨처음 오덕이 된계기가 여기였는데...
엘라이스님이 여기 폐쇄한다고 하시니 좀 울적해지네요....
엘라이스님 공부 열심히 하세요!!!!!!!!!!!!
경계의레이첼
2010/01/22 17:02
스스로 정하신일이었으니까요
힘드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앞으로도 힘드실것같지만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구 모든일이 잘돼시길바랍니다.^ㅇ^ 나중에 다시 이런 것이 아닐지라도 어떤 형태든 재회하길 빌겠습니다'ㅂ'
깐돌이
2010/01/22 17:03
덕분에 3년동안 즐거웠습니다. 부디 건강히 계시고 바라는 일 꼭 이루시길 'ㅅ' 화이팅!
티스나
2010/01/22 17:04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엘라이스님
아아
2010/01/22 17:05
뭐라고 할수 있는 입장은아니면서도..........
정말 아쉽네요....
네... 아쉽다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여태까지 감사했습니다.
소악마
2010/01/22 17:05
그동안 정말 쉬지 않고 저희들을 위해 변역 해주신 엘라이스님
정말로 수고 많으셧구요 앞으로 도 열심히 사시는 엘라이스님이 돼시길 바랍니다
윗치돌
2010/01/22 17:06
아쉽네요 고딩때부터 열심히 오던 곳인데....
그래도 인터넷 타 계시판에서 '엘라이스'라는 이름을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망상
2010/01/22 17:06
뭐..장래를 생각한다면 이건 확실히 문제지만;
그렇다면..이제 어디로 가야하지...
엔월
2010/01/22 17:08
최강의 번역가 중 1人
이곳을 떠나다 . . .
어어
2010/01/22 17:09
탈덕 축하드립니다!
검은배
2010/01/22 17:10
항상 이렇게 눈팅만 하다가 ... 가신다니..
앞으로 좋으신일만 있으시길 바라구요
전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겁니다.
좋은 의사되시구요
나중에 커서 인터넷 돌아다니가다 엘라이스라는 글자를 보면
다시 기억날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훗무흐
2010/01/22 17:12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새로 나아가는길 축복해드릴께요~
훗무흐 님이 엘라이스 님에게 새로 나아가는길 축복하기를 시전하였습니다
우와아아앙
2010/01/22 17:13
2달간은 뭐든 몇번을 봐도 재미있었는데...
지금 보려니 뭘 봐도 어딘가가 울적합니다...하핫.
탈덕 축하드립니다 엘라이스님. 그간 정말로 정말로 수고 많으셨어요.
산성캔디
2010/01/22 17:13
뭐 마는말이기는 한데... 뭐 그래도 역시 씁쓸한건 씁슬한거네요.
던파에서는 볼수 있을려나요..?<< 그래봐야 아이디는 모르니 섭마다 허구한날 뻘폰질하면 반응해주실려나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7
...던파?...그러고보니 던파는 앞으로도 남아있을지 모르는 유일한 연락의 길이로군요!...던파 시작해볼까...먼산..
후아..
2010/01/22 17:14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들어와서
이제 졸업하려는순간 폐쇄되는군요...
대학에서 공부열심히하라는건가....
2년 반이었나?
이떄까지 포스팅 열심히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8
ㅋ...저도 고1때 처음들어와서 졸업이 이주쯤 후인데...이거이거...오래도 있엇군요 이곳...
타나토스
2010/01/22 17:15
당신이 나아가는 길 앞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졸업 축하드려요, 엘라이스님
시라
2010/01/22 17:16
수고하셨습니다!
펌프킨
2010/01/22 17:16
졸업 축하합니다.
이렇게까지 말해놓으시고 다시 돌아오느니 어쩌니하면
떄릴겁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9
에이,그러시면 곤란하죠 돌아오신다면 모두가 반갑게 맞아야하겟죠ㅋㅋ
후아..
2010/01/22 17:18
그건그렇구 엘라이스님 이글루폐쇄한다니까 엄청난 댓글의폭풍이...
이네
2010/01/22 17:18
분명 방문객 입장에선 매우 아쉬운 일이지만, 개인을 위해선 참 좋은결정 하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는 능력자가 나타나 엘라이스님의 빈자리를 조금쯤은 채워주시리라 믿으려고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업에 충실하실수 있길 바래봅니다.
으악
2010/01/22 17:18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길.
하얀귀신
2010/01/22 17:19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라
2010/01/22 17:20
저도 어쩌다가 알게되었는데.... 이제 2년쯤 되는것 같네요...
열심히 자막작업 해주셔서 감사하고, 자신의 선택대로 잘되시길 바랄게요.
마릿사!
2010/01/22 17:21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눈팅만 하는 유져였지만... 이제... 이제... 볼수없다니 왠지 아쉽군요.
비록 현실에서의 모습을 알지는 못하지 모르겠다해도 저도모르게 지나가다가 만날지도 모르니 항상이라는 자신은 없지만 저도 이 길을 걷을때 동안은 엘라이스님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
사회에서 기회가 된다면 만약 된다면 그것도 서로 알수있었을떄 추억을 상기하는 식으로 말할수 있었으면 하네요...
앞으로 나아가는길 비록 꽃밭은 아닐지 모르지만 편안한 걸음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양세마리
2010/01/22 17:21
모두 클럽박스로 가서 금동이를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ㅠㅠ
소중한 추억까지도 모두 지워버릴 수는 없잖아요. 보존합시당!!!!!
http://clubbox.co.kr/neoelais ㄱㄱㄱㄱ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9
여기에서도 나온 금박스 프로젝트!...모두 참여합시다!
Re : 아쉬리엔
2010/01/22 19:43
10GB받는중..
l
2010/01/22 17:22
우울해지네요...
그동안 이곳이 있었기에 행복했는데...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제가 힘든만큼
여기가 없어지는게 싫은 사람들의 마음 만큼
그만큼이라도 꼭 성공해주세요
다른사람들을 이렇게 충격에 빠트려 놓고서 성공하지 못하면
정말로 나쁜사람이니까
꼭 잘되길 빕니다
지나가던 행인A
2010/01/22 17:24
지금까지 감사 했습니다, 엘리아스님
어두운 현실에 지지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마지막 가는길 댓글이라도 달아보자]
by지나가던 행인A
아이지스
2010/01/22 17:24
졸업 축하드립니다.
헐
2010/01/22 17:25
여기 없어지면 니코와의 연결선은 어디서 찾나..
후시아와세
2010/01/22 17:26
이때 까지 작업하시며 저희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장래일로 인해서 일을 그만두시내요.....
그동안 수고하신거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생과 건강하시길 빕니다...//울컥
Aitz
2010/01/22 17:28
그간 눈팅만 했습니다만, 인사는 하는게 그동안의 즐거움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인거 같아 남겨봅니다.
그동안 덕분에 무척 즐거웠고, 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이별이지만, 앞으로도 원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쿨럭...
2010/01/22 17:29
지금 엘라이스님 클박에 엄청난 불러보았다 업로드폭풍이...
마지막으로 힘쓰시고 계시군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9:00
아아ㅠㅠ...마지막으로 힘내고 계신 거로군요...대단하십니다 역시..
reh
2010/01/22 17:32
개인적으로 안가시면 좋겠지만.....ㅠ
으흙 ㅠ
울면안돼
2010/01/22 17:33
이렇게 전설하나가 저물어 가는 군요
yusi_
2010/01/22 17:35
이때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블로그를 안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벌써ㅜㅜㅜ
이때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있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안정되신다면 언젠간 돌아오실것도 살짝 빌겠습니답
10년이라도 기다릴테니까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Kura
2010/01/22 17:38
지금까지 엘라이스님 블로그 보는 낙에 살았는데 ㅠㅠㅠㅠ
언제든지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했습니다 ...
초아
2010/01/22 17:39
...ㅎ....안녕히 가세요,엘리아스님.....졸업이라..ㅎㅎ..
졸업하려는 사람을 잡을순 없겠죠.
그치만...입학했을때라든지,생각해보면 무지 즐거우실거라고 생각해요.
절때로....잊지 말아주세요.ㅎ...꽤나 추억이 깃들어있을지도 모르니...아..잊지말아주세요.하니깐 물망초 생각나네요,
아마...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였죠?ㅎㅎ
ㅎㅎ...졸업했어도,가끔씩 쉬고 싶을 때 학교로 오셔도 상관없어요.졸업했다고,학교 오는걸 두려워하시지마시고......
지금까지....수고하셨습니다!!
????
2010/01/22 17:39
다른 곳을 찾아서 방랑해볼까...
울것같애
2010/01/22 17:40
어허어허야~~ 잘가세요
참 그동안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들개
2010/01/22 17:41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ㅠ.ㅠ
망상
2010/01/22 17:44
역시 블로그 통째로 복사해서 집에 소장하고 싶을정도군;
젠장할!!
Re : 우와아아앙
2010/01/22 17:45
하드 용량이...아아...ㅠ.ㅡ
Re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10/01/22 17:56
저도 ㅠㅠ
일어배워서 니코동으로 가야겠네요 이렇게 된거
Re : 유피테르
2010/01/22 19:01
크윽...동영상은 전부 클박에서 가져오고있지만 웹코믹등은 시간이 없다는게 아쉬울따름...프로젝트라도 역시 하나 만들어야 속이 시원할듯...
Real
2010/01/22 17:45
몇년동안 들락거리며 댓글도 거의 달지 않았지만
마지막 글에만은 댓글을 달고싶군요. 안녕히-- 하루하루를 즐겁게 해준
엘라이스님....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구조대
2010/01/22 17:46
폐쇄하는 거군요.
솔직히 좋아했던 블로그가 이렇게 사라진다는 것이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당분간은 폐쇄라고 알고 있어도 자주 들락날락 거릴 것 같지만요.
엘라이스님이 단번에 저런 결정을 하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다시 되새기며 생각하신 적도 많으실테지요.
우리들이 이렇게 슬픈데, 엘라이스 님이라고 오죽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우리들보다 엘라이스님이 마음의 상실감이 더 크실 겁니다.
우리는 '애용가'에 불과하지만 수많은 시간을 쏟아서,
간신히 마련했던 자리를 이제 정리해야 한다는 상실감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취미 이상'으로 빠져든다라.
확실히 모든 것은 '과하면 좋지 않다'라고 하지요.
분명 취미 이상으로 빠져드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닐겁니다.
알면서도 결국 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취미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분명 헤쳐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곳이고,
마음의 아픔을 받는 사람들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취미라는 것은 '마음의 안식처'가 되겠지요.
저도 이곳을 마음의 안식처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잊어버렸던 웃음을 되찾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정된 사항에 반박할 수도 없거니와 엘라이스님의 선택이시라면,
저도 어쩔 수가 없지요.
마음의 안식처가 사라지는 것을 보는 마음도, 정말로 착잡합니다.
이곳에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현재 그러한 기분을 맛보고 있겠지요.
견딜 수가 없으니, 결국 댓글로라도 흔적을 남기게 되고 마니까요.
더 이상 할 말이 없군요. 가시는 길, 축복만이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저희들이 슬퍼도, 가시는 길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
부디,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Re : 엘스의잊어버린흔적
2010/01/22 17:59
아 왜 이글을 보니 마음이 더 아픈겁니까...
분명 가는 길을 축복하는 글인데
이 글을 보니까 블로그가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는 1人...
정말로 엘스님이 가신다는게 실감나네요.
ㅜㅜ
Re : 유피테르
2010/01/22 19:02
크윽...이 댓글은 정말로 좋은 글이다...지금까지중 제일 진심이 담긴듯한 글...
마검君
2010/01/22 17:46
부디 원하시는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2010/01/22 17:48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asdf
2010/01/22 17:49
잘가세요
유니크
2010/01/22 17:49
이때까지 감사했습니다.
전도사여...
APP
2010/01/22 17:51
... 안녕히 가세요..
아쉬리엔
2010/01/22 17:52
하아.. 2~3년간 자주 방문했던 블로그가 이렇게 문을 닫는군요...
아쉽네요...
엘라이스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태통태통
2010/01/22 17:53
우앙 ㅜㅜ
정말 닫으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년동안의 추억이 ㅜ
변태로리콘
2010/01/22 17:53
안녕히가세요,
이렇게나 수많은 사람들이 엘라이스님의 폐쇠소식에 슬퍼하고 작별인사를 고하는게
뭐랄까 멋있네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9:03
그렇군요...멋있습니다...모두가 꿈꾸는 작별인사가 아닐까요 이런게...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10/01/22 17:55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이제 니코동에서 직접 가서 봐야겠네요
어쨌든 엘라이스님 화이팅이요 ㅠㅠ
만년삼버닝
2010/01/22 17:57
수고하셨습니다~
2년간 엘라이스님 덕분에 정말 재밌게 보낼 수 있었던것같아요 ㅠ
언젠가 또 인연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ㅠ
늙은늑대
2010/01/22 17:59
여태까지 즐거웠습니다....
역시 시작이있으면 끝도있는건지.....
이번해에 들어서 많은분들이 떠나시네요
언젠가는 다시 보길 기원합니다.....
리스카
2010/01/22 18:03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Amm
2010/01/22 18:05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언젠가 인터넷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을 때, 엘라이스라는 이름을 버리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분명 다시 뵙게 된다면 기쁠테니까요.
ps.그런데 메인 배너의 2010부활이라는게 정반대로 되었군요.
카르페디엠
2010/01/22 18:06
친구가 추천했었습니다.
'재미있어~~'
집에서 할일도 없어서들어오게된 사이트였습니다.
어느새 제스스로 하루에 한번은 꼭들어오게 되더군요.
2년간 지치지 않고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안녕이군요.
멋있게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리라호
2010/01/22 18:07
우우... 즐거운기분으로 들어왓는데 글을 읽고나서 급우울... ㅠㅠ 안녕히 가세요. 당신을 잊지 못할꺼에요.
방참
2010/01/22 18:09
안돼요 엘라이스님.....엘라이스님 가시면 저는 이제 무슨재미로 동영상보나요ㅠㅠㅠ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리안군
2010/01/22 18:12
...쿈코 유명해졌을 때부터 왔으니 이제 거의 만 2년 다니고 있는 중인데...
그동안 덧글은 거의 안달았지만요..뭐, 방문자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정말 아쉽지만, 가셔야한다면 별 수 없지요.
덧글 어느정도 읽어보니 정말 엘라이스님 인생의 중요한 시기인 것 같네요.
저는 여기 처음 왔을때가 니코동을 전혀 몰랐을 시절이었는데...
매일매일 이 이글루에 오면서 쌓인 추억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죠.
한 1년 반전부터는 맘에 드는 동영상은 모두 꼬박꼬박 다운받아서 지금도 보관중이고요.
하드를 올포맷해야할 때마다 '이것만은 사수해야돼'라면서 따로 백업해놓고..
솔직히 오덕계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 싶은 사람들은 모두 엘밥님은 알고 있지말입니다.
하아...한 때 엘라이스 진영이라고 불릴정도로 인지도가 있었던 분이 떠난다니..
이제 앞으로 덕계 정향(?)이 좀 바뀌겠군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일어 공부를 해야겠다'네요.
엘밥님 없이 니코동의 영상을 감상하기에는 아직 매우 부족한 실력이니..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래요.
Re : 리안군
2010/01/22 18:16
그런데, 클럽박스에 올라온 것은 영상뿐이니..
웹코믹들은 직접 다운받아서 보관해야겠군요.
하나하나 대패질이 훌륭했던 것들이니 모두 다운받아야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어서 웹코믹부터 챙기세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9:06
...리안군님....좋은 생각입니다...저도 동영상은 전부 다운받고잇지만 웹코믹은 시간이 부족해 못받고잇지요ㅠㅠ...혹 그 자료들 활용할 생각 없으실지요?...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은 엘라이스님을 기억하고 자료를 받고있을겁니다...그 자료들은 한데 모은다면...그것은 작은 부활...제가 생각하고있는 작은 소망입니다...모두의 카폐나 아니면 어떤 무언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잘가세요
2010/01/22 18:12
태그의 글귀가 이리도 와닿을까...
드래곤라자속 구절이지만 이리도 와닿을까 봅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Kokoa
2010/01/22 18:12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빌게요
로리콘
2010/01/22 18:12
저는 처음 엘라이스를 접한게 2년전 중학교에 들어갓을떼였습니다
엘라이스에 있는것이 너무 재밋어서 계속 들어왔지만 활동한거는 별로없네요..
이렇게 폐쇠되는것도 아쉽지만 엘라이스님 당신이 있어서 저는 요근래2년동안
행복하게 지냇던것 같습니다... 동방프로젝트도 이 블로그로 접해봐서 지금도 재밋게
즐기고잇고요.. 아무튼 서운하기도하지만 꼭 사회에서 성공하시길바랍니다.
지금까지 정말로 수고 많으셧고 고마웠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영웅 이셧습니다^^
메이비스
2010/01/22 18:12
저에게 니코니코동화라는걸 알려주신 엘라이스님.
