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땅!
2009/06/27 20:08
제가 첫 번째 감상자입니다앗~!!!
공상정원 의존증 왠지 모르게 깊은 내용이 담겨 있는 것 같군요... 음음..
루에니
2009/06/27 20:30
오, 올라왔군요!
소녀의 공상정원때부터 기다리던 물건!!!
감사합니다~!
센
2009/06/27 20:48
개인적으로 폭주P씨,정말 좋아합니다!!
음악도 좋고,뭔가 독특한 느낌이랄까..
근데 왠지 듣다보면 조금 슬픈기분이 들어서..
RAY
2009/06/27 20:52
오오 기다렸습니다.
3S
2009/06/27 21:24
괜찮네요..
그나저나 이분은 정말..
Bad apple
2009/06/27 22:01
이분 노래를 듣다보면 왠지 거대한 이야기에 휘말려가는 느낌을 받는거 같습니다.
스토리도 되게 재밌게 짜여있고요. (제 해석대로라면...)
계속해서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중2병이라니;;;
공감합니다. (제가 중2.)
현시랑
2009/06/27 22:39
폭주p님의 린 조교는 참
말안나올정도죠
Helen
2009/06/27 23:58
소녀의 공상정원
원정상공의 녀소
공상정원 의존중...
뭐이리 많은거여 ㄷㄷ...
[아 더 많지...]
Woideuan
2009/06/28 00:13
폭주p님은 너무 단어를 굴리셔서 설명하셔서 뜻해석할려면 참오래걸리지요...
그래도 역시나 좋은이야기만 주시는 좋은분입니다..
기회생기면 알아듣기 쉽게 PV풍으로 그리고싶군요...
타키쿤
2009/06/28 02:13
으음, 해석이 맞다면, 정말 최악의(가장 현실적인) 중2병 노래군요.
이상을 꿈꾸던 소녀가 이상으로 갈 수 있게 해줄 것이라 믿었으며 동시에 이상향 그 자체라고 믿었던 창작의 세계에서 한계를 느끼고 절망을 느끼고 마침내 배신감과 분노를 느껴버리는 내용…이라고 해석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그 세계에 실제로 한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기 자신이 싫증이 났을 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겠지요.
로그인귀찮아
2009/06/28 02:29
왔다!!!!
정말 희대의 중2병 송이로군요..
(난해한 가사ㅇ<-<)
세실리아
2009/06/28 09:15
폭주P씨 너무해요 '전파'만 하는거 아니었어요???
'중독'됬자나요!!
-
2009/06/28 17:12
역시, 폭주P..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공상정원 시리즈는 모두 좋아합니다..흑흑.
난 회원이 아님. 로긴따위.
2009/06/28 17:38
드래그로 담아가도 돼나요...??
독음을 직접 해 보려구요 ㅇㅅㅇ..
<그러면서 이미 드래그 중
Re : 난 회원이 아님. 로긴따위.
2009/06/28 17:50
앗. 출처는 밝힐게요 ㅇㅅㅇ.
우와아아앙
2009/06/29 23:49
매너리즘에 빠진 스토리 텔러인지...
아니면 세상이 문체 아니면 내용이 너무 급진적이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스토리의 스토리텔러인지..
아무튼 이 둘 중 하나인 소녀가 끝없이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보내다가 [연금술사]의 도움으로 그 [연설]을 맘껏 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가요?...;;;
그럼 여기서 자신의 이야기, 전파 등에서 인터넷 논객이라거나 하는 이들을 유추해 볼 수 있을테고, 결국 연금술사는 반체제적인 힘있는 이며, 그의 도움으로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게 되었다. 정도로 스토리 요약이 가능하려나..요...?;;;
워어엉
2009/07/02 18:21
우와아아앙님이말하는거어려워어엉...
으음 ..!!
2010/01/01 17:16
그런데...3:43초에 루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