슷티
2009/08/20 18:36
아 이게 프로젝트디바 삽입곡이였나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2009/08/20 19: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레반트
2009/08/20 19:20
왜 첫가사 보자마자 '츤데레식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지.;
아니, 그나저나-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데드볼P님! ㅠ0ㅠ
돌발
2009/08/20 20:19
최근의 데p씨는 멜로디'만' 좋아하게 되버리는 노래를 만들어버립니다...가사 자비(...) 이 때는 순수하셨는데(2)
삐걱이
2009/08/20 20:26
데,데드볼!!
만드로고라로 저를 패닉상태로 만드셨던-
아아,이때는 순수하셨는데(3)
치리쿠
2009/08/20 20:35
데드볼P가 누구신가 했는데
아 그 노래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순수하셨군요ㅠㅠ
타키쿤
2009/08/20 20:51
아하, 오쿠노 호소미치인 건가요…….
데드볼P, 그렇게 안 봤는데 무려 문학작품을 모방한 말장난까지 하는 분이셨구나…….
로그인귀찮아
2009/08/20 21:33
이런 크리스마스 송도 괜찮죠.
......
아아,이 때는 순수하셨는데요(4)
어째서 이렇게 된 건지 원..
(아 그러고 보니 그 때 그 시절의
영원히 이어지는 오선지란 곡도 명곡이죠.)
엘레프
2009/08/20 22:01
으허허헝
전 이것과 소실하드를 절때 클리어 하지 못했..
세실리아
2009/08/20 22:49
따라부르다 보니....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부근이 점점 꼬이기 시작..
엘군동생
2009/08/20 23:52
데드볼p...아 그거..
음음.말장난에 능하신분이군요..
Luca
2009/08/21 00:48
하아...[-] 진짜 저 2분부터 시작되는 엇박과 연타의 미묘한 지옥...
소실은 퍼펙트띄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이것만은...
그나저나 이 때는 순수하셨군요...
adrenalin
2009/08/21 08:39
사실 저때라고 하기도 참 거식한것이 저때도 하츠네 미쿠의 조금 야한 노래 시리즈(크립톤 태클크리 맞은 뒤로는 자체검열 후 조금 그런 노래인가로 바꾸셨죠)는 나오고 있었지 않나요... 우유 마셔 라던가
자주오는무명씨
2009/08/21 08:53
적어도 노멀 난이도는 소실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ㅠ-;;; 도대체가 그 비트를 우예 누르라고. OTL 하드는 뭐......둘 다 안드로. -ㅠ-
리엘르
2009/08/21 09:35
이떄는... 정말 순수하시네요...(멍)
3S
2009/08/21 09:56
아.. 그 붓풀어주기...
노래는 좋았습니다.
이때는 순수하셨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햄
2009/08/21 10:16
이노래 좋아합니다 ㅜㅜ
리츠
2009/08/21 10:41
이 때 순수했는데..
일본은-ㅅ-!! [아! 일본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shert
2009/08/21 13:13
아아...데드볼p
무한
2009/08/21 19:36
무엇이 이렇게 순수했던 사람을..
시그마엘
2009/08/21 21:18
이분의 곡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좀 뜸하신 거 같아서 그게 아쉬워요.
한창 백합지널 곡 올라올 적에,
언젠가 반드시 라는 곡을 듣고 이분은 천재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는 그닥이라고 했지만,
전 들을 때마다 왠지모를 감정이 북받치더라고요.
전율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한 느낌이...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곡이에요.
코로니카
2009/08/23 18:40
이것때문에 카이토 모듈 얻기가 너무 힘들었던 저..
푸힛
2009/08/28 21:26
아....내가 일본어를 잘했다면 읽을 수 있었을테지 ()
먼산을 바라보고 싶으나 먼산이 없다는.....
다운받아갈게요 ㅇ_ㅠ
유대는긍정
2009/12/12 11:00
그저 정말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인데..
데드볼 p 님이 만드셧 다ㄴ...
이제 알았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