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2009/05/23 01:08
아아...아아...
웃어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아질
2009/05/23 01:49
이 노래에 공감하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할 것 같은 기분이;;;
마사무네
2009/05/23 02:55
ㅠ.ㅠ 결코 웃을 수 없어.
타키쿤
2009/05/23 03:22
가슴 절절한 가사, 비탄의 태그
"내 마누라 숫자보다 친구의 숫자에 행복이 있다는 것 같아"wwww
무한
2009/05/23 09:26
아..
저도 친구가 그다지..
집에서 노는것만 개발..
오프라인 초대나 모임은 숙제할때나..
....
미래의 난가?!
요하네 유이 2세
2009/05/23 10:18
아아 납득하면 안돼는데 이런 제기랄
냐앙
2009/05/23 10:47
태그가..ㄷㄷ 격하게 공감
리토루
2009/05/23 11:49
<SYSTEM> 리토루가(이) 반응이 없다. 울고있는것같다
안유
2009/05/23 23:09
약간 공감하고 있는 나는 참...;
실제론 웃지 못할 일이지만
보는 순간은 웃게 되네요..
aa
2009/06/02 00:08
여담이지만 3분쯤에 '자 나는 여기에 있어' 에서 'ここ'가 아니고 '底'네요ㅇㅈㅇ '바닥에 있어' 쯤이 아닐까합니다~ 바쁘셔서 실수하신듯ㅇㅈ??
그나저나 몇번을들어도 슬픈노래군요...울어버렸다
고양이빵
2009/06/22 15:12
다단계가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