엘라이스님 덕분에 전 새로운 재미를 알게되었고 2년동안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는법.
언제 어디서나 행운이 깃들길.
G군
2010/01/22 18:15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었지만 성적때문이었다니 좀 놀랍네요. 그동안 상당히 열심히 공부하셨던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가끔은 그립겠네요오. 뭐,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셨지만요 우리는 잊지 않을테니 언젠가 성적이라던가 그런걸 신경안쓸수 있을때 다시 돌아오신다면 반갑게 맞아드리겠습니다아. 그럼 요 몇년 수고하셨고요. 좋은 성적 받기를 바라겠습니다아.
Re : G군
2010/01/22 18:15
그렇게 말은 했지만 한동안 후유증이 심하겠네요오 후후후. 2년간 쉬지 않고 들어왔으니까요오... 그럼 안녕히.
GreenTea
2010/01/22 18:19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그 동안 많이 즐거웠습니다.
유지하시고 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으나 결저이 그리 확고하시니 말리진 않을게요.
다음에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보겠지요.
웃으면서 굳게 다짐하고 가신 만큼 그 결심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토범태영
2010/01/22 18:20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가끔씩 들려서 번역된 것들 보고 갔는데 약간 아쉽군요.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란란루
2010/01/22 18:21
아.. 앙되 절대로 앙되... 폐쇠라니 앙되!
라는건 그냥 바라는 것일뿐이구요.
덕택에 지금까지 즐거웟습니다. 졸업 축하드리구요, 감사합니다.
뭘 하든지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빕니다^^
ps. 자료가 상당히 방대하군요 ㄷㄷㄷ
pps. 핡핡 이제 어디서 놀아야 할까....
Re : 란란루
2010/01/22 18:28
아니 에..엘신이 가버린다니...이..이건 거짓말이양!
시..신경안쓰려고 햇어도 역시나 신경쓰이군요. ㄷㄷ
한마디 안햇엇어!
아..안녕히 가세요... (으앙)
[?????]
2010/01/22 18:23
졸업 축하드려요. 비록 아쉽긴 했지만, 올려주셨던 그 기간동안만큼은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janghs93
2010/01/22 18:24
이곳을 안지는 한달 조금 넘는 시간이었지만 짧게 정말 재밌게 봤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졸업축하드리고 언제나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레이온
2010/01/22 18:26
이렇게 확고하면 잡을수가 없잖아…
졸업 축하합니다.
벼,별로 돌아오는걸 바라는건 아니니까!
안녕히가세요.
emiya_ray
2010/01/22 18:26
이제 놀 곳은 없어지지만..
돌아오실거라고 믿고있습니다. < ㄻ
졸업후엔 세컨드 임펙트가 있겠지요 < ???
아무튼, 이루고자 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립니다[은글슬쩍 훈훈하게 마무리?]
아스테르
2010/01/22 18:29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Alice
2010/01/22 18:29
수고하셨습니다! 음, 많은 도움 받았었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네요. 언젠가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10/01/22 18: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후쿠
2010/01/22 18:31
엘라이스님 사회생활 하시는 모든일들이 사고없이
모두모두 잘 풀리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인연이 닿는다면 우연히라고 스쳐지나 갈수있겠죠.
엘라이스님이 그동안 올려주신 음악,매드 제가 다운받아서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엘라이스님의 지금 글도 제가 사진으로 찍어서 간직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9:08
...그 자료와 사진...그냥 묵혀두기에는 아쉽지 않으십니까?...어딘가에 쓸 수 있다면 쓰실 생각은 없으신걸까요?...혹시 말입니다..
착한녀석
2010/01/22 18:31
눈팅만 해왔던 저입니다.
게시물이 100개정도 있을때부터 보았던 저입니다.
즐거움의 1/3이 사라지겠네요.
그치만 자신이 원해서 하고싶은 일을 위해서 떠나시는 뒷모습이 빛납니다.
쓸쓸해지겠어요.
힘내세요, 엘라이스님.
2010/01/22 18: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선가드
2010/01/22 18:33
잘가십시요!!
저는 응원 합니다!
유카 봄바
2010/01/22 18:36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아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동안, 저희 들에게 큰웃음을 주신 엘라이스님이십니다.
네, 저도 취미이상으로 빠져있던터였지만, 그만두신다고 말하시고나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번역물 정말 잘 봐와서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는 없지만, 저희가 붙잡을 수 있는 일이 아닌걸 글을 읽어서 알기에 '졸업'하시는 의미로 힘내시길 빕니다.
사실 처음부터 포스팅도 오르지 안고, 망하신다고 하셔서 조마조마했었는데 이번 글 보고 그래도 인사글을 남겨주셔서 참 감사하다는말 하고 싶습니다.
엘라이스님을 알고나기 전, 무료하게 취미도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 엘라이스님을 만나서 무료함을 달랬습니다만, 그게 어쩌다 보니, 취미 이상이 된 것인 것을 깨닫게 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절대 엘라이스님 때문이 아니고요.)
예를 들어, 어떤 캐릭터를 알 기위해 인터넷과 일본 서적을 사는 등 이미, 위험한 상태였습니다만, 엘라이스님의 글을 읽고 덕분에, 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겠지요, 그리고 다시 성적도 올리고, 집에서 가끔은 나오고, 조금은 깨달음을 얻은 것 같군요.
하지만 저는 취미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돌아봐서 생각해 봤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이곳을 여러모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사실 1000만 기념 축제가 될 것을 기념해서 알루미늄 조각판을 깎고 있었는데, 그냥 제, 개인 전시용으로 해야겠습니다. (웃음)
엘라이스님이 이곳을 패쇠 한다는 것은 분명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다시 되새기며 생각하신 적도 많으실테지요.
저희들이 이렇게 슬픈데, 엘라이스 님이라고 오죽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우리들보다 엘라이스님이 마음의 상실감이 더 크실 겁니다.
우리는 '애용가'에 불과하지만 수많은 시간을 쏟아서,
간신히 마련했던 자리를 이제 정리해야 한다는 상실감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으니까요.
저도, 그랬고었고 엘라이스 님의 마음이 어떠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알 것 같아요, 저도, 저희도, 우리들도.
알면서도 현실을 도피하고, 믿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기도 하고요.
세상은 분명 헤쳐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곳이고, 마음의 아픔을 받는 사람들은 넘쳐나고 그 앞이 어두운지, 밝은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취미라는 것은 '마음의 안식처'가 되겠지요.
저도 이곳을 마음의 안식처로 생각하고 또, 제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만큼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모두가 잊어버렸던 웃음을 되찾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패쇠가 결정되어서, 이러한 현실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엘라이스님의 선택이시고, 저희도 어쩔 수가 없지요, 또 강제로 패쇠를 막자고 하닌, 여운이 남지 않을 것 같구요, 그렇죠?
저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즐거웠던 곳이 사라지는 것을 저의 보는 마음도, 이제 곧 사라지겠죠?
이곳에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언젠가 모든 것을 잊고 다시 시작 하고, 그럼에도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현재 쓸쓸하고, 슾프고 마음 한 구석이 뚤린 듯 한 그러한 기분을 맛보고 있는 사람이 저 말고도 많이 있을 것 입니다.
조금 오버 하는 것 같을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의 슬픔들을 견딜 수가 없으니, 결국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이곳에 흔적을 남기게 되고 마니까요.
눈물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손이 떨려서 더 이상 글을 쓸 수가 없군요, 다시 나아가는 길, 운과 행복이 따르셨으면 합니다.
저희들이 우울해도 슬퍼도, 나아가시는 길을 막을 수, 없겠지요, 물론, 강제로라도 막고 싶습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여운이 남지 않게 되겠지요?
이글루스에서 주로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만 들어가는 터라 이 글이 이글루스 블로그에 쓰는 마지막 덧글이 될 것 같습니다. (웃음)
자, 저는 정말로 손이 떨려 더 이상은 글을 쓰지 못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이라서, 회원 가입이라도 하고 쓰고 싶지만, 저에게는 무리 인 것 같군요.(웃음)
부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찾아준 저희를 있지 말아 주셨으면 하구요.
이 마지막 글로 모든 것을 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떠나며,
앞으로의 여운을 잊으며, 살아간다,
흥미를 버릴 수 없는 예외 또한 언젠가 사라지는 환상.
기억하고 싶어도, 간직하고 싶어도 모든 것을 잊게 되는 것, 그것은 환상.
환상이 현실이 된다면, 그 보다 바라는 것은 없다.
나는, 너는, 저는, 우리는, 너희들은, 우리들은, 저희들은, 당신들은, 여러분들은....
모든 것을 잊고 다시 새롭게 되돌아오는 행복한 여행.
그 여행의 마지막은 햇살을 받으며 마지막에는 석양을 바라보며, 눈을 감는다.
그 여행의 끝에 너의 마음은 언제나 한가로이 있기를....
Re : 유피테르
2010/01/22 19:11
드디어 발견했군요!...유키 봄바님의 댓글을 찾아다녔습니다...첫 댓글부터 찾아왔습니다...어제 프론트에서 읽어본 댓글들중 유키 봄바님이 가장 열정적으로 관심을 표한듯이 보였습니다...그래서 저도 생각을 조금 해보았습니다만...이런건 어떠신지 묻고싶습니다.
만일 이 댓글을 못보신다면 할수없는일로 묻어버려야겟지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9:16
왠지 곧 유키 봄바님도 졸업하실듯한 느낌의 글인데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라고 하셧지만...혹시 작은 희망이라도 남아서 보신다면 그것도 좋은것이겟지요...
제가 어제 유키 봄바님의 댓글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지만 제 능력으로는 무리일듯해 묻고있엇습니다만...지금 말하자면...
Re : 유피테르
2010/01/22 19:25
이 이글루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이걸로 모두 추억으로 잊기에는 좀 아쉽지 않습니까?...
전 생각했습니다...댓글을 쓴 사람들이 이곳의 포스트와 자료를 각자 가져가고있을것이라고...
그렇다면 그 자료를 모두 모은다면 이 블로그의 작은 부활처럼 되지 않을까하고 말입니다!...
처음 생각은 제 블로그나 이글루에 엘라이스님 클박의 모든 자료를 다운받아 올리는것이엇습니다...실제로 클박에 올라온 60기가이상의 자료들은 전부 받고잇고요...
하지만 제 블로그에 올릴려해도 주어진 시간과 황경등으론 무리라고 생각되엇습니다...이 이글루의 방대한 자료를 단기간에..동영상만이라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것이고 포기할것 같앗으니까요...
그래서 제 생각은 이겁니다...카폐나 혹은 모두 함계 사용가능한 사이트를 만들어 엘라이스님의 자료들을 올리자는것입니다.
모두가 새롭게 만드는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곳'인거죠...이곳의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거라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만일 이런곳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제 능력으로 이런곳을 감당하는것은 불가능하기에 제가 운영하는것은 무리죠...시간이나 열정이나 전 부족하기만 할겁니다.
누군가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할것같습니다...유키 봄바님도 그중 한명이엇습니다ㅋ...
하지만 유키 봄바님의 답글로 적긴했지만 모두에게 말하는것이니...누구라도 이걸 실행해준다면...정말 기쁠것 같습니다...저도 받은 영상들을 모두 풀거고요...
누군가...생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묻힌다고 해도 가장 최근 댓글로 올려놓을 생각입니다...그래도 묻힌다면 시도정도는 해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바쁘게 된 놈...
2010/01/22 18:37
엘라이스님께서 가신다는 것은 약간은 아쉽지만 클럽 박스 아이디가 없는 관계로
파일을 쉴새없이 손수 다운 받아야하니 바쁘네여
그럼 안녕히...
croces
2010/01/22 18:37
생각해서 결정하신 일인 만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주 가끔씩 들어왔지만 그래도 좋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_(_ _)_
제인
2010/01/22 18:38
그동안 재미있는것 여기서 많이 봣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루문
2010/01/22 18:38
엘라이스님은....
전설이 되실겁니다 ㅠㅠ
그리고 고마웠고 즐거웠습니다 ㅠㅠ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으허헝
2010/01/22 18:39
진짜로 그냥 무기한 중지시키면 안되요?!!!!
관리안함
2010/01/22 18:40
;ㅅ;......슬프네요... 슬퍼요....
아아아... 정들었던 곳인데 OTL...
그래도 새로 시작하시는거.. 잘 시작하시기 바라고..
후회는 없으신거죠?...
아아아.....
엘라동이 사라져도.. 저희들은 엘라신을 잊지않을껑에요 ;ㅅ;.
지투
2010/01/22 18:44
아.... 동영상 여기서 진짜 많이구했는데...
여기말고는 니코동 동영상 구할곳 없는데...
아이리스는 싫다는.. ㅠㅠ
뭐 어쩔수없이 결정하신일이니까..
어쩔수없네요. 그동안 정보 정말 고마웠습니다.
rogal
2010/01/22 18:49
-쿈코ㅠㅠ를 외치며-
Re : rogal
2010/01/22 18:51
여러분 정주행은 여기부터입니다
http://nyorong.egloos.com/3746062
갸붓
2010/01/22 18:50
이 많은 중생들을 내버려 두고 그냥 닫아버리시겠다니
엘라이스님 상황도 어쩔수 없겠지만........
저희들 상황도 말이 아니군요,,,
제가 컴퓨터틀어서 바로 들어오던 곳인데
이렇게 사라져버린다니
전 2년 동안이 아니라 1년 하고 반동안 계속 하루도 안빼고 들어왓었는데...
잠수타셨을때도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 보고 보고 또 보던곳이 이렇게 사라지다니
엘라이스님도 꼭 힘내셔서 언젠가 돌아와 주시길
히카리군
2010/01/22 18:51
실제로 친구의 추천으로 이블로그를 본거는 1년 반 정도 됐습니다만 솔직히 지금 보면 저에게는 갑자스러운 일이네요 ... 맨처음에는 와 신기한 곳이라 라고 생각 했지만
어느순간 저도 이것에 빠져서 하루일과중 엘라이스방문은 자연스러운 일이 돼어버렷습니다.
그런데 폐쇄 하신다는게 아쉽군요 하지만 엘라이스님이 선택하신거니까
어쩔수 없네요 축복해드리겟습니다( 제가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지만..) 자신의 길을 제대로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후회없는 선택 하셧길 바라고요 그럼 한 중딩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절망
2010/01/22 18:51
큰 별이 하나 가는군요. 지금까지 즐거웠습니다.
치르미르
2010/01/22 18:51
아... 결국 가시는 건가요.. 뭐 개인의 사정에의한 것이니 저가 뭐라 할수는 없지요..
이때까지 정말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헤헤~ 한거나 우와~! 한거나..
뭐 동영상들은 모두 저장해두겠지만... 쨋든 저가 사회에 나갔을때 볼기회가 있었으면 좋
겠네요~ 뭐 우연에 우연이 필요하겠만서도.. 그럼 앞으로의 길 잘풀리기를 빌어 드려요!
언젠가는 다시 볼날을 믿으며!!
오렌지귀족
2010/01/22 18:53
아...결국 가시는 군요...
댓글 잘 달지는 않지만 마지막에는 댓글을 달게 되는군요...
약 1년 반동안 즐거웠습니다...
부산 쪽에 사니까 만날 기회는 있겠죠...ㅎ
기다리겠습니다~언제까지고~
비름나물
2010/01/22 18:55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엘라이스님이 올려 주신 번역과 자료들 전부 잘 썼어요. 졸업 축하드리고, 앞으로 하고 싶으신 일들이 전부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간장꽃게장
2010/01/22 18:56
제 인생의 낙중 하나였는데............. ㅠ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무길
2010/01/22 18:59
으음~솔직히, 가지 말라고 막고 싶은 마음이 뇌속의 99%를 차지합니다만........뭐, 어쩔 수 없단 거겠죠. 탈덕이 아니라 졸업이란 표현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하하.....에휴-이러나저러나 아쉽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고 싶지만 솔직히 언젠간 잊는 게 사람마음. 거기다 이런 인터넷을 통한 만남, 심지어 개인적인 만남이 아닌 단순히 놀러오고 관리하는 사람일 뿐인 관계를 잊지 말라는 게 무리니깐요.
뭔가 조금 차가운 말인데다가 윗분들의 말씀을 전면부정하는 것도 같은 말입니다만.....하하. 그래도 잊지 않겠다고 무책임하게 약속하는 건 제 성격상 사양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잊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뭔가에 메모를 한다거나 이 블로그를 마지막까지 즐겨찾기에서 지우지 않는다거나 해서 말이죠.
하지만 전 무리입니다. 그런 식으로 아직 멀쩡히 살아서, 심지어 노력하고 있는 사람을 추억이라던가로 만들 긴 싫어요. 네. 그냥, 언젠가 정말로 현실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빕니다. 네.
으음~그나저나, 진지하게 적으려니 역시나 뭔가 제 성격에 안 맞네요. 그런고로 적당히 츤데레하게 작별을.
벼-별로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나 하지 않을 거니깐! 할 수 있다면 다시 보고 싶다거나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니깐 착각핮 말아요!
