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빵
2009/08/17 19:05
우와..... 대단하네요 ㅜㅜ
어떤느낌이든, 이 곡을 소화한다는게 신기해요
Zes
2009/08/17 19:09
호...퀄러티 상승..오오오.........
느림보
2009/08/17 19:21
...순간 소름돋았습니다...워어..(...)
3S
2009/08/17 19:31
오.. 퀄리티!!
남자분 목소리도 어울리시고 여자분도 굿!
로그인귀찮아
2009/08/17 20:19
오옷!나레이션이 들어가니 더욱 더 그럴 듯 해졌군요!
멋집니다!(전에 순진하게 불러보셨던 분과 소리가 저음질로 깨버려서 싱크로율이 올라가신 스톳님을 보컬로 넣고 타카나시님께서 나레이션을 하신다면 최강 조합일듯 싶네요.)
페리틴크
2009/08/17 20:55
대사..내레이션이 무척이나 인상적!!
레리아크
2009/08/17 21:15
우, 우왓!
너무 멋있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가라오케를 보컬 보이스에 맞지 않을 정도로 좀 작게 했다는 것 정도이려나...
검은장식총
2009/08/17 22:31
오오 노래보다는 이번 나레이션에 포스가....
슥흐림
2009/08/18 14:45
으... 분명 처음엔
'뭐.. 불러봤자 내맘에 안들겠지..'
라는 생각으로 재생 클릭후
[계속 듣는중](...;)
human
2009/08/18 16:35
나레이션 대단한데요?
내레이션분 성함이 어찌 되시는지...요?
아침아침
2009/08/19 22:28
나레이션....나레이션이 있어...!오오오오!!
엠쮸
2009/08/21 21:13
나레이션부분에서 압도되서 쥐었다 펴서~ 의 불러보았다는 처음으로 끝까지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