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bey
2009/09/14 19:24
정말 영상 하나만으로 이렇게 자신의 천재성을 부각시키는 능력이 대단하네요... 근데 다른 작품에 비해 상형문자 같은 글자가 많고 그림이 적다는게 살짝 느껴지는듯. 그래서 마이리스트가 적은걸지도...
Zes
2009/09/14 19:30
끄헝 ;ㅅ; 역시 감동이야!!!!!
GR
2009/09/14 20:06
아 이것... 소라루 씨가 부른 것을 들어보고
포스팅 해주지 않으실까 생각했습니다ㅇ<-<
역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하치 씨!
나다 -
2009/09/14 20:44
이분노래 pv는 언제봐도 소름;;
현시랑
2009/09/14 22:08
아 보는내내 소름끼쳤네요
개인적으로 하치님의 이번곡 멜로디가 매우 맘에 듭니다.
라피에스
2009/09/14 23:08
『いつか[目にし]た絵本の空を』
(見てい)
요.
타키쿤
2009/09/15 02:54
음, 안타깝지만 임팩트가 부족해서 주목받지 못한 듯…….
Ecila
2009/09/15 16:38
엘라이스님 사...사탕해요!!!!
ㅇ<-<
레피온
2009/09/15 18:10
閉ざされていた両開きの扉は、
닫혀 있던 쌍 여닫이 문은,
押せば呆気なく開き、二人を拒みはしない。
너무나 쉽사리 열려서, 둘을 받아들였다.
誰も入ろうとはしないのだ。
아무도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鍵などあってもなくても同じだろう。
열쇠는 있으나 마나 마찬가지였겠지.
その扉の向こうの、
그 문의 건너편의,
이 부분 과
誰が見つける事も無かった。
누가 찾아내는 일은 없었다.
이 부분 때문인지 전 이 노래가 절망적인 쪽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아요 ;ㅅ;...[....]
Re :
2009/09/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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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erai
2009/09/15 23:50
저도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되네요.. 계속 이런 세계였으면 좋았을텐데 요 구절 너무 무서워요 ㅇ<-<
Re : 잇힝
2009/09/21 00:02
확실히 부정적인 해석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얀 그림자는 슬픈듯이 사라졌다...이건 그 부정적인 결과를 알고 막기 위한 무언가를 아는자의 노력이 아니었을까요...그리고 또 계속 이런 세계였으면 좋았을텐데라던가
처음부터 이런 우산의 세계를 만든 이유도 생존을 위한 방법이었을지도 모르죠...(그렌라간에 그 나선왕처럼요..)
올레!!
2009/09/16 16:17
...아아,여전히 멋진 분위기입니다....
(이분것은 언제나소장중)
퍼갈게요!!(www.typemoon.net)
팔운자
2009/10/18 15:30
제 생각에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연애를 하고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노후를 맞고 함께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인 것 같군요...
2009/12/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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