검은냥이
2010/01/22 19:04
이제껏 계속 퍼가기만 했는데 엘라이스님이 떠나가신다니 역시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내요ㅠ
안녕히가시고 꼭 장래의 일이 잘되길 빌게요!!
처음으로
2010/01/22 19:04
이제 대번역시대(농담)
ㅡ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tv에서 볼 정도로 성공하시라구요.
그랑엘베르
2010/01/22 19:05
후우...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태그를 보니까 써드리고 싶은 말이 많군요.
우선
"마음 가는 길이 죽 곧은 길"
"필요할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그리고,
"웃으며 떠나갔던 것 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인삿말들이지만, 좋은 말들이죠. 하나하나 모두 좋은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코맹이
2010/01/22 19:06
여지껏 잘보고 갑니다 <
지금까지 업로드하신다고 수고하셨구요 <
몇년까지나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잊지않겟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후코사리
2010/01/22 19:10
엘라이스는 전설로 남겠구나....
머리만뉴타입
2010/01/22 19:10
태그가 드래곤 라자의 후치와 이루릴이 헤어질때 했던 대사였던가..
떠날때를 알고 떠나간자의 빈자리는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9:28
아, 그런건가요?...드래곤 라자 초 명작이라지만 아직 모솼는데...조만간 봐야겠...
눈팅족
2010/01/22 19:11
이곳을 알게되면서 니코니코 동화라는 새로운 재미를 알게 되었는데
이제 그만두시는 건가요.
아쉽군요.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것이고 그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으로 이어지겠지요.
지금까지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 전부 잘 되시길.
아..ㅠㅠ제발...
2010/01/22 19:14
3년동안 매일매일 제일 먼저 들어왔었던곳이 여기였는데
이제 사라져 버리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아 너무 슬퍼요 엘라이스님을 위해선 잘가라고 하는게 좋겠지만
슬픈건 어쩔 수 없네요 어제 공지일고 하루종일 울적해 있었습니다.
솔직히 안갔으면 좋겠지만 후에도 블로그를 폐쇠한다해도 매일매일 검색해서
찾아볼테니깐 나중에라도 정말로 3~4년 후라도 좋으니까
돌아와 주시면 정말 기쁠겁니다.
.......아 정말 기분이 울적합니다...
정말로 매일매일 검색할겁니다.
후에라도 장래가 안정된 후라도 좋습니다
결혼해서 아저씨가 되더라도 매일매일 회사에서라도 검색할테니까
나중에라도 돌아와주시면 정말 매일매일 기쁠겁니다.
아...한 최소한 3년동안은 정말 엘라이스님이 많이 생각날 거에요
그 후에도 생각할거구요 전 희망을 안고 엘라이스님을 기다리겠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9:30
그렇다면 제 생각에 동참하시는건 어떠신가요?...이 댓글보다 조금먼저적힌 유키 봄바님의 댓글이나 아니면 이 아래에 쓸 생각인 제 댓글을 봐주시기를...
흡좀무
2010/01/22 19:14
뭐 솔직하게 말해서 엘라이스 님의 업로드 속도는 매니아의 레벨을 조금 넘어서기는 했죠.
자주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예 폐쇄를 한다니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졸업 축하합니다. 블로그 운영했던 능력을 떠올려 봤을때..
무엇을 하든지 성공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갑
2010/01/22 19:16
ㅡ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w
2010/01/22 19:17
흐앙ㅠ
안녕히 가새요ㅠ
수고하셨습니다.
2010/01/22 19:18
엘라이스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라고,목표가 있으시다면 그목표를향해
힘차게 앞으로 잘 나아가길 기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매품
2010/01/22 19:18
性적 문제입니까. 알겠습니다.
겨울금붕어
2010/01/22 19:21
거의 일년 반? 정도를 들락거리면서, 덧글을 단 횟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올 정도로 생활에 녹아있던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질색이었던 GL에도 면역이 생겼고, 여자아이 모에에도 눈을 떴고, 아니, 그런걸 따지지 않더라도 수비범위가 (곤란할 정도로) 넓어졌을 만큼 영향을 받았던 곳이 사라진다니, 아쉽네요...
사실 번역가 지망생으로서 존경도 하고 있었는데...;;(특히 (분량) 부문에서)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랄게요!!
티케이프
2010/01/22 19:26
슬슬 손발이 오그라지니까 시 비스므리한건 그만합시다....
츠기시타
2010/01/22 19:27
수고하셨습니다. 머지않아 마법사도 탈출하시겠군요(웃음)
비가입자
2010/01/22 19:27
안녕하가세요. 복학하실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지나가던 사람A
2010/01/22 19:27
마지막인데 그래도 덧글은 달아야 매너죠!
[졸업]축하드립니다, 뭐 언젠가 심심하시면 그때 다시 돌아오세요~ 그저 취미적
의미로요, 취미로. 절대 졸업하신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음.... 이제 동영상은 누가 번역해줄까.... 뭐, 이제 전쟁의 서막인 고등학생이니까
제 덕질도 소강상태로 들어서겠죠, 뭐.
다시한번, [졸업]축하드릴 게요!
루리루리
2010/01/22 19:28
그런가요.......... 제가 매일매일 항상 체크하는 유일한 안식처()였는데, 안타깝네요...
제가 이곳을 항상 들린 것도 1년정도 되었습니다.
엘라이스님이 예전에 올려놓았던 영상들은 아직 못 본게 많아서,
언제 한번 역주행이나 할까~ 싶었는데 ㅠㅠ..........꽤 안타까워요...
그래도 진지하게 장래에 대해서 고민하기 위해서 라고 하신다면 엘라이스님을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ㅜㅜ 아쉬운건 어쩔수 없지만...
엘라이스님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루나시엘
2010/01/22 19:29
흐,흥! 벼,별로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건 아니니깐 말이야...
착각하지말 라구!
그러니까.... 제말 떠나지마......
YouHo
2010/01/22 19:29
Good Bye my best Bloog.......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 재미들렸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우선 퇴갤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인생에 선택을 하게되고 그선택이 다른분들을
아쉽게도 하지만,자기자신이 앞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희생을 감수할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결단도 내리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했다는것에서
당신은 이미 성공할 가능성을 가지신겁니다.
언젠가 다른곳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BY YouHo
바보개(스마슈)
2010/01/22 19:30
드디어 가는건가요?
좀(=매우 많이) 아쉽긴 하지만..
이 블로그를 닫을 정도로 큰 결심을 하셨으니,
꼭 원하는것을 이루십시요.
P.S : 패쇄 한다고 하지만, 즐겨찾기에서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을 지울수는 없을것 같아...
아니.. 그냥 제 USB에 소장할듯..
훈
2010/01/22 19:30
복학 하라고 비는 사람은 뭐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훈
2010/01/22 19:31
폐쇄는 안하면 안듸나..
그냥 니코동 번역 블로그가 아닌 개인 잡담 블로그로라도 남아 있었으면
2010/01/22 19: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9:32
이 공지에 올라온 두번째 비공개 덧글이군요...이것도 기념.
Re : 에프킬라
2010/01/23 05:37
3번째죠 아마?
유피테르
2010/01/22 19:32
<조금 위쪽의 '유키 봄바'님의 댓글에서 발췌>
이 이글루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이걸로 모두 추억으로 잊기에는 좀 아쉽지 않습니까?...
전 생각했습니다...댓글을 쓴 사람들이 이곳의 포스트와 자료를 각자 가져가고있을것이라고...
그렇다면 그 자료를 모두 모은다면 이 블로그의 작은 부활처럼 되지 않을까하고 말입니다!...
처음 생각은 제 블로그나 이글루에 엘라이스님 클박의 모든 자료를 다운받아 올리는것이엇습니다...실제로 클박에 올라온 60기가이상의 자료들은 전부 받고잇고요...
하지만 제 블로그에 올릴려해도 주어진 시간과 황경등으론 무리라고 생각되엇습니다...이 이글루의 방대한 자료를 단기간에..동영상만이라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것이고 포기할것 같앗으니까요...
그래서 제 생각은 이겁니다...카폐나 혹은 모두 함계 사용가능한 사이트를 만들어 엘라이스님의 자료들을 올리자는것입니다.
모두가 새롭게 만드는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곳'인거죠...이곳의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거라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만일 이런곳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제 능력으로 이런곳을 감당하는것은 불가능하기에 제가 운영하는것은 무리죠...시간이나 열정이나 전 부족하기만 할겁니다.
누군가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할것같습니다...유키 봄바님도 그중 한명이엇습니다ㅋ...
하지만 유키 봄바님의 답글로 적긴했지만 모두에게 말하는것이니...누구라도 이걸 실행해준다면...정말 기쁠것 같습니다...저도 받은 영상들을 모두 풀거고요...
누군가...생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묻힌다고 해도 가장 최근 댓글로 올려놓을 생각입니다...그래도 묻힌다면 시도정도는 해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Re : 유피테르
2010/01/22 19:38
만일 이 생각이 실현되지 않는다고해도...
우리나라에 몃 안되는 니코동 번역가들...엘라이스님이 유명하시지만 다른 번역가분들도 분명 번역을 하고있으실것입니다...그런데 댓글중에 그런 정보는 전혀 없더군요...
혹시 이 댓글을 보는 사람중 그런 번역가분을 아시거나 아니면 다른 정보라도 아시는 분이 있다면 그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498개재인 댓글을 모두 읽어본 결과 이곳이 사라지면 니코동 번역을찾아볼 수 없을거라 걱정하시는 분이 대부분인데...혹시 누군가 다른 분이라도 알고잇다면 그 분의 사이트를 찾아가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정말 엘라이스님이 없어지면 취미생활의 상당부분이 사라질듯한 느낌입니다...
Re : ㅁㄴㅇㄹ
2010/01/22 19:43
블로그에 몰컴하다 걸리면 죽는다고 쓰신 유피테르님 몇시간째 여기서 이러고 계쎄여??
Re : 유피테르
2010/01/22 19:53
[ㅁㄴㅇㄹ님]하하 아쉽게도 그건 예전일이랍니다...지금은 금지가 다 풀렷지만 블로그 관리는 안하고있는 상황이지요...뭐 서로이웃들은 모두 인생의 게임인 마비노기라던가 문자등으로 연락을 하고잇으니 관리할 필요성을 못느끼고잇는 상황이랍니다.
/ㅋ...이런식의 답변은 예상치 못햇는데말이죠...음 님의 댓글도 위에 있엇던가요...한번 찾아봐야겟네요...어제 프론트 덧글에선 쓰신것같앗는데..
Re : 유피테르
2010/01/22 19:57
음...제가쓴걸 읽어보니...참...뭐랄까 자신은 못하니 다름사람에게 떠넘긴다..라는것처럼 보이네요...하지만 할수없죠...정말 전 부족하니까요...
실제로 저는 카폐나 홈페이지등을 만들어서 관리할만한 능력도 없고...
일본어를 거의 못하기에 번역이나 해석을 하지도 못하며...
이제 몃달후면 대학생이기에 시간도 부족해질테니까요...
이것조차 저에게 변명처럼 보이지만...할수없죠...
전 생각을 말한것만으로도...이 이글루에서 몃번 안쓴 댓글중 가장 긴 댓글이엇다는것만으로도...만족하겟습니다...하하...
Re : 아르시에
2010/01/22 20:16
이글으로 보니 유피테르님이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수있을거같내요 ㅋ
저도 일본어도 잘못하고
이제 대학들어가는 사람이라 ㅎㅎ;;
하지만 모두가같이하는 카페나 사이트는 있엇으면 좋겟다는 생각에
찬성하는 1인입니다 ^^
Re : 유피테르
2010/01/23 01:11
[아르시에님]감사...합니다...지금 몃곳에 이런 카폐가 개설되엇다는것 같습니다...
레이안
2010/01/22 19:32
어디서 듣고 깜작 놀래서 왔더니 이런 일이...이번에 휴식기를 가지시면서 많이 생각 하셨나보네요 저도 초기때에는 자주 왔었고 항상 오는 곳이었는데 이렇게끝을 내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잘 되시기를...
린이
2010/01/22 19:38
하루하루의 작은 기다림의 즐거움이 사라지는군요...ㅠㅠ
로그나프
2010/01/22 19:41
수고하셨습니다.
힘든결단이겠지만, 나중을 생각하셔서 결정하셨으니, 뭐라 할말은 없군요.
See you again \(ㅇㅁㅇ)/
미레이유
2010/01/22 19:42
성공하시길기원합니다.!
환댕
2010/01/22 19:42
스스로 그렇게 결정하셨다니..
앞으로 잘되시기 바라고 하고싶은일 다 이뤄지셨으면 좋겠네요
Fourdevil
2010/01/22 19:43
정말 대단한 결심을 하신것 같아요 ㅠㅠ
저로서는 탈덕이란 생각도 할 수 없는데...
이번을 계기로 멋진 인생을 사시기를 기원할게요 ^^
곰돌이
2010/01/22 19:44
그동안 재밌었습니다!
군대있을때 여기 오는 낙으로 주말을 보냈었는데.
물론 전역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엘라이스님 이글루스를 왔다갔다거리면 동영상도 담아가고 재밌었습니다.
특히 동방을 군대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알고 여기에 온후로 본격적으로 빠져 들었는데..
이렇게 재미난 추억들을 남기시고 떠나시니 좀 아쉽네요 ㅎㅎ
아쉬리엔
2010/01/22 19:44
금박 보존을 위해...
http://clubbox.co.kr/neoelais 10GB 저속 다운중...
-쿠마-
2010/01/22 19:48
눈팅만하다가 댓글을 다네요. 안녕히가세요
언젠가 다시볼수있는 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Althea
2010/01/22 19:50
개인적으로는 아쉽지만 엘라이스님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현실에 발을 붙이고 사는 이상 취미가 생활을 잡아먹도록 놔두면 안 되겠지요.
시간이 지난 뒤에 이 블로그 활동이 후회나 회한이 아니라 약간의 미련이나 추억으로 남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나중에 '엘라이스의 잊어버렸던 것'을 개장하게 되시면 더더욱 좋겠지만(웃음)
린이
2010/01/22 19:50
개인적으로.
오늘이 만우절이였으면 좋겠다.
. . .쿨쩍
에드윈 피셔
2010/01/22 19:51
클박에 있는 영상들은 내버려두고 없는 걸 긁는 중입니다만, 어느 세월에 다 긁죠?
Re : 엘림
2010/01/22 19:51
엘라이스님 돌아올 때까지
현실도피자
2010/01/22 19:51
오늘은 만우절이다! 오늘은! 나도 거짓말을 하나라도!
Pandabags
2010/01/22 19:52
정말,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정말, 수백명의 따듯한 작별인사 같군요!
당신이 선택한 길이 많은 축복하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쾌도
2010/01/22 19:53
헐....엘라이스님 ㅠㅠ 안돼이건 ㅠㅠ
엘라이스님이 가시면 내가 가진 낙중 하나가.....
에드윈 피셔
2010/01/22 19:53
보컬로이드 분점 쪽은 영상들이 거의 모두 클박에 보존되어 있습니다만 업로드 버그가 걸려서 다운로드가 안되는 영상들이 종종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모두 다운로드가 되십니까?
지나가던 괴일반인
2010/01/22 19:54
말리고 싶지만...
자기 주도 결정에 뭐라 하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현실적이고 비정하게 말씀 드려서,
제가 걸어놓은 링크...
http://go.gagalive.kr/d/@@@nyorong
바로 이곳의 채팅방입니다.
이 곳만은 폐쇄조치 해주시지 말아주세요.
아니, 가끔씩이라도 이곳에 들려주세요.
다른 분들도 오셔서, 추억이 될, 이 기억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클콜클롤
2010/01/22 19:56
니코동 같은거 전혀 모르던 저에겐 이 사이트는 재밌는 영상 천지의 좋은 곳이였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탈덕 축하합니다!
카오스로드
2010/01/22 19:56
아..2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접한지 일년밖에안됐지만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여러분들하고 만나서
재미잇었습니다 'ㅅ'
그리고 어딜가든 엘라이스 라는 닉 버리지말 아주세요 'ㅅ' 나중에 만나면 인사좀
... 그리고 정말로 지금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아르시에
2010/01/22 19:59
아 엘라이스 님이가 시는군요....
이블로그 알개 댄게 1년이 조금 넘어가내여..
이곳을 알기전엔 니코니코동화도... 동방프로젝트도.. 보컬로이드등
잘알지못하는사람이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엘라이스님이 올려주시는 글을 보며 많은걸알개댓지요 ㅋㅋ
이것들을 알려주신 엘라이스님이 가신다니 아직도 밑겨지지않네요
아..... 눈물납니다.... 이제 이곳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엘라이스님.. 부디 택한길이 축복이 가득하길 빌겟습니다
하지만 역시 맘한편으론...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라네여..
엘라이스님 부디 해복하세요 ^^
크레멘테
2010/01/22 20:00
헐 일주일
휴가는 3주 뒤인데
자료는 물건너 갔네요...
