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2009/10/18 13:02
미묘! 안정적인지 불안정한지 모르겠어!
삐걱이
2009/10/18 13:06
"우와!파라디클로로벤젠 불러보았다가 또나왔어!"
"......미묘.."
SG
2009/10/18 13:10
.........미묘...
안정적으로 불안정하게 불러주시네요
엘시에
2009/10/18 14:38
응? 어떻길래 다들 평이 이모양...? 싶어서 틀어봤더니...
Aㅏ.... 미묘하다...
안정적이긴 한데 확실하게 불안정하네요...
어딘가로
2009/10/18 14:46
아무서...
유대는긍정
2009/10/18 15:45
그러게요..
ps . 이름보고 여성이신줄 알았는ㄷ..
눈사람
2009/10/18 19:41
뭔가 미묘해...
PS. 에로아게루... 뭐지?
미쿠사랑
2009/10/18 20:15
".............미묘"
음이라던가 잘안올라가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미묘함......
마모루
2009/10/18 22:25
남성이신분 같은데... 목소리의 변화가 별로 없네요;;
높은 부분이 없네... 보통의 톤의 수준으로 끝까지 가는 느낌은 뭘까...
Re : 마모루
2009/10/18 22:21
저라면 더더욱 최악이지만 ^^
사미엘
2009/10/18 22:30
발음인걸까? 노래는 잘 부르신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미묘한 느낌이...
마모루
2009/10/18 22:39
어떻게 미묘한지 알려주세요 ^^;;
세한
2009/10/19 00:58
... 뭐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미묘하시다 ㅋㅋㅋ
소네트
2009/10/19 09:16
무척 안정적인데 포인트 부분에 약간 힘을 주셔서 불안정적으로 들려서 신기하네요. 잘부르시는거 같아요.
YuF
2009/10/19 14:04
울먹이면서 부르시는거 같아.........
도롱뇽
2009/10/19 16:50
찢기는 렌 목소리만 듣다보니 전 이쪽이 듣기 편해서 좋네요;ㅁ;
tiwu
2009/10/19 20:19
중저음의 목소리 좋은 남성분이 첫 투고에 무척이나 긴장하면서 노래를 녹음하는 듯한 미묘함은 아닐까요?
광서
2009/10/20 15:22
미묘하네요....
이번에는 할아버지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던
MarthCAT
2009/10/21 11:01
목소리가 중저음에..
떨린다랄까... 흔들린다랄까...
어쨌든 너무 기교(..)가;;
고양이빵
2009/10/22 20:36
가사 말고는 와닿는 느낌을 받지 못하던 노래였는데
역시 저는 이런 목소리 덕인건지 ....
아니 역시 이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굉장히 곡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D
헉
2009/10/24 02:15
이분 노래 잘부르시는데요.. 잘부르시는거예요 이거 ㅠㅠ 노래를 굉장히 편하게 부르세요..
부럽네요 ㅠㅠ
티아르
2009/10/24 02:29
창법 진짜 특이하시네여... 헐ㅠ0ㅠ
목소리도 넘 좋고..ㅠ0ㅠ노래 진짜 편하게 부르시는데
위에 분들은 대체 모가 미묘하시단거지?^^;;;
여러분 이러케 한번 불러보세옄ㅋㅋ이거 아무나 하는게 아님;;;;
츠키군
2009/10/24 20:14
아~체스판보고 내가 어째서 이노래랑 괭갈이랑 어울리는지 깨달았다..
이노래랑 괭갈 같이 보면 최고네.
음
2009/10/24 23:25
이분 노래 듣고 원곡 들으니까 렌 목소리가 상큼하게 들리는군요.. 귀여워라 ㅋㅋ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듣기 편하네요
-_-;;
2009/10/26 01:02
계속 듣고있지만
이렇게 덜덜 떨면서 부르며누ㅠㅜㅜㅜㅜㅜㅜㅜㅜ
싫은건 아니지만
왠지 안떨면서 부른것도 들어보고싶다 ㅋㅋㅋㅋ
디스이즈
2009/10/26 18:06
미묘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가사와 이 분 목소리가 매칭이 더 잘 되는 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도 좋아하지만 ^^;
가카
2009/12/17 10:42
.....뭔가 판소리라던가 트롯트의 떨림이 떠오르면 지는 겁니까?
ㅇㅅㅇ!!
2009/12/30 22:56
으음. .진짜 미묘... 말그대로 그건데..
왠지 진짜 정의의 방패로 스트레스 해소할것같은
그런 목소리..랄까요..