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풀
2009/07/18 23:01
바르쉐님이 신부를 구해서 천만 다행이야 (어라 ?)
3S
2009/07/18 23:08
바르쉐씨는 렌 파트를 잘 맡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당신 여자라구요?
여자라서 좋은것 같기는 하지만 뭐 어때..
마지레스
2009/07/18 23:26
아니, 바르쉐 씨.. 신부라니요. 쿨럭
아니, 백합적인 의미라면 이상하진 않은가.
하지만 바르쉐 씨라면 뭔가 백합이란 느낌이 들지 않아... ?
Re : 사미엘
2009/07/18 23:37
저도 바르쉐 씨가 여자라는 걸 알고도 바르쉐 씨의 발언에
아무런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어요....
Luca
2009/07/19 00:25
오타밍님 바쉐님 행복한 부부 생활되기를(응?)
시에스터
2009/07/19 00:43
머리를 감싸안고 난리 부르스를 춰가면서 들었습니다. 바르쉐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이 코러스가 너무 커서 오타밍씨의 목소리는 가려지네요... 그리고, 바르쉐님! 행복한 결혼생활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어요! 정말 저도 요즘따라 바르쉐님이 너무 좋아지네요ㅠㅠ
배반자
2009/07/19 02:48
아흙흙윽아악
사랑해...랑 고마워....부분해서 앙락아ㅓㅈ
하양괭이
2009/07/19 04:22
하지만 그래선 안되잖아
바르쉐 씨가 백합이라거나...
자신을 남자로 인식한다거나...
그래선 바르쉐 씨를 내가 데려 올 수(탕!)
(SYSTEM : SYSTEM ERROR... SYSTEM DOWN...)
하양괭이 : 이번엔 내가 빨랐지?
(탕!)
하양괭이 : 어째서....?
(SYSTEM : SYSTEM REBOOT... SECURITY SYSTEM OPERATE...)
(SYSTEM : TARGET ELIMINATE COMPLETE... SECURITY SYSTEM RELEASE...)
리토루
2009/07/19 09:39
좋은 4랑하세요!!^^ <-어이!!!
눈사람
2009/07/19 09:44
현재 우울증에 걸려있는(도대체 왜 걸려있는지 모르겠다..)저는 이노래를듣고 더욱 심한 공허함에 빠졌습니다;; 어째서 뺨에 바닷물이...
Re : chirwi
2009/07/22 00:00
저도 매년 여름 우울증에 시달리는 지라...ㅇ<-<
정말 공감가네요.
여름 우울증은 정말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Helen
2009/07/19 14:19
허헉... 바르쉐씨이.ㅠㅠㅠㅠ
저도 팬이 되가고 있서요 흑...
그런데 신부라니,,,..? 여자아니였나요.,,?
무한
2009/07/19 16:33
바르쉐님이 네덜란드에 하얀집을 샀나 봅니다.
세실리아
2009/07/19 21:29
결혼식은 언제였나염??
bobangk
2009/07/20 02:45
쿨럭; 전혀 위화감을 느끼지못한 코멘트
바르쉐님ㅠㅁㅠ 저도 데려가주세요;;;;(이봐)
"아이시테루" 부분에서
심장에 결정타.커헉.....
미리
2009/07/20 10:01
바르쉐님 목소리 가넷크로우 보컬 목소리랑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
원양 불꽃맨
2009/07/23 14:33
지금 온몸에 돋는 소름을 선풍기의 바람에 의한것이라며 세뇌하며 듣고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아무런 위화감이 없습니다. 네.
고급위생저
2009/07/27 21:28
다행이다. 백합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