뭐 그건 재껴두고
안좋은 이유로 떠나시게 된 것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이 있다해도 탈덕(이든 졸업이든) 할 것 같진 않지만.. 이미 결정하셨으니 어쩔 수 없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굳은 결심을 하신 것 같은데 이런 말 하면 뭔가 아닌 것 같지만, 언제든지 돌아오시면 반갑게 맞이해 드리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돌아와주세요.
라비라봄
2010/01/22 20:00
ㅅㄱ
Tania
2010/01/22 20:02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ㅠㅠ
무츠리니
2010/01/22 20:04
너무 아쉽네요.
말려보고도 싶지만 본인의 의사이니 어쩔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수고하셨어요.
ブルリ
2010/01/22 20:04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ㅎㅎ
여기 와서 많은 자료들 보고 갔었는데 ㅎㅎ..
그럼 몸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기회가 된다면 꼭 돌아오세요~
구련보등
2010/01/22 20:05
^^.. 그동아 감사하고 수고하셧습니다
새롭게 내딛은 그 발걸음에 이세상 모든축복이..
역시 허전한마음이 큽니다만,,
엘라이스님께서 생각하시고 내리신 결단이라면
저희는 막을수없지요..
그동안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ㅠㅠ~~
아아 ㅎㅎ
행복하세요 ㅠㅠ
로일
2010/01/22 20:06
떠나실때 후계자라도 만들어주고 가시지...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일만 앞에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미르
2010/01/22 20:11
이렇게 떠나신다니 정말로 씁쓸하네요.
제가 이글루스를 시작한 계기가 된 것도 다 엘라이스님 덕분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떠나신다고 하니 솔직한 심정으론 붙잡고 싶지만...앞날을 위해 엘라이스님의 축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2008년부터 방문하기 시작해서 2년간 이 블로그에 접속할 때만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보로
2010/01/22 20:15
아쉽군요....
돌아오시는 날을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졸업하시다니;;;
이젠 어디서 이런 재미있는 것들을 볼수 있을지...
하지만 자신이 결정하신 것이니까
후회는 없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요. 힘내십시요.
1231241241
2010/01/22 20:17
아쉽다.안녕히가세요...
표범쟁이
2010/01/22 20:17
ㅂㅂ
히포파파마스
2010/01/22 20:17
잘가세요 엘라이스님.
그 동안 니코동의 멋진 자료들 감사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컬로이드에 대해 알게되고 멋진 노래들, 그리고 작가분들에 대해
역시 엘라이스님의 글을 읽고 잘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보고싶을꺼예요. 멋지게 이곳에서 나가세요!!
쿠키
2010/01/22 20:18
대 번역 시대
일본어를 모르고 니코동을 즐기려던 덕후들은 광분하기 시작한다
베르커드 - 엘라이스에 이은 3세대 번역 대마왕은 누가 될 것인가
Re : 이도르
2010/01/22 22:10
군대가신 스토리정 님도 계시긴 하죠 ㅇㅅㅇ
B_O_D
2010/01/22 20:18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그동안 잘봤습니다...
zerodon
2010/01/22 20:19
장밀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의 가는길에 영광이 있기를........
쿠키
2010/01/22 20:19
ㅋㅋ
3M
2010/01/22 20:19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즐겁게 지켜봤습니다. 엘라이스님 덕분에 좋은 작품들을 알게되었고 재밋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떠나가시는건 섭섭하지만 언젠간 다시 돌아오시길 빌어봅니다. 그동안 저희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N.F 우츠호
2010/01/22 20:19
이렇게 가시다니 정말 아쉽네요.......
하루에 적어도 5번은 들려서 영상을 보면서 웃거나 감탄하거나 감동받거나 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저의 입장이 아닌 엘라이스님의 입장에서 보면 졸업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전 아직 ㅋ)
너무 몰두하게 되서 정작 해야할일을 못하게 되는것은 위험한거죠......
아쉽지만 졸업 축하드려요 ^^
까마귀
2010/01/22 20:21
So Be It!
단결자
2010/01/22 20:22
http://go.gagalive.kr/d/@@@nyorong
여기에 와서 모두 일치단결좀...제발...
단결자
2010/01/22 20:23
50명만 모여서 자료 다운들 분배하시면 자료들 보존할 수 있는데...
아앙아아아아ㅏㅇ
2010/01/22 20:23
가지마세요ㅠㅠㅠ 취미생활로 하시면 되잖아요ㅠㅠㅠㅠ
메니저
2010/01/22 20:24
니코동을 드나드는 횟수가 늘어나는건가
pkcow
2010/01/22 20:28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탈덕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릴 일이이겠죠?
그 어느길을 가시던, 가장 후회가 적은 길이 될 수 있기를.
VER4421
2010/01/22 20:30
아...갈곳을 잃어버렸어...
난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거지?
난 더이상 니코동에서 무슨일이일어나는질 모르는것인가?
물론 보내줘야 생각하겠지만... 더이상의 안식처가 사라지니
왠지 암담해진다...
행복하세요 ㅠㅜ
2010/01/22 20:32
아........어느새 매일매일 이블로그에 들어오는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지 기억도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항상 들어 올때마다 즐거움,행복함,감동 등등 여러가지 기분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하였는데 떠나시면 그 일상들을 더이상 살수없다니.......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엘라이스님도 많은 생각을 하고 다시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내리신 결정이니 저는 웃으며 엘라이스님과 작별하.......고싶지만 미련이 너무 많이 남는군요 ㅠㅜ 앞으로도 여태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다른사람들에게 있어 없으면 안돼는, 너무나도 필요한,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그런 분이 되실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좋은행운만이 따르시기를 기원합니다.
또 언젠간은 다시 만날기회가 있겠죠, 그럼 행복과 행운만이있기를 빌며 이만 글을 끝내겠 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엘라이스님!! ㅠㅜ
SW20
2010/01/22 20:32
You're LEGEND
.
.
.
.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Ardiel
2010/01/22 20:34
쉬었다가 돌아오세요.
니코동을 순수하고 즐거운 취미로 여기실때쯔음 다시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덧 - 블로그를 전부 날려도 폭파만은 말아주세요.
흔적만은 남게말이죠.
하신강
2010/01/22 20:38
네 1년은 훨씬 넘었지만
그 1년동안 엘라이스님과 함꼐 했기에
그 1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카린
2010/01/22 20:41
개인적으로는 그냥 홈페이지는 놔뒀으면 하지만......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ㅁ;
남은인생, 멋지게 사세요.
잘가세요
2010/01/22 20:42
허허... 안지는 1주일 되었건만 바운드님의 블로그 다니다 여기로 바꿧건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시네요 ㅋ
뭐 잡지는 않아요
말안하고 그냥 가셔도 되는거 인사하고 가신다는데 뭐 있겠어요?
아이리스
2010/01/22 20:42
엘덕들 모두 내 앞으로 집합. 이제부터 나를 핥아라. 내가 지존이다
http://blog.naver.com/tomato2006
Re : 이도르
2010/01/22 22:11
뭐지이분 사칭이네
단결자
2010/01/22 20:42
http://go.gagalive.kr/d/@@@nyorong
제발 여기서 의논좀...
히카리
2010/01/22 20:46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 앞으로 여기에 쏟았던 정성을 다른 곳에서도 쏟아서 좋은 인생이 되기를~
그리고 그동안 감사햇습니다.
냐핫
2010/01/22 20:52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라이거헤드
2010/01/22 20:53
이모든게 추억이 되겠죠
그동안 니코니코동의 영상들을 수없이 번역해주신데에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나날들보내세요~^^
Re : 라이거헤드
2010/01/22 22:36
태그에 달린글은.. 분명히...
드래곤 라자에서
주인공 후치네드발과 엘프인 이루릴의
마지막인사에서 사용되었었죠.
드래곤 라자中 발췌
"나는,난 웃어요. 웃겠어요."
"고마워요."
이루릴은 그렇게 말하며 뒤로걷기 시작했다.
나는 제멋대로 움직이는 얼굴 근육을 힘들게 움직이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천천히 멀어지던 이루릴은 살짝 손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Re : B_O_D
2010/01/22 23:25
후반부말고도 초반에도 등장한다는...
이스타
2010/01/22 20:53
엘라이스님. 이 곳을 자주 들렸던 사람입니다. 항상 재미있는 번역물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던간에,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
베른
2010/01/22 20:53
학교에서 친구가 "야, 엘라이스님 이글루 폐쇄한데!" 라고 하길래 이 자식이 또 지랄하는구나, 하고 쥐어 박아줬는데, 농담이 아니었네요.
솔직히 아쉽지 않다, 라면 거짓말이겠지요 ㅎ
그치만 엘라이스님이 한 걸음 나아가기위해 탈덕을 한다니, 기쁜맘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떤 사이트를 가입할때, 자주가는 사이트 3개를 쓰라고 하더군요.
그 때 맨 위에 입력한게 이 이글루랍니다 ㅎ
항상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는길 순탄하고 막힘 없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이곳만은,,
2010/01/22 20:55
엘라이스님 그러면 이곳은 그냥
폐쇠하지말고 방치해 두시면 안될까여 ㅜㅜ
못본것도 아주많은데 ㅜㅜ
검은장식총
2010/01/22 20:55
드디어 졸업 하시는군요... 여태껏 즐거운 것과 재미잇는것 감동적인것 많은것을 엘라이스님에 블로그에서 접햇습니다 그동안 고마웟습니다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길....
shalna
2010/01/22 20:56
떠나시는 건가요 ㅠㅠ
눈물..보단 밝은 얼굴로 웃으며
언제나 행복하세요 !!
메론샤나
2010/01/22 20:56
니코동을 보면서 시작한것은 아니지만 니코동을 보면서 꿈을 키워간 하나가 된 저는 취미를 넘어서 전공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으흑... 사라진다니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E☆B
2010/01/22 21:02
원래부터 가도 괜찮다고 생각해버리는건 너무나도 큰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이제부터 새 인생을 시작하신다고 하니 축복드리고,
다시 만날수 있겠다. 그런 생각은 이제 접기로 하고 원래 다 보지 못했던
여기의 큰 자료수를 보고 감탄하고 존경의 대상중 하나가 되어주셧지만 이제
떠나신다고 하시니 가지 말라고 붙잡는 마음이 생기긴 하지만,
새 인생 성공적인 인생이 되시기를..!
qmwldua1
2010/01/22 21:03
한국으로의 니코동통신은이제 어디서..
단결자
2010/01/22 21:05
http://go.gagalive.kr/d/@@@nyorong
단결하여 엘라이스님의 흔적이라도 되살리자!!!
F&L
2010/01/22 21:08
이럴때 처음으로 덧글달게 되내요..
여러가지로 아쉽지만ㅠㅠ
안녕히 가세요...
참 여러가지로 그리울겁니다.ㅠㅠ
Nero
2010/01/22 21:09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현자의유골
2010/01/22 21:15
정말 큰 별 하나가 진다고밖에... 말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동안 덕분에 매우매우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엘라이스님.
웃으며 떠났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내가 즐거웠던 것 만큼 그대가 소중한것을 이루기를... 길을 떠나며 하늘의 별을 읽을 만한 안식과 평안함을 가질 수 있기를... 시간이 허락한만큼 세상을 읽기를... 자신이 주시한 지평선위에 서서 떠나온 시발점앞에 한없이 웃을 수 있기를... 그저, 그렇게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게마
2010/01/22 21:17
음 엄처~~~엉 아쉽긴하지만
결정하신일 그후 잘되길 기원하겟습니다.
화이팅!
pedro
2010/01/22 21:19
현재 긁어가기 3시간째 끝이 안보인다....
Nero
2010/01/22 21:19
블로그를 폐쇄하지 마시고 다른사람에게 넘기는방식을 취하는건 어떨까요?
Re : Nero
2010/01/22 21:19
관리만 한다는 식이거나..그런식으로...안되려나
괴혈귀
2010/01/22 21:19
당신 앞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 아쉽지만서도 그래도 여태까지 재미있게 놀가 갔습니다.
宮崎 白
2010/01/22 21:19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단결자
2010/01/22 21:20
http://go.gagalive.kr/d/@@@nyorong
이곳에서 많이 의논좀...
디블로
2010/01/22 21:24
아...이런 날이 올줄이야...
댓글다는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줄이야...
정말 크리먹었습니다.
일본여행글을 보고 가끔씩 들르던곳이 이젠 하루일과가 되어버린곳인데...
이렇게 가버리시다니 ㅠ
이야기의 시작이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조금은 답답하고 화나기도 하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엘라이스님 화이팅입니다.
랑수하
2010/01/22 21:25
저에겐 새로운 세계인 이 곳을 전 잊지 않을 겁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
케츠레이
2010/01/22 21:26
아아, 오시자 마자 가시다니....
그래도 장래가 걸린 문재니, 괜찮겠지요.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감사드립니다!!
플라즈마
2010/01/22 21:26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으흐흑흑흑... 장래라, 확실히 중요하죠. 이러한 취미가 나쁜게 아니라 너무 빠져버리는게 좋지 않은거죠.
아쉽지만 이제 이별이로군요... 아~ 확실히 이 블로그 파장이 굉장했지.....(굉장한 수준이 아냐 이건 거의 신들의 집합소였지... 아, 그건 니코동인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시려는 일 열심히 하시고 좋은일이 일어나길.
아 근데 우리는 위대한 메지션 한분을 잃은건가.. 누군가 이 위대한 유지를 이어갈 용자는 없는가!!! 일본어 공부할까?
안녕히가세요
2010/01/22 21:28
대마법사여 돌아오라!!!!!!!!!!!!!!!!!!!!!!!!!
락생락사
2010/01/22 21:29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
엘라이스님덕분에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엘라이스님의 새로운 시작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전설의십덕
2010/01/22 21:30
언젠간
다시
만 나 죠
하얀아이
2010/01/22 21:30
음...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동안 올라온 자료 중에는 '굳이 이런 것까지 번역해서 올려야 될까?' 정도의 자료도 적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필요한 활동만 하시면 될 거 같은데.... 뭐 어쨋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숲의사람
2010/01/22 21:32
탈덕이라... 나란녀석은 아직 생각도 못할 일이로군...
열심히 사시길...
어흑
2010/01/22 21:33
여태까지 눈팅만 했었는데..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기를...ㅠㅠㅠㅠ
잘가세요
2010/01/22 21:37
부끄럽지만 이제껏 눈팅만 해오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적네요.
이젠 떠나신다니 ..
저에게 이젠 일상이 되버린 이 블로그가 없어진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이 정도 규모로 번역하시는분도 없을듯한데 .. 앞으로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엘라이스님 덕분에 그간 웃으며 즐거워할 수 있었습니다.
여튼 그 동안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엘라이스님에게는 졸업이자 새로운 출발이신데 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블로그도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잘가요 ~
쭌이..
2010/01/22 21:39
잘
쭌이..
2010/01/22 21:39
가
쭌이..
2010/01/22 21:39
요
쭌이..
2010/01/22 21:39
형
쭌이..
2010/01/22 21:39
아
공기루야
2010/01/22 21:40
훌륭한 결정이군요 미련을 버리시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서 과거는 버린다...
로 해석하겠습니다...
2년동안 수고하셨어요...
아..
2010/01/22 21:40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힘내세요.
랑이군
2010/01/22 21:41
댓글 들을 보니 태그의 답사가 없군요.
웃으며 떠나간 것 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엘라이스님이 스스로를 위해
블로깅을 그만 두었다는데서는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댓글을 남겻다가는 공격을 당할게 뻔하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엘라이스님을 붙잡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엘라이스님께서 그동안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열심히 번역활동을 해오셨는데
이제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것을 그만둔다고 선언하셨는데
엘라이스님을 잡겠다는 건
"넌 계속 번역이나해 임마"
라고 하는 것 같아보여서 참 씁쓸합니다. (그럴 의도가 없는 분도 있겠지만요)
그냥 이대로 엘라이스님의 미래를 축복해주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XienCarina
2010/01/22 21:51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진달래꽃of 김소월
2010/01/22 21:53
감사했습니다....... 정말로.........
곰ㅂ
2010/01/22 21:54
이제 일본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어쩌면 계기가 되는 걸지도.ㅎㅎ
さよなら
아카
2010/01/22 22:00
네.. 그동안 수고 하셧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계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탈덕이라..
2010/01/22 22:00
탈덕........하기싫어도 언젠간 해야 될지도.......
햄볶하세요!!!
2010/01/22 22:01
엘라이스님!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고
앞으로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길 빌어요!!
성적 크...
2010/01/22 22:01
으 안되는데.. ㅠ
그동안 수고많이하셧어요
아이
2010/01/22 22:04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 ^^..
취미생활로 일본어 많이배워가셧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저는...
2010/01/22 22:05
여기 오면서, 중요한 것들만 보는 셈 치고, 니코동을 드나들었는데..
이제 닫으신다니.. 전 니코동에 더 빠져들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즐겨찾기는 지우지 않을게요..ㅎㅎ..
