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즈
2009/06/02 22:42
오고리네미쿠가 꿈에 나와준다면 괜찮습니다!
나다-! 미쿠-! 결(하략)
사미엘
2009/06/02 23:03
모루P의 작품들도 어느 의미로는 '제작자는 질병'시리즈에 속하지 않을련지....ㅡㅡ;
null눌
2009/06/02 23:06
웅!!!! 모루p씨의 노래는 거의다 좋다는!!! 인데;;;;;; 이번곡은....흠...으..음....
우와아아앙
2009/06/02 23:09
우워어어어 중력에 반하지 말아~~[2분 50초]
라기보다 노랫소리가... 그냥 아 아 아 아 하는 것처럼 들리네요...[크윽] 일어를 해야 들리려나...
나가토키
2009/06/02 23:26
.....
이말만 하고 싶어요...
흠좀..
다무
2009/06/02 23:30
이건 노래보다 PV로군요. 다운로드으으-!
Woideuan
2009/06/02 23:34
이사람은 정상입니다... 다만 그냥 신경과전문인일뿐?<<니가어떻게아는데?
테토냐
2009/06/02 23:38
전 하이센스 넌센스에 나왔던 미쿠가 꿈에 나올까 두려운데...
로그인귀찮아
2009/06/02 23:53
정말 모루P는 아스트랄합니다..
아니 그것보다 도입부에도 미쿠가 뭐라뭐라 하는것 같은데 잘 들리지도 않고..
칸타빌레
2009/06/02 23:57
미쿠 오레다 겟코[끌려간다]
Loki
2009/06/03 00:03
로그인귀찮아님/// 지..... 진짜요...? 그냥 뚜뚜뚜뚜 뚜~ 하고 놀지 않았었나요...
무길
2009/06/03 00:20
....뭔가 묘하게 오싹-하달까 다운받-..
...뭐 미쿠면 뭐든 좋지만(어이...)
감동의 도가니
2009/06/03 01:02
10시쯤에 하이센스 넌센스 보고..
니코동가서 저거 봤는데, 올라와있네요 ;ㅅ;!
타키쿤
2009/06/03 01:51
뭔가 누르기 무서워서 댓글 살펴보는 중
…결혼하자는 사람들만 보이고 판단의 소지는 전혀 발견할 수 없군요
Re : 타키쿤
2009/06/03 01:56
판단의 소지를 발견할 수 없었던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보고 난 뒤에도 어떻게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ㅇ<-<
명품토카치브랜드
2009/06/03 06:02
음...괜찮은데...?
Re : 명품토카치브랜드
2009/06/03 06:03
우와 3분 50초 뭐야 ㄷㄷ;;;소름끼치네
sha
2009/06/03 08:10
요즘 엘라이스님은 오고리네 미쿠 팬이신듯 ..
Re : sha
2009/06/03 08:17
아니 그보다 이거 촉수물이 잖아!
Re : 타키쿤
2009/06/04 00:52
어째서 저걸 보고 촉수물이라는 반응이 튀어나오는 겝니까악?!
요하네 유이 2세
2009/06/03 11:48
오싹.. 오싹...
미마스
2009/06/03 11:58
..왠지 저아이는 무서워......ㅎㄷㄷ
이토준지
2009/06/03 12:08
뭔가 이토준지같은 느낌이;;; 덜덜
세실리아
2009/06/03 17:55
올라온 건 밤이지만 보는 사람은 낮이라는 사실에 절망,,,,,밤에 다시볼까남,,,
하지만 낮에 봐도 이 무섭고 신비로운 분위긴....
kashumir
2009/06/03 18:52
뭐랄까... 이유를 알 수 없는 호러물이라는 이상한 장르의... 화면에 무서운거 하나 없는데 왜 호러라는 생각이 드는 걸까요?=ㅅ=;;
Aeriel
2009/06/03 19:00
음....분위기 정말 잘살렸.......... 아 그리고 미쿠 나다 ㄱ--------------------<하략
센
2009/06/03 21:42
처음엔 이분의 은근히 무서운 분위기,싫었는데..
지금은 어쩐지 그 분위기에 빠져버려서,
신곡이 기대될 정도군요...ㄷㄷ
랄까,이번곡은 왠지 좋은데ㅇ..<
요우카
2009/06/03 22:04
이상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던..
옥수
2009/06/03 22:13
왠지 마음에 드는 분위기... 살짝 비틀린듯한...
옆면돌파
2009/06/03 22:24
분위기가 ㅎㄷㄷ 하다는 댓글보고 봤는데
제 취향..하앍..(응?)
방랑객
2009/06/03 22:37
매달려있는 오고리네 미쿠보고
모에하다고 생각하면 막장인가요?
(..)
Tiwu
2009/06/03 23:27
공포체험..급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댓글로 "3분 **초가 압권" 이라길래.
대충 훑어보고 PV감상, 3분 진입때부터
1분여동안 제대로 긴장하고 감상.
(긴장, 기대, 흥분 등등)
4분 10초가 지나는 순간 긴장이 풀리면서
오묘한 기분이 들더이다.
뭐, 두번째 볼땐 반감되지만.
Re : 오타큘라
2009/06/06 22:24
저...저도...!!
엄청 쫄고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긴장풀리는 듯
....하더니 왠지 오싹한 기분이 드는...!!
모루P님 의외로(..랄까... 제대로) 엄청난 사람이잖아...!!
파란우비
2009/06/03 23:41
뭔가.. 이시간대에는 섬뜩한게 올라오는거군요..
ㅇㅅ!
2009/06/04 00:17
의..의도적이라.. 무..무섭지 않습니다 넵 그런..
행인
2009/06/04 11:16
이 센스가 부럽군요. 상당한 광기랄까, 심리적으로 어둡고 침울한 속에서 일어나는 정신상태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 낸 것 같습니다.
리토루
2009/06/04 16:31
무서워!!! 노래도!!! 모루p의 pv도!!!!
모루p의 정신세계가 보고싶다...
중독되버려 다시한번 재생을 누릅니다otz
피엘트
2009/06/04 21:02
아아 딱 제 취향(호러)의 노래군요 +_+
Guilt
2009/06/04 23:26
왠지 사야의 노래가 떠오르는 노래네요..
뭐 나름 나쁘진 않은듯
Red Penguin
2009/06/05 12:18
이분 곡으 너무 재미있군요 굿굿
객가
2009/06/05 20:13
무섭다는 걸 못 느끼겠어....
촉수물로만 생각되서....그런 의미에서 하악하악
헤이즈
2009/06/06 15:26
본점에서 보고 너무 감동해서 분점 찾아왔슴다.
촉수에 휘둘리는 오고리네의 연출도 멋지고 배경의 펑펑터지는 점멸도 완전 아티스틱하네요 ㅎㅇㅎㅇ
오고리네 미쿠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고양이빵
2009/06/12 11:54
..어? 어? 어? 무..무서운가요? ..
무서운지는 잘 모르겠는데 왠지 제 심리상태랑 너무 잘 맞아서 (응?!)
솔직히 슬프다고 느껴진다 해야하나 저는 ㅜㅜ;.. 막 그러네요
냉소가
2009/06/20 23:50
하루종일 이거 듣고 있으면 이상한 건가요?...
현재 10시간 째 반복적으로 듣는중.
레몬롤
2009/08/27 00:09
곡은 좋은데 영상에 살짝 흠칫.
어떻게든P나 모루P나 둘다 굇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