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군
2007/12/02 22:06
밥 먹고....
[이렇게 맛있는 밥을 만드는 녀석을 죽일수 없어!!!]
하는 거 아닐까 손오공...
Lainworks
2007/12/02 22:08
선두 먹고 어째 또 배가 고픈거냐(....)
겨리
2007/12/02 22:09
살륙보다는 살육 f=ㅅ= (긁적) 뭐 애시당초 스펙이;;
9月32日
2007/12/02 22:11
역시.. 밥이 제일 중요한 것이었군요;;;
Lzam
2007/12/02 22:23
오공, 이리야를 배신하고 시로에게 붙다(...)
카리스
2007/12/02 22:42
질꺼라는 생각을 안하는군요..
루트
2007/12/02 22:45
역시...-_-;
이리야 처음 봤을땐 뭐 이런 개새...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였으니-_-;;;
오랜만에 첫 만남 씬이 기억나는군요;;;
디아몬드
2007/12/03 00:17
거기, 두 번째 컷의 세이버 양. 귀엽긴 하지만 지금은 그런 표정지을 타이밍이 아니랑께.
케라래스
2007/12/03 00:21
대략 난감이로구나. 이리야의 서번트가 버서커, 헤라클레스였었다면
'아이구, 귀엽네. 이겼다고 확신하는 순진무구한 어린아이 같으니'
했었을텐데
카카로트가 뒤에 서있어서...
'젠장할. 조낸 잔인하잖아. 저런 상큼한 표정으로...;;'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무엇을 배우셨습니까?
1. 똑같은 대사라도 상황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2. 카카로트는 무시무시하다.
3. 이리야는 역시 모에하다. (뭐야 이건)
지기
2007/12/03 00:30
먹고나서 죽이는건가
츠지무라
2007/12/03 00:53
영원한 식량창고 라는걸까요....
고유결계 발동한다!
신검
2007/12/03 08:52
카카로트....OTL.
드_펭
2007/12/03 11:40
그러고보니 손오공은 직접죽인 인간수는 매우 적군요.....죄다 외계인이니...
행인
2007/12/03 18:34
그리고 빛이 되었다...........
半道
2007/12/05 23:03
의식이 날라가버리는 대사입니다.....
아덴벨크
2008/04/27 23:47
밥얘기가 나오자마자 더듬이를 흔들며 침을 흘리는 세이밥씨를 보고 난 생각했다.
'정말 개그캐릭터로 전락하셨군요. 아서왕.'
덜덜..
2008/05/07 12:47
....뭐든 상관없어..
걍 배불리 먹으면 되는 거였어..
우울최강
2008/07/05 23:58
먹고나서죽여줄테니까군요...[?]
미마스
2008/07/21 22:45
.랄까..잔인하잔아 이리아..
victim
2008/11/02 15:08
저건 살육이 아니라 학살이죠
살육신
2009/12/28 03:08
액셀레레이터 대사인가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