나도
2010/01/22 22:12
아쉽네요 저번에 안하셨을때는
할짓도 없었는데
이젠 접으셨네 ㅋ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잼있었어요 여기 ㅋ
즐겨찾기는 계속 보존할께요(분점 포함)
ps.언젠간 다시오길 빌며...
우와아아앙
2010/01/22 22:14
홈피 완전폐쇄라...슬프네요...
인터넷이라는곳은 기념이 될 장소 그 자체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군요...
한동안은 아침마다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나오더라도 여기 들를것 같네요.
슬픕니다.
니코동에 가면 자료들이야 다시 볼 수 있겠지만 그건 그냥 자료죠.
여기의 글들 하나하나, 영상 하나하나 다시 찾아 볼때마다
아, 내가 이때는 이랬지, 이런 일드링 있었지 하면서 기억을 되살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뭐 어쩔 수야 없지요. 엘라이스님은 엘라이스님의 길을 걸어야 하고 그 결단의 일환으로 이 블로그를 폐쇄하시는건데 그걸 막을수야 없지요. 애초에 우주가 생길때부터 이 사이트가 있던것도 아니요, 언젠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없는데 제가 내일도 이 블로그에 들어오고 그 다음날 또 그 언젠가도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것이 가능하리라는것을 당연시했던 것 자체가 문제였을겁니다. 아무튼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하하하...
그냥 이 블로그에 이만큼 애착을 가진 사람이 한 명 있었다는것, 그것만 알아 주셨으면 해서요. 그리고 그간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추억에 묻도록 해야겠죠.
감사했습니다 엘라이스님. 정말로.
ra
2010/01/22 22:14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힘든 결정인만큼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7YA
2010/01/22 22:15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팅만 많이 했지만 즐거웠어요!
엘라이스님의 '졸업' 축하드립니다.
PS:저는...으음...조금만 더 생각을...
munyang
2010/01/22 22:15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여태까지 번역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인생 잘풀리시길 바라며
태그보고 웃엇네요 드래곤라자라...하하하
프라앙
2010/01/22 22:16
그동안 정말재밌개 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진공
2010/01/22 22:18
근무하다가 중간중간 휴식시간의 낙이 사라지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키노
2010/01/22 22:18
태그 보고 안 쓸 수가 없었습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한경
2010/01/22 22:18
덧글보다보면
본격 서코때 촛불시위할기세.jpg
Re : \\'ㅅ\\'
2010/01/22 23:49
주제를 제대로 생각하고 말씀을 하세요.
이게 과연 촛불 시위해서 될 일인지.
만약 촛불시위하는 사람 있다면 진성덕인 저라도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시게니아
2010/01/22 22:19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2010/01/22 22:19
이제 어디가서 엘라이스님 만한 번역을 찾아볼까요ㅠ
일어는 아직 능숙치 못해서 니코동, 매일 돌아보고 있지만.
역시 이해 안가는 부분도 조금씩 나오기 마련인데.
그럴때 엘라이스님 이글루 오면 정말 멋진 번역
해주셔서 정말 도움 됬거든요ㅠ
앞으로 좀더 일어 공부 열심히 해서
자력으로 니코동 돌아볼수 밖에 없겠네요ㅠ
앞으로 하실 일들 모두 좋게 되시길 바라요
화이팅!ㅎ
수프라
2010/01/22 22:19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못보게 되니 많이슬프군요
엠피
2010/01/22 22:21
아니, 그럼 매드무비 번역은 이제 누가 해주는거야?
만화 번역은? 보컬로이드 노래랑 각종 PV 번역은?
이러다가 나도 탈덕하겠네,
아비에
2010/01/22 22:21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즐거웠습니다!
쿠로츠키
2010/01/22 22:23
크흑 안녕히가십시오 ㅠㅠ 우리의 전우 엘라이스님 ㅠ
폴리텍
2010/01/22 22:25
엘라이스님........잊지못할겁니다.............
엘라이스님과의 만남으로 저는 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엘라이스님과의 이별이 믿기지않지만은 ... 어떻게든 이겨내서
나중에 좋은모습으로 대마법사 엘라이스로 다시 만나요 ..
파랑
2010/01/22 22:26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이 사라져도 우리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거에요 ㅠㅠㅠ
<언젠가 어딘가의 역사에 이름이 새겨질 엘라이스님을 배웅하며>
인간
2010/01/22 22:27
엘라이스님 ㅠㅠ....탈덕하면...수천명이 탈덕할거에요......
kiyo
2010/01/22 22:28
...그냥 이거 이글루 방치하시면 안될까요?;;
폐쇠가 아니라 그냥 방치했으면 좋겠습니다.
Re : 우어어
2010/01/23 00:03
위에글 안읽으셨나요?
무언가가 남아있으면 미련이 남기마련이지요 ...
Re : ㅇㅅㅇ/
2010/01/23 00:07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면 블로그 댓글 관리도 안 될뿐 아니라 유지조차도 힘들어집니다..
이 곳의 분점이나 커뮤니티를 만드는 편이 좀 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세이키
2010/01/22 22:29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레논
2010/01/22 22:29
엘라이스님ㅠㅠ 홈피라도 남겨주시면 좋으실텐데
홈피에 있는 자료도 아예없애신다고하니 어쩔수없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엘라이스님!!
졸업하신거 축하합니다!~~~
loki
2010/01/22 22:32
뭐여.. 가지마... <
농담이구 감사했습니다. 탈덕하셔도 잊지 않는다는 것 윗~분 말씀처럼 공감입니다 ㅋㅋㅋ
그럼 열공하세요. 이루세요.
언젠가 떨어트린 것을, 다시 줍게 되시기를.
만약 땅에, 당신의 꿈이 떨어져 있다면..
....
2010/01/22 22:32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즐겨찾기 1번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K
2010/01/22 22:36
항상 지켜보던 사람이지만 오늘은꼭 한댓글남겨봅니다 ^_^!
탈덕이라니 아쉽지만 앞으로도 공부열심히하시고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광서
2010/01/22 22:40
언제나 지켜보던 사람이지만
니코동과 정말 편하게 이어주시는 분이었기에
떠나가시는게 정말 아쉽습니다만은
아쉬워 하는건 저희들의 욕심이겠고
졸업하고 일반인으로써 다시 시작하시는걸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제 마음 속에 선배님이셨으니
떠나가시는걸 축하드립니다.
곰탱이가
2010/01/22 22:40
아.. 폐쇄하시는군요..
처음에 이곳을찾고 동방영상도 챙겨보고 보컬로이드 번역영상이라던가
불러보았더라던가.. 들으면서
니코동의 존재를 알아갔는데... 졸업이시군요
이곳에 댓글을 달지는 안았지만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친구들한테 소개도 해주고 저도 알아가고
신작애니도 알아보고..
졸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 이글루 잊지않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멘델레예프
2010/01/22 22:40
새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출발을 해야겠네요.
아 숙연해져...
아마이
2010/01/22 22:41
...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즐겨찾기 폴더를 삭제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고, ㅇ _ㅇ.. 자..잘.. 사..사시길.. ㅂ..빌...
아니, 열공하시고, 인생 성공하세요 ㅇ _ㅇ..
...아앍.. 다운 받을때 로긴..
멘델레예프
2010/01/22 22:41
마지막을 함께하겠다. 폐쇄될때까지 즐겨찾기에 남기겠다.
류한
2010/01/22 22:42
이글루스 가입하고 남기는 첫 덧글이군요 엘라이스에 처음들어온지 1년 반 조금 안됬는데 그동안 여기서 담아간 자료가 하드의 절반을 차지하네요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줄은 몰랐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밝은 인생을 살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 이라는 블로그는 한평생동안 잊지 못할것 갔습니다
졸업 축하드림니다
살펭
2010/01/22 22:45
출항하라,그리고 취하라.
몸조리잘하시고 앞을향해서 나아가십시오 끼룩.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않을것입니다.
힘내세요 마법사! 끼룩.
ㅎㅎ
2010/01/22 22:45
이때까지 좋은 번역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냥인간
2010/01/22 22:47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행복하세요!!!
gladi
2010/01/22 22:48
왜 아무도 태그에 태클을 안걸지?
드래곤라자잖아!
포스가 함께하기를.
2010/01/22 22:48
오늘 금서목록 17권을 사온 제가 부끄럽군요.
즐겨찾기에서, 바탕화면에서 엘라이스를 지워버려 하는군요
지금까지 즐거웠습니다.
사실 지금이라도 부산까지 전철타고가서 엘라이스님을 만나고 싶습니다만
엘라이스님을 위해 참겠습니다.
지금은 댓글란의 붉은 글씨를 보면서도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요.
마지막 모습만해도 아니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적어도 마지막 인사는 한글로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니은밥. 그리고 안녕히가세요.
Re : 아니키 !!!!!!
2010/01/22 22:49
아니키!!!!!!!!!!!!!!!!!!!!!!!!!!!!!!!!!!!!!!!!!!!!!!!!!!!!!!!!!!!!!!!!!!!!!!!!!!!
PHugsy
2010/01/22 22:50
감사합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아, 젠장. 진짜 눈물 나오네 쓰글...
신스
2010/01/22 22:56
안녕히가세요..
그리고 앞으로 많이 남은 인생, 지금보다도 더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시기를 빕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qwerty
2010/01/22 23:04
감사합니다. 엘라이스님 덕택에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고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N.E.Ph
2010/01/22 23:05
아쉽지 않냐면 거짓말이겠지만 깊은 고민 끝에 결정하신 엘라이스님에게 축복을...
Nameless
2010/01/22 23:08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넷을 키자마자 바로 발걸음이 향하던 이 이글루도 이제 없어지는군요.
그동안 엘라이스님덕에 많이 웃었고 또 즐거웠습니다.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것이고, 또 잊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조금이나마 품고 있겠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Farewell My Friend
SACRD
2010/01/22 23:08
제 오덕기의 근원이 되었던 이 블로그가 폐쇠된다니 무섭군요..
엘라이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공부에 전념하시고 사회에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그리고 지금까지 번역해주신것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샤소
2010/01/22 23:08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쿈코를 알게되고
니코동의 용자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경험과 정보를 주셨습니다.
저는 뭐 취미 이상으로 빠져서 이쪽계통을 갈사람이지만;;;
여태까지 수고많으셧습니다.
수고하세요!
최종 귀축 오라버니
2010/01/22 23:10
흑, 그런거군요.
잘 알았습니다.
대 마법사님의 앞길에 축복을....
플랑모에
2010/01/22 23:13
그동안 정들었는데...
이제 떠나야 한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그래도 여기가 만약에 폐쇠 하지 안는다 하여도...
저는 언젠가 떠나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미련을 두려 하지 안겠습니다...
아무쪼록 성적 많이 오르시길 빌고...
사회 생활 잘 하시기를 빌면서...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간다므
2010/01/22 23:17
굉장한 분량의 책을 나눠주실때부터 계획된 일이었던건가..
마젠
2010/01/22 23:18
행복한 여행의 끝에서 자신이 원하던걸 이루길 바랄게요 .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진짜쿈코..
2010/01/22 23:19
진짜 여기서 쿈코완전재밋게봤는데 더이상번역해주실분이없다는말씀이십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간다므님말씀도
책을 나눠줄때부터
알아봤어야했습니다... ㅠ
지나가던행인A
2010/01/22 23:2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원하시는 바를 이루시면 좋겠네요.지금까지 수고하셨어요...
유츠유
2010/01/22 23:20
아..그저 눈팅만 하던 천연 동방덕입니다만..
정말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정말정말 ...정말 ..으......
.....가지말아주셨으면 하는 마음도있지만. 제생각일뿐이죠.
부디 감동있는 인생되시길..!!
PFN
2010/01/22 23:22
http://cafe.naver.com/backupnyorong
http://cafe.naver.com/backupnyorong
http://cafe.naver.com/backupnyorong
엘라이스님 자료 백업하려는 카페입니다.
도와주세요!!!!
Re : 어린골렘
2010/01/22 23:49
가입할려고 했는데; '아이디 도용에 의한 안전보호조치중입니다'라는 메세지가;
24시간 내에나 풀린다네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는;; orz
Hyaku
2010/01/22 23:23
2007년 말 인가요. 제가 이곳을 알았던게. 니코동을 여기서 알고 여러 웹코믹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댓글을 달지도 않고 혼자 피식거리기만 했지만...
이번 마지막은 댓글을 달고 갑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아키
2010/01/22 23:25
아 그동안 정말재미있었던곳인데
이제까지 정말 수고하셨고요
성적많이오르길빌며.....
..........あなたの前途に神の祝福を願っを
.........(당신의 앞길에 신의 축복을)
이사람털자
2010/01/22 23:26
http://blog.naver.com/forever_4242?Redirect=Log&logNo=50081019248
여기가시면요
지금완전우리 병X 취급하고있습니다 -ㅅ-
상당히 기분이안좋습니다
저희쪽기분은 상관안하고
객관적입장에서 작성한 글로써
완전히 사람비판이라느목적으로
작성된글같습니다.
님들의 힘이필요함.
Re : \\'ㅅ\\'
2010/01/22 23:31
한두 번 보는 글이 아니라서 뭐...그렇네요ㅋ
지금은 싸울 기운도 안남ㅎㅎ
되려 저기까지 가서 싸움하면 무개념 인증입죠.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어요.ㅠㅜ
Re : 어린골렘
2010/01/22 23:35
무시하는게 이기는 겁니다.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에너지 낭비입니다.
죄송해요..
2010/01/22 23:28
그저 웃습니다.........
지금까지 눈팅을 하면서 처음 덧글을 다는 제자신에게 그저 웃음 뿐이군요.....
지금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이름없음
2010/01/22 23:35
오늘 굉장히 기분좋고 행복한 꿈을 꿨어...
꿈속에서 그날도 엘라이스님 이글루스에 들어갔는데
'모두 거짓말이었어요~'
하고는 새로운 게시글이 올라와 있는거야.
'아.. 뭐야 괜히 놀랐잖아.' 하는데 꿈...
....
꿈이 현실이 될순 없는거겠지.
하지만 졸업을 하신다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어쩌면 본인에게는 잘된일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만돌
2010/01/22 23:35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트리플 스칼렛
2010/01/22 23:37
그동안 대단히 감사하고 큰일을 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만 해도 긴 글이 되겠지만
날짜가 촉박한 관계로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솔직히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와 자료가 한국 동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너무 큽니다.
암스트롱의 말처럼, 본인에게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보인 것처럼
한국의 동인문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지요.
엘리아스의 자료들은 몇년간 한국 동인문화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역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말 그대로 공중분해되어 소멸되는건
무너져 내리는 남대문을 보고있는것처럼 손실이 너무 큽니다.
졸업을 하셔도 그 학교가 폐교되지 않고
그 선배의 책상을 후배가 다시 찾아볼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보람있는 일이 아닐까요?
님께서는 이런 활동에 시간을 너무 뺐기는 것을 우려하셨지만
척박한 한국의 문화현실에서 이곳의 동인자료를 보고
동인활동에 눈을 떠 미래의 작가가 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이라면 거창한 것으로 생각해 엄두를 못내다가
일본의 수많은 개인적 창작활동을 보고
개인으로선 엄두를 못냈던 개인 애니메이션 작업같은것 말입니다.
신카이 마코토도 개인제작이 활성화된 일본이었기에
1인 애니메이션 제작의 신기원을 이룰수 있었던 것입니다
전 결코 이곳의 의의가 단순한 시간낭비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본인의 활동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폐쇄를 하는것은 물론 본인의 자유입니다.
단, 그동안 이곳이 한국의 동인문화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바,
또한 이곳이 이미 한국 동인문화의 역사성을 갖는 바,
데이터 삭제라는 너무나도 허망한 방법으로
숭례문같이 사라지는 결과가 된다면 너무 안타깝군요.
그래서 드려보는 말씀은
1. 이곳의 데이터를 이전할수 있거나 맥을 이어 운영할수 있는
사람을 찾거나 - 이를테면 후계자겠지요.
2. 폐쇄를 하더라도 이곳의 자료만큼은 백업해서 보관하셔서
다른사람이 열람할수 있거나, 열람이 불가능 하더라도 10년뒤에라도
그 데이터를 다시 볼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이곳의 누적된 시간이 그냥 지워져 버린다는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가치 있었던 시간은 다 기록유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맺고 끊음이 확실한 엘라이스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셨던 것처럼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의사가 되셨으면 합니다.
Re : oxin
2010/01/23 14:49
암스트롱 드립 ㅋㅋㅋ
일본거 번역하면 한국동인문화가됨
감사합니다
2010/01/22 23:37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는글이 되버렸네요 ㅠㅠ
항상 눈팅이었지만 좋은자료 감사했습니다.
원하시는바 꼭 이루시길 바라구요 ㅎㅎ졸업도 앞으로일도 힘내세요~
寧
2010/01/22 23:38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실험소장
2010/01/22 23:39
허.....
.....
