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 J
2009/06/28 20:13
제가 1등입니다!
'사기꾼이 웃을 적에'의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세실리아
2009/06/28 20:15
난 분명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았을 터인데...
뭐지....왜 내손이 멋대로 재생을 누르지?
Re : 네로링
2009/06/30 12:35
동감이에요 ㅠㅠ
타키쿤
2009/06/28 21:08
일러스트에 뭔가 변화 생기길 기대하고 있었……
현시랑
2009/06/28 21:28
으악 몸이 베베꼬여
니파
2009/06/28 21:31
헉;; 나르시스트 같은 목소리ㅠㅠㅠ;;
자신의 세계가 깊은 사람만 부를수있는 노래인가 봅니다..
루에니
2009/06/28 21:32
미쿠 것은 못 듣겠던데,
'불러보았다'의 힘은 강하다...
냉소가
2009/06/28 22:47
요 근래 거의 온종일 듣고 있는 노래인데, 드디어 불러주셨군요!!
허나, 상상한 대로의 노래가 아니네요.
이 곡은 뭐랄까.. 남자가 부르는 편이 더 나았을 것 같달까요. 좀 더 멋들어지게 스윙하는 편이 좋았다고 생각.
songblader
2009/06/28 23:00
흠....이번 불러보았다도 좋긴하지만 미쿠가 부른게 더 좋은느낌...
Woideuan
2009/06/28 23:17
매번 이해할려고해도 조짐이 안보이는 유명한 사기꾼곡...
이노래를 이해하는사람은 신일껍니다만...
Re : ㅇㅅㅇ
2009/07/01 01:3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제 사상과 완전 반대라서요ㅋㅋ)
메이냥
2009/06/28 23:59
아앗 니코동 쪽에서 매일 듣고있는 버전이에요!!
좀 더 평가되어도 좋을 듯한데 부르신 분이 독특한
창법을 구사하시는 듯. 이 창법에는 이 곡이 딱이네요 >ㅁ<
카라스
2009/06/29 00:22
흠.... 색기를 담으셨... 다고 하셨는데 색기는 모르겠고.. 조금 냉소적인것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창법도 재밌고.
깜장소년
2009/06/29 14:08
마지막 '죽어'가 미쿠보다 못하네....
창법 신경쓴다고 뭔가 느낌도 이상하고...
ㅇㅅㅇ
2009/07/01 01:35
이 곡에는 적절하게 링고의 삘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 목소리도 좋네요:3
엘레프
2009/07/09 22:57
우와...목소리가 왠지 괭장히 끌리네요 ㅇㅁㅇ!
개인적으로 이런 목소리 좋아합니다 ㄹㄹ
엠쮸
2009/07/24 11:50
이 노래 부르는분들이 신기합니다..orz
전 호흡이 딸려서 못하겠더라구요 ㄱ-....단련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