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루
2009/07/01 15:36
남자 보컬의 노래도 좋군요...
누가 불러도 이 노래의 분위기는 섬뜩하군요...예...
sha
2009/07/01 16:09
확실히 이 노래는 무서워요. 우리나라 가수라면
거리의 시인들이 불렀을 듯한 그런 느낌.
3S
2009/07/01 16:47
와...
이노래는 정말...
냉소가
2009/07/01 17:39
목소리와 바이브레이션 때문일까요, 전에 소라루 씨가 부른 것 보다 좀 더 멋진 느낌!
리듬과 리듬 사이도 술술 잘 넘어가는 것 같네요.
현시랑
2009/07/01 19:00
소라루님보다 훨씬더 자연스럽고 맘에들긴하는데
확실히 이곡 특성상 발음을 잘 내기가 힘든지
일부러 비음을 섞는건지 눌려들리는부분이 좀 많네요..
맨처음 올리신 여자분것은 그래도 발음 하난 제대로 들렸는데 그후로 올라오는건 좀 많이 눌려버려서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타키쿤
2009/07/02 00:29
기교가 너무 많아 오히려 불만스럽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이 곡은 깔끔하게(정말 깔보는 것처럼 냉소적으로) 불러주는 것이 가장 좋을 듯
므겡
2009/07/02 01:34
개인적으론 소라루 씨 노래가 더 마음에 드네요. 윗분 말씀대로, 이 곡은 왠지 시-크하게 불러줘야 맛인지라.
니파
2009/07/02 02:06
이거다! 할만한게 나오질 않네요. 휴...
songblader
2009/07/02 11:50
차라리 미쿠처럼 약간 기계음 처리를 해주는게 더 이거다라는 느낌이 나올지도...카이토가 부르면 더 이거다려나....
에네스
2009/07/02 12:16
느낌좋네요
묘한 분위기
adrenalin
2009/07/02 19:18
들을수록 장기하식 창법이 땡기는 노래...
그런 의미에서 한국 분이 부르신건 없으려나요 (쩝)
파르
2009/07/03 00:44
그러게요 다른 보컬들도 많이 불러줬음 한다는 ㅋㅋ
2009/12/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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