어찌됐든 앨라이스님, 지금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ヒグラシ
2010/01/22 23:40
그래...이걸...기다렸습니다!!!!!!!!!!!!!!!!!!!!!!
특별히 아무말도 적지 않고, 그냥 가시는게 불만이였습니다!!!!
이젠 막을일도, 이유도 없어졌습니다!!
갈길을 가십시오!!!!앞으로 남은 미래를, 지금보다 즐겁게 살아주십시오!!!!!
(라고해놓고, 하루만에 동방 다받은건 비밀)
...저런글적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진 기분이다...
니트족
2010/01/22 23:40
이런 그만 두시는 건가요.
여태 고생 많으셨고 건강하세요.
아트리아
2010/01/22 23:41
수고가 많으셨군요...
으음..
2010/01/22 23:45
아아... 얼마든지 축복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헣
2010/01/22 23:46
나도언젠가는 해야하는(탈덕)...
여태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구요
힘내세요
스윙페이퍼
2010/01/22 23:47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노시스
2010/01/22 23:48
수없이 많은 아쉬움은 뒤로 밀어두고 지금은 웃으며 축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말로 감사드렸습니다. 여기서 보고 느낀 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겁니다. 남이 보기엔 보잘것없어도 여러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졸업해주세요. 흐윽. 엘라이스님 화이팅!!
꼬마2
2010/01/22 23:51
좋은 녀석이었지....
행인A
2010/01/22 23:52
안녕히 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 동안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나키
2010/01/22 23:56
난 번역왕이될 사나이다!!!!!!!!!!
언젠간 다시 만나자!!!!!!!!!!!!!!!!!!!!!!!!!!!!
Dante
2010/01/22 23:58
뭐 일본 사이트에 들어갈 여력은 없지만 니코동을 안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이었죠.
ㅋㅋㅋㅋ
2010/01/23 00:00
아고라 만든 사람 대체 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 : ㅇㅅㅇ/
2010/01/23 00:09
아이고 아고라라니;;
창피해지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지요. 서명하지 맙시다.
광월의개미핥기
2010/01/23 00:05
하...
2년전부터
2010/01/23 00:15
봐왔지만 엘라이스님 블로그에 덧글을 다는건 처음이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가세요 ^_^
마리노프
2010/01/23 00:18
티스토리에서 신세지던 유저입니다. 폐쇄 하신다는 말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왔네요.
매번 본점이나 분점에서 재밌게 글 읽고 담아가고 그랬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구요,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소행성썩소
2010/01/23 00:18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딱 폐쇄기간이라니;;;;
;;; 뭐 엘라이스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저는 타인이니, 뭐라할 자격은 없는거겠죠;;;ㅠㅠ
(그래도 폐쇄는...ㅠㅠ)
흑, 나중에 다른 사이트에서라도 뵙기를 바랍니담~
로엘
2010/01/23 00:18
가는겐가.. 잘 가시게
ods
2010/01/23 00:19
부디 안녕히...
엘라이스.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이라 말하신다면
저는 웃으며, 그대를 보내며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이라 말하겠습니다.
비록 그다지 덧글을 꼬박꼬박 달지는않았지만, 당신을 조금은 존경했습니다.
공부와 블로깅은 무척이나 힘든것들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그 어느것도 마음잡지못하는 못난 것입니다만,
결국에는 어느쪽이든 길을 정하여 그곳을 걸어가시는 엘라이스님이시니,
그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영원토록 잊지않을 그 이름 엘라이스여, 평안하시길...
----
...아무리 길고길게 말하여도 이 아쉬움은 사라질 일 없어라.
센세이션
2010/01/23 00:24
그동안 영상과 번역물들 잘봤었습니다.
뭐 다들 사정이 있으니까요.
좋은 장래를 위해 노력하십셔.
린필드
2010/01/23 00:29
장래를생각해서라니 원하시는바꼭이루시길바랍니다
여기를알게된것도 얼마되지는않앗지만
매일매일 체크햇엇습니다 사라진다니 좀아쉽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는일이죠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랍니다
코리더
2010/01/23 00:34
처음쓰는 글이네요.
2008년 여름방학 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사이트였구요.
(한동안 "엘리아스"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
니코동을 처음 알게된 계기가 된 블로그이고
내용을 알기쉽게 번역해 주셔서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좀 아쉽겠지만...졸업과 새로운 시작에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좋은일이 있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카니아드
2010/01/23 00:34
아쉽군요..
엘라이스님께서 졸업하신다면 제가 말릴수야 없지요
눈물을 머금고 보내드리겟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취루
2010/01/23 00:36
수고하셧습니다..
솔직히 나도 잘 이해 못하고 있었던것을 댓글에 연관된글을 보면서 깨닿게 되버렸네요..
단지 니코동들어가서 보기가 귀찮았었던것 뿐이라 게시글이 나오지 않으려나~
해왔던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포도맛우유
2010/01/23 00:37
수고하셨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니코동으로 진출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죠;
저번-에 이벤트로 하이테크 사주신거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
그럼 안녕히 가십시요.
gg
2010/01/23 00:40
'이쪽세계'에 대해 일일이 찾기도 귀찮아서..엘라님 블로그 보면서
볼만한 애니나 재밌는 영상,노래를 봤는데..이로서 이쪽세계와는 연이 끊겼네요.
언젠간 이런날이 올줄알았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울줄은 ㅎㅎ...
좋은 의사가 되시길 빌어요.
3이치
2010/01/23 00:41
그간 올려주신 자료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날마다 여기와서 오늘은 뭐가 올라왔나 둘러보는게 낙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만두시게 되다니 섭섭하긴 하네요;;ㅋㅋ
그래도 엘라이스님도 생각을 많이 하시고 내린 결정이실테니 다른말은 할수가 없고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랫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눈팅족이었지만
2010/01/23 00:41
지금까지 그냥 눈팅만 했었지만
마지막이 될테니까 덧글을 남겨봅니다.
지금까지 일단 수고하셨고,
하는 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해츨링아린
2010/01/23 00:42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태그에 적힌 말처럼,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모에드림
2010/01/23 00:47
흐음 이걸 졸업한만큼 성적 듬뿍듬뿍 올려주시구요 ㅠㅠ...
장래에 대한 일이 성공적으로 되었스면 좋겟네여 ㅠ...
여기 와서 여러가지 배워갔어요 친구들끼리 이야기거리가 되기도하구..
여러모로 제 인생에잇어서 도움닫기가 된 곳인거 같네요
만약 길거리에서 라노베를 읽으면서 가는사람이 잇다면 그런사람에게는
그저 추억만을 떠올려주세요..
후세의 사람들이 당신의 업적을 이어갈지도 모르니깐요
그럼 사요나라... 인거에요 T^T
자운영
2010/01/23 00:51
아으ㅏ으ㅏ으ㅏ으아ㅡㅇ으으으으ㅡ 첫사랑여자애한테 차였을때도 이처럼 괴롭지는 않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가슴이 뻥 뚤린 기분...
타브
2010/01/23 00:51
중요한 게 있다면 그걸 위해 버릴 것도 있는 거죠.
십분 이해합니다.
이만한 블로그가 있기 쉽지 않은데,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길이 밝으시길 바랍니다.
쿈&쿈코
2010/01/23 00:53
그동안 감사했고
또 수고하셧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앞길 밝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젠가..
2010/01/23 01:01
엘라이스님블로그에서 정말 많은것들 알아갑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감사합니다ㅜㅜ
떠나신다니 제가 감히 붙잡지는못하나
다시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물론 오덕이아닌 용자가 되어!!!
회중시계
2010/01/23 01:03
끝은 끝인데 뭔가 아쉬움과 후련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끝이네요.
그럼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A\\'spirin
2010/01/23 01:04
친구한테 소식을 듣고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야!'라며 바로 날아왔더니... 사실이었군요... ㅠㅠ 하지만 자신의 미래를 향해 길을 걸으려고 하시는 그 모습, 멋집니다.
"당신덕분에 즐거웠습니다." by A'sprin
새나디엘
2010/01/23 01:05
여태까지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레이나
2010/01/23 01:05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폐쇄는 좀 아쉽지만
탈 하신 만큼 공부에 열심히 하셔서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ps. 공부하시다 힘드시면 이 리플들을 기억하시면서 좋겠습니다 (웃음)
그럼 이만 ..
귓가에햇살을받으며석양까지행복한여행을
제이크
2010/01/23 01:05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덧글을 하나하나 살펴보실 시간이 없으실 거라 생각하지만
드래곤 라자였던가.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보다는
전신에 햇살을 받으며 인생 끝까지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고.
즐거운 인터넷 생활이 되도록 하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꼭 잘 열어가시길 빕니다
라곤 하지만
실제론 많이 슬프네요... ㅎㅎ
비록눈팅이지만
2010/01/23 01:08
졸업 축하드려요.
그리고 수고 하셨구요.
이곳은 이제 끝이겠지만 엘라이스님에겐 새로운 시작이겠죠?
엘라이스님의 졸업을 축복합니다!!
보성녹차맛
2010/01/23 01:08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당연히 그자리에 있을것만 같은 것들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기도 합니다. 엘라이스님의 블로그도 저에겐 당연히 있는 것들중 하나였고 또 이렇게 없어지려고 합니다. 엘라이스님께서 직접 결정하신 일이시니 저는 아무런 이의를 가질수 없겠지요. 분명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서는 한동안 적응해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것들이 세월이 지나다보면 추억이 되곤 하죠. 언젠간 연이 닿아 다시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추억 한켠에 예쁜 색으로 빛바래있는, 그런 추억으로 남겨두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리필
2010/01/23 01:10
제법 여기 자주들렸었는데 생각해보면 리플달아본것은 흔하지 않았었네요
항상 눈팅만 하고 간거 죄송스레 여기고 잘되시길 빕니다
미이라
2010/01/23 01:13
목표 꼭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즐거움을 받았던 사람으로써 가시는 길, 더욱 잘 되시기를.^^
알수없어
2010/01/23 01:19
http://blog.naver.com/hsjhp/memo/10079071794
이런것도 있네요
전설이 되어버린 엘라이스님
블레이시
2010/01/23 01:21
이 곳을 처음 알게 된게 3년 전이었을까요 정말이지...
항상 컴퓨터를 키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곳이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여태까지 덧글도 안달고 항상 눈팅만 하는 눈팅족이었지만요...
이 곳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엘라이스님 장래라거나 목표 등 꼭 좋게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이제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화이팅!!
한림
2010/01/23 01:22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 번역 감사했습니다.
아......?!?
2010/01/23 01:26
엘라이스님 수고하셧습니다
갑자기 폐쇄한다니 당황스럽지만서도
뭐 언젠가 이런날이 올꺼라고 생각도 했으니ㅇㅂㅇ
어쩻든 모든것이 앞으로 잘되기를 빌겠습니다
.
2010/01/23 01:32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
하지만 지금까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눈팅만 하다 오늘이 되서야 덧글을 쓰는군요
하지만 이런 일은 결국 일어나야만 했던 것이고
그냥 미련 없이 잘 끝나기를 빕니다.
새로운 시작이니까요
tonya
2010/01/23 01:39
언제 또 이런 분이 나타나실까요.
거성을 떠나보내는 기분이네요 안녕히 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Luca
2010/01/23 01:40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결심하시고 정하신일... 엘라이스님의 앞날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루인벨그
2010/01/23 01:42
그동안 엘라이스님 덕택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기를 기원할께요 ~
체카프리함
2010/01/23 01:43
처음 쓰는 덧글이..
끝이 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지수 보니까 475까지 있군요
제 취양대로 다운로드하며 하루를 보내니까 80페이지 정도까지 왔습니다.
일주일안에 다 봐야겠군요.
회중시계
2010/01/23 01:45
아...... 뭔가 평소에 다니던 다른곳에서... 지금 이 리플들을 보고는 욕을하는 것을 봐 버렸네요....
평소에 다니면서 리플도 남긴적 없고 그다지 애착도 없었지만 이젠 아예 정이 딱 떨어지네요 거기... 뭐 위에보니 어떤분께서 그곳에 대하여 '우리를 병X 취급하고 있다' 라고 올려 놓은것도 있고... 전 그다지 할말도 없네요.
그냥... 여기 꽤나 추억도 있는 곳이니 저렇게 말하시는게 않타까울뿐....
쩝... 엘라이스님도 장래를 위하여 출발하신다고 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난게 슬프네요....
맨도이
2010/01/23 01:46
.. 정말 아쉽네요. 이곳을 항상 즐겨다녔는데...
안녕히가세요.
...........저기. 그런데 번역하실때 쓰시는 프로그램좀 알려주시고 가시면, 안돼시겠죠.ㅠㅠ
혹시 알려주실수있으시다면-> flflwk@naver.com 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보고싶을겁니다.
자주오던1人
2010/01/23 01:49
가시나요 가시지마시고 남겨두세요
후회하지 않을만큼 미련을 떨칠수잇다면 깨끗하게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미련이 남는다면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졸업이라는 글자는 맞지 않아요 이건 졸업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엘라이스님 당신의 마음속에 미련이 남는다면 결국 돌아오게됩니다
할아버지
2010/01/23 01:51
어찌됫든 취미 이상이라....
좋아서 하는거라면 후회는 없을겁니다
이것을 취미 이상으로 보는것에대해 열등감을 느끼시는건가요
좋아하는것은 쉽게 떨칠수없습니다 이 취미가 무작정 좋다는건 아니지만
취미에 이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서 하는것을 이상이라 해야할가요?
콘푸로스트
2010/01/23 01:54
절 니코동이란곳에 풍덩빠치신 분이 그만둔다니
어쩔수없군요...
그만두신다는데 말리진 않겟지만 역시 아쉬울 따름
리쪼
2010/01/23 01:55
엘라이스님 정말 지금까지 너무 수소하셨습니다
이때까지 엘라이스님 덕분에 더 폭넓게 , 덕분에
가사도 잘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너무나도
섭섭하고 슬플뿐입니다
미래와 장래를 위해서 다시한번(?)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v;
웃으면서 보내드려야죠 ㅠ ㅜ
라이거헤드
2010/01/23 01:56
아쉽다면 아쉬운게 사실이죠.
저역시 이 엘라이스님의 이글루를 자주 들어가서
동방프로젝트의 어레인지곡들과 보컬로이드,해머,이크조 등등...
많은 소재들과 영상들을 접했고, 또 즐기며
매일저녁 엘라이스님의 블로그를 들어가보는것으로 하루를 마감할정도로
즐겼었습니다.
엘라이스님의 특유의 즐거운 언변과 무수한 노력의 결과물은 여러사람들에의해
결코 잊혀지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결단코 슬픈일이 아닙니다.
이번기회로인해서 많은분들이 번역에대한 투지를 태우시는계기가 되었고.
더 많은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하시고,즐거움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많은 번역가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결단코 제가 니코니코동을 처음접하게 해준 이
엘라이스님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라이스님 덕택에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고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토끼형아
2010/01/23 02:04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여기 와서 즐겁게 보냈는데ㅠㅠㅠㅠ
으헝허엏.안타깝구요 ㅠㅠㅠ앞으로 모든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여튼 여기서 처음으로 니코동을 알았고 또 여러 만화들도 보았는데 ㅠㅠ
없어지는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ㅠ
서글프다, 그래도.
2010/01/23 02:22
그동안 엘라이스님의 이글루스 덕분에 많이 웃고,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라며, 엘라이스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종료의 박수─)
푸른 도깨비
2010/01/23 02:22
-사람은 죽되 그의 영혼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꿈을 향해 가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여기와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댓글이다.....젠장.-
-앞으로 밝은 미래만이 있길 바랍니다.
-한조
ThunderK
2010/01/23 02:28
웃으며 떠나갔던 것 처럼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비록 지금은 이리 떠나가지만, 언젠가 그리고 어디에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빌어봅니다.
아시아리아
2010/01/23 02:37
수고하셧습니다. 여기와서 많은것을배웟죠..(?)
음...졸업을 축하합니다.
(잠시 눈물좀 닦고..)
뭐 그럼 언젠가다시만날일이 있겠죠..수년동안 정말 잘보고갑니다.
벨리쉬
2010/01/23 02:40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두 눈팅족이였지만 이뎃글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군요
여태까지 웃을수 있게 해주서서 감사하구요
어떤일을 하든 성공하시길 ^^
히나타
2010/01/23 02:5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하벨룬
2010/01/23 02:54
맨 처음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어온게 엊그제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 가득해요
보컬로이드 조차 몰랐던 저였지만 많은 자료를 보고 아주 재밌었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덧글을 올릴만큼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_^
세류
2010/01/23 03:17
엘라이스님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고 저의 미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너무 그렇게 화내지 마세요.
잘못은 했지만 따뜻한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현무지신
2010/01/23 03:22
이 땅위에 태어나, 흐르고 흐르는 세파 속에서
인연이 닿아 임을 만나고
세파가 흐르고 흘러 임과 해어지게 되엇으니
세파가 야속하나 어이 대항하리
가는 길 편안옵고 후일 다시 뵐 것을 기약하나이다.
MiraCle
2010/01/23 03:36
갑자기 태그에 드래곤 라자 드립 떠서 웃었다 ㅋㅋ
이런거 한마디 해줘야지요.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붉은눈의달
2010/01/23 03:38
다시 오시는거죠?!
제발 다시 오는걸루 알고 기다리겠습니다.ㅠㅡㅠ
뀨잉뀨잉
2010/01/23 03:44
이제 이글루스는
대번역시대
은삼이ㅋ
2010/01/23 03:46
오덕제왕께서 양산오덕들한테 취미이상으로 빠져들지말라고 훈수두고 도망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너네같이 안삼 ㅋ수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세요!
시나몬
2010/01/23 03:50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아, 이거.....
2010/01/23 03:59
댓글이 1000개를 넘으면 엘라이스님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거에요!!
↓↓↓↓다음분들 가속!↓↓↓↓
라지엘
2010/01/23 04:01
엘라이스님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기원하겠습니다.
rogal
2010/01/23 04:07
갈 때 가시더라도 케이온 14화는 보고가시길!!!!!!!!!!!!!!!!!!!!!!!!!!!!!!!!!!!!!!!!!!!!!!!!!!!!!!!!!!!!!!!!!!!!!!!!!!!!!!!
nagne
2010/01/23 04:19
포스팅하신것들 보면서 웃고 울고..좋은 기억이 참 많아요.
여태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의 나날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개호돌
2010/01/23 04:27
...슬프군요...
Mr.어머
2010/01/23 04:30
후.....
가시는군요.
뭐, 어쩔수없는 일이니 잡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나중에라도 가끔씩 저희들을 생각해주십쇼,
그럼 가시는길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민트향라면
2010/01/23 04:33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Eigennyang
2010/01/23 04:38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멋진 장래를 만들어 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Panax_Yuka
2010/01/23 05:16
허어... 떠나시건 돌아오시건 님의 결정이죠..
어쨌든 하시는 일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2010/01/23 05: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다비데
2010/01/23 05:45
그동안 엘라이스님 덕분에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동영상 만화들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셧고
앞으로 하시는 일 마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크로위드
2010/01/23 05:55
으음, 엘라이스님의 블로그를 알게된건 이제 막 1년이지만요 되게 애착과 정이 붙었네요.
사실, 그렇게 그냥 그만둔다는 소리만 남기신것에 정말 실망했었습니다. 이게 뭔가하고.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신 것을 보고 음, 하고 그냥 무심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정말이지, 1년 밖에 안됐고 정말 이런 큰 메이저 블로그에 찾아오는 그냥 이름없는 소시민이지만.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헤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이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을 다닌지 이제 1년.
1년 이지만!
그 동안 정말 많은 즐거움을 얻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
君が行こうとするそのすべての将来に信義面倒と, 大変な時は少しの間身を任せて休んで行く望むことが込められるように!
(그대가 가려는 그 모든 앞길에 신의 보살핌과, 힘들땐 잠시 몸을 맡기고 쉬어갈 바람이 깃들기를!)
Re : 지나가다가
2010/01/23 08:58
번역기돌려놓고 뭐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 : oxin
2010/01/23 14:38
信義面倒 - 신의보살핌
에프킬라
2010/01/23 06:15
니코동이 뭔지도 모르고 있던때 들어와서 이런 곳도 있구나했고
일본어 하나도 모르던 제게는 참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처음으로 덧글 달려고 시계도 뚫어져라 쳐다보고 ㅎㅎ)
뭐 지금도 여러가지로 까는 사람은 많지만 그냥 지난번
'까주세요'글의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여러가지 지적을 받아들여
더 나은 사람이 될것이라 믿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에프킬라
2010/01/23 06:32
(개사)시보를 노래해 보려 했더니 원형이 남지 않게 되었다 라는 식의 느낌 같은 그거
[엘라이스동화는 그냥 엘라와스모노로 읽어주세요 ㅎ]
예를들어 엘라이스에게 수식어를 단다면
뭐가 좋을려나?
모두 불러주려나?
엘라이스의 포스팅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좋아해
특수효과 같은건 쓰지않아도
안티라던가 방해한다던가
그것도 괜찮지 않아?
개념없는 사람은 짜증나지만
그것도 괜찮지 않아?
유행이나 보컬로이드나
동방이나 아이돌마스터도 좋지만
왠지 지금까지 보지 않았던 장르라도
꽤나 재미있는 번역물 잔뜩 있다구
그래...
왜냐하면 여기는
엘라이스동화
마음의 즐겨찾기에
엘라이스동화
너의 덧글을 가져가겠어
엘라이스동화
딱히 없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엘라이스동화
LOVES YOU.....
마이페이스
2010/01/23 06:34
수고.
Re : 에프킬라
2010/01/23 07:15
이...이 무슨 짧고 간결한!
하지만 이 두글자와 점 하나에 엄청나게 많은 의미가 들어있을거 같아!
단결자
2010/01/23 06:43
http://go.gagalive.kr/d/@@@nyorong
여기서 사람들끼리 얘기라도.......
에르노스
2010/01/23 06:55
그저 눈팅만하며 다녀갔엇지만, 그래도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하시는일 잘 되시길바랍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위칭데이
2010/01/23 07:04
에...그러면
' 에...? 거짓말, ㅡ, 축전은 못받는거야? '
' 어이, 옆집. 울지마요.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어요.
그러면, 떠나시는군요.
하지만, 폐쇠라고해도.
언젠가는, 돌아오실거라.
그런 자그마한 꿈을, 꾸어봅니다.
그럼, 다녀오세요, 마술사씨.
엘라이스씨,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의 끝남이, 그곳에서의 출발로.
새로운 시작과 함깨, 그곳에서도 행복을 찾으시길.
변함없는 마녀는, 홀로 그곳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술사에게, 인사를 보내봅니다.
다녀오세요, 마술사, 기다리겠습니다.
Re : 위칭데이
2010/01/23 07:14
별 의미는 없어요. 좋은 소식을 기다린다는 의미인겁니다?
시험을 망쳐도, 그 시험을 잘치는 때가 올겁니다.
그것을 위한 노력이니까요.
벗어난다하여도.
있었던 그것은 존재하는겁니다.
그러니까, 변함없는 마녀는, 그곳에서 기다릴수밖에없는겁니다.
-이정도로 놔두고..-
돌아오지않아도 별 상관없어요.
달빠라, 그저 그런거죠.
어느순간 영향이 있었을려나~.
Re : 카나코
2010/01/23 14:42
달의 냄새가 난다 음 문스멜~
지나가는행인
2010/01/23 07:15
많은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위칭데이
2010/01/23 07:16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말이 많았내요.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함깨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간예찬
2010/01/23 07:40
이떄까지 정말 수고 많으시고, 여태까지 감사했습니다.
저번에 글올라온거 보고 충격받아서 몇분 패닉했었거든요.
덧글도 못달게되서 끙끙알다가 이렇게 보네요 하하..
그럼 졸업하신거 축하합니다.
잘 지내길 바랄께요
일반인
2010/01/23 07:45
안녕히... 랄까..
친구말에급히온1
2010/01/23 07:51
이런이런 엘라이스가 사라지면 컴퓨터키면 멀하징;
gakco
2010/01/23 08:06
음.. 전 많이 아쉽네요
엘라이스님을통해서 보컬로이드에대해서 많은걸알앗는데
이제 보컬로이드 곡을 어디서 구하나 싶어 좀막막해지네요
뭐이것도 저의과제겠죠 이때까지 수고많으셧구요
재밌게 행복하게 사셔요^^
최종 귀축 오라버니
2010/01/23 08:17
분명 이별 인사를 했는데,
언제나 다시 한번 더 들어오게 되네요....
다시 한번 안녕히 가십시요.
대마법.... 아니, 이건 이제 그만하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
소악마
2010/01/23 08:29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엘라이스님 앞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 ㅎ
화언
2010/01/23 08:32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 돼시기를^^
행인
2010/01/23 08:49
그동안 눈팅족으로 알게모르게 활동하고 있었던 한사람입니다. 엘라이스님 앞으로 하는일 잘 되고 건강하시길 빌게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대도서관
2010/01/23 09:07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ㅅ'
하얀악마
2010/01/23 09:16
아아 이렇게 내 삶의 낙 중 하나가 사라지구나....ㅠ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실 일들이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9kun
2010/01/23 09:18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카엘로스
2010/01/23 09:28
그나저나이래놓고
마법사탈출하시면안됍니다.
알겠죠?
아
2010/01/23 09:31
http://go.gagalive.kr/d/@@@nyorong
저에게 도움좀...
Black
2010/01/23 09:31
예상은 했었지만 끝은 언제나 갑작스럽군요.
아쉽지만, 아쉬울 때 가는 것이 진정한 끝이겠죠.
엘라이스님의 졸업을 계기로 다른 많은 분들도 '졸업'하기를 바랍니다.
엘라이스님 감사했고, 또 앞으로 무운이 있기를 빕니다.
???
2010/01/23 09:34
태그,, 뽀대나?
Re : 이영도작
2010/01/23 09:40
드래곤라자에 나오는 인삿말이죠..
yuki
2010/01/23 09:42
니코동을 쓰지 못할때 오던 어느 한 블로그...
어떤 경로를 통해서 들어 왔는지 기억도 안 날만큼 옛 기억속에 묻혀있던 어느 한 블로그...
현 한국에서 가장 큰 니코동 영상 번역전문 블로그...
어느 순간부터 무지하게 깐 번역왕이라는 칭호를 단 어느 한 블로거... 또 그의 블로그...
이제 이 모든것은 하나의 추억이 되어 한동안 마음속에 남아있겠군요.
안 들어온지 몇년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를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와봤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셨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티케이프
2010/01/23 09:45
중2병 댓글때문에 손발이 오그리 토그리
Re : ㅇ오멬ㅋㅋㅋㅋ
2010/01/23 12:37
ㅈㅈ제말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누가다리미좀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2010/01/23 09:50
http://go.gagalive.kr/d/@@@nyorong
많이 들어와 주세요...
555
2010/01/23 09:55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이제 심심할 때 마다 들렸던 곳이 사라진다는건 조금 아쉽지만 역시 더 중요한 문제때문이라면 뭐...감당은 할 수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탈덕&졸업!
노블레스 오블리주. 앞으로도 졸업생으로서 부족함이 없기를.
ade
2010/01/23 09:55
이제 떠나는 겁니까...
ade
2010/01/23 10:08
계속 늘어나네...
Amulet
2010/01/23 10:08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탈덕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 힘든 결정하셨고 ,
또 미래를위해서도 좋은일이었다고 봅니다.
이일을 계기로 저까지 탈덕하는일은 없을거라고보지만<
아무튼 여태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을 잇는 누군가가 나타났으면 하는 새로운 소망이 생기는군요.
점령자
2010/01/23 10:21
그동안 수고하셧고 앞으로 걸어가시는 길에 평화와희망 빛이 넘처나길 기원합니다.
이때까지 눈팅만하고 댓글안 달아서 죄송합니다...
fire nine
2010/01/23 10:21
제가 엘라이스님 블로그를 얼마나 애용했는데..
한 2~3년차 이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벌써 가시다니 아쉽네요
성적 문제로 이블로그를 폐쇄하는건 공부하시는 사람으로써 저도 이해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같은 다운족..을위해(맞는다)
2대 엘라이스탄생 or 돌아온 dark 엘라이스
이런건 어떠신지? ㅎㅎ
눈팅족
2010/01/23 10:27
구차하게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gundam
2010/01/23 10:27
지금까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좃키왕
2010/01/23 10:28
세상은 바야흐로 대 번역시대
단결자
2010/01/23 10:40
http://go.gagalive.kr/d/@@@nyorong
...와주세요...
아감마간
2010/01/23 10:42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제 인터넷하는 이유가 사라지겠군요 ㅠㅜ
하시는 일마다 전부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헐
2010/01/23 10:46
1월달까지 기다렸는데 몇칠 안지나서
다시 닫아버리다니 ㅜㅜ
뭔가 좀 아쉽네여 쨌든 지금까지 잘봤어요
데이리
2010/01/23 10:48
쿈코 번역 이후로부터
그동안 엘라이스님 덕분에 상당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에 처한 현실적 상황에 굴하지 말고 힘내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베르쨩
2010/01/23 10:55
언젠가는 돌아오는 날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엘라이스님
마음 같다서는 하루에 1개정도의 포스팅을 부탁드리고 싶지만 이게 사람 욕심이란걸 알기에...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꼭 다시 만날 기회를 기약하겠습니다. 엘라이스님
천부연
2010/01/23 10:56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이 따르길.....
단결자
2010/01/23 10:58
http://go.gagalive.kr/d/@@@nyorong
여기와서 말좀...
악필
2010/01/23 11:00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을..
Good Luck!
쿈코만세
2010/01/23 11:01
2년동안 엘라이스 님 덕분에 아주 즐거운 하루하루 였습니다
2달동안 쉰다고 하실때 저도 모르게 접속을 하고 보고 했지만....
일상처럼 접속하여 보고 그랬지요
엘라이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엘라이스님 그동안 수고 하셨구요
행운을 빌께요
쿈코를 못본다는 것이 좀 아쉽지만.....
마지막 으로
"엘라신이 떠나셨어"
축전 준비중이었는대.. 이대로 버려야 하는건가...
카린
2010/01/23 11:06
제......젠장.....이렇게 된다면 질릴때까지 정주행타주겠어!!
눈사람
2010/01/23 11:11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하고싶은 일 꼭 성공하길 빕니다
유온유골
2010/01/23 11:12
ㅠㅠ 슬픕니다 .. 이미 폭파한다니 어쩔수없네요 ㅠㅠ
엘라이스님 .. 근데 클럽박ㅛ스 업로드 오류 파일이 몇개 있더군여..
나중에 그것들만 따로 츄려내서 업로드 오류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헷갈리지않게..
우홋
2010/01/23 11:13
가신다니 안 잡겠습니다.
오신다면 안 막겠습니다.
Black
2010/01/23 11:18
예상은 했었지만 끝은 언제나 갑작스럽군요.
아쉽지만, 아쉬울 때 가는 것이 진정한 끝이겠죠.
엘라이스님의 졸업을 계기로 다른 많은 분들도 '졸업'하기를 바랍니다.
엘라이스님 감사했고, 또 앞으로 무운이 있기를 빕니다.
ㅜ.ㅜ
2010/01/23 11:22
제게 덕의 세상을 일깨워준 고마운 장소이거늘 ㅜ.ㅜ
이렇게 사라지는거군요 ㅜ.ㅜ 어제 저녁에 잠도 못잤네요 ㅜ.ㅜ
참 별일이 다있죠?? 좋든 나쁘든 재미를 주었던 것을 잃는다는건 참 많이 아쉬운것 같네요 ㅜ.ㅜ
우리.... 다시 만날수 있겠죠?^^
아자아자 화이팅!!
어느중학생
2010/01/23 11:33
새 인생을 잘사시길 빌며 안녕히 계세요!
어느 고등학생
2010/01/23 11:39
이별은 다른 시작을 났는 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이별은 하지만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요
지금 까지 저의 마음의 안식처를 주신 엘라이스님 또 다른 시작으로 봅시다.
다시 만날 그 날의 위해.............
잉여인간
2010/01/23 11:51
아아... 2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늘 폐쇄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엘라이스님이 가신다니 ㅜㅠㅜㅜㅜㅜㅜㅜ
엘라이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ㅜ
제가 유일하게 니코동 영상 볼수있는 곳이었는데
없어지면 무슨낙으로 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겟죠 ㅠㅠ
엘라이스님 화이팅!!!
레드리지
2010/01/23 11:57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
앞으로 그대의 앞길에 축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ㅋ
dytpq300
2010/01/23 11:58
정말 슬픕니다.. 니코동이라 하면 이곳이 될만큼 넷상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곳 이었는데.. 이제 어떻게 될련지 모르겟네요..
빠돌이
2010/01/23 12:01
ㅅㄱㅇ
ㅇㅂㅇ
2010/01/23 12:07
위증즐가 태평성대
젠장..
2010/01/23 12:18
패쇄만은 하지말지 .........................................................
Kelley
2010/01/23 12:27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정말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자료와 정보를 얻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일도 엘라이스님께서 결정하신 일이니 끝까지 응원할게요!
힘내시고 멋진 꿈 이루세요! 항상 감사했습니다 ^^
동
2010/01/23 12:31
한달...딱 한달만 더 열어주시면 안되요?
못본게 너무 많아요... ㅠㅜ
이카에루
2010/01/23 12:32
엘라이스님 감사했습니다.
축 졸업입니다^^
저도 곧 졸업해야겠습니다.
김군
2010/01/23 12:34
여기를 매일한번이상 들려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웃고가는게 하루의 일과가 된게 2년차인데...........여러의미로 아쉽네요.....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햇습니다
밥상뒤집기
2010/01/23 12:38
엇. 그만하시는거군요. 군대에 있는동안 많은게 변했는데 꽤나 이것도 나름 큰 변화라면
변화겠네요. 축전하나 더만들어드리고 싶었는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Re : 지나가던
2010/01/23 13:50
T -T
2010/01/23 12: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일방통행
2010/01/23 12:45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
축하축하
2010/01/23 12:50
으잉 졸업축하드립니다. ㅇㅇㅇㅇ.ㅠㅠㅠㅠ..ㅠㅠㅠ...ㅇㅇㅇ..ㅇㅇ.
-a-
2010/01/23 12:52
여기를 안지 얼마안됬는데 벌써가시다니 ㅇ_ㅇ) ㅠㅠ 수고하셨어요 잘가세요
마스터
2010/01/23 12:58
벌써가시나요. 흑흑... 가지 말아주시지... 그래도 일단 잘 하다가 꼭 성공한 다음 다시 컴백해 주시길바래요... 엘라이스의 잊어버린것2, 기재할게요.흑흑... 엘라이스님, 지금까지 많이 번역하시느라 수고했습니다. 갑자기 들어왔는데 이 소식듣고 지금 눈에서 뭔가 액체가... 안녕히가세요.
별사냥꾼
2010/01/23 13:02
탈덕하는거랑 자료 다지우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모르겠음.
Re : 망상
2010/01/23 16:55
위에 써져있듯 남겨놓으면 미련이 남을것 같다고 하시는군요.
컴백
2010/01/23 13:03
거짓말이죠?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거짓마아알!
엘라신찬양
2010/01/23 13:04
유품이라 생각하고 블로그는남기시지...
잉여베이터
2010/01/23 13:05
안녕히가세요 ㅠ
즐거웠어요 ㅠ
그럼 이런 번역들은 다른 분이나..
후계자가 나타나려나?
거짓말
2010/01/23 13:07
이거...꿈이죠?
유노
2010/01/23 13:14
으ㅠㅠ 제발 폐쇠만은 하시지 마시지
갑자기 볼곳이 없어지네요
이렇게 많은 소중한 자료들이 없어진다니 orz
jaculi06
2010/01/23 13:19
아악!!!!
왜!!!!
음...
쨋든...
졸업 축하합니다...
지금 열심히 퍼가는 중입니다,...
앞으로 절대 돌아오시지 않을건가요?
돌아오시면 좋을텐데...
저는 이제 어디서 즐거움을 느낄까요...
뭐...
그럼...
저는 작은 희망을 갖고 사라집니다...
흐흑
2010/01/23 13:23
정지만 하셔두 옜자료들 재탕하고싶은대..
안타깝네요
으허헝
2010/01/23 13:23
차라리 후계자를 두시면 안될까요
이많은 자료는 너무나 아깝습니다....
한 시대가 끝나도 박물관에 그때의 물품이 남아있듯이
여기있는 동인 작품들도 그만큼의 가치를 할더러
우리나라 동인계의 발전에 기여할수도 있을지 모르는데 말이죠
여기서 자막을 보며 일본어를 배우는것이 복잡한 학습지 보면서
이해하는것보다 빠르듯이 말이죠
무엇인가가 끝나는건 항상 있는 일이지만
그때마다 그때의 작품들이 남아있어 후에 그것을보고
그때도 알수 있구요,,,
그러니 어떤 방법으로든 자료가 남아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클럽박스에 간다고 해도 다운 못받는 수도 많으니깐요...
후에 오덕질을 할사람들은 이만큼에 자료를 그냥 놓쳐버리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Re : 무한
2010/01/23 13:39
정말 솔직히 폐쇄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Re : 지나가던
2010/01/23 13:50
...친구녀석이 좋은걸 알려주더군요.
조만간 큰 외장하드를 하나 사서 사이트를 통째로 옮기는 방법이 있다고 - _-...
로연
2010/01/23 14:05
...허어.. 수고하셨습니다.
영원히 안녕하세요 ㅠ..
유리잔
2010/01/23 14:15
힘든 선택인데..... 폐쇠까지 나가는거 보면 무척 강한 정신력. 목표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Re.
2010/01/23 14:20
엘라이스님....
엘라이스님 만큼 대단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엘라이스님은 많은 사람들을 오덕의 문을 쉽게 넘나들게 해주신 분이십니다.
엘라이스님께서 탈덕중이라면 우리들은 말리지 아니 할것입니다. 아니 못할것입니다.
그래도 엘라이스님께서 뿌린 씨(우리들)을 거두시기를 바란다면 제발 이곳 영원한 성지
블로그 폐쇠는 하지말아주세요. 혹시 이 블로그가 폐쇠 당하는 순간 '엔들리스 에잇'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무슨 뜻인지나 아냐?
그러니 부니 이 블로그를 폐쇠하는 것은 하지말아주십시요.
엘라이스님께서 블로그를 폐쇠하신다면
엘라이스님은 多의 희생으로 小의 쾌락을 얻는 연금술... 삼천 세계의 까마기를 죽이는 지옥과도 같은 진혼곡을 만드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부디 이 블로그를 폐쇠하는 것은 하지말아주십시요.
Re.
2010/01/23 14:21
탈덕을 해야만하는 더러운 세상!!!!!!!!!!.......1人
길다리
2010/01/23 14:27
고맙습니다
이 때 동안 무척 재밌고 즐거운 홈페이지였는데 막상 사라진다고 한니 아쉽긴 하지만요
보면서 많이 웃고 즐겼어요
엘라이스 정말 최고예요!!!!!
건강하시구 뭐든지 다 잘 풀리시길...
정말 고맙습니다. ^^
멋집니다.
2010/01/23 14:50
아........존경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역시, 블로그 폐쇄까지는 정말 안해주셨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누군가에게 아이디를 넘긴다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못본거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tjsvlf
2010/01/23 14:53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성적맨
2010/01/23 15:04
덕질과성적이 공존하기는 참힘들죠 ㅇㅅㅇ [미도 전교석차 15%로밀려났죠]
지금까지 수고하셨어요 ^^
괴도크리
2010/01/23 15:07
엘라이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도 눈팅족의 한명입니다.
일본어를 몰라서 언제나 번역한거만 보고 있었는데, 졸업하신다니 약간의 쓸쓸한 마음도있지만 번역물 감사했습니다.^^
엘라이스님 수고하셨어요~
츠키
2010/01/23 15:08
일년 반정도....일까요.
그때동안 쭈욱 봐왔지만 눈팅밖에 안했었고...
노래 좋은거 많구나라고 생각해보기도 했었는데...
이제 니코동에가서 직접 노래를 찾아 들을수밖에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달내음
2010/01/23 15:13
아...졸업하시는건가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고심끝에 결정하신거니까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루아크
2010/01/23 15:24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망상
2010/01/23 15:25
가는 사람 잡지 말라고는 합니다만;
역시 가신다니까 아쉽군요..
朗月
2010/01/23 15:26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뜻 이루기를!
으므
2010/01/23 15:28
수고하셨습니다!
추억
2010/01/23 15:31
저는 이곳에서부터 덕질을시작하엿고 또 즐겨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별의 때 인건가요
이제 앞으로 이런 유쾌한 자료들을 못볼 생각을하니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군요
앞으로는 현실에서도 모든일에서도 행복이 넘쳐나시길 빌겟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잘가세요
그리고 웹코믹도 다운받을수 있는겁니까?
블몽
2010/01/23 15:33
뭐랄까
매일 하던 온라인 게임에 아이디와 비번을 치고
로그인을 했더니
"계정 사용이 정지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페이지'의 '제재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라는 메세지를 받은 기분
벨테인
2010/01/23 15:50
엘라이스는 사실 어찌돼던 상관없는데
여기 댓글돌이 새끼들 보니까 리얼 손발이 오그라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이 무슨 종교집단도 아니고..
Re : ㅇㄴㅁ
2010/01/23 16:03
니는 왜들어왔는데
앙?
Re : 망상
2010/01/23 17:00
손발 오그라들면 그냥 가시면 되겠군요?
Re : 벨테인
2010/01/23 18:22
왜들어왔긴 니들 꼬라지 보고 비웃을라고 왔다
병신 서커집단새끼들아
근데 니들 상당수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내가 하나 바로잡아주는데
니들 솔직히 생각해봐라. 니들이 엘라이스 이글루 닫지 말라고 아갈질 쳐해대는게
그게 과연 엘라이스 개인에 대한 애정일까?
내 답은 조까세요. 임
이새끼들아 걍 니코동 덕질하고싶으면 일어공부를 쳐하라고!
Re : 구름과자
2010/01/23 18:45
잠시 말하는데..
여기 오신 분들 전부가 '왜 가세요, 그냥 있지'라고 하고 있나요?
대부분이 '가는것은 아쉽지만, 이왕 가시는 거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인데.
제대로 댓글을 다 읽어 보신 다음 말하시는 건 어떤가요.
Re : 벨테인
2010/01/23 18:55
그건 대놓고 '야 니새끼 가면 내가 덕질 못하잖아! 가지마 썅!' 라고
본심을 내뱉을 자신이 없으니까 해대는 가식질이고요.
그리고 난 애초에 모든 사람이 그랬다고 한 적은 없음요?
뭐 찔리시는 거라도 있으신가 보넼
야 그리고 지금 리플창 봐라
어딜 봐서 대부분이 '가는거 아쉽지만 스스로 결정하신 일 잘돼세여' 임?
병신 신파극같이 바지가랑이 쳐붙잡고 징징대는 애새끼들이 반절이구만ㅋㅋㅋㅋㅋ
Re : 임덕수P
2010/01/23 18:58
여러분 이게다 작가 잘못입니다.
벨테인말고
작가를 까세요! 깔깔깔
장하안
2010/01/23 15:53
와하하하하하!!
잘가요 잘가!!
더러운 이쪽으로 눈도 돌리지 말고 잘가셔요!!
따라 나가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떠나는 이를 축복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__)
오타쿠A
2010/01/23 16:34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oxin
2010/01/23 16:45
번역자료>>>>>>>>>엘라이스
Re : ∞
2010/01/23 16:49
들켰네
오타큘라
2010/01/23 16:54
여기 처음와본지 1년 반은 된거 같은데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엘라이스님의 자막영상덕분엔가 일본어 실력도(왠지 모르게)늘어서
니코동에도 들어갈수있을정도가 되어버렸네요 ^^;(일단 좋은건가)
하여튼 엘라이스님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랄까 번역왕이 가시니 이제는 바야흐로 대번역시ㄷ(하략
난 번역왕이 될 사(하략
...
2010/01/23 16:56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우오?
2010/01/23 17:02
댓글 1000가면 엘라이스 대마법사됨
하믹
2010/01/23 17:12
그래도 엘라이스님의 작품은 영원할꺼 왜냐 애니타운이라는 거대 내이버길드(카페)에는 엘라이스님의 작품이 많이 전시되있고 (엄청퍼감)그 외 기타잡블로그도 엘라이스님의 작품들이 많이 있으며 (어떤분은 작정하고 처음부터모은 괴짜도계실꺼) 이제 엘라이스님에게 깔려 잘안나가셨던 번역가들이 나올거(진짜원피스같은현상이일어날지도)엘라이스님의 존재는사라져도 이름은 남아있을꺼임 아마도
하믹
2010/01/23 17:14
그나저나 우리나라사람 몇명이여길쓰는거야?
으아아아앙
2010/01/23 17:20
.....아아아아, 젠장..
처음
엘라이스 씨 이글루에 들어온지 1년이 가까이 되네요.
사실상 니코동 영상은 대부분 여기서 봤다고 해야할까나.
끝가지 이글루 만큼은 사수하고 싶지만, 엘라이스씨가 않된다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
(저도 실은 '졸업'하고 싶은데, 아직 시기상조인듯 하네요.)
p.s 클럽박스에서 frameRaiseToBody:undefined 라고 오류나오면서 않되는데...
이건 어떻게 하나요?
블몽
2010/01/23 17:22
그럼 일단 프랑 굿나잇 영상부터..
샤나
2010/01/23 17:30
쩝... 즐거웠는데...
좋은것도 많았는데.. 흠....
공부열심히하세요 ㅎㅎ 블로그도 없애는데 열심히 하셈 ㅋㅋ
언젠가 기회가 되면 혹은 마음이 내키면 다시 만들어주세요 ㅎㅎ
모두 환영할꺼임 ㅋㅋ 단 블로그는 같은이름으로 ㅋㅋ
열심히 사세요
2010/01/23 17:38
잘 가세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ㅋ 의사가 되시면 병원에서 만날지도 모르겟네요 ㅋㅋ
아르시에
2010/01/23 17:43
아.. 습관이란 무섭내..
오늘도 들어왓네.. 엘라이스님은 가셧거늘..
하얀나비
2010/01/23 17:45
아쉽지만...안녕히~
행운을 빌겠습니다.
강속구
2010/01/23 17:46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일본어도 못하면서 니코동의 즐거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kaych308
2010/01/23 17:48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이제...안녕히....
(근데...왠지 게시물이 40페이지가 사라졌던데...;;; 그건 무슨 현상인지..;;;)
ㄴ모든 게시물 순례중...(퍽!!!!!!)
쿠나
2010/01/23 17:52
덧글 처음 드리는 눈팅족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취미는 취미일 뿐이죠.. 그쪽 면에서는 저도 물론 자중해야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잡설이지만 블로그를 아예 폐쇄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기화하고 다시 시작한다면 모를까요. 그 동안의 노력들과 이런저런 세월들이 쌓인 것들을 한꺼번에 날리시면 다시 찾을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만큼은 아니더라도 일상이라던가 다른 분야를 다루시면서 블로깅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언제까지나 개인적인 헛소리였습니다. 제가 할 말은 아니었지만..
그럼 안녕히 계세요.. 엘리아스님~
뽀뽀스라불러다오
2010/01/23 18:06
아... 결국 가시는건가요
뭐 제가 남의 장래에 대해서도 남의 성적에 대해서도
간섭을할수는 없지요... 그렇기에 더욱더 슬픕니다 아무것도할수없는 나의힘이<-끝까지장난질대사?
... 그동안 수고해주셨어요 들어온지는 이번달3월초였지만 제마음에서는 30년동안 기억 될거에요....
버블쥬스
2010/01/23 18:06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A^안녕히가세요~
으허헝
2010/01/23 18:15
1000까지 갈 기세다 이거
꺄
2010/01/23 18:25
음.................. 이거 폐쇄하시면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대부분의 니코동 영상들이 많이들 재생이 안되는 사태가 일어나겠네요
거의 출처가 엘라이스님 블로그였는데..
지금까지 번역 감사했습니다!
s
2010/01/23 18:27
삭제는 한 순간이지만, 이 블로그는 분명 많은 열의와 노력과 시간의 결실입니다. 엘라이스님의 지난 몇 년 간의 발자취이지요. 미련이 남아서, 다시 돌아오고 싶어질까봐 폐쇄를 하시겠다는 결심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미련이 남았을때, 다시 돌아오고 싶어졌을때, 돌아올 곳이 없는 상실감은요?
지금은 블로그를 그냥 놔두시고, 블로그를 그만 두신다는 그 결심으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결과와 보람찬 하루 하루, 목표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는 그냥 놔두시고요. 만약에 미련과 그리움으로 다시 이쪽 취미로 돌아오신다면, 블로그를 폐쇄하지 않으신 것이 다행이실꺼고, 정말로 졸업해서 마음이 멀어지신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삭제는 조금 더 시간을 두신뒤에 해도 됩니다. 없애는건 한 순간이니까요.
그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리야 신사 AKI
2010/01/23 18:27
수고하셨습니다.
헐 ㅋ
2010/01/23 18:40
수고 하셨어요
2010/01/23 18:45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코
2010/01/23 18:47
눈팅만 한 것 밖엔 없지만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꼭 잘 되시길~
아앙아아아아ㅏㅇ
2010/01/23 18:50
가지마세요ㅠㅠ 취미로...취미로!!! 하시는겁니다!!!
도가 넘어간다 싶으면 모두들 힘을 모아 질타해드릴게요ㅠㅠㅠㅠㅠ
마을사람
2010/01/23 18:52
3년동안 엘라이스님 블로그는 언제나 제 즐겨찾기 꼭대기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일반인
2010/01/23 19: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슬퍼요ㅠㅠㅜ 안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 이렇게... ㅜㅠ 몇주일동안 너무즐거웠어요ㅠㅠ 정말감사했어요 열심히공부해서 다시돌아와주세요ㅠㅠ 저도 공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몇년이라도...
학생 ㅠ
2010/01/23 19:01
너무 슬프지만 어쩔수없지요 절대잊지 못할겁니다..
A
2010/01/23 19:06
... 아, 너무 아쉬운데요.... 혼자서 발굴한 끝에 찾은 이 곳이 닫힌다니... 쩝...
이거 흡사 몬헌에서 부파 다하고 사냥 끝마무리 짓는데 죽어서 퀘스트 실패한 기분이랄까..
.....
본론은.......
가지마세요!!!!!!!! 으아아아아!!!! (글 보면 막을 수없다.) (그래도!!!!) (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